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3, 2014-11-28 08:46:52(2014-11-27)
JE님은 정반대로 해석하셧습니다.
JE님과 같이 반대로 받아드리는 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돼서 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저의설명을 이해 하시는분은 보충/추가 설명을 올려주십시요
R-core 자작에 기본이고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제일 아랫층에서 나온 권선의 전선끝을 연결하는 것 ---> 같은권선의 중간점입니다.
이 중간점에서 선을 감기 시작한다면 2개의 Bobbin 감는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생각해보십시요
윗그림은 이해가 가는지요?
시작하고 끝 위치를 정해 놓고 권선을 합니다.
직열연결 하는데 Bobbin 2 권선 방향을 같게하고 감고니서 Bobbin을 180도 바꾸는경우와 권선방향을 반대로 해서 감는방법을 아래그림 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R-core OPT 의 2 개의 Bobbin 연결을 쉽게하는 기본 Knowhow 입니다.
한쪽으로 권선의 전선을 모두 뽑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배선이 정말 부담없게 느껴집니다.
이전에는 뒤에서 앞으로 전선연결해 와서 두 보빈을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KD33에서 권수를 줄이니 보빈1개 감는 속도를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Inductance 를 재서 모두 직열로 연결 됐다는 것을 확인 하십시요.
Inductance -무부하 값으로 권선비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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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미국학교에서 쓰던 유명한 General Radio 수동 Bridge 입니다
( R--> variavle 로해서) R 양단 전압하고 Zx 양단전압을 같게해서 R 의 값으로 Zx (여기서는 Inductance) 를 알아내는 방법이 아마도 수동형 Meter 원리일 겁니다. 가변R 눈금을 Inductance 값으로 표시해서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수동 Inductance meter 가 됍니다.
V1 이 고정이 아니라도 1/2 V1 = V2 가돼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