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575, 2014-02-18 13:12:58(2014-02-18)


345.jpg

Bobbin 제작도 목표 달성햇습니다. 여러개를 만드러서 잘됀 것을 택했습니다.

접착제로 굳어진 부분을  나무 조각 하는식으로 칼로 잘라냈습니다.

 

권선기에 Bobbin 물리는 Adapter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예, turn 수 차도 나고 제가만든 권선 Data 가 5% 나 오차가 있습니다.
사용한 권선은 Heavy Coating 인데 Data 는 옛날에 Single coating 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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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82, 2014-02-18 11:15:59(2014-02-15)


454.jpg

                                                                 

가운데 원형물은 Camera 에게 초점을 여기에 맟추라고 하는 표적입니다.

 


여러분의  창작 실력을 발휘할때가 왔습니다.

 

Hint --------------------------


u77.jpg


충전/ 접착 재료 선택이 매우중요합니다.  최종 성형작업을 권선 완료 후에 할수도 있습니다.



창조 Bobbin -- 주어진 권선창을 최대로채우는 Bobbin -- 많은 Idea 올려주십시요.


ㅡ78.jpgyy.jpg

 

5mm 가 최소치인 것 같습니다.


제가만든 Bobbin 은 5mm 보다 1mm 가 더 큰 6mm 로  만드러 젔습니다.


저의 KD128 (#29) 는 L max = 60 mm 로 보빈내부의 권선가능 길이는 54mm로 최대 55 까지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설명 해봅니다. 
Lmax = 그림에서 보십시요.

Luse = 실제로 권선을 감을수있는 Bobbin 내부 길이

Db = bobbin 옆판 두께

S = Bobbin 에서 Core 간의 간격

 

Lmax = Luse + 2Db + 2S

2Db + 2S > 5mm 즉 5mm 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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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49, 2014-02-14 16:55:44(2014-01-15)


ㅎㅎ.jpg

 

 

  57.jpg

그림으로 단축해 보았습니다.

내부의공간  X/Y 수치가 1:2  정도로 Core 의 직경도 X 크기와 비슷한 것이 좋습니다.  

위의 자로단축한 SK26 이 이런 경우 입니다..


물론 자로를 크게해서 권선창을 늘리면 감기는 쉬워지지만 같은 Inductance 를 유지 할려면 권선수를 늘려야해서 고역이 희생 합니다. EI Core 권선에서 작은창에 너무 많이 감아서 Coil 을 망치로 때려가면서 끼어넣는 것은 상식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R-core 에서도 자로를 단축하고 권선 가능체적을 100% 채우도록 합니다.

Trans 권선창이 많이 남아 있다면 자로를 더 단축 할수있고 그렇게 하면 권선수 감소도 가능합니다.


무게/송료 문제로 Core 제작원에서 자로 길이 조절을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SK26 는 자로만 단축해서 6LQ8 PP 용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력 3-4 W 면 소형 Amp 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SK30 자로단축해도 바슷 한 모양이 됍니다.

SK26도 뚱뚱해지면 -- SK50 자로단축한 것과 비슷해 지겠지요


소출력일수록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소출력은 자기능력의 한계치까지 Full 로 동작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단면에서 Leakage flux 가 없다면 아무곳에서 잘라도 상관 없습니다. 

물론 똑같이 가운데를 잘라도 Leakage  Flux 양이 양쪽이 달르면 당연히 불균형이 생깁니다.

 

어디서 잘르느냐 보다 단면에서 Leakage Flux 가 안 나오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진공관 Amp 자작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온 세상 다 뒤저도 Audio Amp 자작에 Core 절단 개조 하는 것 아직 못 봤습니다.


Sk26 으로 1: 0.8  이차 직류 권선저항 60 ohm,  1 차 직류 40ma, 권선창을 100% 채웁니다.

Inductance 는 클수록 저역 특성이 좋아집니다. 1차 Inductane 가 100H 라고  Spec 을 선전 하기도 합니다.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1차 AWG32 로  2차는 AWG29 로  시작해도 좋고 처음부터 Design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에 끝낼려고 하지말고 첫 작품은 Data Base 용으로 생각해서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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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28, 2014-02-02 14:50:58(2014-01-10)




아래는 지난 여름에 설계 제작한 SK120 OPT 입니다

여기서 얻은 Data 를 중심으로 새로 만드는 KD128 OPT 가 최종 작품이 됍니다.

 

여기서는 13GB5 Para SE Amp 용 OPT 로 설계하기 때문에 나중에 Gap 조절이 필요 합니다. 13GB5 PP Amp OPT 로 쓸려면 2개 Bobbin 1차선 직열 연결점이 B+ 가 돼고 Gap은 없고 4 ohm 단자에 8 ohm load (speaker) 를 연결 합니다. 4 ohm 또는 다른 Impedance 단자는 "권수 - impedance " 관계식으로 알아낼 수 있습니다.

 

최적 Impedance - (1차/2차 권선비) --- 출력이 중요하냐 Low Distortion 이 중요하냐 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전문가 초보자를 막론하고 300B Amp에 세뇌됀 사람들은 3.5K 의 부하에도 세뇌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시작 OPT 의 (Gap = 0) PP 회로로 Test 한 특성입니다. 매우 낮은 부하 Impedance 이지만 출력이나 Distortion 특성이 이 정도면 충분이 좋고 제가 확인할려는 40W 출력은 문제가 없습니다.

 

Plate load Impedance 는 설계자의 선택으로 반듯이 최고출력을 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3차 고조파 최소출력을 추구하다 보면 Impedance 값은 상당히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강조하기 위헤서 이 특성을 올렸습니다.


 


 

 

 

*********KD128  무엇이 달라졌나 *********



 

 

그동안 축적한 실력으로 최고 특성의 OPT 만드러 보십시요

 

 

 

아래는  KD128 용 설계표 만드러서 설계 했습니다. 저의 설계 참고 하십시요

 


 



 권선창 54mm 시의 설계 입니다 57mm 가 돼면 다시 설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권선이 4 ohm 입니다. 완전히 6가닥 (2개 Bobbin)에 유도 기전력이 동일해야 함으로 권선수를 틀리지않고 감도록 합니다. 출력이 여기에 집중돼기 때문에 약간의 기전력의 차가 생겨도 많은 내부순환 전류가 흘러서 열이 발생합니다. 외부에서는 알수 없습니다. 3가닥 같이 감는데는 기술/숙련이 필요 합니다.

*적당히* 는 절대 금물입니다.

 

Trans 설계 Data 표를 잘 검토하면 저의 설계 숫치가 이해 됄겁니다. 권선 방법만 올렸습니다. Gap은 Amp 조절할때 하도록 합니다. 질문이 많이 있슬 것 같습니다. 질문 올려 주십시요


RSY: Shishido씨 회로 OPT 일차2,5K 이차 64-0-4-8-16 옴

턴수비는2,5K 17,6 : 이차 1(8옴) : 2,82(64옴) 나오는것같습니다
일차총권수 3000 에 이차 8옴170 , 64옴 480 검토바랍니다

일차 총권수 3000이면 AWG27 # 0,36mm  직루저항 계산상 76옴인데요 너무 많은가요?

---

권수 줄이고 굵은 선을 사용해서  Bobbin을 최대한으로 채웁니다. 

일차총권수 1600-1800 을 추천합니다. 2.5K 하고 64 ohm 는  전류가 동일합니다.

 

NFB 는 8 ohm 를 사용 하면 16 ohm 는 없어도 좋습니다. 1차 저항치 반으로 줄이십시요. 권선 설계 그림으로 올려주십시요


저의 구상도 올려보겠습니다. 808 회로도에서  1차 권선의 전압 강하가 5V 에 주목 하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머리쓰는 부분이라서 안할려고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 RSY님 설계를 보고 쓴 댓글인데 그림이 없어젔습니다)

 

64 ohm 은 1차 권선 일부를 짤라서 Cathode 로 옮겼습니다. 한쪽이 Ground 돼 있지만

1차의 연속으로 보고  OPT 제작시 2개 Bobbin 에 갈라서 직열연결 합니다.

(808 Filament 교류 점화시 반듯이 Hum balancer 화로 가 있어야 합니다.)

 

권선비 --  Impedance 를 권선수 로 전환 합니다,

25 - 4 --- 아주 좋은 숫자 조합입니다,

2.5 K - 4   저는  권선비  25:1 로 외워두고 있습니다.

-----------------------------

권선수 알아내기

 

1차 --- 1862

4 ohm ----1862/25 = 74.48     

8 ohm --- 4 ohm 에 추가 분   74.48 x 0.41 =  30.5

64 ohm ---- 16 ohm  2 권선 직열 16 ohm = 4 ohm 의 2배 = 149

-------------------------------

권선 순서

1차 4층, 4 ohm, 1차 5층, 8 ohm 추가, 16 ohm (맨 윗층 Full Layer Winding 불 필요)

Full Layer Winding 에 머리 쓸 부분은  4 ohm 하고 8 ohm 추가 의 2 층입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1.6K - 4 ohm  권선비 -- 20:1  머리에 저장 하십시

---

808 Amp OPT

KD128 Core 로 " 0.4mm코일 124회가 한층 감을수있는 회수" 에 따라서 설계해봅니다. (권선 폭은 54mm 로 합니다)

2.5 K - 4    권선비  25:1

 

1차 -- (한 Bobbin 7층 ) --- 124 x 7 x 2 = 1736 turn

4 ohm ------------ 1736/25 = 69.44  (AWG21 두줄 같이 2층 69 t)

8 ohm 추가 ------ 6944 x 0.41 = 28.5  ( 0.4 mm 선 4가닥 같이 29 t)  

16 ohm (64 ohm 분할) --69.44 x 2 = 139 (0.4mm 1.12 층  맨위 0.12 층 OK) 

----------

감는 순서

1차 3층, 4 ohm, 1차 4층, 8 ohm 추가, 16 ohm (1차, 16 ohm 직열)

2 가지 권선으로 만드렀습니다.

8 ohm 권선이  어려운 부분으로 4 가닥 같이 감습니다. 권선을 더 감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더 굵은선으로 감던지 1차를 8층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

RSY:

KD128 Test 2808 Amp OPT.jpg


일차 AWG26 권선수 1736 이면 직류저항 34옴 입니다. 

그런데 권선창이 95% 이상 일때를 가정한수치이고 70%이면 코일 길이가 짧아지는 관계로 30옴 이하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위 데이터는 808 SE OPT 사양)

---

64옴은 한선으로 양쪽 같이감아 두보빈 병렬 연결 입니다.

권수가 125회 3층이면 375회 64옴이 더나옵니다  전층감기를 하다보니 오차가 있습니다


위의 권선 방식이 잘못 됀것은 아닙니다. (설계자의 선택)

64 ohm 는  2.5 K 권성하고 같이 Energy를 공급하는 권선으로  2차측 (Energy 를 받는 권선 = 2차) 하고는 기능이 반대라는 것을 아시면 됍니다. 


1차 AWG25 선으로 2,000 번 -- 대단한 OPT 가 만들어집니다. 잘못된곳 없습니다.


원본회로 OPT 일차 2,5k  인데요 1,6k 는 어떻게 해서나온 데이타 인지요 ??


RSY 님은 808 용 OPT 를 KD128 로 만들어서 1차가 2.5 K 이고 전에부더 설계하는 13GB5 Para SE용 OPT는 1.6 K 입니다.


KD128.JPG


13 GB5  PARA 1.6K OPT TRANS, KD128 보빈에 감기전에 여기 설계를 해봤습니다

보빈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는 길이가 길지가 않습니다.  길이는 SK50 하고 별 차이가 업네요..

--

길이는 SK50 하고 별 차이가 없네요..???

(저 KD128 실물은 아직 못 받았습니다)

제가 예측한 권선가능 Bobbin 의 길이가 54 mm 인데 여기서는 47 mm 로 하셨는데 54 mm 는 불가능인가요?

자로 단축하고 직선부분을 최대로 이용해야 하는데ㅡ이런 면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로단축과 같이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다시 검토해 주십시요. 

 

저는 56 mm 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Bobbin 내부 끝의 Core 에걸리는 부분을 45도 각도로 줄로 약간 갈아내면 길이를  3-4 mm 증가할 수 있습니다.)

Bobbin 제작시 직경은 최소로 길이는 최대로 --- 조금이라도 OPT 특성에 (+) 되는일은 다 해야지요  --

고성능 OPT 란 성능개선이 여기서 1% 저기서 1.5% -- 이렇게 조금씩 주서 모아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54.jpg

 

양단 합하면 4mm 가 증가합니다. 의미있는 증가 입니다.

Core 가 아니고 Bobbin 을 줄로  약간 갈아 냅니다. (Bobbin 이 Core 에 걸리는 부분)

먼저 Bobbin 부터 만들어서 권선창 크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Bobbin 두께가 얇으면 갈아내는 부분이 작아저서 더 좋습니다.

Bobbin 을 욕심부려 너무 길게 만들어서 저의 길이 조절방식 입니다. 몇 mm 길어질수는 있지만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

Core 는 손대지마십시요. 사진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Core 가 너무 직각이면 자속이 집중돼서 Flux 가 새 나옵니다.

 

Idea 를 짜내서 Bobbin 구조 개량? 을 연구 해 보십시요

 

**** Bobbin의 옆을 나팔 모양으로 ****

---

실측 Data 권선창 57 mm높이14 mm 주셔서 감사합니다. 

57 mm 로 권선 Data 아래와 같이 다시 만드러서 간단히 따저보니  1차는 더 굵은선 AWG #24으로  1648 turn을 16 층 (층당 103 turn - Bobbin 당 8층)으로 감을 수 있습니다. 

4 ohm 는   1648/20 = 82.4  AWG# 22 로 감으면 한층이 꽉 찹니다.  8 ohm 추가 권선수는 82.4 x 0.41 = 33.8

AWG#21 을 2선 같이 감으면 1층이 채워 집니다. AWG#22 2선이면  권선폭이 좀 남습니다.

 

1차는 더 굵은 선으로 더 많이 감게되서  Inductance 가 증가하고 따라서 gap 도 더 크게 할수 있어서 포화점이 큰 전력쪽으로 이동합니다. 수직방향의 권선창이 남으면 다시 설계해야겠지요.


 

ㅓㅓㅓㅏ.jpg

 


57mm 권선창 설계


ㄷㄷ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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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12, 2014-01-10 03:28:17(2013-12-08)


많은 분들의 관심사를 종합 해봅니다.

ㅏㅏ.jpg

 

1)  R-core OPT 의 전력 취급 능력은

    "우리코아 "SK xx"  에서  알아 냅니다. 

     xx /6 은  SE Amp 최대 출력 W,  xx/4 는  PP Amp 의 최대 출력 W

           

            위사진의 SK50 에서는  SE Amp 는 8.3W 로 THD 5% 기준입니다.

            PP 용이면 12.5W

            (제머리에서 나온 기준으로 어디서 나온 숫자냐고 묻지 마십시요)

 

2)  일차 권선 수

     Plate V/I 특성표의 최적  Load 선에서 시작합니다

     이 Load Impedance 를 어디까기 (하단 주파수)유지하느냐? -- 설계자의 선택 입니다.

     낮은 주파수로 갈수록 많이 감아야 합니다.

     고성능 일수록 낮게 잡지만 실제로 감는 권선의 굵기가 정해저있고 감을수 있는 체적도 한계가있어서

     무턱대고 낯은 주파수를 택할수 없습니다.  낮게 잡아서 20Hz 전후 입니다.

    

      자기가 정한 최저 주파수에서 Inductance 값을 알아 냅니다.

      주어진 Core 의 특성과 크기로 이 Inductance 가 돼는 권선수를 계산합니다.

      Core 에 100 Turn 을 감고 Inductance 를 재서  원하는 Inductance 회수를 알아내는 방법이 더 확실합니다.

      나온 권선수가 실천 불가능 할경우 처음으로 돌아가서 Plate V/I 특성표에서 다시 따저보고

      최적 Load Impedance 를 더 낮게 잡던지 촤하 주파수를 올리도록 합니다.

      많이 감을수록 최저 주파수는 내려 가지만 최고 주파수에는 반대로 작용합니다. 

    

     좀 어려운 표현으로는 OPT는 일종의 대역폭이 넓은 Band pass filter 입니다

     일반적으로 저역을 늘리면 고역이줄고 반대로 저역이 줄면 고역이 늠니다. 

     Log 주파수 scale 상에서 저는 상하 주파수가 일정한 폭으로 같이 움직인다고 보고 저역 Inductance 값을 

      조절 합니다.

    

     사용 권선의 굵기는 통과하는 전류를 알아내서 이미 만드러진 표에서 찾습니다.

 

이상은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문제는 SE 용 OPT 의 Gap 입니다.

 

저는 대략 만들려는 Trans 내용에 감을잡고 주먹 9-9 식으로 시작합니다 - 영어 표현으로는 일종의 "Educated guess". 전류용량이 충분한 선으로 1차선 예측공간을 모두 1차선으로 채웁니다.


최종 Inductance 조절을 Gap으로해서 첫시작 Trans 를 만드렀습니다. 다음은 이 시작Trans 를 개량하는 것입니다. 

시작 Trans 자체가 Data base 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

 

절단한 R-core 의 Inductance는 절단면에 약간의 먼지가 끼여도 Inductance 가 크게 감소 합니다.

수 Henry 의 큰 1차 권선 Inductance 는 절단면에 외부 물질이 끼게돼면  아무리 잘 조여도 50-100% 의 감소를 흔히 경험합니다.

손으로 조여도 변동합니다.  보통 최대 전력으로 동작하는 전원 Trans 에 절단한 R-core 전원 Trans 가 좋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절단한 것을 다시 조여도  절단 안한 상태의 Inductance 재생이 않됄수가 있습니다. -- 

 

SE Amp 용 OPT 의 Inductance 값은  절단면에 Gap 을 설치한후의 값을 의미합니다. 처음만드는 분에게는 Gap 이 큰 골치거리로 등장합니다.  저는 양쪽을 합한 Gap 의 크기를 1/100 inch 로 해서 시작합니다. 그래도 Gap 으로 인한 Inductance 감소는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Gap 설치후에 Inductance 를 재보고 역으로  Plate Load 를 다시 설계 하기도 합니다.

 

Gap 이 필요 없는 PP 용 OPT 에서 절단 Core 를 사용할경우 절단으로 인한 Inductance 감소는 없어야   합니다. 변동이 있스면 절단면을 갈고 닦아 완벽한 잡합이 돼도록  해서 변동을 제거해여 합니다.

약간의 gap 은 전류 불균형에 도움이 됄수도 있습니다.

 

3)  이차 권선  권선수

      Impedance - 권선수의 공식에서 정해지고  출력에서 전류를 계산허여 표에서 굵기를 알아 냅니다.

 

 

제가쓰는 권선 Data 표


 cac3542e4d2edc9caa7890f78d3f6a7a[1].jpg

 

4) 진공관,  Trans Gap 이야기

진공관 Amp 에서 가장 나쁜 부품이 진공관이고 둘째가 OPT 입니다.

 

진공관은 수명이 짧아서 처음부터 소켓 을 만드러서 교환 하게 만드렀습니다.

지공관마다 제조 회사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특성표  앞에 "평균" 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 10% 는 보통입니다.

 

진공관은 계속 특성이 변동하다 때가 돼면 수명이 끝납니다.

특히 초기에 변동이 커서 많는 진공관을 사용하는 Color TV 는 양산이 불가능 했습니다.

수십개의 새 진공관을 꽂아놓고 한달을 켜놓고 (aging)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TV 용으로  새로 개발한 진공관이 Compactron 입니다. 이들 Heater는 직열용으로 만드러지고 성능 개선으로 Color TV 양산이 겨우 가능해졌지만 -- 급속히 발전한 반도체 TV 에  밀려나서 자연도퇴 되고 맙니다.

 

Audio Amp OPT 에 쓸 재료가 좋은 것이 없습니다. 넓은 주파수대역에서 소출력시나 대출력 에서 특성이 같아야 합니다. --  저출력에서 특성이 좋다고보면 큰 출력은 감당 못 합니다.

외부힘에의해서 Core내의 자력선이 증가하다가 어느점에서 자력선을 다 써버려서 더 증가를 못합니다. 즉 포화 상태가 됍니다.


통로에 공기층을 삽입하면 포화점이 퇴각합니다.  별도리가 없습니다. 공기층 Gap 을 만듭니다.  Inductance 기 크게 감소 합니다. 별 대안이 없습니다. Core 를 큰 것으로  권선은 더감고 --

 

약간의 Gap으로 Inductance의 값을 1/10  까지도 쉽게 감소 시킵니다.

워낙 예민하게 변동해서 미새 조절이 어렵습니다. 최적 Gap 의 크기는 최대출력, 저음 특성 을 고려하고 실제로 소리를 들어가면서 정해집니다.


Gap 이 커지면 큰 출력에서 포화는 면하지만 Inductance 가 작아저서 저음대역이 줄어듭니다.

Core 단면적이 크면 포화점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SE용 OPT는 포화관점에서 볼때 큰 것이 좋습니다.

 

진공관 전성기의 고급 Amp 에는 Gap이 필요없는 PP회로 가 대세였습니다.

 

808 OPT 는 최대출력 15W (THD 10%) 로보고 SK120 (120/6 = 20 W) R-core 를 택했습니다. 

요번에 새로 개조한 128 Core (SK120를 개조) 는 150W능력의 Core 입니다.    

25W급 SE Amp 에 충분합니다.

 

5) 권선 분할

OPT 에서 1차, 2차 권선의 결합을 좋게하기 위해서 1차 2차 1차 2차 ---- 로 여러층으로 분할해서 감습니다. EI core 권선에서는 최적 분할이 5 - 6 층이지만 높은 1, 2차간 절연전압이 요구되는 Trans 에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R-core는 Bobbin 2개로 감으면 이것 자체가 2 분할이고 각 Bobbin 에 3-4층 분할이면 충분합니다.

 

결합을 좋게 한다는 것은 Leakage Flux 를 줄이는 것이므로 층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2개의 Bobbin 이 완벽하게 같아서 각 Bobbin 에서 유기되는 Flux가 완전히 Balance 되게 하는것이 더 유효 합니다.

 

양파정류 권선을 각각 다른 Bobbin에 감는 것은 잘못하는 겁니다. 전류가 2개의 Bobbin 에 번갈아아 흐르게 돼서 Balance가 무너져서 Leakage flux 가 많이 생깁니다. 모든 권선을 한곳에 감는 EI core 에는 없는 현상입니다. Bobbin 하나만을 사용하는 것은  R-core 의 장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6) 실제 권선도면 만들기

Amp 제작전에 회로도를 정합니다. Trans 감기전에 권선도면 만듭니다.

권선도표는 Bobbin이 Core에 정착하는 방향과 위치 -내부에 면하는쪽 외부에 면하는 쪽

권선끝/시작 위치 를 정하고 권선이 끝나고 마무리 권선 접속시에 직열 병열 방식  이러한 정보가 종합된 배선도 입니다.

 

이배선도의 중요성을  여러번 강조했지만 감을 잡는것이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험이 축적 돼면 그때가서 알게 돼리라고 봅니다.

 

알기쉽게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계속 수정하면서 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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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22, 2013-12-30 08:51:23(2013-11-05)


opo.jpg

 

 한가지 더  OPT 상식---

"L" 은 Core  의 단면적에 비례합니다. 단면적이 2배가돼면 Inductance "L" 도 2배가 됍니다.


자로 단축도 권선가능 체적을 보고 해야지 무조건 단축할수는 없습니다.
1차에 큰 Inductance 가 필요할 경우 도리여 자로길이를 늘려서 권선용 체적을 늘려야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R-core OPT 모양입니다. 이정도의 Core 이면 SE 로는 30W, PP로는 50W -60W 는 충분히 다룰수 있다고 봅니다


SK-120 의 길이는 124.6 임니다. 


http://www.wooricore.com/sub2_3.html



자로단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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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1:35:35(2012-06-28)


 OPT_04_02.jpg

 

OPT_04_03.jpg

 

OPT_04_04.jpg

 

OPT_04_05.jpg


2차는 158Turn 2개, 79Turn 2 개 로 이들을 모두 쉬는 권 선이 없도록 하면서 연결 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 Impedance 가 나오게 설계 한 것 입니다. 158 Turn 은 4 ohm 로 지정 했습니다. 그림을 잘 보시면 이해가 갈것입니다


Core Satulation 이야기입니다

제 경우는 완전 포화되면 회복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완전 포화에 도달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Inductance 값이 30분쯤 지나서 재 보았더니 회복이 됬습니다. 그후로는 Core포화 문제는 경험 못했습니다.

Low level 에서 큰 Inductance 값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직열로 Resistor 를 연결하고 60hz 전류를 흘려서 일종의 Voltage divider 를 만드러서 Inductance 값을 확인 합니다. 
High Frequency - 200khz 에서 사용되는 High Flux Ferrite core 는 비교적 회복이 잘 됩니다. 잘못되서 과전류로
Out put filter 가 포화되면 Inductance 가 없어저서 Power Supply 에 치명적 이여서 초기 개발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결론부터 시작합니다. 이차 권선에서 여러가지의 Impedance 를 마련하는데 모든 권선이 놀지 않고 참가 해야한다는 것은 이상적이긴 하지만 실질적인 면에서는 별 이득이 없다는 것이 저의 지금의 생각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R-core Trans 에는 권선용 Bobbin이 두개가 있습니다. 저의 설계는 두 Bobbin 권선수가 똑 같도록 했습니다. (저의 설계조건 -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지만-)

필요한 output 가 4. 8. 16 이지만 동시에 이런 out put 를 사용 안 한다면 우수의 권선을 2 set 를 준비해서 모든 권선이 참여 하면서 4, 8, 16 ohm 이 만드러 지도록 궁리 한 것이 여기에 제시한 저의 설계입니다. 

4, 16 은 쉽지만 8 은 간단히 안 됩니다. 저는 8 대신 9 ohm 으로 만드러서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56 ohm권선은 출력관 Cathode 에 연결하는 Feedback 권선입니다.

실지로 Speaker 는 Impedance 의 변화폭이 워낙 커서 4, 8, 16 ohm 은 기술적인 특성을 재기위한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특히 2-way, 3-way speaker 라고 해서 LCR을 잔뜩 모아노은 것은 보기만해도 어지럽습니다. 
전잡음 (Harmonic Distortion ) 이 주파수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것은 Speaker Load Impedance 의 변동에서 오는 
출력관 동작 상태 - (Load Line) 변동 일수도 있습니다.



OPT_05_02.jpgOPT_05_03.jpgOPT_05_04.jpg

 

 

 

저는 직류를 흘리면 특성이 많이 달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주 만족한 Freq. 특성입니다.  - 적어도 저에게는 -

보 통 -3db (약70%) 점에서 주파수 영역을 정의 합니다. 두째 f 곡선에서 6volt 의 70%는 4.2 volt 입니다. 
이점의 X축 주파수는 15Hz 로 저역은 최 고급품 이나 다름없다고 자랑 하고 싶은 OPT 입니다.
높은쪽도 3db 점이 50Khz ---- 

저로서는 더 고칠곳이 없다고 봅니다. 제 귀로는 소리도 좋고요


저의 Amp 특성 부품선택 에대한 견해입니다 

1) 내가 듣는/쓰는 Amp - 마음 먹으면 언제나 뜯어 고칠수가 있어서 
마음이 안드러도/ 그런 부품이 있어도 그냥 듣고 있습니다 -or-
있는것은 그냥두고 더 고급을 꿈 꿉니다

2)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주거나 실비로 파는 Amp - 받는 사람이 좋다면 그것으로 OK

3) 장사용 으로 만드러 비싼 값을 받는 Amp - 좋다는 Parts 는 모두 사용합니다. 

4) 내가 쓰되 자랑 전시 용으로 만드는 Amp - 3 보다 더 비싼것도 씁니다 ??? 


저는 아직 1) 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참고 하시고 앞으로 저의 글을 봐 주십시요


"주파수가낮아지면 트랜스가 커진다는" -- 낮은 주파수를 재생할려면 Inductance 를 크게 해야 합니다. 
전류 용량이 있스니 가는 선을 많이 감을수는 없고 결국 Core 를 키우게 됩니다. 

꼭 보상을 할필요는 없고 (듣는사람 취향) 보통 그냥 듣습니다. Amp 도 그렇고 Speaker 역시 최하단 에서는 출력이 감소합니다. 
특별히 초저역만을 담당하는 Powered Sub woofer 도 많이 씁니다. 

초저역은 귀로 듣는 음 보다는 몸전체에 와 닿는 진동이 머리로 전달돼는 소리 입니다. - 몸으로 듣는소리 -
(자기 목소리를 자기가 듣는것과 같은 원리) Scale 큰 음악을 들을때 방안의 문짝이 울려야 제대로 저음이 재생됀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국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젊은 애 들이 수100W Amp로 자동차 Trunk에 큰 Woofer 를 설치해서 자동차 전부를 울립니다. - 아런것이 저음 재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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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33 OPT 제작에 참고 하십시요. 


전에 KD29 의 특성을 check 하다 얻은 매우 좋은 고역특성을 다시 여기에 올립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만들 KD33 에서는 더 좋은 특성이 나올걸로 기대해 봅니다.


주파수 특성측정은 신호발생기하고 Oscilloscope 2가지면 가능 합니다.


아래 특성은 실제로 제가만든 PP Amp 특성입니다. 여기서 고역특성은 보통 좋다는 특성보다 10배나 더 좋습니다.



제 판단 으로는 Distortion 0.1% 대의 Amp 로는 악기들의 고역위상이나 윤곽이 더 선명 해진다고 봅니다.


독주 보다는 많은 악기가 동시에 소리를 내는 고전 심포니 음악에서 이 OPT 의 위력이 나타날 겁니다.


저는 5Khz 이상의 고역을 잘 듣지를 못해서 넓은 음역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특성의 OPT로 만든 Low distortion Amp 로 음악을 한번 들어보시라고 --.

 

Camera에 비유 한다면 최고 해상도 pixel Camera 를 개발한 겁니다. 보통용도 에서는 값만 비싸지 다를 것이 없습니다.







KD29 로 만든 OPT 특성을 다시 여기에 올린 이유는 

KD33 으로 만들면 이보다 더 좋은 특성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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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중 -- 준비가 끝나면  없어집니다. -- 중도에서 마감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Trans 관련글의 연장 입니다  이들을 모두 공부하시고 오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ㅗH.jpg 

 

1.6K 20W PP 용 OPT 를 우리코아 SK50 을 절단해서 제작 하는 Guide 입니다.

준비중이라도 글을 쓰고 고치면서 올려 놓겠습니다.

질문사항은 댓글로 올려주시면 본문에 올릴 내용이면 본문에 포함하겠습니다.

 

마요- OPT 시작품 Data 를 사용해서 Full layer winding 으로 권선수를 조절합니다. 

 

 

uu.jpg 마요-Bobbin 규격

 

 

yy.jpg 

 

2차권선을 Full 로 3층을 감을려면 ---- 110 x 3/2.75 = 120 turn 

1차권선을  Full로  6층을 감을려면 ---- 1100 x 6/5.5 =1200 turn  권선비가 정확히 유지 됍니다. 

3차권선은 45 x 3/2.75 = 54.5  ---한층하고 4.5 turn 을 더 감아야 합니다.

여기서 4.5 turn 을 내 버리면?

 

8 ohm 권선수는  120+45=165    공식 Z1/Z2=  ( n1/n2) x  ( n1/n2) 를 사용하면     

ZL = 8 x ( 2200/165) x ( 2200/165) = 1.42 K ohm

1.6 K ohm 대신에 1.42K ohm 의 Plate Load 로 동작하게 됍니다. 아무지장 없습니다.

 

권선을 모두 Full Layer Winding 으로 합니다.

 

ㅔㅡ.jpg


 

R-core는 Bobbin 이 2개라서 권선이 끝나고 두 Bobbin 간의 권선을 직열 연결하는데

잘못 연결하기가 쉽습니다.

 

밑의 그림을 잘 연구해 보십시요

쉽게 이해가 갈수도 있고 도리여 혼란만 올수도 있습니다.

이해가 돼면 권선방식, 2개의 Bobbin 연결 방식을 처음부터 미리 설계가 가능 합니다..

 

저는 항상 2개의 Bobbin 을 그림과 같이 연결해서 하나의 Bibbin 으로보고 권선을 따집니다. 

(5) 에서 Bibbin 을 회전해서 연결선을 단축합니다 (6).

 

반대로 (6) - (5) - (4) - (3) 으로 직열 권선 을 머리에 익히십시요

 vc.jpg



아래는 종이위에서  설계하는  숙제입니다. 공부삼아  올려 주십시요. 나중에 내려도 상관 없습니다


ㅁㄴㄴ.jpg

 

좀더 구체적으로--- 아래 그림과 같이 Terminal strip 에 배선 합니다.

배선이 가장 짧고 간단하게 돼도록  권선의 시작 과 끝의 위치를

정하는 작업 입니다. PCB 설계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ttr.jpg

 

 

감기 전에 선을 어떤 구멍으로 빼 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은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리저리 배선이 꼬여서 절연하기가 매 힘든 상황이 벌어질 것같습니다. 

 

숙제의 본질이 정확히 전달이 안 돼여서 -- 또한 Bobbin에서 나오는 선의 위치 등  머리를 많이써야 합니다.

일단 이글은 여기서 마감 합니다.


R-core 권선에서  두 Bobbin 1차 권선 영결 할때 이 연결점이 중간 tap 입니다. (PP OPT 는 B+) 

1차가 4800 turn 2차가 165 Turn 이라면 옳은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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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jpg



602 co.jpg 

 

위의 2개의 Amp는 Trans 뚜껑을 남 다르게 만드렀습니다.

 

815 Amp 80 % 완성입니다. Trans 뚜껑을 시작으로Amp 전체 포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하고 있습니다.

(자작이 가능해야 합니다)

 

Chassis-less 로 만들다보니 잘못됀 곳도 많아서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만들가 생각중입니다. 

무거은 부품을 풀로 만든 골격에 조립하는 것이 무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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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jpg


Double C-core OPT --- Bobbin 안쓰고 정열권선을 합니다. 층마다 반투명 절연재가 들어있습니다. 

 


ㄷㅈ.jpg


함침은 안하고 접착제만 사용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보십시요 
Bobbin 을 사용하고 Lead Wire 가 확실하게 고정 돼면 함침 안해도 산관 없습니다.


저는 반투명한 층간 절연재를 선호합니다. 감으면서 아랫층의 권선상태를 점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재료도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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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79, 2013-04-29 16:34:42(2013-04-15)



21.jpg

 

위의 Spec 으로 좋은 OPT 가 만드러집니다.

권선수가 많을수록 저역특성이 좋아 집니다..

 

그림이  없어도 이해 가 됄 겁니다.


-----

SK50 에는 1차 ㅁAWG#30, 2차 #23 으로(또는 #26 두줄 Bifilar) 로 감으십시요


보빈 1개당 권선비가 20:1 입니다.
완성후에 1차를 모두 직열로 2차를 병열로 연결하면 40:1 Trans 가 돼고 1차측에 Center tap이 있다고 보면 됍니다.
Center tap은 Bobbin 2개 연결 선입니다.


OPT Test 는 간이 PP 회로 를 실제로 만드러서 할려고 합니다. 6V6/6AQ5 또는 동등품 갖고 계시는것 확인 합니다.

OPT Test 용 Power Resistor 준비 해주십시요

4, 6, 8, 10 ohm 최소 20W , Non inductive resistor 보다는 뜨거워저도 저항치가 5% 이내로 안정한것이 더 중요 합니다.


Non inductive resistor는 구하기 어렵거나 값이 비싸면 필요 없습니다.


질문입니다 Bifilar 감기는 코일굵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고주파엔 표피 쪽으로 전류흐름 을 이용 하기위함 입니까 ? 이차 병열연결 ??


둘다 입니다. 
Bobbin 에서 선을 끌어 낼때 가는선이 저에게는 작업하기가 쉽습니다. 100Khz 까지 따진다면 표피효과에 도움이 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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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_07_01.jpg 

OPT_07_02.jpgOPT_07_03.jpgOPT_07_04.jpg




High Frequency 특성도 Amorphous core 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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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_05_01.jpgOPT_05_02.jpgOPT_05_03.jpgOPT_05_04.jpg

 

 


저는 직류를 흘리면 특성이 많이 달라 질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주 만족한 Freq. 특성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

보통 -3db(약70%) 점에서 주파수 영역을 정의 합니다. 두째 f 곡선에서 6 volt 의 70%는 4.2 volt 입니다 
이점의 X축 주파수는 15Hz 로 저역은 최 고급품 이나 다름없다고 자랑 하고 싶은 OPT 입니다. 높은쪽도 3db 점이 50Khz ---- 

저로서는 더 고칠곳이 없다고 봅니다. 제 귀로는 소리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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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Amp 특성 부품선택에 대한 견해입니다 

1) 내가 듣는/쓰는 Amp - 마음 먹으면 언제나 뜯어 고칠수가 있어서 마음이 안들어도/ 그런 부품이 있어도 그냥 듣고 있습니다 -or-
있는것은 그냥두고 더 고급을 꿈 꿉니다
2)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주거나 실비로 파는 Amp - 받는 사람이 좋다면 그것으로 OK
3) 장사용 으로 만들어 비싼 값을 받는 Amp - 좋다는 Parts 는 모두 사용합니다. 
4) 내가 쓰되 자랑 전시 용으로 만드는 Amp - 3 보다 더 비싼것도 씁니다 ??? 

저는 아직 1) 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참고 하시고 
앞으로 저의 글을 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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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가 낮아지면 트랜스가 커진다는" -- 낮은 주파수를 재생할려면 Inductance 를 크게 해야 합니다. 
전류 용량이 있으니 가는 선을 많이 감을수는 없고 결국 Core 를 키우게 됩니다. 

꼭 보상을 할필요는 없고 (듣는사람 취향) 보통 그냥 듣습니다. Amp 도 그렇고 Speaker 역시 최 하단 에서는 출력이 감소합니다. 
특별히 초저역만을 담당하는 Powered Sub woofer 도 많이 씁니다. 

초저역은 귀로 듣는음 보다는 몸 전체에 와 닿는 진동이 머리로 전달돼는 소리 입니다. -- 몸으로 듣는소리-
(자기목소리를 자기가듣는것과 같은 원리) Scale 큰 음악을 들을때 방안의 문짝이 울려야 제대로 저음이 재생됀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국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젊은애 들이 수 100W Amp로 자동차 Trunk에 큰 Woofer 를 설치해서 자동차 전부를 울립니다. 

-- 아런것이 저음 재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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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_04_01.jpg

 

 OPT_04_02.jpg

 

OPT_04_03.jpg

 

OPT_04_04.jpg

 

OPT_04_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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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 만들면서 여러가지 느낀점도 있스나 R-core로 OPT 만들 분은 안계실것 같아서 그냥 올려만 놨습니다.


Magnetic Material - 종류도 많고 따라서 특성도 여러가지입니다. 물질에 따라서는 수십초가 아니라 "Never" 즉 회복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저의 Screw Driver 는 처음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작은 나사는 들어 올립니다. 어디서 자화가 됬는데 회복을 못하고 자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자성체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습니다.


2차는 158 Turn 2개, 79 Turn 2개 로 이들을 모두 쉬는 권선이 없도록 하면서 연결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 Impedance 가 나오게 설계 한것입니다. 158 Turn 은 4 ohm 로 지정 했습니다. 그림을 잘 보시면 이해가 갈것입니다


Amp는 많이 만드시는데 "Trans 쟁이" 동지도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Bobbin less 로 시작 했다가 손재주가 부족해서 포기 했다가 R-core 가 Bobbin을 시용하기 때믄에 제가 만들수 있는 Trans 가 됐습니다

남들이 C-core 로 자작한 사진 올립니다. R-core 는 인기가 없습니다. 밑의 사진은 Bobbin 안 쓰고 만드는 사진입니다


Bobbin 만드러서 감을수도 있고 EI core 규격으로 C-core 를 만들면 EI용 Bobbin을 쓰면 됍니다.

권선기는 Variable speed 드릴 에 권선수 counter 정착해서 애플2님 걸작품( sorry) 보다 좋은것 만들수 있습니다.


-----

우선 저의 정체부터 밝히고 싶습니다. 

저의 전문분야는 Transistor 제조 기술 개발입니다(50년전). 그리고 IBM computer 에 SMPS 가 처음 채택될 당시(30년?전) XT, AT로 알려진 Box 형 PS 개발에 참여 했습니다. 

저의 한진동 관련 지식은 여러분들하고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다르다면 Las Vegegas Audio Show 에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줏어들은 것들일 것 입니다. 저는 high End Audio 에서는 못쓴다는 진공관 만 잔뜩 갖고 있습니다.

진공관 Amp 로 먹고 살 길을 찾고 있슬때 였습니다. 전자 부품 고물상이 문을 닫는데 여기서 쓸만한 진공관은 모두 추려내고 수천 개가 남아있어서 그 중에서 최신관 (주로 Compactron 과 xxx8 복합관) 을 사왔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옛날 관 들보다 우수한 점도 많아서 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런 진공관으로 Amp 를 만들면 흑백 TV 쓰레기 장에서 줏어온 진공관으로 만든 Amp로 본다는 것입니다. (일본 잡기기사) 
제가 판단을 꺼꾸로 한 거지요. 그 반대로 했다면 재산이 좀 늘었슬 터인데 --. 

한진동에는 회원도 2-300명은 될걸로 보고 tracer 쓰시는 분, R-core 로 Transformer 만드신 분 들도 많이 계실 것으로 기대하고 들어왔습니다.

와서 보니 첫째 장벽이 점수가 300 이 안되면 고급 정보 를 볼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 가면 제가 바라는 활동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300점 을 따기 위해서 글도 열심히 썼습니다. 급한 마음에 curve. tracer 쓰시는분, R-core 로 Transformer 만드신 분 들 의 공개적으로 찾는 글도 올렸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많은 질문을 받으니 좀 미안한 감이 생깁니다. 

저는 R-core 로 Transformer 를 제식으로 한번 만들어보고 설계/제작기사를 올렸는데 Trans 에 무슨 큰 권위자라도 된 것같이 여러분이 대해주시는 것 같아서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행이고요)


Core Satulation 이야기입니다

제 경우는 완전 포화되면 회복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완전 포화에 도달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Inductance 값이 30분쯤 지나서 재 보았더니 회복이 됬습니다. 그후로는 Core포화 문제는 경험 못했습니다.

Low level 에서 큰 Inductance 값은 믿을수가 없 습니다. 
저는 직열로 Resistor 를 연결하고 60hz 전류를 흘려서 일종의 Voltage divider 를 만드러서 Inductance 값을 확 인합니다. 
High Frequency- 200khz 에서 사용되는 High Flux Ferrite core 는 비교적 회복이 잘 됩니다. 
잘못되서 과전류로 Out put filter 가 포화되면 Inductance 가 없어저서 Power Supply 에 치명적 이여서 초기 개발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결론부터 시작합니다. 이차 권선에서 여러가지의 Impedance 를 마련하는데 모든 권선이 놀지 않고 참가 해야한다는 것은 이상적이긴 하지만 실질적인 면에서는 별 이득이 없다는 것이 저의 지금의 생각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R-core Trans 에는 권선용 Bobbin이 두개가 있습니다. 저의 설계는 두 Bobbin 권선수가 똑 같도록 했습니다. (저의 설계조건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지만-)

필요한 output 가 4. 8. 16 이지만 동시에 이런 out put 를 사용 안 한다면 우수의 권선을 2 set 를 준비해서 모든 권선이 참여 하면서 4, 8, 16 ohm 이 만드러 지도록 궁리 한 것이 여기에 제시한 저의 설계입니다. 4, 16 은 쉽지만 8 은 간단히 안 됩니다. 저는 8 대신 9 ohm 으로 만드러서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56 ohm 권선은 출력관 Cathode 에 연결하는 Feedback 권선입니다.

실지로 Speaker 는 Impedance 의 변화폭이 워낙 커서 4, 8, 16 ohm 은 기술적인 특성을 재기위한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특히 2way, 3way speaker 라고 해서 LCR을 잔뜩 모아노은 것은 보기만해도 어지럽습니다. 전잡음 (Harmonic Distortion ) 이 주파수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것은 Speaker Load Impedance 의 변동에서오는 출력관 동작 상태- (Load Line) 변동 일수도 있습니다.


비밀입니다만 저만의 OPT design 비결 새장(New Chapter) 을 열어서 공개 하겠습니다. 

(나중에 읽어 보시고 "웃긴다" - 그러실 것이 확실합니다) Gap 설정과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RSY: 제가만든 OPT 턴수 비슷하게 감았습니다. 2차를 전 그냥 직렬 연결 해서 비슷하게 적층해서 공간 적당히 채워졌습니다

소리 들어보면 맑은음 에 클래식엔 좋을지 모르지만  저음이 마음에 안듭니다.


박사님의 OPT 정말 기막힙니다 저음이 제 취향에 딱입니다 그기다 재생음에 각종악기 음이 정확히 살아나서 너무 좋습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옛날올린 댓글들 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Gap 설정과 직접 관련이    비밀이라고 하시니 기다리겠습니다. 비밀 은 항상 궁금합니다 캐보고싶고 저만의 OPT 꼭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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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_03_01.jpg 

한진동 은 진공관이 들어간 전자 소리내는 기기자작을 좋아 하는 사람 들의 club 니다음원원(CD, DVD, Tape, LP) 에서 시작해서 Speaker 까지 포함합니다. 만든다  듣는” 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만들기만 하고 듣지 않아도 한진동에 낄수 있습니다. 안 만들고 듣기만 하면 한진동 고 무관합니다.. (관심만 있어도 받아드리는지 – I don’t know.) 하여튼 만드는 것이 Main 입니다. 

취미로 만드는 이상 남에게 해가 안되는 한 좋다 나쁘다 따질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것이고, 돈주면 얼마던지 살 수 있고, 또 돈주고 만드러 달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을 고생하며 때로는 남의 눈치보며 만듭니다최초 최고도 될 수 있지요. 

 ----론 있으신분 올려주십시요

여기 R-core Transformer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혜천님이 지적하신대로  "단면이 원이라는 점 외에는 C코어인 룬달트랜스와 구조상 다른 점이 없어질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Bobbin이 따라오고 원형이 감기가 쉬웠습니다. 

이론적으로는 Toroidal Core 다음가는 Low Leakage Flux 입니다. Leakage   없다고 (무시)

다면 권선은 수평, 수직 분할 신경 안써도 됩니다. 

 


OPT_03_02.jpg


OPT_03_03.jpg 

 

OPT_03_04.jpg  

중국서 만드는 진공관Amp용 R-core 전원 T 입니다.
얼마전에  Toroid 전원 Trans 공동 제작을 포기한것으로 아는데 
R-core  가 대안이 된다고 봅니다     

 

OPT_03_05.jpg 

$3000 이 넘는다는 Amp 가 바로 이겁니다
그러면 $5000 ?  $10,000?

 

OPT_03_06.jpg 

위의 가운데 Trans 만이 재래식 으로 권선이 가운데에 있고 
모두가 외각에 권선이 있는 전원 Trans 들입니다. 
초보자 되시는분도 대략 권선 구조를 짐작 하실 수 있을겁니다. 

----------------------------------------------------------------------------------------------------------

SE Amp 최고 소리는  Interstage Trans 에서 만드러내는 distortion 이 끼어들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입력 Grid 에 필요한 전압만 공급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 하다는 것입니다

EI core 에서 Gap을 설치하면 많은 Flux 가 새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1-2 차 결합을 
좋게 하기위해서 권선 방식에서 여러가지 재주를  많이 피웠습니다.

Leakage  Flux = 0 가 되면 그런 재주는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영문의 R,Toroid 비교 는 전원 Trans 의 경우이고 Toroid 형이 이론 상으로는 Leakage (Noise) 면에서는 단연 제일 입니다. 

실제로는 차이를 못 느끼는것 같습니다.  

전에 6BM8 Stereo Amp 에서 소리가 맑아 젔다는것이 기술적으로는 Leakage Flux 에 의한 Noise 가 감쇠해서
S/N 비가 개량되고 따라서 미약한 신호에서 소리가 맑아 젔겠지요.  

미약한 신호를 취급하는 고급 Audio 제품에는 모두가 Toroid 식 전원 Trans를 썼는데 요사이는 R-core 도 많이 보입니다. 

모두 전원 Trans 이야기 입니다. 혜천 님도 Toroid T 를 사셨다고 합니다.


일본의 K.Ame 씨 의 개발품을 취급하는 곳이 www.icl.co.jp  입니다.
전에 Curve Tracer - 한진동 에서 K.Ame 씨를 소개 한적이 있습니다. 아주 재주가 좋은 자작인 입니다.

상품으로 R-core Output, 전원 T  모두 나와 있습니다. 이 Output T 의 일본 밖에서의 평을 아직 못 봤습니다 
제가 만든 R-core OPT 나쁘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SE Trans 절단해서 만든 흔적 (Band) 이 안보입니다. 내부에서 접착제로 고정 했는지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 사 볼려고 합니다.

Amp 자작 한다면서 쉽게 뗐다 부첬다 하는 것들은 열심히 고치면서 -제일 쉬운것은 때지도 않고 그냥 꽂아 놓은 것은 별별 정보가 다 있습니다 -

제일 특성상 중요한 Output Trans 는  좋다 나쁘다 알수도 없고  고칠수도 없고- 그냥 Pass 합니다.  

Amp 제작 대가 (大家-원로) 들도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어디제 Parts# 정도로 그냥 슬적 Pass 합니다.

그런데 최고급 Trans 를 만들던 일본 회사는 몇년전에 망했습니다. --  알수없는 High End Audio 입니다.   

이런것도 "재미" 있지 않습니까?

 

에나멜 피복의 두께는 제가 쓰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Heavy / Single 로 구별합니다 
 1)Essex- H SDN 
 2) Phelps Dodge - H NYLZ   
H 는 두꺼운 Coating 입니다. 

저는 항상 Insulation Tester 로 재서 확인 합니다.   

저는 두꺼운 것을 쓰고 있습니다. 고주파용 소형 Trans에 600V-PP까지는 OK 1000V-pp 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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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 808 Amp로 출력은 300B 급입니다

 

 

 

  


Power 를 취급하는 Trans권선은 반듯이 정열권선을 추천합니다 층간 절연지도 꼭 사용하십시요
선과 선의 교차점이 압력을 받으면 절연이 파괴돼서 Short 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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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_01_01.jpg

 

 OPT_01_02.jpg

 

OPT_01_03.jpg

 

OPT_01_04.jpg

 

OPT_01_05.jpg

 

OPT_01_06.jpg

 

R-core 의 작은 Leakage Flux 는 Toroidal Core 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Grain 방향으로 짤른 Tape 입니다 옆에서(겉에서) 보면 꼭 가는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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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jpg


********KD66은  약간 더큰 KD77 로 대체 됐습니다. 7-27-2014*********


이상적 Core 는 내부의 자로 저항의 변화를 최소화해서 자속이 외부로튀여 나오는 것을 최소화 하는 모양입니다.

 육상 경기장 Track 모양입니다.  선수진로에  변화를 최소화 했습니다.


진공관 Amp 자작인에게 주는 Jalbum 의 획기적인  공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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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98, 2014-01-10 03:28:17(2013-12-08)


많은 분들의 관심사를 종합 해봅니다.


ㅏㅏ.jpg

 

1)  R-core OPT 의 전력 취급 능력은

    "우리코아 "SK xx"  에서  알아 냅니다. 

     xx /6 은  SE Amp 최대 출력 W,  xx/4 는  PP Amp 의 최대 출력 W

           

            위사진의 SK50 에서는  SE Amp 는 8.3W 로 THD 5% 기준입니다.

            PP 용이면 12.5W

            (제머리에서 나온 기준으로 어디서 나온 숫자냐고 뭇지마십시요)

 

2)  일차 권선 수

     Plate V/I 특성표의 최적  Load 선에서 시작합니다

     이 Load Impedance 를 어디까기 (하단 주파수)유지하느냐? -- 설계자의 선택 입니다.

     낮은 주파수로 갈수록 많이 감아야 합니다.

     고성능 일수록 낮게 잡지만 실제로 감는 권선의 굵기가 정해저있고 감을수 있는 체적도 한계가있어서

     무턱대고 낯은 주파수를 택할수 없습니다.  낮게 잡아서 20Hz 전후 입니다.

    

      자기가 정한 최저 주파수에서 Inductance 값을 알아 냅니다.

      주어진 Core 의 특성과 크기로 이 Inductance 가 돼는 권선수를 계산합니다.

      Core 에 100 Turn 을 감고 Inductance 를 재서  원하는 Inductance 회수를 알아내는 방법이 더 확실합니다.

      나온 권선수가 실천 불가능 할경우 처음으로 돌아가서 Plate V/I 특성표에서 다시 따저보고

      최적 Load Impedance 를 더 낮게 잡던지 촤하 주파수를 올리도록 합니다.

      많이 감을수록 최저 주파수는 내려 가지만 최고 주파수에는 반대로 작용합니다. 

    

     좀 어려운 표현으로는 OPT는 일종의 대역폭이 넓은 Band pass filter 입니다

     일반적으로 저역을 늘리면 고역이줄고 반대로 저역이 줄면 고역이 늠니다. 

     Log 주파수 scale 상에서 저는 상하 주파수가  일정한 폭으로 같이 움직인다고 보고 저역 Inductance 값을 조절 합니다.

    

     사용 권선의 굵기는 통과하는 전류를 알아내서 이미 만드러진 표에서 찾습니다.

 

이상은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문제는 SE 용 OPT 의 Gap 입니다.

 

저는 대략 만들려는 Trans 내용 에 감을잡고 주먹 9-9 식으로 시작합니다 - 영어 표현으로는 일종의 "Educated guess".

전류용량이 충분한 선으로  1차선 예측  공간을 모두 1차선으로 채웁니다.

 최종 Inductance조절을  Gap으로 해서 첫 시작 Trans 를 만드렀습니다. 다음은 이 시작Trans 를 개량 하는 것입니다. 

시작 Trans 자체가 Data base 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

 

절단한 R-core 의 Inductance는 절단면에 약간의 먼지가 끼여도 Inductance 가 크게 감소 합니다.

수 Henry 의 큰 1차 권선 Inductance 는 절단면에 외부 물질이 끼게돼면  아무리 잘 조여도 50-100% 의 감소를 흔히 경험합니다.

손으로 조여도 변동합니다.  보통 최대 전력으로 동작하는 전원 Trans 에 절단한 R-core 전원 Trans 가 좋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절단한 것을 다시 조여도  절단 안한 상태의 Inductance 재생이 않됄수가 있습니다. -- 

 

 SE Amp 용 OPT 의 Inductance 값은  절단면에 Gap 을 설치한후의 값을 의미합니다. 처음만드는 분에게는 Gap 이 큰 골치거리로 등장합니다.  저는 양쪽을 합한 Gap 의 크기를 1/100 inch 로 해서 시작합니다. 그래도 Gap 으로 인한 Inductance 감소는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Gap 설치후에 Inductance 를 재보고 역으로  Plate Load 를 다시 설계 하기도 합니다.

 

Gap 이 필요 없는 PP 용 OPT 에서 절단 Core 를 사용할경우 절단으로 인한 Inductance 감소는 없어야   합니다. 변동이 있스면 절단면을 갈고 닦아 완벽한 잡합이 돼도록  해서 변동을 제거해여 합니다.

약간의 gap 은 전류 불균형에 도움이 됄수도 있습니다.

 

3)  이차 권선  권선수

      Impedance - 권선수의 공식에서 정해지고  출력에서 전류를 계산허여 표에서 굵기를 알아 냅니다.

 

 

제가쓰는 권선 Data 표

 cac3542e4d2edc9caa7890f78d3f6a7a[1].jpg

 

4) 진공관,  Trans Gap 이야기

진공관 Amp 에서 가장 나뿐 부품이 진공관이고 둘째가 OPT 입니다.

 

진공관은 수명이 짧아서 처음부터 소켓 을 만드러서 교환 하게 만드렀습니다.

지공관마다 제조 회사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특성표  앞에 "평균" 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 10% 는 보통입니다.

 

진공관은 계속 특성이 변동하다 때가 돼면 수명이 끝납니다.

특히 초기에 변동이 커서 많는 진공관을 사용하는 Color TV 는 양산이 불가능 했습니다.

수십개의 새 진공관을 꽂아놓고  한달을 켜놓고 (aging)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TV 용으로  새로 개발한 진공관이 Compactron 입니다. 이들 Heater는 직열용으로 만드러지고 성능 개선으로 Color TV 양산이

겨우 가능해졌지만 -- 급속히 발전한 반도체 TV 에  밀려나서 자연도퇴 되고 맙니다.

 

 

Audio Amp OPT 에쓸 재료가 좋은 것이 없습니다. 넓은 주파수대역에 서 소출력시나  대출력 에서 특성이 같아야 합니다. --  저출력레서 특성이 좋다고보면 큰출력은 감당 못 합니다.

외부힘에의해서 Core내의 자력선이 증가하다가 어느점에서 자력선을 다 써버려서 더 증가를 못합니다. 즉 포화 상태가 됍니다.

통로에 공기층을 삽입하면 포화점이 퇴각합니다.  별도리가 없습니다. 공기층 Gap 을 만듭니다.  Inductance 기 크게 감소 합니다.

별 대안이 없습니다. Core 를 큰 것으로  권선은 더감고 --

 

약간의 Gap으로 Inductance의 값을 1/10  까지도 쉽게 감소 시킵니다.

워낙 예민하게 변동해서 미새 조절이 어렵습니다.  최적 Gap 의크기는 최대출력, 저음 특성 을 고려하고 실제로 소리를 들어가면서 정해집니다.

Gap 이 커지면  큰출력에서 포화는 면하지만 Inductance 가 작아저서 저음대역이 줄어듭니다.

Core 단면적이 크면 포화점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SE 용 OPT 는 포화 관점에서볼때 큰 것이 좋습니다.

 

진공관 전성기의 고급 Amp 에는 Gap이 필요없는 PP회로 가 대세였습니다.

 

808 OPT 는 취대출력 15W (THD 10%) 로보고 SK120  (120/6 = 20 W) R-core 를 택했습니다 

요번에 새로 개조한 128 Core (SK120를 개조) 는 150W능력의 Core 입니다.    25W급 SE Amp 에 충분합니다.

 

5) 권선 분할

  OPT 에서 1차, 2차 권선의 결합을 좋게하기 위해서 1차 2차 1차 2차---- 로 여러층으로 분할해서 감습니다.

EI core 권선에서는 최적 분할이5 - 6 층이지만 높은 1, 2차간 절연 전압이 요구 돼는 Trans 에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R-core는  Bobbin 2개로 감으면  이것 자체가 2 분할이고  각 Bobbin 에 3-4층 분할이면 충분합니다.

 

결합을 좋게 한다는 것은 Leakage Flux 를 줄이는 것이므로  층수를 느리는 것보다는 2개의 Bobbin 이 완벽하게 같아서

각 Bobbin 애서 유기돼는 Flux 가 완전히 Balance  돼게 하는 것이 더 유효 합니다.

 

양파 정류 권선을 각각 다른 Bobbin 에감는 것은 잘못하는 겁니다.전류가 2개의 Bobbin 에 번가라 흘르게 돼서  Balance 가 무너져서

Leakage flux 가 많이 생깁니다 .모든 권선을 한곳에 감는 EI core 에는 없는 현상입니다.

 Bobbin 하나만을 사용하는것은  R-core 의 장점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6) 실제 권선도면 만들기

 Amp 제작전에 회로도를 정합니다.

 Trans 감기전에 권선도면 만듭니다.

권선도표는 Bobbin 이 Core 에 정착하는  방향과 위치 -내부에 면하는쪽 외부에 면하는 쪽

권선끝/시작 위치 를 정하고 권선이 끝나고 마무리 권선 접속시에 직열 병열 방식  이러한 정보가 종합됀 배선도 입니다.

 

이배선도의 중요성을  여러번 강조했지만

감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험이 축적 돼면 그때가서 알게 돼리라고 봅니다.

 

알기쉽게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계속 수정하면서 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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