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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808-Mark II

조회 수: 1856, 2013-04-20 01:48:11(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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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ido 씨의 808 Amp 제작기사의 일부를 번역해서 올립니다.


그후의 개량 - MK II version 의 제작


 808 Amp 도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동경의 주택지로 알려진 八千代市 에 Audio Fan  들이 많이 모이는 Sound Shop BiG 를 경영하는 Yokoda 씨는  Amp 에 푹 빠저서 지방에서도 한번 시청하고 싶다는 Fan 들을 위해서 중요부품  KIT 를 만들고  자작을 못하는 Fan 을 위헤서는 완제품도 만드러 보자는 제의를 수락 했습니다.

 제일 먼저 완제품을 사신분이  豊田市 에서 금속관계 회사를 하시는 Itoh 씨로 전전 (1945부터의  Audio Fan 입니다.  Audio Listening Room을 위해서 별채를 지어 넓은 방에는 Multi Amp 로 구동하는 JBL system 등 보통 구경도 못하는 어마 어마한 장비들이 가득차 있습니다좋다는 진공관 Amp  300B 를 위시해서 EL-156PP, UV211 Single 들을 듣고 있지만 808은 이들을 모두 능가 한다는  것입니다.

 Amp의 칭찬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MJ" (일본의 no#1 Audio 월간잡지 1987 10월호 pp 210)  "Listening Room 의 꿈" 난에 소개 되였습니다. 여기서 Itoh 씨는 궁극의 진공관 Amp 라고 극찬하고 자기의 모든 진공관 Amp 808 로 대채했다고 하였습니다.

 Sapporo 시에서 의사를 하시는 Sasaki 씨는 이 Amp를 자작하시고 "MJ"에 자작 기사를 올려 주셨니다 Sasaki 씨는 Audio 경력 25년으로 아마추어 합찬단 지휘자 이기도 한  음악 애호가입니다. 이분의 시청기의  발취 입니다

"----  Amp 만큼 연주회장 에서 듣는 대역 Balance  잘 잡힌 Amp 는 들어본적이 없다투명하고 아름다운 고역은 굳어지지 않고 너무 밝지도 않다고 특필 할만하다 Amp로 말하면 UV211의 명쾌함과 DA30의 부드러음을 합처서 2로 나눈 것으로 저음 악기들을 확실하게 제 자리에 앉어놓은 소리를 내는 ------

 " 듣기위한 Amp 라면 이것으로 목표에 도달 했습니다. 여기에 자작의 즐거움까지 합처저서  더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Fuzi 상사에 있던 수100개의 808 은 곧 동이나고 수입상들이 미국에서 사들이면서 값도 많이 뛰였지만 도리여 여기에 쓴 6GA4 Driver 관은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Akihabara 에 나가서 직접 확인도 해 봤습니다.

6GA4를 다른 관으로 바꾸기로 하고  초단관을 포함해서 여러번의 실험과 시청을 거처서 12AT7 -6L6 (3) 으로 제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IST  1: 0.8   하고 출력 Trans 도 새로 Cathode 권선을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

Amp 특성은 6GA4 보다 더 좋아지고 출력도 15W로 늘어 나서

새로운 808 "Mark II" 가 태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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