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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ore/KD33

KD33 OPT 設計 再檢討

조회 수: 746, 2014-12-08 03:14:08(2014-12-05)





아래 KD33 권선 Spec 을 고칠려고 합니다.

--All the options are considered. (on the table 도 많이 씁니다.)  제한없이 모든방법을 고려합니다.  

아래표는 2개의 Bobbin 은 모두 직열연결.



sa2.jpg gft.jpg



   


PP Amp 에 사용해서 최대출력 10W 로 잡습니다. 이미 검증


권선공간을 100% 꽉채우는 작업입니다.

권선수 권선비를 유지하면서 더 굵은 선을 택합니다. 


2차 --- 권선창에 여유가 있어서 4 ohm Tap 을 설치해 봅니다


4 ohm 를 사용하면 8 ohm 는 노는 권선이 돼고 NFB 로 사용하는 정도 외에는 무부하로 있게 됍니다. 8 ohm 를 사용하면 4 ohm 권선은 필요 이상의 전류용량이 됍니다. 100% 완벽 할수는 없습니다.


43T / 8 ohm 에 4 ohm Tap 은 43/1.41=30.5 T 이 됍니다.   

43T 를 4 ohm 으로 하고  8 ohm 를  만든다면  43 x 0.41 =17.6 T 를 더 감아줘야 합니다.   

(8/4 ohm의 권선비는 1.41/1 입니다.)

4 ohm 권선 최소전류 용량은  1.6 A, 8 ohm 권선 최소 전류 용량은 1.12 A,  

전류 용량표에서 선 굵기를 찾아서 24mm 폭에 감아 봅니다. - Core 오차나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4 ohm 용 권선이 굵어저서  병열연결도 고려 합니다.  8 ohm 권선수 90-100 이면  OK 

권선비 권선수를 정확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숫자에 너무 집착 할 필요는 없습니다.     


JE 님 설계를 기준으로 2차를 만드러 봅니다. 

#24 Bifilar 3층을 감고 21 x 3 = 63T 를 4 ohm으로 설정합니다. 전류용량이 모자라서 제2 Bobbin 하고 병열해야 합니다.

8 ohm 는 추가권선을 #26 Bifilar로 1층을 감으면 #24 보다 가느러서 25-26T 가 나옵니다  

26/63 = 0.41 --> 8 ohm 이 됍니다.

전류 용량도 0.339 x 4= 1.36 으로 OK  4 ohm --> 63T, 8 ohm --> 26T 추가 해서 89T

실제로 만들때 1-2T 의 오차는 생길수 있습니다. 


제가 맞게했는지 한번 따저봐 주십시요


2차 권선이 3층 +1층 으로 4층이 돼고 4 ohm  Tap 이 나왔습니다.

중간에 1차를 2층 정도 끼어 넣어서  2차 권선을 2분할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만드러서 Test 해보기 전에는 결론을 낼 수가 없습니다. 분할이  Leakage 를 감소하지만 R-core 에서는 Leakage 자체가 아주 적어서 별 효과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도리어 분할로 인해서 1-2차간의 Capacitance 가 2배나 증가해서 고역폭 감쇠가 더 나쁘게 작용할 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역폭이 필요이상 으로 넓어서 약간의 감쇠는 문제 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만들수 있는 최고성능은 달성해 보자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설계목표입니다.


여러분의 설계도 올려 주십시요 -- 두뇌 훈련도 됍니다.


생각을 종이에 올리고 실제 물건을 만듭니다  그리고 Test -> 개량 

얼마나 좋은 취미 입니까? 


1차 권선

JE 설계는 한쪽 Bobbin 에 1,300 번이 감겼습니다. AWG 한등급 굵은 선 - #29 -으로 감는다면 층수가 10% 증가합니다. 즉 15.4 층이 됍니다


맨 윗층은 부분 감기 도 상관 없습니다. . 

 15층으로 감고 UL tap을 6층하고 7층 사이에서 내면 6/15 = 0.40 가 됍니다.

 16층으로 감고 UL tap을 7층하고 8층 사이에서 내면 7/16 = 0.44 가 됍니다.


초저역에서 설계치의 Load impedance 를 유지 할려면 당연히 매우 큰 Inductance 가 요구됍니다. 그 값은 주파수에 반비례 합니다. 최저 재생주파수를 45Hz 로 설계 한 것하고 15 Hz 로 설계한 것 하고는 3배의 Inductance 의 차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이유는 몰라도 저음 저음하면서 무턱대고 1차 권선수가 많아야 저음이 잘나는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우리가 듣는 음악의 Energy 분포는 저역에 쏠려있습니다.  고역은 악기에서 만드러내는 고유 음색의 Harmonics 들로 기본파보다 훨신 적는 energy 를 함유 하고 있습니다.


1차의 권수를 늘리면 자화력 Ampere Turn 이 증가해서  Core 의 포화를 촉진/ 앞당겨서 저역에서 필요한 출력이 못나오고

심한 Distortion 이생깁니다. 저음이 흐트러저서 벙벙해집니다. 작은 Core 일수록  쉽게 포화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저음 재생에는 Core 가 무조건 커야 됀다는  주장이 나오게 됍니다. -- 이 현상은 직류가 중첩된 SE 용 OPT 에서는 더 심해서 Core 를 크게하고 자로에 Gap 을 만듭니다.


KD33 은 매우작은 Core 입니다. 주어진 Core 크기로 저역에서  깨끗한 출력을 최대로 뽑아낼려면 필요이상의 1차 권선은 해가 됍니다. 작은 Core 로  고성능 OPT 의 최적설계는  여러가지 해로운 가해 요소를 잘 조절해서  최소화 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 듣는 음악의 Amp 출력은 수W 내외 입니다. 최대출력 5W Amp 에서는 전출력 영역이 모두 좋은특성 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반해서 20W 출력 Amp 는 같은 소리크기 에서는 가용출력의 10분의 1 수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고출력에서 특성이 나빠도 듣는 출력대 에서는 지장이없습니다.


소출력 Amp 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전 출력대에 걸처서 THD특성이 좋아야 합니다. 

제가 역 "ㄴ" Distortion 특성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THD = 0.1%  이하를 최대 출력까지 유지하는 것이 제작 Amp 특성의 목표입니다





선을 굵게해서 빈공간을 채웠지만 너무해서 조립을 할수없게 돼면 2차를 8 ohm 단일 권선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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