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그림에 있는 정보를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면, OPT 전문가 뺨치는 수준이 될수 있습니다. 


위의 Lundahl OPT --> 권선은 그대로 두고 자로 단축이 가능 한가요?

 

R-core Transformer 권선 에서 중요한 것은 Balanced Winding 으로 Leakage Flux를 최소화 하는 작업입니다.

이미 여러번 올린 내용이라서 아래에 그림만 다시 올립니다.  

Double C Core 에서는 잘 만드렀다는 고가 OPT 도 고역특성이 10-20Khz 근처에서 부터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고역에서 최소한의 특성만 유지하고 저역을 강조하는 설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로단축 R-core 에서는 같은 저역 특성에서도 Balance가 완벽하면 고역은 100Khz 이상도 쉽게 열립니다.  

청감상 아무소용 없다고 하겠지만 얼마나 잘 만드렀나를 알수있고 Trans spec  에 도움이 됍니다.


고역에 신경 덜 쓰고 저역을 최적화 할수 있습니다. 

Core  포화현상 때문에 많이 감는다고 (High Ampere- turn)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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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66m.jpg 

KD66으로 설계한 것 입니다  

KD44 가 앞으로 10년을 내다 본다면 제일 많이 사용될 Size 라고 생각됩니다.
Bobbin 을 딱맞게 규격화 해서 만들면 권선방법 회수등을 정확히 지정할수 있습니다.



큼직하게 다시 그려서 올립니다.






조회 수: 218, 2015-12-15 11:23:28(2015-12-14)




저는 이미 만드러 봤습니다.  해답을 알고 여러분에게 가르키는겁니다.


지금은 시키는대로 해주십시요


2차를 100 Turn - 그위에  누런 큰 봉투종이 3겹을 (절연 겸 1차와의 Capacitance 최소화용) 감습니다.

다음은   AWG #27로  750 Turn  층간절연지 없이 감습니다.  막감기라고 하지만 정성드려 실력것 고르게 감아 보십시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자기방식을 개발할수 있습니다.


다 감고나면 선이 풀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권선 위는 그냥 외부에 노출시켜 두십시요.  나중에 더 계속해서 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1차권선은 끝났습니다. 권선은 절단 합니다


Bobbin 2개 똑같이 만듭니다.


2개의 Bobbin 을 Core에 정착하기 전에  권선 10 Turn의 Inductance 를 재보십시요. 120HZ 에서 1.5mH 정도 나오면  OK!

이 숫자가 안나와도 OK 그이유는 단면 접합문제입니다.


다음은 Gap없이 1차는직열  2차는병열 연결해서 Trans조립 합니다.


---------$1,000   OPT 만드렀습니다--------

뭐 이런 별것도 아닌 것으로 요란하게 따들었나?  실망한분도 계실겁니다.


1차,  2차 Inductance 그리고  1차-2차간의 Capacitance 재보십시요. DCR도 추가 합니다.



1차 Inductance가 가120Hz 에서 5H 이상 나오면  다음 Test로 갑니다 

계속




*************************


권선삽질은 주어진 -재료/크기- 에서  최적 조건을 찾아서 더 굵은 선으로 권선체적을 100% 채우는작업 입니다



머리속에 저장할 사


 
A transformer transforms impedance as the square of the turns ratio 




Plate 실제 동작부하 Impedace  는 2차측에 연결되는 Load Impedance ZL이 정해줍니다


권선비 14.58 : 1  (1.7 Kohm : 8 ohm)  을 적용해 봅니다


RL = 6 ohm      --->    Zin =  6 x 14.58 x 14.58 =1.28 Kohm  

RL = 8 ohm     ---->    Zin =  8 x 14.58 x 14.58 = 1.7 Kohm

RL = 10 ohm   ---->    Zin = 10 x 14.58 x 14.58 = 2.13 K ohm

RL =16 ohm      --->   Zin =  16 x 14.58 x 14.58 =3.4 Kohm



**단 정상 동작 범위내에서 적용돼는 관계식 입니다


OPT 자체에는 Impedance 라는것은 없습니다 




엘에이님이 막감기를 해서 OPT 쉽게 만드셨습니다  

(참고 ----   R-core trans 편리하게 제작하기)


OPT 처음 감는분을 위헤서 시도했습니다. 

권선방법은   Leakage Inductance하고  Stray Capacitance를 줄이는 방향으로 만드러집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가 줄면, 다른 하나는 증가하는 상반관계가 있습니다



KYJ:

막감기, 즉 Random winding은 교과서 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누설 인닥탄스가 커질 가능성이 많고 부유용량도 커질 가능성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감기가 끝난 후 결과물이 권선창을 골고루 채울 수 있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막 감다 보면 권선이 한 쪽으로 쏠리게 되는 수가 많아 어느 부분은 권선 창 까지 이미 차 있는데 다은 쪽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을 해 봐서 압니다. 차근차근 정렬 권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감기건 아니건 출력트랜스의 소리의 차이는 그녕 일상적인 청음으로만 판단 하기는 어렵습니다. 서로 다른 암프의 음질 차이도 그냥 간단한 청음만으로는 잘 구별이 안됩니다. 같은 암프를 가지고도 소스의 녹음 상태에 따라 상당한 음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시간 내 출력트랜스 성능비교를 위해서는 방형파 테스트가 확실하게 우열을 가려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역에서 , 가령 20 Hz 방형파를 낮은 레벨로 입력시키고 서서히 레벨을 올리면서 전 출력 까지 찌그러지지 않는지 시험해 보십시요. 고역에서는 10KHz 방형파로 같은 시험을 해 보시면 두 출력트랜스 간의 우열은 단시간에 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이 테스트에서 성능상 열등한 출력트랜스라도 음질상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우연일 것입니다. 즉 소스의 컨텐츠가 저역 패시지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면 음질의 차이가 들리지 않을 수 있고 고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음질의 차이를 알려면 많은 소스를 사용하여 장시간 동안 청음을 해 보야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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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ㄽㅏjpg.jpg


(한 1년쯤되나요 PSU님이 NFB 없는 Test  

그리고  OPT 만의 Test가  의미있는Test 라는 댓글이 생각 납니다)


3년동안 개발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단번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OPT 1차를 전부 한번에 분할없이 막감기로 쉽게 만들어도 고성능을 유지할수있는것은 

북쪽 김정은 체격의  KD77 R-core 모양도 한목 합니다.   


다음은 삽질 입니다. 

삽질에 앞서서 다음 정보를 추가 합니다.


ㄹ류ㅜ.jpg


삽질방향을 생각해 봅니다.


***********************************

KYJ : 오늘 오랫만에 엘에님을 방문해서 그 동안 만드신 암프와 출력트랜스를 구경했습니다. 


막감은(?!) 출력트랜스도 있었고 정렬권선을 한 트랜스도 있었는데 막감은 출력트랜스는 막감았다기 보다는 절연지 없이 감았다고 할 만큼 바교적 정렬권선을 한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암프의 주파수 특성을 재보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막감은 트랜스나 그렇지 않은 트랜스나


적어도 20-20, 즉 20Hz부터 20KHz까지 평탄한 특성을 볼 수 있었고 어떤 것은 고역도 50KHz 까지 확장되


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파수 특성 중에 특기할 만한 산이나 골짜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500KHz 이상에 위치하고 있슬겁니다 KDK)



자로단축-단면적크게 -- 약 1년간을 고민해오다가 몇단계를 거처서 우리코아의 협력으로 성공했습니다. 

 

제가 R-core모양에 집착했던 이유가 바로 아래 Inductance관계식 입니다.


rref.jpg



ccmju.jpg


매우 중요한 관계식이여서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자로단축과정에서  KD128,  KD55도 만드렀지만 

좀더 개량한 KD33, KD77 의 2가지가  잘만드러진 R-core 입니다


rref.jpg


금동:

KD33 의 단면적을 19*19*pi/4 =  283 정도로 보고, 단면적이 같은 EI core로 환산해보면 자로가 KD33 = 154   EI = 110 정도 되어 단면적/자로 관계로만 보면 EI 더 나아 보이는데, 특성은  R-Core 가 좋게 나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A:

매우 기본적인 중요한 질문 입니다 

EI  하고 R-core  형태상 다른점 부터  그림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자로차는 154/110 이면 1.4 배입니다.  

Leakage flux 관련 Factor -  Balanced flux structure-가 40% 의 치이를 상쇠하고도 남는다고저는봅니다.

다른 Factor 를 여기에 곱해 주어야 겠지요


동작 모양도 다릅니다.

물을 Closed Pipe 에 순환 시키는데  EI 는한곳에 Pump 가 설치되 있고  

R-core는 정반대 두곳에 설치됀 회로 로 볼수 있습니다


Hint !

EI core 형 Wide Bandpass Transformer (Audio Transformer) 의 고역한계는 Leakage Flux 가 좌우합니다.


아래그림에서 해답을 찾이보십시요

(A)  불균형 Unbalance로 Leakage Flux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B)  2개를 겹치면 EI  형태가  되지만 Unbalance 의 개선은 없습니다

(D)  날카로운 모서리 때문에   (B) 보다 더욱 더  많은 Leakage Flux를 방출합니다

(C)  권선이 Balance 가되면Leakage Flux 는 최소화 됩니다

----다음은 R-core 의 자로단축하고 단면적 증가로  D/L 개선을하게되면 한차원 더 개선됀  Core 모양이 만드러집니다.


잘 만드러진 R-core (C)는  같은 전력용량 크기와 비교해서 1/10 - 1/20 의 Leakage Flux 감소가 이루어 집니다. 

이  Leakage Flux 감소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서 큰 개선이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   C- Core 사진으로 설명 합니다  ----


wq22m_edited-1.jpg


(D) 에 절연지를 삽입해서 Gap 을 내면 Leakage Flux 가 더 증가 합니다.


ccv_editjk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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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 특성에서의 산/계곡 찾기는 끝났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주파수특성 다시 check는 Skip 해도 좋습니다.


 


위 특성에서 보면 고역에서 "산"의 위치가  60-70Khz 에 있습니다 (KD77 "산"은  주파수가 8배 정도 높은곳) 나중에 삽질할때 이런 특성도 참고 할려고 합니다. 기억해 두십시요.


trem.jpg


OPT 권선에는 Stray Capacitance 하고 Leakage Inductance 가 전 권선에 걸처서 분산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합작해서 공진을 이르킵니다  이공진을 제동하는 것이 RL 입니다


우리는 같은  RL 값으로   제동을  걸었지만 특정 공진회로가 볼때는 부족할수도 있고 과잉 일수도 있습니다.

(1) (2)  산 정상이 뚜렸합니다

(3) 300 Khz 까지평탄해서 아주 좋은 고역특성으로 보이지만 RL이 장난친 겁니다

(4)  RL값이 낮아서 과잉제동으로 고역 특성이 나쁘게 보이고 산/계곡이 잘 안보입니다


(5)  1500T -> 2400T  산위치는  500Khz ->200Khz 


       간단히 따저볼때  권수1.6배 증가 가 주피수강하는  1/2.5  ->   자승의 관계로 보입니다



여기서 RL 을낮게 8 ohm 이하로 잡으면 산/계곡이 없어져 버릴수가 있습니다.

 

산/계곡의 위치를 알아냈고 실제 Amp 동작특성에는 영향이 없는 200Khz 이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권선에 Impedance 라는 숫자이름 붙혀 봅니다

1차 2400T -> 1700 ohm

2차는 100T -> 2.95 ohm


2차를 4 ohm이라고  불르면  1차는 2304 ohm

2차를 8 ohm이라고  불르면  1차는 4608 ohm


2차권선이 하나라서 ㅋㅌㅊㅍ 는 필요 없네요.



처음 1차를 1500 T에서 시작했습니다.


권선창이 남아서 더 감아서 2400T 가 됬습니다


어느쪽을 택할거냐? -- 아직 모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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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f_eㅔㅐㅑ.jpg


Inductance 는      (1) Core 단면적에 비례하고  


                               (2) 자로길이에 반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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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ㅏㅓ.jpg


아래 그림이 우리가 OPT에사용하는 Core 의특성 입니다.

진공관의 Linearity는 까다롭게 따지면서 

Linearity가 형편없는 Trans 는 일부러 2개, 3개를 쓰면서 소리가 좋다고 합니다


mnkj_edited-1.jpg 


Ampere Turn --  몆번을 감느냐는 Ampere Turn 값이 정해줍니다. 


그동안 많은  OPT 제작글을 올렸지만  Ampere Turn 이라는 용어는 처음 쓰는 것 같습니다.


금동:


B-H_loop.jpg


Remanence를 찾다보니 밀도의 차이에 따라 히스테리 곡선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표가 있네요.  의미하는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 The phenomenon of hysteresis in ferromagnetic materials is the result of two effects: rotation of magnetization and changes in size or number of magnetic domains. In general, the magnetization varies (in direction but not magnitude) across a magnet, but in sufficiently small magnets, it does not. In these single-domain magnets, the magnetization responds to a magnetic field by rotating. Single-domain magnets are used wherever a strong, stable magnetization is needed (for example, magnetic recording).

 Larger magnets are divided into regions called domains. Across each domain, the magnetization does not vary; but between domains are relatively thin domain walls in which the direction of magnetization rotates from the direction of one domain to another. If the magnetic field changes, the walls move, changing the relative sizes of the domains. Because the domains are not magnetized in the same direction, the magnetic moment per unit volume is smaller than it would be in a single-domain magnet; but domain walls involve rotation of only a small part of the magnetization, so it is much easier to change the magnetic moment. The magnetization can also change by addition or subtraction of domains (called nucleation and denucleation).

 Three discoveries challenged this foundation of magnetism, though. First, in 1819, Hans Christian Oersted discovered that an electric current generates a magnetic field encircling it. Then in 1820, André-Marie Ampère showed that parallel wires having currents in the same direction attract one another. Finally, Jean-Baptiste Biot and Félix Savart discovered the Biot–Savart law in 1820, which correctly predicts the magnetic field around any current-carrying wire. ) 

역사적으로 "자기장"이라고 불리는 장은 \mathbf{B}와 \mathbf H 두 개가 있다. 이 중 \mathbf B는 자기 선속 밀도(磁氣線束密度, magnetic flux density)이라 불리고, \mathbf H는 자기장 세기(magnetic field strength)라고 부른다. 두 장은 진공에서는 서로 \mathbf b=\mu_0\mathbf H로 서로 비례하지만, 매질 안에서는 일반적으로 서로 다르다. 자기 선속 밀도와 자기장 세기가 서로 비례하는 매질을 선형 매질이라고 하는데, 이 때 비례 상수를 매질의 투자율\mu이라고 한다.

\mathbf{B} = \mu \mathbf{H} \

국제단위계에서, 자기 선속 밀도 \mathbf B의 단위는 테슬라(T)이고, 자기장 세기 \mathbf H의 단위는 암페어  미터(A/m)이다. CGS 단위계에서, \mathbf B의 단위는 가우스( G 1T=10000G )이고, \mathbf H의 단위는 에르스텟(Oe)이다. 


H-field strength inside a long solenoid wound with 79.58 turns per meter of a wire carrying 1 A is approximately 1 oersted.
  H(Oe) = 1000 * I (A) / 4pi * l (m) ??  79.58 Turn  이라고 하는데,   Ampere/Meter 와 Ampere/Turn 과의 상관성을 모르겠네요.? 반지름이 2미리? 

RSY:


히스테리시스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이 안되 글 따왔습니다.


자기 포화IMG_0001.JPG

도움이 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전기적 이며 철심 등의 동작을 파해치긴 정말 어렵지만 그래도 인간은 머리를굴려 시험장비를 동원하여 원하는 최적조건을 만들려고 갭을 만들고 적정 권선에 최선을다해서 마지막 측정기는 귀 (耳) 로 좋다나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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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시간: 2010-01-22 04:53:55 


 


 


 

먾은 분들의 관심사여서 실물도 못봤지만 제생각을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은 알려주십시요 


KYJ:

강선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가지 R코아가 (절단할 경우라도) 장점이 있다면 코아의 단면이 원형에 가깝다는 것이겠지요. C코아의 경우 단면이 거의 정사각형에 가깝게 되는데 코일을 감을 수록 모서리들이 둥글게 되니까 철심과 코일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되겠지요.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이 누설자속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오래된 핸드북을 보니 다음과 같은 실험식이 있네요. 즉
N*Ae >_ 0.25 * L * Idc * 10**4 for 4% silicon steel
N*Ae >- 0.18 * L * Idc * 10**4 for C-97 Hipersil


여기서 N은 권수, Ae 는 철심의 실효단면적, L 은 인닥탄스 Idc는 직류전류입니다. Hipersil은 Westinghouse에서 개발한 C코아 강판입니다. 철심의 실효단면적은 강판을 축적할 경우 틈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가 적축방법에 따라서 실 면적과 실효면적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시킨 것입니다.실 면적과 실효면적의 비를 Stacking factor라고 하는 모양인데 한장씩 번갈아가면서 적측한 경우(EI 코아의 경우)가 0.88, Butt joint를 한 경우는 0.94라고 합니다.(R코아의 경우는 접착제가 차지하는 면적만큼 감소가 되겠지요) 어쨋거나 위의 실험식으로 철심의 대략의 크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Gap사이즈는 최적 사이즈가 있다고 합니다. 이 최적 Gap보다 작거나 크면 인닥탄스가 감소하는 것이지요.대략 0.01 inch 정도가 될것 같으니까 (gap이 둘인 경우) 고열에 견딜 수 있는 프라스틱 판 조각들을 각종 두께별로 구입해 두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심을 낸다면 인닥탄스가 20 내지는 30H쯤이 되었으면 합니다. 300B Single용 Plitron Trans는 40H입니다.

내가 옛날에 잘 못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R코아는 강판이 아닌 강선을 감아서 접착시켜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형태상 큰 차이가 없는 Toroidal과 대조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하여간 순전한 추측입니다. 그런데 NX 시리즈에서도 보시다 시피 강판의 두께가 EI보다 얇습니다. 철손을 줄일 수 있겟지요. 철손은 주파수의 자승에 비례하니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손실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한가지 강선배님 디자인에 첨부할 것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2차코일을 직렬로 하지 않고 병렬연결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경우 코일의 굵기가 작아도 되니가 감기가 수월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누설인닥탄스에는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그건 그런데 DHT사에서는 왜 정확한 사양을 발표하지 않는 걸까요? 인터넷에서 보니 타이에 Silk Audio라는 회사가 Hight-end Audio 제품들을 만드는데 출력트랜스 성능이 상당히 좋습니다. 발표한 대로 보면 당고 다무라등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완성품들도 상당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사실 진공관 암프는 이미 끝난기술이니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외국제품 못하지 않게 할 수 있을 터인데...

그리고 참, 논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Coil Section을 연결하는 방법에 따라 권선 용량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은데 이점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coil section도 가령 예를 들어 1차를 3 section으로할때 전체 권선수를 3등분하는 것이 아니라 

KDK:

DHT Sound 에 나와있는 NX series 설명입니다.
"For me, it sounds pretty good"

**********************************************

※ 더블 C코아(Double C Core)출력트랜스 NX 시리즈

저희 DHTsound 에서는, 수십년간 진공관앰프 제작 경험과 과거 유명트랜스의 분석을 통하여 다양한 출력트랜스를 개발 하였읍니다. 과거 해외 유명 빈티지 트랜스들에서 채용되었던, C 코아를 2개 채용하여 더욱 성능이 향상된 트랜스를 개발하였습니다.


※ NX 시리즈 출력 트랜스(더블C코아)의 특징

1. 양질의 코아등 재료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 출력트랜스의 성능에 가장 중요한 코아에는, 일본 가와사키 제철에서 제작된 G6 0.23mm뚜께의 실리콘 스틸로 특주된 C코아를, 더욱 더 자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개를 사용함.
- 코일, 절연재,함침재등은 빈티지 제품에서 사용된 양질의 부품을 사용하였습니다.

2. 다양하고 적절한 권선기술 - 완벽한 정렬권선, 층간 절연
*********************************************

수량이 좀되면 Custom design 도 받아주지 않을가요?
또 Core 를 구할수만 있스면 우리 회원 중에는 손재주가있어 쉽게 감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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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Khz 구형파 에 보통 Amp 10 Khz  에서의 응답 특성이 나옵니다. 실제 듣는데는 의미가 없다고 보겠지만 R-core 의 자로단축으로 인한  권선수의  감소로  고역 Cutoff  주파수가 10-20 배나 올라갔습니다.


쉽게 만들어지는 특성이 아닙니다. 여기에 관련된 자료를 저도 찾기가 어려워서 아래에 올립니다.





9GV8-PP 회로 입니다  THD 도 알기위해서 2개의 그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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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도있고 더 비싼 것도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Headphone 입니다.


비싼 Amp 나 Speaker 없이 고성능 음원에 직접 연결해서  좋은 소리 즐길수 있습니다.







KD33 OPT 로 초보자도 우수한 성능의 Amp 를 만들수 있습니다.


KD33 co.jpg

'


KYJ:

진공관 암프 성능의 90%는 출력트랜스가 좌우합니다. 물론 입력트랜스를 사용한 경우에는 입, 출력트랜스가 성능을 좌우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출력트랜스의 성능이 버틀넥이 되기 때문입니다. KD33의 경우 진공관 회로 자체의 성능이 문제될 수도 있겠습니다.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분들 중에서는 미신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령 CD의 레이블 면 가장자리를 초록색 마크 펜으로 칠해두면 음질이 향상된다는 주장같은 미신 말입니다. 어떤 황금 귀를 가진 오디오 마니아는 볼륨 콘트롤의 가변저항기 음질을 구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로는 이미 소규모 산업이 된 스피커 케이불도 사실은 기술적 근거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런 황당한 주장들 혹은 믿음보다는 그 정도가 아주 덜 하지만 특정한 출력관에 대한 집착도 기술적 근거보다는 심리적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공관 시대가 저물고 트랜지스터 시대가 도래할 즈음 일본 오디오 거장들이 들고 나온 것이 DHT 싱글 암프였습니다. 그 이후 몇 십년간 DHT 싱글 암프는 세계적으로 거의 종교 수준의 추종자들이 생겨났습니다. DHT, 즉 직열형 3극관을 출력관으로 사용한 암프들은 일반적으로 소리가 부드럽게 들리고 좋습니다.


그런데 직열 3극관 암프들이 소리가 좋은 데에는 기술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진공관 발달 과정에서 비교적 초기에 개발된 직열형 3극관들은 일반적으로 직선성이 우수하고 내부저항 (양극저항)이 비교적 작습니다. 직선성이 좋으면 고도의 회로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간단한 회로 만으로 찌그러짐이 적은 암프를 만들 수 있고 내부저항이 적으면 출력트랜스 설계가 용이해 집니다.


암프의 저역특성은 거의 출력트랜스의 1차 인닥탄스에 의해 결정되는데 출력트랜스의 입장에서 소스로 작용하는 출력관의 내부저항이 작게되면 주어진 저역특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요구되는 인닥탄스가 작아집니다. 따라서 필요한 권선수가 작아지고 동시에 누설인닥탄스나 선간 부유용량이 작아져서 고역특성이 개선되고 대역폭을 크게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이유로 직열형 3극관 싱글 암프는 간단한 회로 만으로 상당히 우수한 성능의 암프 제작이 가능하고 초보자들 간에 인기가 좋은 암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직열형” 은 소리와 큰 상관이 없다는 점입니다. 직열형 관이 아니라도 직선성이 우수하고 내부저항이 작으면 다른 직열형 출력관들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회로로 성능이 좋은 암프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상당한 오디오 마니아들이 기술적인 근거 없이 직열형 3극관에 집착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이는 기술적인 이유 때문이라기 보다는 심리적인 이유로 보입니다.


진공관 개발 역사에서 초기의 관심사는 직선성의 개선이었지만 그 이후 효율과 출력 증강으로 관심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빔관과 5극관이 등장하게 되는데 HiFi 전성시대는 바로 빔관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빔관 개발의 역사에서 6L6은 한 획을 긋는 진공관으로 간주되는 것 같습니다. 6L6 에 비해 그 후 개발된 KT88 은 거의 2개의 6L6을 병렬연결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트랜스 컨닥탄스가 6L6의 6mA/V에서 KT88은 11mA/V로 증가하였고 8417 같은 5극관은 23mA/V 입니다. 어느정도 증폭율을 유지하면서 성취한 이런 결과는 당시의 부단한 개발의 결과 이겠습니다. 현재에도 진공관 오디오의 쥬류는 이런 진공관들, 즉 6L6, EL34, KT88 을 사용한 암프들이 대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진공관 역사에서 비교적 마지막 으로 개발된 관들이 아마도 컬러 TV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관들일 것입니다. TV 튜너의 프론트 엔드에 사용되는 소형 수신관부터 대출력이 요구되는 수평 출력관 까지 다양한 진공관들이 개발되었습니다. 불행히도 대량 생산된 이들 관들은 제대로 사용되지도 못하고 진공관 시대의 종언을 보게됩니다. 그렇지만 이들 진공관들은 진공관 개발역사의 마지막 기간에 제조기술이나 설계기술이 절정에 달해 있을때 개발, 제조된 관들입니다. 더구나 컬러TV의 수평출력관은 그 용도상 우수한 직선성이 요구되는 만큼 직선성이 좋은 관들이 많습니다. 많은 오디오 마니아들에게는 생소 하겠지만 이들을 오디오에 적용하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가령 매킨토시 사의 350W급 MC3500에는 KT88이 아닌 6JE6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6JE6은 공칭 양극 손실이 30W급 이지만 실제로는 양극손실 35W (3극관 결합시 40W) 의 KT88을 능가하는 모양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강 박사님이 말씀하신 6LW6 (혹은 26LW6, 36LW6) 는 양극손실 40W급으로 출력에 있어 KT88을 능가합니다. 


99년 글라스 오디오 잡지에는 이 진공관 두개로 90W의 출력을 갖는 PP암프가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KT88 PP로 출력이 가장 큰 암프는 아마도 75W 출력의 매킨토시 MC275일 것입니다. 이 싸이트에서 언급된 6GB5 (혹은 13GB5)도 소형 컬러 TV 의 수평출력관으로 사용된 5극관입니다. 이 관은 6V6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출력도 더 크고 3극관으로 결합하면 내부저항이 300B (약 750옴 정도, 13GB5는 500옴 이하) 보다도 적은 우수한 3극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싱글 암프를 만든다면 5극관 결합보다는 3극관 결합의 암프가 소리가 좋습니다. 물론 출력은 거의 반 정도로 떨어집니다. 13GB5 싱글이라면 7W 혹은 8W정도의 출력을 얻을 수 있고 6LW6 라면 12W 정도가 가능합니다. 13GB5는 5극관으로 사용하면 6V6보다 더 출력도 크고 음질도 결코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3극관 결합하면 2A3에 비해 출력도 훨씬 크고 직선성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6LW6는 3결하면 300B에 비해 내부저항 (700옴 이하)도 약간 작고 출력은 더 나옵니다.


이상은 잘 알려진 출력관들 즉 6V6, 2A3, 300B, EL34, KT88, 845, 211 등등만을 고집하는일부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주자는 의미에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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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82, 2015-04-06 01:30:11(2015-04-02)





자로단축을 해서 작은권수로도 좋은 저역특성이 가능합니다.

초보자도 최고성능 OPT 를 만들수 있습니다.


 

眞空管 Amp 歷史 에서 最高級 의 OPT 를 만들수있는 Core

R-core 라도 자로가 길면 좋은 특성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랜 연구와 노력끝에 만들어진 최고의 명기입니다.

 

저의 입장에서 볼때 역사적 큰 일을 성취했습니다.
단면이 전보다 더 正圓에 가깝게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眞空管 Amp 歷史 에서 最高級 의 OPT 를 만들수 있는 Core 를  2014 년에 와서 확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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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y.jpg


(1) KD33-15F

Smallest KD33 Bobbin I have ever made  -- winding width = 24 mm  -- No split windings

The 2ndary winding--> at the bottom  

Secondary -- AWG#24 Bifilar  40 turns --- (2 layers)                    

Primary -- AWG#30  1260 Turn --- (15 layers)

UL tap - Between 6/7 layer --> 40%

All the windings are connected in series

After 2 Bobbins are assembled and wired in series,

Primary Inductance L PtoP =  48H  @120 hz   2nd/pri Capacitance = 218 pF



1차권선이 15 층이 됀 것은 욕심부려서 16층으로 감았는데 Core 조립불가로 한층을 풀었습니다. 
무 분할 이라서 주파수특성은 300 Khz 까지 평탄 합니다.

10W 용 PP OPT 입니다.  2차권선 전류 용량이 제 Chart 에 따르면 0.54A 라서 2선 Bifilar 로 하면  9.3 W 가 됍니다.

외부 주문제작을 위와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감을수 있으면 전문가는 당연히 할수 있어야 합니다.


위 그림의 (1) OPT 는 정성들어 감았습니다. 감고나서 한츨을 풀고 재조정을 했지만 


KD33 OPT 에서 무분할이 제일좋다는 大發見은 OPT 설계제작애서도 大革命 을 일으켰습니다.


누구나 다 할수있는 설계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Secondary -- 제일 밑에 감습니다.  AWG#24 Bifilar  40 turns -- (2 layers) 

Open Bobbin 이면  18 + 22 = 40 T 

절연층 --- 두께  5-10 mil 정도 (1mil = 1/1.000 inch)

Primary ---  AWG# 30  1200 T이상 감을수있는 최대권수 - 얇은층간 절연지사용 

감고나서 접착제에 함침해서 굳어지면 양옆 잉여 절연지를 (Core 내부하고 접촉부분) 갈아내고 조립합니다.


위와같이 감아주십시요 (권선수 결과에 따라서 Impedance 표 만들겁니다.)


여러번 고처 만드는 것은 -----  외부 전문가의 방법이 저하고 달라서 오는 문제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만들어 주십시요  --



1)  2차를 먼저 감습니다.  Bobbin 에 바로 감고 별도 절연은 필요 없습니다.   2차권선 층간절연은 두꺼울 필요는 없습니다.

2) 1/2층간 절연은 전과 같습니다. capacitance 가 작아야 해서 이 이상 더 얇게하지 않도록 --

3) 1차는 감을수 있는한  최대로 하고 -- 마무리 최종  절연층은  가능한한 얇게합니다.

4)  Bobbin 전체 함침 - 가능하면 진공함침으로  


bfff.jpg



KYJ:

1953년에 N.H. Crowhurst가 쓴 논문에 아런 말이 있습니다. 암프의 부하가 다이나믹 스피커인 경우 출력트랜스의 누설 인닥탄스는 덜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부유용량이 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2차 권선을 1차 권선 중간에 삽입하는 샌드위치 권선은 분명 누설 인닥탄스를 감소 시킵니다. 그러나 선간용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 같네요. 최근 보빈당 1차 8층, 2차 8층을 모두 번갈아 감아 보았는데 누설 인닥탄스가 지금 까지 감아 본 중에 제일 작게 나왔지만 주파수 특성은 형편없게 나왔습니다. 

1dB 감쇄점이 10 내지 15KHz 정도로 매우 나빴습니다. 부유용량이 매우 크다는 증거입니다.


------


R-core OPT 실제 제작사례 -- Important Technical Input for  a  R-core OPT Design


새로 보내온 KD33 Test 했습니다. R-core 연마 다시하고 조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1차 권선 61.3 H 가 나오고 1-2 차간 용량은 285 pF (1Khz)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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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81, 2014-05-25 15:07:46(2014-05-24)


soderon155_green_.jpg


http://www.ebay.com/itm/Magnet-Wire-28-AWG-Gauge-Enameled-Copper-5lb-9940ft-155C-Magnetic-Coil-Green-/261086004489?pt=LH_DefaultDomain_0&hash=item3cc9f04509


http://www.temcoindustrialpower.com/products/Magnet_Wire/MW0431.html


위의 eBay 에서 살수 있습니다.

이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제일 많이 쓰는  미제 AWG #28  Wire 로 5 lbs 크기입니다.  KD55 1차용 입니다. 

빨간색보다 눈이 덜 피로하고  Soderon 규격 입니다. 또 무거운 물건이지만 Free Shipping. 

KD55 10개 감는데 이정도의  여유가 좋다고 봅니다. -- 찔금 찔금 사다보면 그값 다 들어갑니다.


한국으로는 송료 가 많이 나와서 추천 할수 없습니다


함침액도 필요 합니다.


aasq.jpg 



Soderon  Wire 특성입니다.


Description Soderon® combines the magnet wire insulation characteristics of polyurethane

with the advantages of a polyamide (nylon) topcoat. 

With the nylon, Soderon® is still readily solderable, yet the solvent resistance and thermal

stability of the insulation is excellent. In addition, the nylon improves 

windability and tolerates more severe winding operations.





조회 수: 3354, 2015-07-28 02:38:01(2012-12-19)


R-core n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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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idea.jpg

 

rrc-1 copy.jpg

문제는

1) Bobbin이 Core 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고

2) Bobbin은  적어도 양단 3곳에서 고정되야 하고 이 고정물을 도는 바퀴로 만드러  Bobbin 

   을 회전 합니다.


제가 1)은 특별히 Core고정 장치를 그림과 같이 자작 할수 있슬 것 같은데

2)는 그림과 같이 3개의 축에 6개의 고무바퀴 Tire 를 달고 이들을 Belt 로 연결해서 

동일속도로 돌게합니다. 

2축은 밑에 고정해서 Bobbin 이 편히 앉도록 하고 위의축은 올렸다 내렸다 하게 만드러서 Trans 를 삽입합니다.

 

현재 2) 는  자신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도움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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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87, 2015-07-28 02:20:36(2012-12-06)


ㅊㅌㅊ.jpg



SK80 Core 에 이중 Bobbin 을 사용하고 큰 Bobbin (아래에는 1 차 위 Bobbin 에는 2차 를 사용할 수 있는 체적을 100% 활용해서 2개의 Bobbin 을 똑 같이 만들었습니다.


권선의 굵기도 SK50 보다 AWG의 수치를 하니 씩 내렸습니다여기서는 Volt 당 권선수가 7.17 이 되였습니다같은 Load를 걸고 2가지 Trans  coil 하고 Core 의 온도 상승을 자세히 관찰하고 같은 권선 방법은 아니지만 저 나름대로 얻은 결론입니다.

 

R-core 는 처음부터 전원용으로 개발 된 것입니다원래 설계대로 이중 Bobbin 을 사용해서 2개의 Bobbin 을 동일하게 감도록 합니다.

주어진 권선공간을 100% 이용하는 것이 최적 Design 이 됩니다.

상업용이 어니라도 이중 bobbin을 이용해서 안전 규정에 맞추도록 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 합니다.

절단면이 잘 연마 안되면 Trans 절단 전 Inductance 값이 재생이 안됩니다. 또한 절단면이 일치 안하고 삐뚜러 접합 하면 많은 Leakage flux가 발생합니다. Core 절단에서 오는 문제들입니다.

 

가용출력은 50C의 온도 상승을 최대로 잡았을 때 SK50  50W로 보면 됩니다.

온도상승을 줄이려면 큰 size 로 올라갑니다

주어진 권선 체적/공간에서 권선굵기하고 Volt 당 권선수의 최적치가 있습니다.

권선 Data (여러개의 Trans 를 감아서를 만들어서 최적치를 찾아내야 합니다.

Full layer winding 을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 합니다.

SK 50 에서는 7 turn/volt 전후입니다.

Cut R-core 로 전원 Trans 를 만드는 것은 Choice 가 없을 때를 제외하고는 자작을 위한 자작으로 보입니다.. 절단 안하고 자동 권선기로 원래 Design 에 따라 만드는 것이正道라고 저는 결론 짓습니다.

EI core 보다는 능률이나 Leakage Flux 면에서 단연 우수한 Trans 입니다.


Q: "2개의 Bobbin 을 동일하게 감도록" 은 1차, 2차를 2개의 보빈에 정확히 나누어 감은 것을 의미하는지요?


A: 예 그렇습니다.

각 권선 설계를 전류가 크면 병열로 전압이 높으면 직열로 두 Bobbin 에서  연결 하도록 합니다.

병열연결은 권수가 틀리면 Trans 내에 순환전류가 흘러서 열로 소모 됩니다


자석이 되는 것은 자장이 외부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정상 동작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Core 의 자화가 초당 60번 N-S 가 바뀝니다. 
Balance 가 되서 Leakage 가 없다면 자석작용이 안 일어납니다.
Unbalance / Core 단면 불일치 이외에는 저로서는 설명할수가 없네요 - ???

 

나중에 알았지만 양 Bobbin 권선이 동일하지 않아서 생기는 Leakage Flux 가 자석을 만듭니다


"양쪽 보빈을 반대로" 말 안해도 Trans 자작하는 과정에서 알게 됩니다.
Trans 권선은 반듯이 극성을 표시해서 병열 직열을 틀리지않고 해야 합니다.
반대로 안감아도 연결시에 제대로 (반대로) 하면 됩니다. 만드는사람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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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826, 2015-07-28 02:19:12(2012-12-04)


boㅜㅡ.jpg


"주의"   R-core 는 두 Bobbin 이 동일 해야 합니다.   여기서와 같이  한쪽 Bobbin에 

1차 권선을 감는 것은  R-core  에서는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2013-4-10 KDK 



절단한 SK-50 Core  31LR8 Amp용 전원 Trans 만드는 KDK 의 독자 방식입니다.

7.3turn/volt 적용으로 비교적 큰 권선수가 됍니다. 가용 권선체적을 늘리기위해서 이중 Bobbin 은

포기하고 1-2차 분리는 각각 다른 Bobbin 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출력

-----1) 31V 0.6A (18.6W)       2) 130V 240ma (31.2W)

          Total = 49.7W (10% power loss) > 입력=54.7W

1차 입력 AC -220V 57.7W --i=54.7W/220V=0.249A (#27AWG)----권선수 220x7.3=1606


2차 --(1) 31V (전압손실 5%) = 31x1.05=32.5V 권선수 32.5x7.3=237--0.6A ( #23AWG)

              (2) 130V (전압손실 5%) 130x1.05=137V 권선수 137x7.3=1000

               240ma -- #27AWG – 순간전류값은 더 높습니다

1차는 한 Bobbin에 감고 2차는 다른 Bobbin에 감습니다. 1-2 차 안전 규정 절연에 신경 안 써도 됩니다..

권선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130V를 먼저 감습니다. 정열권선은 꼭 지키고 층간절연은 얇은종이도 좋습니다.

2차권선 상호간의 절연은 1,000V DC 는 돼야 합니다. Trans 용 mylar tape 가 있슬겁니다.

 

권선 Data 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선의 굵기를 상향조정합니다.

Data 가없으면 감으면서 Data를 만듭니다.


SK-50 에 여유가 없어서 뜨거워 진다던지 전압강하가 크면  Core 로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7.3turn/volt  Core 단 면적에 반비례합니다.


자신이 없으면 처음은 공부 삼아 감고 두 번째 제대로 합니다.

1-2차 절연은 Trans 용으로 인증 된 재료를 쓰셔야 제품이 합격합니다.

저는 Trans  용 3M tape를 사용합니다

 

제이앨범 재정리했습니다.

uuu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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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46, 2015-07-28 02:17:55(2012-12-03)


현재 Load Test 중 입니다.

약간 더워집니다 -  뜨겁지는 않습니다

sk50.jpg

sk50II.jpg


R-core 는 두 Bobbin 이 동일 해야 합니다.   

여기서와 같이  한쪽 Bobbin에 1차 권선을 감는 것은  R-core  에서는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2013-4-10 KDK 


자성체가 접근하면 붙습니다. 강력한 자석이돼서  N-S 극이 초당 60 번 변합니다

내부 권선이 나온 것 짜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 연결했습니다.

"125V입력쪽에 저항이 3개" --
1) 125V AC 간격유지용 (서로 접촉못하게 -- 30meg ohm 저항)
2) 하나는 Fuse 대용   다른하나는 1 ohm 전류 측정용


만든 전원 Trans Test 소감:

KS-50 Core 로 50W 출력 에는 OK , 권선은 Core 보다 약간더 더운 온도 로 동작 합니다. 

제가 사용한 Volt 당 권선수는 7.3 입니다.
이 이하면 권선수는 감소해도 Core 에 부담이 증가 합니다.
권선수를 그대로 하고 더 굵은 선으로 감아서 권선 발열을 최소화 하는것이 최선책입니다. 
이왕 자작 한다면 Bobbin 도 자작해서 최대로 꼭맟게 만들면 권선 할수있는 체적이 30%는 증가 할수 있습니다

권선 전류 용량을 더 늘릴수가 있습니다.
RSY 님 이 제대로 하셨습니다.

 

제가 SK-50 을 고집하는것은   같은 크기의 Core 를 구입 하면 6LR8 Amp 만드는데 값이나 제작에 도움이 돼기 때문입니다.

 

그림으로 자작 방법 올리겠습니다.

규격에맞는 코일 보빈 사용은 필수인겄같습니다 - Core 에 따라오는 Bobbin은 절연규격 하고 회전을

생각해서 만드러서 가용 권선 체적이 얼마 안됍니다. - 규격에 맞는 코일 보빈- 사용의 최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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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jpg

 

 

ㅂㅈㄷ.jpg  

 

Trans 자작은 R-core 가 최고 입니다

1) Leakage Flux 가 EI Core 하고 비교도 안돼게 낮고

2) 단면이 원이라서 권선 효율이높고 감기도 쉽고

3) 원체가 전원용으로 개발 되여서 안전규격에 합격하는

이중 Bobbin 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단점은 이미 SMPS 에 밀려서 사양화 되어저서

재료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권선 방식이 자동권선기 전용 으로 개발돼서

DIYer 에게는 Core를 절단하고 절단면을 연마 해야합니다.

그래도

OPT, IST, Power Trans 모두 자작에는 R-core 가 최고!

 

기타 고려 사항

권선에 직류 성분이 있스면 자로에 Gap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절단된 Core 를 다시 원상으로 물려야하는 번거름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드러진 Trans 의 고정 방법도 연구해 내야 합니다.


쉽게 Case에 넣고 Potting 할수도 있지만 열전도가 좋은 Potting재료 를 쓰지않으면 R-core의 큰 장점인

열 발산 효과를 죽이게 됩니다. 열 발산 효과는 NUDE 가 제일 좋기는 합니다만 ----

 

다음표 참고로 올립니다

 

R-coreny.jpg


Toroid 형에서  많은 권수가 필요한 Trans  자작에는  한계가있고, 전원용은 1-2차 절연이 국제규격에 합격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여러층의 절연으로 열 발산 역시 어렵습니다.

이런점에서도 거의 옷을 안입고 Core 나 권선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R-core 가 열 발산이 잘 됍니다


[밑의 표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png


Compactron , R-core Trans 의 공통점은 둘다 사양화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개발되어진 과도기적인 제품입니다.
다른점은 Compactron 은 전자공업을 뒷바침한 막강한 기반에서 탄생한 제품이고, 
R-core 는 일본의 한 회사에서 개발됐스나 SMPS 의 등장과 싼 생산기반의 중국에 밀려서 바로 사양길에 들어 갔습니다.


손으로 감으면 ?? 
제가 만든 OPT 는 1차 권선수가 #30AWG 로 4000+ 번을 감았습니다.
그것도 자동 권선기로 처음에는 반나절 이상을 소비했습니다.

 

1초에 2바퀴의 저속으로 감은겁니다 손으로  1바퀴에 10초 걸린다면, 수동시간은 20배가 되서 10일간의 작업입니다.

실제로는 한쪽은 감을수 있지만 둘째는 Core 가운데에 공간이 없어져서 권선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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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jpg

 

 leak.jpg


일반적으로 진공관 Audio Amp의 자작 실력은 잡음제거(주로 Hum) 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R-core 의 사용은 초보자 와 경력자 의 격차를 줄여 줍니다. 
R-core 를 Audio Amp 에 적극 추천합니다.


R-core 는 형태로 보아서 Toroid Core 의 변형으로 볼수 있습니다. Leakage Flux는 대동소이 합니다.


진공관 Amp를 한다는 사람들 중에는 새로운 것은 진공관 Amp 에는 다 나쁘다 - 자기가 모르는 것도 역시 나뿐 것으로 분류 합니다.

Leakage Flux 가 많이 나오는 EI core 로도 잘 만드는것이 진짜 실력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모순점은 옛날것이 좋다고 찾으면서도 300B Filament 는 반도체 정류를 해서 

직류 점화를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300B 는 음성 증폭관으로 설계됀 관으로 Filament 를 60Hz 교류로 점화 합니다. 전화 회로의 특성상 60Hz의 Hum은 크게 문제가 안됐지만 HiFi 회로 에서는 Hum Balancer 로 Filament에서 나오는 Hum을 최소화 했습니다. (전원에서 나오는 120Hz Hum은 별개입니다).

 

Hum Balancer로 완전 제거가 안돼면 직류 점화를 해야합니다. 
옛날에는 없던 고전류 반도체 정류소자 , 고용량 Capacitor 로 DC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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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c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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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ㅠ.jpg


ㅙㄱ.jpg



문제는

Core 잡는 힘에 따라서   Core 가 변형한 상태에서 연마를 했습니다.

연마후에는 위 왼쪽 모양으로 단면에 각도가 생겼습니다.

연마시 가해지는 외부 힘의 방향에 따라서는 위 그림과 반대방향의 각도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해결은

아주 편탄한 평면에 3M sand paper #600 으로 8자를 그리면서 자체무게로 재 연마했습니다.

 

자체무게만으로  100% 접합  ->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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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3, 2015-03-31 23:06:07(2015-03-23)




아래  Square wave function Response 는  200, 300 Khz 에서 출력 Level 에 관계없이 회로정수를 최적화 하면서 찾아낸 파형 입니다. 쉽게 얻어지는 파형은아니지만  "이렇게 좋은 OPT 성능는 없다" 는 홍보차원에서 올렸습니다.





새로 보내온 KD33 Test 해서 위에 보고 했습니다.
R-core 연마 다시하고 조립하는데 시간 많이걸렸습니다.


1차 권선 61.3 H (120Hz)  DCR = 95 ohm 이 나오고  1-2 차간 용량은 285 pF (1Khz) 

권선비는 30.8 : 1 이 였습니다.


특성을 나타내는 방식으로는 KD33- 61.30
Core = KD33, 
Primary Inductance = 61H,
Turn Ratio = 30


KYJ: 제품화 해서 시판해도 좋겠습니다. 암프 키트와 함께 판매해도 좋고 출력트랜스로만 팔아도 충분한 상품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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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78, 2015-04-09 08:47:37(2015-01-15)




원하는 특성은 나왔지만  -- 더 개량이 가능하다면 --  이런 측면에서 검토 해 봅니다.


1) 층간 절연 재료가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크다.

2) Bobbin의 양옆이 개방되서 수평 방향의 권선가능 폭이 많이 줄어든다.  특히 소형  Core 에서 더 심하다, 

3) 절연재료를 포함한 2차권이 차지하는 공간이 전체의 1/4 정도로 불균형이다. 나의 판단에도 문제가 있다,

   나의 권선능력 (재주)의 한계로 굵은 1차선을 선호했고, 1차에는 직류전류가 항상 흘르기 때문에 (A 급동작)  

   DCR 감소에 신경을 더 썼다,

4) DIYer 초보자들에게 쉽게 -- 그러나 외부 전문업자 에게는 세계에서 최고 성능의 OPT가 목표인 우리로서는 우리가        쉽게 못하는 것을 부탁하는 것이 옳다.

    --------------------------------------

KD33 opt 를 2가지로 생각한다면

1) 6W kit 용 저가  OPT   

2) 출력 10-15W   2차 4-8 ohm 고성능 OPT

 

앞으로 연구 개발

1) 개방형 Bobbin 을 사용하고  권선 위치고정용 보강 종이를 층간에 사용해서 권선 --- 완료하면 접합제 함침으로 권선하고      Bobbin이 굳어지면 보강종이 짤르고 갈아내는 방법

2) 2차 전용  Bobbin  그 위에  1차 권선  Bobbin 을 끼우는 방법


Mayo: 무분할로 2차를 먼저 감아서 성능이 좋은점이 .. 다른 opt (kd55, kd77)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는지요?


YES,

고역 특성이나뿐  OPT 에서는  특성측정에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사람귀 측정기로도 알수없을 겁니다.

감는데 좀 쉬워집니다.  이미 감은것은 그냥 두고 새로 감는  OPT에 무분할 추천합니다.

1차/2차간의 Capacitance 가 작을수록 좋습니다.


Case 내부의 OPT 는 거의 온도 상승이 없기 때문에 Plastic Case 를 찾아 보십시요
선물상자 - 시계상자 - 화장품상자 - 얼마던지 있습니다
중국 제조회사하고 주고 받고 Communication 을 해야 합니다. 그저 Internet 뒤져봐야 제자리 걸음 --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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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42, 2015-01-13 12:01:49(2015-01-13)



weㅡㅜg.jpg


2차를 먼저감고  충분히 절연해서 그위에 1차를 감습니다.

무분할이지만 1차/2차  -->  2 분할로 됍니다.   

층간 용량이 KD33 에서 200pF 정도로 감소해서 고역의 계곡과 산이 없어졌습니다.

아마도 500Khz 로 올라간것 같습니다.


의미없는 개선인지는 모르지만 더 좋은 고역특성이 나왔습니다. 저의 R-core 이론을 확인 했습니다.

감기도 쉽고요. 보통 좋다는 EI core OPT 고역특성의 20배 이상이나 더 좋은 특성입니다.


자로가 긴 전원용 R-core 로는 위와같은 특성은 어렵습니다.



2차권선 하고 Core 를 접지하고 1차 /2차간의 권선 용량을 재보십시요
작을수록 고역이 좋은 OPT 가 만드러집니다. 제가만든 무 분할 KD33 은 약 200pF 가 나옵니다.


이용량을 통해서 고역신호가  Ground 로 새나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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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86, 2014-12-30 12:57:53(2014-12-22)


 JE님 작품입니다.  대단한 업적입니다



위의 주파수특성은 1차  Inductance 가  38H  입니다 

아래는 16H 때 입니다.  --  Inductance 가 반 이상 줄어도 특성차는 무시할 정도 ? -- 매우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KD33 -- 21LR8 pp 로 8-10W Amp 는 어떨가요 ?

위의 특성에 사용한 Amp 회로도 올려주십시요


아래 회로는 실바니아 6LQ8 기준입니다. 진공관 메이커 마다 동일회로를 사용해도 전압차가 약간씩 발생하고 최대 출력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조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0. 그림과 같이 회로구성하고 무신호시 측정합니다. (진공관 예열 최소 5분이후)

1. 드라이브단의 그리드 전압 (-1.26V)를 측정해 봅니다.

2. 차이가 있을 경우 초단 플레이트의 200K저항을 조정하여 1~ 1.26V 가 되도록 맞춥니다.

   (200K 저항을 조절하면 전체 B+전압도 변동이 생기게 됩니다. B전압 조정도 필요합니다)

3. 다시 초단 그리드 바이어스 전압을 캐소드 저항을 조절하여 조정합니다.

4. 출력단 10옴 양단 전압을 체크하고 전류를 환산해 봅니다.

5. 출력단 플레이트 전압을 측정합니다.

6. 4에서 환산한 전류와 5에서 측정한 전압을 곱하면 Pd인데 5W가 되는지 체크합니다.

7. Pd 5W (최대출력 아님)를 넘거나 이보다 적으면 53옴 저항을 조정합니다.

8. 다시 1번부터 체크하여 전압이 흐트러졌는지 확인하고 재조정 합니다.

 

※ 실바니아관으로는 잘 조정하면 최대 (사인파 모양유지) 출력 5~6W까지 나옵니다.

     GE관은 최대 4~5W가 나옵니다. 최대를 의미하는 것이고

     처음 만드시는 분을 감안하면 3W가 나와도 정상적이고 적지않은 출력입니다.

     ( 6V6 SE이 4~5W 라고 하는데 측정해 보면 쓸만한 구간은 2.5~3W 정도입니다.)

 

테스트 최적화_2_회로_4.1W_무신호_2.jpg

-----


6LQ8.jpg



박사님께서 제시하신 발진대책입니다.

출력단 그리드에 저항삽입시 발진방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40옴만 연결해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rere.jpg

 

파란색 글씨 0.01uF 과 10K 삽입후 10K를 가변저항으로해서 조정하면 특정 주파수 발진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rere_edited-1.jpg

 


---많이 감지 않아도 된다는 말--- 예 그렇습니다. 쉽게약간 덜 감아도 특성 잘나온다는 말입니다.


너나 할 것업없이 저음 저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많이 감을려고 합니다.

도리여 좀 굵은 선으로 엉성하게 쉽게 감은 것이 특성이 더 좋다는 말이 나올수 있습니다.

굵은선으로 덜 감으면 나쁜요소 -- 직류저항, 부유용량, leakage Inductance 모두 감소 합니다.


음악에 쓰이는 악기에서 나는소리에는 중저음은 북소리 교회 Pipe Organ 정도입니다.

전자악기나 음악이 아닌 때려부시는 장면의 동영상에는 중저음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의 재생은 독립된 Subwoofer 로 하도록 합니다. 어거지로 저역확층은 득보다 해가 더 클수가 있습니다.

사실 중저역 재생은 옛날 진공관 시대에서 물려받은 과제입니다

현대 Audio 장비는 수100W 출력 Amp 로  자동차 전체를 울리는 것은 문제도 않입니다.

필요하면 몇 1.000W 도 가능 합니다. 

----

극장용 Speaker 는 음악 이외에도 여러가지 - 천둥 폭탄폭발 같은 극단적 소리도 재생해야 하지만

집에서 조용히 음악 감상용 이라면 중고역에서 충실한 성능 의 Amp --수 W 출력에서 THD 0.1% 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LA 님 지적대로 악기수가 적고 독주곡에서 진공관 Amp 의 진가가 발휘 됀다고 봅니다.

큰 무대에 수십명이 동시에  여러가지 악기를 동원해서 연주하는 음악은 현대 장비 -- 5 channel+ Subwoofer 로 구성 됀 Surround 장비가 우리 주위에는 오래전에 개발돼 있습니다.   2 channel 진공관 Amp 로 이런  Surround Sound 하고 경쟁할려고 하는 것 -- 물론 비슷하게 할수야 있겠지만 -- 이  자체가 무리이고 어거지 입니다.


소리 듣는데서 Center Channel 이 가장 중요 합니다. 예로 독창,  Violin 독주에서 소리는 한 점에서 나옵니다.

이것을  Stereo 효과를 낸다고  Center 는 없고 2곳으로 갈라서 듣는 것 -- 위상이 틀리면 소리가 흐터집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

큰출력 Amp 로 소출력에서 듣는 것이 제일 쉬운방법 입니다.

진공관 Amp 에쓰는 OPT ---> 저역에서는 매우 특성이 나쁜 물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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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46, 2014-12-08 03:14:08(2014-12-05)





아래 KD33 권선 Spec 을 고칠려고 합니다.

--All the options are considered. (on the table 도 많이 씁니다.)  제한없이 모든방법을 고려합니다.  

아래표는 2개의 Bobbin 은 모두 직열연결.



sa2.jpg gft.jpg



   


PP Amp 에 사용해서 최대출력 10W 로 잡습니다. 이미 검증


권선공간을 100% 꽉채우는 작업입니다.

권선수 권선비를 유지하면서 더 굵은 선을 택합니다. 


2차 --- 권선창에 여유가 있어서 4 ohm Tap 을 설치해 봅니다


4 ohm 를 사용하면 8 ohm 는 노는 권선이 돼고 NFB 로 사용하는 정도 외에는 무부하로 있게 됍니다. 8 ohm 를 사용하면 4 ohm 권선은 필요 이상의 전류용량이 됍니다. 100% 완벽 할수는 없습니다.


43T / 8 ohm 에 4 ohm Tap 은 43/1.41=30.5 T 이 됍니다.   

43T 를 4 ohm 으로 하고  8 ohm 를  만든다면  43 x 0.41 =17.6 T 를 더 감아줘야 합니다.   

(8/4 ohm의 권선비는 1.41/1 입니다.)

4 ohm 권선 최소전류 용량은  1.6 A, 8 ohm 권선 최소 전류 용량은 1.12 A,  

전류 용량표에서 선 굵기를 찾아서 24mm 폭에 감아 봅니다. - Core 오차나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4 ohm 용 권선이 굵어저서  병열연결도 고려 합니다.  8 ohm 권선수 90-100 이면  OK 

권선비 권선수를 정확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숫자에 너무 집착 할 필요는 없습니다.     


JE 님 설계를 기준으로 2차를 만드러 봅니다. 

#24 Bifilar 3층을 감고 21 x 3 = 63T 를 4 ohm으로 설정합니다. 전류용량이 모자라서 제2 Bobbin 하고 병열해야 합니다.

8 ohm 는 추가권선을 #26 Bifilar로 1층을 감으면 #24 보다 가느러서 25-26T 가 나옵니다  

26/63 = 0.41 --> 8 ohm 이 됍니다.

전류 용량도 0.339 x 4= 1.36 으로 OK  4 ohm --> 63T, 8 ohm --> 26T 추가 해서 89T

실제로 만들때 1-2T 의 오차는 생길수 있습니다. 


제가 맞게했는지 한번 따저봐 주십시요


2차 권선이 3층 +1층 으로 4층이 돼고 4 ohm  Tap 이 나왔습니다.

중간에 1차를 2층 정도 끼어 넣어서  2차 권선을 2분할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만드러서 Test 해보기 전에는 결론을 낼 수가 없습니다. 분할이  Leakage 를 감소하지만 R-core 에서는 Leakage 자체가 아주 적어서 별 효과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도리어 분할로 인해서 1-2차간의 Capacitance 가 2배나 증가해서 고역폭 감쇠가 더 나쁘게 작용할 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역폭이 필요이상 으로 넓어서 약간의 감쇠는 문제 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만들수 있는 최고성능은 달성해 보자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설계목표입니다.


여러분의 설계도 올려 주십시요 -- 두뇌 훈련도 됍니다.


생각을 종이에 올리고 실제 물건을 만듭니다  그리고 Test -> 개량 

얼마나 좋은 취미 입니까? 


1차 권선

JE 설계는 한쪽 Bobbin 에 1,300 번이 감겼습니다. AWG 한등급 굵은 선 - #29 -으로 감는다면 층수가 10% 증가합니다. 즉 15.4 층이 됍니다


맨 윗층은 부분 감기 도 상관 없습니다. . 

 15층으로 감고 UL tap을 6층하고 7층 사이에서 내면 6/15 = 0.40 가 됍니다.

 16층으로 감고 UL tap을 7층하고 8층 사이에서 내면 7/16 = 0.44 가 됍니다.


초저역에서 설계치의 Load impedance 를 유지 할려면 당연히 매우 큰 Inductance 가 요구됍니다. 그 값은 주파수에 반비례 합니다. 최저 재생주파수를 45Hz 로 설계 한 것하고 15 Hz 로 설계한 것 하고는 3배의 Inductance 의 차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이유는 몰라도 저음 저음하면서 무턱대고 1차 권선수가 많아야 저음이 잘나는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우리가 듣는 음악의 Energy 분포는 저역에 쏠려있습니다.  고역은 악기에서 만드러내는 고유 음색의 Harmonics 들로 기본파보다 훨신 적는 energy 를 함유 하고 있습니다.


1차의 권수를 늘리면 자화력 Ampere Turn 이 증가해서  Core 의 포화를 촉진/ 앞당겨서 저역에서 필요한 출력이 못나오고

심한 Distortion 이생깁니다. 저음이 흐트러저서 벙벙해집니다. 작은 Core 일수록  쉽게 포화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저음 재생에는 Core 가 무조건 커야 됀다는  주장이 나오게 됍니다. -- 이 현상은 직류가 중첩된 SE 용 OPT 에서는 더 심해서 Core 를 크게하고 자로에 Gap 을 만듭니다.


KD33 은 매우작은 Core 입니다. 주어진 Core 크기로 저역에서  깨끗한 출력을 최대로 뽑아낼려면 필요이상의 1차 권선은 해가 됍니다. 작은 Core 로  고성능 OPT 의 최적설계는  여러가지 해로운 가해 요소를 잘 조절해서  최소화 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 듣는 음악의 Amp 출력은 수W 내외 입니다. 최대출력 5W Amp 에서는 전출력 영역이 모두 좋은특성 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반해서 20W 출력 Amp 는 같은 소리크기 에서는 가용출력의 10분의 1 수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고출력에서 특성이 나빠도 듣는 출력대 에서는 지장이없습니다.


소출력 Amp 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전 출력대에 걸처서 THD특성이 좋아야 합니다. 

제가 역 "ㄴ" Distortion 특성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THD = 0.1%  이하를 최대 출력까지 유지하는 것이 제작 Amp 특성의 목표입니다





선을 굵게해서 빈공간을 채웠지만 너무해서 조립을 할수없게 돼면 2차를 8 ohm 단일 권선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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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ㄴ.jpg


Inductance 값은 120 Hz 에서 쟀습니다.

KD29는 과잉 단축 한 값입니다  정상은 1mH 정도가 됄겁니다. 


R-core 의 절단 부작용을 극복 하는 겁니다. PP OPT 에서 위의 Inductance 가 저역특성을 보장하고 Leakage Inductance 가 최소화 돼서 고역이 괸장히 많이 확대 됍니다.


SE Amp 용 OPT 는 1차 권선에 직류가 한쪽으로만 흘러서 교류신호 에 대응 하는 자속이 많이 줄어듭니다. 

짧은 공기층을 삽입해서 포화를 피하지만 Trans 의 출력 능률은 많아 저하합니다. 


진공관 전성기에는 SE 방식은 소 출력 가정용 Radio 출력단에 주로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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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측 4 ohm 권선  -- AWG#22 3가닥 3층 = 76 turn 을 기준으로 위표와 같이 감았습니다.

4 ohm 권선이 76 turn 이면 8 ohm 은 여기에 76 x 0.41 = 31 turn 만 추가하면 되지만 

자리가 남아서 5 turn 을 더 감았습니다.

 

1차 1.6 K ohm 권선수는 760 turn (10배) 입니다. AWG 24 로  4 + 5 = 9층을  

Full Layer 를 채워 감고 보니 818 turn 이 됐습니다. 

 

권선비의 자승이 Impedance 비 --  

4 ohm 을 기준으로 하면 8 ohm 은 9.9 ohm 이 돼고 1차는 1.85  K ohm 으로 됍니다.

8 ohm 을 기준으로 하면 4 ohm 은 3.7 ohm 이 돼고 1차는 1.7   K ohm 으로 됍니다.

4 ohm  단자에 6 ohm부하를 연결하면?  ----- 여러분이 알아내보십시요

 

이렇게 만든 OPT 1차 의 Inductance 는 120 Hz 에서  8.56 H, 손으로 더 조이면 8.61 H 가 나옵니다.  

직류 저항은 18.1 ohm 입니다. 1차 Inductance 를 10H 정도로 예측했는데 8.5H 면 OK!

 

1차를 3층 x 3 으로 3 등분 할수도 있고 앞으로 여러가지 권선 방식으로 더 좋은 OPT 를 만드는 겁니다.

 

두 Bobbin 연결점이 1차 중간으로 50% UL tap 으로 쓸수있습니다. 최적 tap 위치가 40-43% 라고 합니다.

제가 만든 것은 최소분할입니다. 분할을 늘리면 Leakage Inductance 가 감쇠해서 고역특성이 좋아 집니다.

분할을 더하면서 최적위치 Tap 내는 것도 다음 개선과제로 생각해 보십시요.

 

 

2차 Impedance 를  3가지로 구분해서   Low (3-6 ohm),  Med( 6-12 ohm), High (12-24 ohm) 로 권선수 선택에 여유를 주고  자기가 쓰는 Impedance 가 8 ohm 라면  2차 권선은 8 ohm (Med) 한가지로 해도 좋습니다.

 

새로 40% UL Tap 추가한 설계   댓글로 올렸습니다.



아래와 같이 UL tap 을 추가해서 다시 설계했습니다


pppㅛ.jpg

 

kkki.jpg


UL Tap 이 4곳에 나옵니다. 

B+ 에서 40% Tap 을 선택 합니다. (두 Bobbin 연결점은 50%) 

 

*****Gap*****

권선이 1,2차 합해서 7 분할이라서 권선후에 두Bobbin 연결 /배선접속이 복잡해 젔습니다.   Gap 은 5.6 mil x 2 = 11.2 mil 이고 예측 1 차 Inductance 는 10H 입니다. Bobbin  이 너무 꽉 낍니다. Core  삽입시에  Bobbin 옆 벽을 긁어가서  Gap 이 커젔습니다. Inductance 가 3-4 H 밖에 나오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여러번 단면 다시갈고 Bobbin 내부 벽 다듬고 해서 8.6 H 가 나왔습니다.

 


=====


KYJ: 

EI코아, C코아를 사용해서 OPT를 제작해 보았지만 R코아로 만든 것이 가장 성능이 좋았습니다. 토로이달도 잇점이 있습니다만 R코아의 잇점은 코아 단면이 원형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같은 단면적의 코아라면 R코아는 턴당 코일의 길이가 가장 짧습니다. 물론 이로서 직류저항을 줄일 수 있지만 사실은 코일 표면적이 작게되어 누설 인닥탄스와 부유 용량이 다른 형태의 코아에 비해 동시에 작아집니다. 그래서 더욱 유리한 것입니다.

흔히 OPT를 설계할 때 딜렘마는 누설 인닥탄스를 작게 하려고 하면 부유 용량이 증가하고 그 반대로 부유용량을 작게하려고 하면 누설인닥탄스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턴당 코일의 길이를 작게하면 이 서로 상충하는 요인들이 동시에 개선됩니다. 이는 누설인닥탄스와 부유용량을 계산하는 실험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PT의 저역특성은 1차 인닥탄스와 직결됩니다. 인닥탄스가 클수록 저역주파수를 더 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고역특성은 누설인닥탄스와 부유용량의 곱으로 결정됩니다. 부유용량과 누설인닥탄스를 동시에 줄여야 고역특성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딜렘마는 저역확장을 위해 코일권수를 늘리면 부유용량이 늘고 누설인닥탄스도 증가하게 된다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역에 너무 욕심을 부리면 고역이 나빠지고 반대로 하면 저역이 나빠집니다. 따라서 요령이라면 저역을 30Hz정도로 잡아주고 누설 인닥탄스나 부유용량을 줄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한 사례로 SK50 코아를 사용해서 6LR8 PP용 8W OPT를 감았는데 20Hz 부터는 매우 깨끗한 파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출력트랜스는 물론 더 큰 출력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13GB5 싱글 8W 암프에도 적용했는데 25Hz 부터 깨끗한 파형이 나옵니다. 싱글용으로는 출력을 8W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아마도 현실적일 것 같네요. 

또 한가지를 덧 붙인다면 내부저항이 작은 출력관을 사용하면 같은 1차 인닥탄스를 가진 출력트랜스라도 저역특성이 개선된다는 점입니다. 출력관을 여러개 병렬로 사용하면 내부저항을 1/n로 줄일 수 있어 이런 점에서 유리합니다. 


강 박사님의 말씀 대로 300B, 2A3같은 초기의 3극관들이 소리가 좋다는 것은 상당부분 이 관들의 낮은 내부저항에 힘입은바 크다고 하겠습니다. 내부저항이 큰 출력관을 사용한다면 출력트랜스 설계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참고로 13GB5는 3극관 결합을 하면 내부저항이 450옴 정도로 300B에 비해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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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KYJ님의 글 -- 이런 글을 자신있게 쓸수있는 사람 저는 없다고 단언 합니다.

진공관 Amp 대가란 사람들도 OPT 는 남에게 부탁해서 만들어옵니다 - 아니면 비싸고 좋다고 알려진 OPT 사서 씁니다.

특히 R-core OPT 를 직접 감아서 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300B 에 세뇌됀 자작인들은 현대 TV 용출력관은  못쓴다고 처다보지도 않지만  3극관 동작시 매우 낮은 Rp 가 됀다는것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


2차 Impedance 는 4-8-16 이 표준으로 쓰이지만
Speaker 의 Impedance 는 일정하지 않고 주파수가 올라가면 높아지고 저음부에는 높은 산이 있습니다.


3-5-10, 5-7-11, 4.5 - 8.9- 17.3 라도 상관 없습니다. 

R-core 에서 중요한 것은 2 개의 Bobbin 권선을 똑같게 하는 것입니다.


KS50 R-core 로 PP Amp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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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10, 2014-02-24 01:03:36(2014-02-19)



 

R-core - KD128 은 몸집 키우고 자로도 단축해서 특별히 OPT 용으로  한국서 주문제작 했습니다.

멀리 한국으로부터 태평양을 건너 이 무거운 쇠뭉치를 국제 특배 항공편으로 수입한 아주 귀중한 물건 입니다.

************ 다시 만들 가능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R-core 자체는 좀 엉터리로 만들긴 했지만 잘못됀 부분은 맟춤형 Bobbin 으로 보상 하기로 해서

정성껏 Bobbin 을 만들어 여러개 중에서 제일 잘된 것으로 Trans 를 감았습니다.

 

문제

1)  만들어서 Test 했을때는 헐렁하게 들어가던 Bobbin 이 권선 후에는 Core 를 낄수가없습니다.

하루밤을 지나고 보니 풀이 굳는 과정에서 Bobbin 이 굳어지면서 수축을 했습니다.

거기에 권선 압력도 작용하고 -- 수성 접착제 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좀 강제로도 끼울려고 하고보니 칼날같은 Core 단면이 Bobbin 내벽을 긁어서 

더 삽입이 어려워 져서 사정이 악화 했습니다.

 

2) 제가 만든  Data 에 5% 정의 오차가 있었습니다.

다시 권선 설계해서 감고보니 수직으로 권선 창이 남습니다.



저는 뚜꺼운 갈색 절연지를  감고 (측면없는보빈) 그위에 코일을 층마다 0,1mm 반투명 절연지 넣어 감습니다 가장자리는 테이프 로 고정하면서 계속 적층으로 쌓아 완성후에 옆을 절연니스 뭍혀 코일고정하면 완성합니다 코일감을때 가장자리 2mm 쯤 남겨둡니다. 제생각에 맞춤커버만들어 넣고 에폭시 몰딩하면 완벽한 트랜스가 됩니다( (RSY방식)


RSY님은 Pro 들의 권선 방식입니다. 아래 사진은 4 가닥을  함께 감으면서 일정한 간격을 두었습니다.


!aaBo.jpg



42 copy.jpg


Bobbin 을 너무 작게 만드러저서 약간 걸리는 곳 만 갈았습니다.
저 역시 갈아내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45도 로 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많은 자속이 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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