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2, 2016-02-11 10:22:15(2016-02-09)





각자의 聽覺특성에 따라서 聽感의 차이가 많습니다. 


소리들을때  머리에 미리  "특성좋은 소리가 진짜다" 를  여러번 주입하고 들어보십시요

좋은특성은 소리에 각이지고  딱닥하게 들립니다.  소리가 차갑다고도 하고 고역이 너무 밝다 - 강조 됐다고도 합니다

TR Amp 소리를 알면 TR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2차 고조파가 추가되면 날카로운 모서리가 두리뭉실 해집니다. 부드러워 진다고도 하고 따뜻해 진다고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약간의 소리의 차이를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 예, 지금 듣고 있는데요. 뭐라 할까 단단해진 부분이 덜한 것 같고 좀더 부드러워진 느낌 입니다.

유투브에 올린 것은 NFB가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아직 여러가지 곡을 들어 보고 있는데,  솔직히 소리 구분이

어렵네요. **


자기가 좋다고 하는 Amp는 Reference 로 그대로 갖고 있어야 소리 비교가 확실해 집니다.


NFB 가 나쁘다는 이유중에 하나가 소리가 나빠진다고 합니다 ---  Kofriend 님은?



계속



KDK:

808 Amp에 2가지 NFB가 있습니다. 어느것을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십시요

KF:

강 박사님!

NFB는 OPT 2차 speaker측에서 12AT7 Cathode 측으로 가는 NFB를  말씀 드렸습니다.

사실, 언급 드렸듯이 NFB의 있고 없고에 대한 소리 차이를 구분 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계측기로 보는 특히 THD 차이는 쉽게 구분이 되는데, 귀로는 매우 어려운 작업 같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소리의 차이는 아주 주관적일지 몰라도 차이는 있습니다.


NFB가 있는 경우 전체적으로 저음이 약간 밀리며, 개성이 없는 음 같습니다. 금동님이 애기한 대로 밍밍한

것이 이런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 입니다. 뭐라 할까  박사님 말씀하신 양념 중에 단지 미원만 들어간 느낌이라 할까요 ?

NFB가 없을 경우, 소리에 약간의 뻣침이 존재 합니다. 즉, 파열음이 조금 더 강조 되어 전체적으로 음이 생기가 도는

듯한 느낌 입니다.  NFB를 넣고 THD를 위의 두가지 THD 중간 쯤에 맟추어서 들어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깁니다.

저의 호불호는 NFB 없이 듣는 것입니다. 


KDK:

SSD-808 회로에 KD77-33 Trans 사용해서 자작자 청감에 좋은소리 나는 KF-808 만드는 것이 여기서 제가 원하는것 입니다.
(전에는 0.1% THD가 목표였습니다) 

지금 상당량 - 10db? - NFB 가 걸려 있다고 봅니다.
청감상 없는 것과의 차이를 모를정도의  약간의 NFB 를 걸어보십시요. (2W출력에서 1%) 


Shishido 글에도  아주 미량의 NFB 를 걸었다고 합니다


NFB - OPT 2차에서 초단 Cathode 로 Capacitor 100~1000pF 를 추가해 보십시요. 고역음색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지요?

-- 소리가 더 좋다면 추가 (소리의 변화가 없어도 100pF  정도는 있는것이 좋습니다)


좋은소리 난다고 무턱대고  THD 늘리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전기적 특성도 좋게 유지하면서 좋은소리를 만드는 것이 저의 기본생각 입니다


KF:

예, 박사님! 그래프처럼 THD는 2W에 0.94를 유지 하도록 NFB를 조절하여 듣고 있습니다. 

뻣침도 느끼기 힘들고 밀림도 느끼지 못 합니다.

Capacitor 는 부품을 다른 데로 옮겨 놓은 터라 추후에 연결하여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상태로 나중에 blind test 할때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808 amp. 정말 긴 여정이었는데,  R-core를 이용하여 트랜스도 직접 감고 정말 신기하게 생각 합니다. 생에 최고의 앰프를 장만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강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808Se THD2.jpg



KDK:

<생에 최고의 앰프를 장만 했습니다.> 저도 즐겁고 기분 좋습니다.


뻣침도 느끼기 힘들고 밀림도 느끼지 못 합니다.

Audio 청감용어도 저에게는 새로운 단어 입니다.


비교.jpg


 2개의 Amp 특성이 똑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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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3, 2016-03-23 20:42:31(2016-03-21)


 GD 808 SE 제작을 마치고 


이제와 생각하면 무모한 시작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단지 앰프 킷트를 몇 대 만들어 본 경험 밖에 없는, 기초도 모르는 초보자가 808 Amp 자작기만 몇번 읽어 보고 808 SE Amp를 만들겠다고 시작한 것이 벌써 일년 전 일입니다. 


작년 2월 KD33 을 구입을 시작으로 NO-CUT R-Core 에 권선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No-Cut 권선기를 만들어 권선을 시작하였습니다. KD-33 No-Cut 권선 성공.  SK-50 권선 성공. 그러나 No-Cut R-100 권선은 실패!!  전용 보빈 없이 제가 만든 권선기로는 보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손쉬운(?) Cut-R-Core 권선으로 전향하고 보니 , 노컷에 비해서 너무 쉬웠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면 No-Cut Core 에 권선을 하지 않았었다면 지금 처럼 여러개의 IST를  쉽게 생각하며 감지는 못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모든 트랜스는 Cut R-core를 사용하기로 하고, 전원, IST 를 감기 시작하고 보니, 밴드가  너무 투박하여 밴드도 제작하게 되었고, 트랜스 케이스는 기존이 판매 상품들 중  제일 비슷한 것으로 결정하고 샤시 설계를 시작 하였습니다.  


행운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  앰프  부속을 하나 하나 준비하고 트랜스도 하나 하나 준비하고, 샤시도 가공하여 두개나 준비해 놓고 OPT를 감으려고 할때  12/6일 마침 박사님이 13GB5 SE 제작 강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막무가네로 808를 만들고 있는 저로서는  단비와도 같은 기회였고, 그래서 OPT 제작에도 제일 먼저 나설 수 있었고, IST들은 이미 여러 개 감아 놓은 터라  그것들을 테스트할 기회가 주워진 것입니다. 정말 하늘에서 내려준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약 두달 간의 KDK 박사님 집중적인 과외(?)와  KYJ 님 과 많은 선배님들의 One Point 가르침으로 드디어 한쪽 Channel 의  808 SE  Amp 를 완성하고 여기에  결과를 올리고 축하를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두 Channel의 완전한 모습의  GD808 SE Amp 을 완성하고 이렇게 자작기를 쓰다보니 많은 일년동안 있었던 일들이 지나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부품을 무엇을 쓰는지, 트랜스는 몇번씩 감는지, 얼마짜리 저항을 걸어 감쇄하는지  등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이제와 보니 자작이란 그런 것을 모르고 시작하는 것이  진정한 자작이요  자기 실력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초보인 저로서는 그런 숫자 보다는 멍청난 난관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마다 박사님들이 나서서  도와 주셨고,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도  이번 제작에서  얻은 경험을 Amp 자작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아낌 없이 알려 드리겠다고  맘을 먹고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제작 과정이 모두 올라와 있지만 빠진 것이 있으면 댓글로 추가하겠습니다.  혹시 미천한 저의 경험을 필요로 하시는 회원분이 계시면 주저 마시고 문의 주시면, 같이 생각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만 마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KDK 박사님과  성원하여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 금동 올림- 


1. 구상


구상.jpg 



2. No Cut 권선기


노컷권선기.jpg



3. 밴드 


IMG_1092.jpg



4. KD-33 Case


KD33CASE.jpg



5. 제작 도구들


도구들.jpg 



6.  OPT 막감기


막감기.jpg



7. 한 채널 완성


한쪽.jpg 



8. 10Hz  2.8Vpp 출력 파형


파형.jpg



9. 제작시작


제작시작.jpg



10. 완성


완성.jpg


완성2.jpg


완성3.jpg


Back-808.jpg





KYJ: 참 많은 노력이들어간 작품이네요. 그런데 10 혹은 20Hz 정현파 입력에 찌그러짐이 없는 최대 출력 전압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고역은 어떤가요? 808 같은 관은 좋은 주파수 특성을 실현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D: 많은 가르침을 주신 KYJ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OPT도  여러 종류를 감아 테스트 하며 두개를 선택했습니다. 그 와중에 10Hz 에서 이쁜 파형이 나오길래 찍은 것이지만 다른 한개는 똑같은 특성이 나오질 않더군요.  제 기억에 높은 출력까지 나온 것 같진 안습니다.  다시 측정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역은 시험 때 처럼 대역도 충분하고 파형도 좋습니다. 


KYJ: 잘 아시다시피 싱글 암프의 출력트랜스에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코아에 갭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1차 코일에 직류가 흐르기 때문에 코아의 포화를 방지하기 위해 갭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금동님의 경우 갭이 없는 코아도 감으신 것 같은데 설마 갭이 없는 출력트랜스를 사용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싱글 암프 출력트랜스에서 갭이 없는 출력트랜스를 사용하려면 코아가 엄청나게 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KD33 혹은 이 사이트에서 거론 되고 있는 다른 R코아들은 비교적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갭아 없는 싱글용 출력트랜스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GD: 네,  박사님들의 도움으로 SE용 OPT 에 Gap 을 안 두는 우는 범하지 않았습니다. 염려  감사드립니다.  IST에는 Gap 을 둘때와 안둘 때도  시험해 보았습니다. 

KYJ: 입력트랜스를 여럿 만들어 보셨다니 질문드립니다.
입력트랜스의 볼트에이지 스윙은 얼마나 됩니까?
입력트랜스의 1차측에 1V pp정도의 전압을 걸고 2차측 파형을 관찰하면 권수비 대로 전압이 나오겠지요. 그러나 1차측 전압을 서서히 높이면 언젠가는 2차측 파형이 일그러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찌그러짐이 없는 2차 측 파형의 최대 전압은 얼마나 되는지요?

내가 소장하고 있는 란달 입력트랜스는 1차측 인닥탄스가 100H가 넘습니다. 1차 인닥탄스가 커야 큰 전압을 입력해도 2차 파형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이 란달 트랜스는 2차측에 +-180V pp정도가 나옵니다. 845 같은 3극관은 드라이빙 전압이 높아서 입력트랜스를 사용하려면 이 정도 출력 전압이 나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808의 경우 요구되는 드라이빙 전압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신 충분한 전류를 흘릴 수 있어야 하겠지요.

나도 작은 R코아로 입력트랜스를 시도하여 보았는데 권수비 1:3 정도로 감있을 겅우 출력전압이 8V를 넘으면 파형이 찌그러졌습니다. 권수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것인데 수천회를 감아야 할 것입니다. 이 정도 권수는 아주가는 선 (예를 들어 36번선 혹은40번선)을 사용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입력트랜스 감는 것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GD: 마침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출력이 64Vpp 나온 것이 있네요.  이것은 제가 스코프를 보며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찌그러지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상 출력은 시험해 보진 않았습니다.  시험하는 데 64V 로 Full Test를  했다고 강박사님이  지적해 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더  높게 해 볼 걸 그랬습니다.

IST1234.jpg


808 Amp에 사용할 IST 를  4종류 감아 실제 작동환경에 맞추어 특성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12AT7-6L6-IST-RL(1K)  로 구성하고 2차에 전류를 42mA 흘리며 1KHz 에서 출력 전압이 64Vpp 가 나오게 한 후  이를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KDK:

1gf.jpg


이 THD 특성이 좋은소리를 만드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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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04, 2015-10-23 08:13:45(2015-10-20)




보통 공제하고는 좀 다릅니다. 

제가 5-6년전에 Old Radio Club 에서 약속만한 공제를 지금와서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이 808 진공관을 구입 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진행합니다.

 

제가 큰 부품을 모두 준비해서 여기에 맞게 Chassis를 설계하고  한국서 제작 공급해 드립니다.

R-core 전원 Trans 를 중국에서 사오는데 최소량 10개 입니다. 10명의 공제 희망자가 필요합니다.

현재 808 진공관을 보유하고 있는분이 우선이고 진공관 없는분도 공제 참가는 가능합니다.  

단 808 진공관은 공급하지 않습니다

220V 입력전원 Transformer,  OPT,  IST  몰딩해서 공급할 예정입니다.


공제 희망자의 의사도 참고 해서 진행방향이 결정 됍니다.




아래는 복각한다고 한 Original 회로입니다  

모든 Trans가 R-core로 대체 돼기 때문에 같은 회로라고 해도 성능은 다른 Amp가 만드러 집니다.

전원회로는 많이 달라질겁니다.


 


회로가 간단하고 부품수도 적어서 Driver단은 7963 - 6BX7 로 할수도 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진공관이라서 공제에 포함합니다.







종이 위에서 만드러 봤습니다  참고로 올립니다. 




공제 희망자는 댓글로 알려주십시요


한국서 저 대신에 Project Management 에 수고해 주실분은  LSC  HL2YM om 이십니다.


==============================

2015-10-27



공제에 협력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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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6, 2015-10-08 08:07:14(2015-09-27)




SSD 808 Amp에 응용한 2가지 특성만들기  "1) 6LQ8   2) 7963 - 6BX7"  올립니다.


우선 Plate V/I 특성을 보고  자기 용도에 적합한 진공관을 찾아 냅니다. 

(수년간 제가 만드러 작성한 PlateV/I 특성표 집에서 - 외부에서 구할수 없습니다.) 


진공관의 Plate V/I 특성에서 Linearity Factor Lf 를 이해하고  찌그러짐을 가감하는 동작점 선택방법 을 알게돼면 아래와 같은 작업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7963-6BX7 Driver - 808 특성입니다


10W 출력에서 5%, 1W 출력에서 1%로 만든 특성을 나중에 추가 했습니다.. 

측정 하면서도 Sine 파 출력파형 윗부분이 둥굴게  찌그러진 모양이 Scope에서 쉽게보여 저의 기준으로는 불합격 이여서 버렸던 특성입니다.  

그러나 5% 까지는 OK. 도리어 300B Fan 들에게는 최고의 소리라는 평이 나올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다시 찾아서 여기 추가로 올립니다.


( 수정:  아래표에서 7968 -> 7963,  7968 Ip=3.03ma -> Ip= 2.2ma)






7963 저역특성의 예 --- 동일 진공관이 아닙니다. 특히 저역의 특성 10-20% 차이는 보통입니다



제가 실측한 808 Plate v/i 특성입니다.

3극관 이면서도 5극/Beam관 하고 같은 모양입니다.





Title 이 부적절 한것 같습니다. 

보통 DIYer가 쉽게 할수있는 작업이 아니라서 글을 안올리고 있었으나, 한평생의 작업으로 생각한다면 못할것도 없겠지요.

최근에 와서 별로 새로은 건수도 없어서 올렸습니다.

이 작업자체가 진공관 특성 변동범위 내에서의 조절이 필요해서 약간 동작점이 변동하던지 진공관을 바꾸면 특성이 달라 집니다.

Linearity가 우수한 진공관도 신호가 커지면 2nd 보다 3rd Harmonics 가 급속히 증가합니다.


시간이 많아서 측정기 갖고 노는 Game 같은 성격이 있는 작업입니다.

이런 작업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끈기있게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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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7, 2016-02-07 23:02:24(2016-02-02)




Shishido 808 MkII 는 자기책에 올려놓고 특성이 더 좋다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별로 보급이 안된 것 같습니다.

현재상태에서 전체 NFB 하고 진공관을 바꾸어 가면서 제한됀 범위지만 자기가 좋다는 특성을  찾이볼수가 있습니다.


Shishido 808 MkII 의 THD 특성은 무시해 버리 십시요.

저는 이 특성 때문에 많이 혼동 됬습니다


비교청취 판단용으로 좋은소리 나는 Amps는 하나 옆에 있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의귀는 미세한 분해능력이 있다가도 자꾸들으면 마비되기도합니다.

대 더 만들어 보십시요. 만드는재미도 있습니다.  

만드는 재주도 나이들면 퇴보 합니다


KoFriend:

댓글에서처럼 원래 진공관을 바꾸었을때 THD가 어떻게 변하나가 궁금해서 이번 연휴에 확인 해 볼 량으로 측정 장비들을 집으로 가져와 확인 하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저의 큰 실수를 발견 하였습니다.  사실 진공관 변경에 따른 THD특성 변화는 확인 하기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측정상의 오류를 범했다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원래 Agilient 8903b audio analyzer는 dumy load가 이미 내재 되어 있는 것을 간과하고 또 다른 dumy load 를 함께 연결하여 측정을 하는 우를 범했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제가 보고 드린  THD곡선은 실제 보다 높게 측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를 제거하고 측정한 결과와 NFB 도 반대로 결선하여 NFB에 대한 효과가 없었던 것을  이제 이것도 바로 잡고 NFB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정정된 THD를 올립니다.  


제가 올렸던 몇번의 THD곡선을 이것으로 대치 했습니다.  첨부처럼 NFB  연결 후  0.1W때  0.14, 1W때 0.34, 10W때 1.14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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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88, 2014-08-26 09:23:50(2014-08-19)


ㅓ65.jpg


kuy.jpg


(2) 부터 설명합니다.

Shishido 808 회로를 충실하게 만들면  맨위의 Shishido 특성은 큰 문제없이 나옵니다.

6L6 보다 Pd 는  작지만 rp 가 낮은 6W6 로 대체해서  Cathode 저항하고  NFB 를 조절해서 얻은 특성이 (2) 입니다.

이보다 동작점 전류를 좀 더 증가하고 NFB를 감소하면  (1) 의 특성이 얻어집니다.


(3)  Driver 단 이득이 충분해서 B+ 전압을  190 -> 169v 로 그리고  370-> 293v  로 각각 내리고  Cathode 저항하고 NFB 를 재조절해서 (3) 의 특성이 얻어 졌습니다.  6W6 의 Pd max 가 10W 라서 마음에 걸렸던것이   Pd = 5.2W  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보통 듣는 출력범위가  수W 라고 보고 출력에 욕심 부리지않는다면 (1) 보다는  (3) 특성을 택합니다. 

(1) 도 대단히 좋은 특성입니다. 

진공관 특성이 모두 조금씩 달라서  진공관도 교환하면서 삽질을 하다보면  더 좋은 특성도 가능합니다.  


자기만의 더좋은소리 ?   低歪率 보다 高歪率이 좋다면 삽질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THD 측정기 대신에 자기 머리 양 옆에있는 두 귀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측정기들은 귀의 보조역할을 합니다.


아직 합리적인 高歪率 Amp 로 가는 방식은 저에게는 없습니다.


가장쉬운 高歪率 로가는 방법은  Linearity 가 나뿐관으로 대체해 보는 겁니다.


기타 ---- 동작점을 이동해서 Sine 파의 한쪽이 납짝해지게 하는 것입니다.


Aging 을 믿는분 에게는 쓰던 진공관으로 교체

진공관을 강제로 Aging (수명단축) 하는 사람도 많이 봅니다.

Aging 은 --- 진공관이 노화돼면 Harmonics 를 많이 만드러냅니다.




Shishido 808 진짜소리 ?


808 mt.jpg


(A) -- 300B 보다 소리가 더 좋다고 발표해서 전세계의 808 을 일본에서 싹쓰리해간 6DJ8 - 6GA4(6L6)-808  특성입니다.

         저는 최근에  Shishido 808 Amp 가 銘機 로 비약한 것은  6DJ8 -6GA4 - 808 의 소리였다고 보게 됐습니다.


(B)-- 6GA4 Driver 관이 808 보다 먼저 품절돼서 Mark II 라고해서  12AT7 - 6L6-808 이 발표 됐습니다.

         출력도 증가하고 Distortion (THD) 도 향상 됐다고 했습니다.  Shishido 씨 글에  소리가 "더" 좋아젔다는 말은 없지만

         글의 맥락으로 봐서  Mark II  를 6GA4 하고 비교해서 소리는 전혀 손색이 없다  -- 로  받아 드려집니다.


(C) -- KDK 가 12AT7 - 6W6 - 808 로 만든 특성입니다.

        저로서는 이특성을  KDK 808 MARK III 라고 하고 싶습니다. 


 -- 808 Amp 를 만드실 분이 저의 주위에만  5분이 계십니다.  계속 삽질해보십시요.    銘機 의 銘機  가 탄생 할겁니다.





TO SSO,    제가 오래전에 만든 회로입니다.


13dr7.jpg


초단 공식 rp 가 40 K ohm 입니다.   실제 동작점에서는 더 높습니다. 

출력전압을 많이 얻기위해서 Load 저항을 5배로 잡았습니다.


보내드린 진공관 6W6, 13DR7 로 Driver 단을 만드러서 Shishido 12AT7 - 6L6 과  소리 비교해 보십시요.


13DR7 출력부는  Pd=7W 로  6L6GC Pd=30W 의 1/4 크기의  소형 복합관입니다.

주의 하십시요.



rre.jpg



나의 실망


위의 808 Amp 특성표를 다시 보면서  歪率 30%  까지 측정??  에  Shishido  씨를 좋게보는 제 마음 에 실망을 줍니다.

=== 10%歪率이  어째서 - 소리만 좋으면 됐지 === 이런 태도를 보는 것 같아서 입니다.


아무리 High End Audio 가   歪率 을 즐긴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의 판단) 

300B 소리를 능가한다고 내 세운  808 소리가  이런 특성인가요 ??

이미 고인이 돼신분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


제가 대신해서 변명까지 해본다면

歪率곡선이 자연스럽게 高歪率 로 연장돼는 것 (이상적인 특성인 역"ㄴ" 자를 직선으로 펴친모양) 이

좋은 소리를 내는 진공관 Amp 의 기본특성 이라고 ---


Oscilloscope 로 파형을 본다면 고출력에서 3% 이상은 파형의 끝부분이 짤려나가는 파형 (clipping or saturation)

이라서  측정할 가치조차 없다고 봅니다.

고출력에서 10%歪率  파형을 경험 삼아 만드러서 관찰해  보십시요.


위의 특성은 1Khz 에서 입니다.


초저음 에서는 착각은 아니고  실제로 Harmonics 를 듣는 것입니다.

- 특히 100Hz 이하라면 저음강조의 고등기술 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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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8-200mk.jpg 

The R-cores used are no ordinary stuffs.   

Optimized D/L - diameter / flux length for the job.  

This means Less windings yet "Higher Inductance, etc".


1a87 comn.jpg


fd_eㅕㅛㅅ.jpg


오랫만에 새 간판을 답니다.  관련정보가 이미 많이 올려저 있습니다


특히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 

여러해동안  뒤에서 도와 주신 의령에 계시는 HL1YM  LSC - om  

한국내 R-core 업체를 소개해 주신 인천에 계시는 HL2WM 유 om

Thank You Very much



LSC:

바로 박사님 과 같은 기술적인 분석이 저와 같은 막귀는 필요 합니다.
AUDIO 잡지 책을 보면 소위 소리 평론을 한다는 사람들이 온갖 미사려구로 장치 선전을 해 주는데 전 모든이가 사기꾼으로 읽혀집니다. 70년대 부터 가끔 읽어보는 일본과 한국의 AUDIO 잡지에 박사님과 같은 분석의 글이 실려 진다면 업자들은 반대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평론가 들은 밥줄을 잃겠지요. 첫번째로 스피커 와 전원 케이블 판매자 부터 거지가 됩니다. 

앞으로 20년은 건강 하셔서 많은글 올려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GD:

안녕하셨지요?   GD808 에는 LSC님이 보내 주신 R100 전원으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전원 트랜스 감는 일을 통과했습니다.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SY:

간판 새로달고 명기 완성 홍보장면 같습니다.
파워는 중국에서, IST OPT 는 개발해서 2차 고조파 우세형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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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65514213403.jpg 

드디어 기다리던 진공관이 도착해 808 SE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케이스는 기존 보유하고 있는걸로 시작합니다

출력관과  전원트랜스와의 간격이 가까워 뒤로 밀어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또 출력관과 드라이버관의 간격도 가깝지만 이번 Sample 은 그냥 진행합니다

Heater Trans 제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DC점화 7.5V/4A 를 정확히 맞추는데 코일을 감았다 풀었다를 몇번 해야했습니다

(정류다이오드 Vf전압,평활저항,다이오드 방열판크기등)

7.5V/4A 부하에 3시간정도 Aging Test 도 마쳤습니다

현재 출력관의 Heater 전압은 DC 7.38V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속~    


KDK:

구조를 보면 808 은 운모를 사용 하지않은  생산 방식으로 300B 보다 앞세대 (더 구세대) 진공관입니다.

RCA 제는 Grid 를 내부에서 Band 를 사용해서 작은 나사로  고정 하고 있습니다.


정상동작에서도  Plate 색갈이 분홍색이 됍니다.

Heater 전압  95% 정도로  유지하면  생명 유지에 도움이 됄겁니다.


주목할 것은 RCA 808 에는 Getter 가 없습니다.
Aging 은 필요가 없고 수명 단축만 합니다.



주의!!    주의!! 


808 grid 가 +로 동작하기때문에 정상 동작시 Plate 로 가는 전자의 1/4 을 grid 가 흡수 합니다.

Plate 전압이 낮아지면 전류는 모두 Grid 로 가서 Grid 가 가열됍니다.


처음 통전시에 잘못해서  50ma 이상의 과격한 Grid 전류가 흘르면  808 Grid 가 녹아버립니다.


Grid 에 전류계를 삽입해서 정신 차리고 보고있어야 합니다.

어떤 형태이던 808 진공관 Grid 보호 장치가 반드시 마련 돼야합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동작하는 Fast acting 1/16A fuse 를  grid  회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40V 의 grid 전압을 시간 지연 해서 서서이 투입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C전원 전류가 40ma 를 넘으면  자동으로 Shutdown 하도록 하면 더좋습니다.


SSO:


\0808165215928256.jpg

IST를 완성했습니다

KD33을 kuk님으로부터 제공받아 IST를 감았습니다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SPEC.으로 작업했습니다

1차 : 2380ts AWG#32(0.2)         L : 20.8H          DCR : 117.6옴

2차 : 1870ts AWG#29(0.28)       L : 12.7H          DCR : 46.4옴

1차는 양쪽 4분할감이 (275ts+275ts+275ts+365ts)

2차는 양쪽 3분할감이 (275ts+275ts+385ts) 를 1차와 Sandwich 권선으로 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남는창이 전혀 없습니다


0813153915744249.jpg

808SE 배선도 거의 끝냈습니다

조금 좁은면도 있지만 작업하는데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IST 단까지 출력파형 확인했습니다 물론 각부 전압도 체크했구요
이제 OPT 제작하여 완성하면 되겠습니다
KD77 코아 도착해도 마무리 하려면 몇일 걸리겠지요


박사님 IST를 no gap으로 조립하여 장착했는데 air gap을 주게되면 특성이 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KDK:

IST 의 1, 2차 Ampere turn 이 같으면 DC 에의한 Flux 는 상쇠 됍니다. (PP Amp 원리)

Grid DC 전류를 30ma 로 보면 6L6 의 38ma 전류는  너무 많습니다.

이정도의 Unbalance 는 Trans 가 감당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gap 없이 만드러보십시요.

IST 때문에 저역 (100Hz 이하) 에서 Distortion 이 많이 생기면 도리여 저역이 잘나오는 Amp 라고 좋은 평을 받습니다.


808 보호 를 위한 첫 통전 절차


808 진공관  Grid 하고 Plate 에 각각 전류계를 삽입 하십시요  
1) B+ 전원을 먼저 ON 하고  (보통 방식하고 반대 순서)
2) 41V C 전원은 서서히 올립니다. 

   Grid 전류는 30ma 에서 멈추고  Plate전류는 110-120 ma  정도에서 멈춥니다.

    B+  는 370v 정도면 OK 높으면 출력이 더나옵니다.  동시에 Pd 도증가 --

3) 최대출력은  Plate 전류가 감소하고 Grid 전류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점입니다.

  

    808 에서는 입력신호가 어느선을 넘으면   Grid 전류가 급격히 증가해서 Grid  손실이

    전류 자승에 비례해서 증가 합니다.  오래있스면 Grid 가 녹아버립니다.

   

NFB 로 최대출력을 조절합니다. 필요 이상의 입력감도는 출력관 grid 에 해롭습니다. 


SSO:

KD77 도착했습니다
10턴을 감았는데 1.6mH (120Hz) 제이엘범님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50H 에 1차 임피던스 2.5K : 1768Ts 으로 감아보겠습니다


* KD77 에 808SE OPT 를 감았습니다

1차 : #26 1768ts

2차 : #27 x 4 100ts(8옴) ,#27 x 4 141ts(16옴)

NFB 64옴 : #27 x 2 282ts

* Grid 전압과 Plate 전류측정용 Meter 도 만들었습니다

* Grid 전압이 Plate 전압보다 5초후에 인가되도록 지연회로 를 꾸며 넣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동작실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0821161321441071.jpg



808 SE 바이어스 전원용으로는 초소형 24V가 좋겠습니다

LM317T 앞단을 릴레이 전원으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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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SE 완성했습니다

Shishido MK-2 회로와 같으며 NFB는 3.3K 로 변경하여 이득을 줄였습니다

전원트랜스 용량부족으로 전압강하가 많이 일어남 

B 전원 :  328V

Plate : 전압 324V 전류 129.3mA

Grid : 전압 35.5V 전류 23.6mA

출력 : 9W max

THD : 1W일때 0.6% 8W일때 2.9%

주파수특성 : 40Hz~50KHz 까지 평탄함

전체 소비전력 : 230W (전기세 감당하기 버거울듯)


*개선할사항 : 전원트랜스 1개 더 추가, OPT Turns조정 (저역부족), 케이스 공간부족 등

소리성향은 두툼하면서 화사한 느낌? 제가 가지고있는 300B SE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드라이브단을 6W6으로 교체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KDK:

수고 하셨습니다.
THD 특성이 0.6 에서 2.9 까지 거의 30 - 45도 각도로 증가하면 제대로 만드신 겁니다.
확인해보십시요.

저역특성은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습니다.
6W6 (3극접속) 은 6GA4 의 대체관이라고 보고 6DJ8 - 6W6 도 시도해보십시요


B+ 는 24V (소형 Heater Trans) 를 B+ 권선에 직열로 연결하면 해결 됍니다.


SSO:

생각지도 못한 좋은 앰프를 만들게 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THD특성도 거의 일정하게 40도정도로 올라갑나다

24V소형 트랜스를 넣어보겠습니다

히타용 다이오드에서 많은 열이발생하여 방열판을 키워야겠습니다


박사님! 앰프 전원을 켜고 출력관 Grid전압이 인가되는 순간(20초 타이머) 스피커에서 Click 음이 들립니다

스피커 지연회로를 써야 되는지요?

그리고 2시간 동안 808출력관을 거꾸로 켜놓아도 되는지요?

내부의 방열판등 온도체크를 하려 합니다


KDK:

Grid 전압을 켜는 순간 Shock 진동이 생깁니다.

서서히 grid 전압을 올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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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그리드전압을 0V 부터 40V 까지 10초동안 천천히 인가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플레이트전압이 가해지고 약15초후에 그리드 전압이 천천히 투입됩니다

그리드에 전압이 가해질때 Click 음이 사라지고 부드럽게 동작합니다
그리고 필라멘트전압을 토쿨스위치로 +,- &-,+ 로 절환할수 있는 기능도 넣었습니다
전원을 켤때마다 토쿨스위치 위치를 좌우로 바꾸어 (내부에 릴레이 10A용 2개를 ON,OFF함) 수동이지만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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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SE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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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7, 2015-05-14 11:11:28(2015-05-12)


808SE 제작기 (1) 입니다.


몇 년 전인가 Old Radio 라는 클럽에서 KDK 강박사님께서 Audio강의를 시작하시며 여러 좋은 앰프 들을 소개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ShiShido님이 만들었고 궁극의 소리를 들려 준다는 앰프 808tube SE에 매료 되어 공동 제작에 참여하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지만 IST OPT가 완료 되었다는 소리를 듣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이엘범의 회원이신 닉네임 LSC 이성철 오엠님께서 제이엘범을 소개하여 주셨습니다.


제가 이 제작기를 올릴 수 있던 것도 제이 엘범의 여러 선배님들 덕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트랜스를 감아 본적이 없습니다. 트랜스는 청계천에 가서 필요한 사양으로 의뢰하여 만들어 사용하고, 전문가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IST OPT를 감아 사용한다는 것은 사실 혁명에 가까운 일입니다. 아무튼 감아서 808 tube SE만들고 이렇게 제작기까지 올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Tube Audio를 개척하시고 좋은 자료와 기술등을 사심 없이 전해 주시는 KDK 강기동 박사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이고 이거 연기 대상 받는 것 같네요. 이해를......

 

제작기라는 것을 써 본일이 없어 어떻게 할까 하다가, 왕초보인 제가 만들어온 과정을 소개하는 식으로 제작기를 올리려 합니다.


808 tube SE 제작

1. 부품 준비

2. 샤시 및 부분별 모듈 조립

3. 전체 회로에 따른 조립

4. 측정 및 외관

5. 청음

 

 부품 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보다도 808 tube 확보와 Inter Stage Transformer  Output transformer를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이들 transformer는 시중에서 구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다른 부품 들은 시중에서 구매하면 되니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Inter Stage Transformer & Output transformer 만들기

제이엘범의 고수님들은 이 부분은 재미 없는 부분입니다. 왕초보를 위한 것이니까요.

왕초보가 이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은 R-core 덕분입니다. 이는 R-core를 이용하여 Inter Stage & output trans를 개발하고 기술을 확립하신 KDK 강 박사님 덕분입니다.


만들어 볼까요?

이 두 종류의 trans를 감기 위해서는 coil winding machine이 필요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automatic coil winding machine 를 구하여 사용하려 했습니다만, 이는 큰 실수 였습니다왕 초보자는 자동기계를 이용하여 코일을 감을 수 없다고 믿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동 coil winding machine를 사용하는 것이 초보자가 trans를 용이하게 감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사진 중에서 앞엣 것이 수동으로 코일 감는 장치이고 뒤엣 것이 그냥 코일 걸이 보조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으로 코일을 감을 수 있는 기계입니다.


이 수동 기계를 장만하시고, Inter Stage Transformer Output transformer를 감아 보겠습니다.

이 기계는 ebay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10만원 중반이면 구할 수 있습니다. R-core를 이용하여 trans를 감으려면, 맨 밑에 bobin을 만들어 그 위에 coil을 감게 되는데,  bobin 만드는 것도 왕초보자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재료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만든 방법을 소개 합니다.


저는 가정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다 사용하고 남은 보빈을 이용 하였습니다. 사진 합성 사진 참조하시면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보빈 양옆의 귀는 사용 기간이 지난 플라스틱 카드나 책받침 등을 이용하면 훌륭한 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귀와 보빈의 간격은 목공풀을 이용하여 붙이면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plastic card 등으로 귀를 만들 때, 바깥 원은 가위로 오립니다만 가운데 원은 조각칼 등으로 베어 내야 되는데,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PCB Drill로 원을 따라 도려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1-2분이내에 안쪽의 원을 파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R-Core를 확보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는 하기 내용처럼 Output Trans에는 KD77 Inter Stage Trans에는 KD33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들 코아는 제이엘범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재료 :

 * Inter Stage transformer ;

1) 제이앨범 R-Core model KD33

2) Coil : AWG# 32 ( 0.202 mm dia.) : 1차용

AWG #29 ( 0.286 mm dia.) : 2차용

AWG (American Wire Gauge ) : 미국 전선 규격으로 널리 사용 되고 있음.


* Output Transformer ;

1) 제이앨범 R-Core model KD77

2) Coil ; AWG #26 ( 0.405 mm dia. ) : 2차용

AWG #27 ( 0.361 mm dia. ) : 1차용

 

공통 재료 : 두리마리 휴지 bobin, plastic card, 목공풀, 아세테이트 절연 테이프

작업 도구 : 가위, PCB가공용 드릴, 주파수별 Inductance를 측정할 수 있는 DCM meter 


  


 만든 코일은 같은 것이 trans당 2개씩 필요 합니다감을 때 주의 사항은 시작 점과 끝점을 정확하게 표시하거나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이것은 나중에 두보빈 coil을 연결하기 위하여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그리고사진에 보이는 것이 R-core입니다. KD77은 OPT용이라 좀 크고, KD33은 IST용이라 좀 작은 것입니다.


 지금부터 bobin에 coil 감는 요령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코일은 같은 방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아야만 됩니다.이 점은 보빈 왼쪽에서 시작하여 오른쪽 끝까지 감은 후 똑 같은 방향으로 오른쪽끝에서 왼쪽 끝으로 감는 것입니다물론 이때 보빈의 한면을 다감으면 그 위에 절연 테이프로 감은 선이 보이지 않도록 감아 줍니다이때 테이프를 덮어 감으면 나중에 보빈이 뚱뚱 해져 R-Core에 넣을 수가 없으니 이 점도 매층 조심 하셔야 됩니다테이프는 겹치지 않도록 감은 코일을 딱 한번으로 완료 하여야 합니다.

 

 한번 감은 것을 여기서는 한층이라 부릅니다.그러면 왼쪽에서 오른쪽 끝까지 감으면 이것이 한층이고 그위에 절연테이프를 감고 다시 오른쪽 끝에서 같은 방향으로 왼쪽을 향해 감아 옵니다이렇게하여 14층이건 15층이건 만들게 됩니다동그란 보빈 위를 지그재그로 여러층을 원하는 길이까지 감는 것입니다매층 절연 테이프로 마감을 하고요이제 감는 요령은 다 터득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감는 것이 완료 되면 PCB용 drill을 이용하여 에나멜 coil 의 단자 선을 만들기 위하여 플래스틱 귀 밖으로 나올 구멍을 뚫고 다감은 마지막 선을 귀밖으로 끄집어 냅니다사진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 됩니다지금부터는 IST와 OPT의 제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물론 이는 제이 엘범 KDK 강박사님께서 실험 완료하신 사양을 기준으로 합니다.

 

IST : 1차 ; 2,380 회 x 1/2 = 1,190.회 / bobin

       2차 ; 1,870 회 x 1/2 = 935./ bobin


 2차를 먼저 감고, 1차를 그 위에 감습니다원래는 sandwich 감이라 하여 2차 1층 감고 1차 1층 감고 다시 2차 이런식으로 분할 감이를 하였습니다만, R-core에서는 분할 감이 없이 하는 것이 전기적 특성이 좋은 결과가 나와 궂이 이렇게 감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사실은 이런 분할 감이가 더욱 어렵거든요그러면, sandwich 감이 없이 2차를 전부 감고 그 위에 1차를 감으면 되겠습니다, 67회 감이/층 x 14 = 938 turn 맨 끝층은 64회로 하면 935회가 됩니다그 위에 1차를 이런식으로 감으면 됩니다예를 들면 75x16 = 1,200. 맨 마지막회를 65회로



    

OPT : 이것은 약간 복잡합니다특히 선의 굵기를 1차와 2차를 바꾸면 뚱뚱해져 조립을 못합니다여기 어느 조립기에서 반대로 제시하였었는데이는 아마츄어는 감기가 불가능 합니다제가 제시한 coil 굵기를 따르면 문제 없습니다.

 

1차 : 1768 회 x 1/2 = 884/bobin ( 75x12 층 )

2차 : 100회 ( 8 ohm ) x 1/2 x 4 = 50 회 / bobin x4 /bobin

141회 ( 16 ohm ) x 1/2 = 70.5/ bobin

NFB : 282 회 ( 64 Ohm ) x 1/2 = 141/bobin


 

OPT를 감을 땐 상당히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자칫하면 뚱뚱해져 R-Core에 조립을 못하게 됩니다그러면공염불이 되는 것이죠우선 2차를 50회씩 4층을 감게 되는데중간에 코일이 없는 층이 생겨 이것을 절연 테이프로 이 부분만 몇 번을 감아 층을 없애 주어야 1차를  보기 좋게 감을 수 있습니다.

 

또한, 2차를 먼저 4층을 감을 때 시작과 끝의 방향을 서로 반대로 하여 나중에 결선시 착각이 없어야 합니다시작과 끝점 인식이 확실해야 됩니다이 2차선은 스피커를 울리는 선으로 전류가 많이 흐르게 되어 충분한 용량 만큼 병열 연결하게 됩니다따라서나중에 시작선 4가닥을 함께 묶고 끝난선 4가닥을 함께 묶는 것입니다저는 8 Ohm만 목표로 했기 때문에 16 ohm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이를 생략함으로 인해 Feedback 용량이 약간 부족할 것 같은 기우가 있었습니다청음시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2차를 감고 그위에 1차를 감은 후 NFB를 감습니다물론 이때도 시작점과 끝점을 정확히 하여야 합니다.


이 시작과 끝점이 앰프 회로에서 저전위와 고전위측으로 갈리게 됩니다편의상 음과 양으로 구분 할 수 있겠죠그만큼 회로 구성시 간과해서는 안되는 항목입니다위와 같이 coil을 bobin에 감았으면 IST와 OPT가 완료되도록 조립 합니다이제부턴 결선이 Trans에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잘못 결선을 하면 원하는 trans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간단하지만 사실은 이점도 초보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항목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보빈은 R-core 연결부분에 끼우게 됩니다그리고 두 개의 보빈 코일을 직열 또는 병열로 연결하여 고정하여아만 이제 IST와 OPT가 되는 것입니다.


연결하여 보시죠.

어떻게 보면 간단 합니다기차놀이 아시죠기차 놀이에서는 마주보거나 엉덩이끼리 부디치면 나아 갈 수가 없습니다같은 원리 입니다첫 번째 보빈의 coil의 시작점이 아닌 끝점의 선이 또다른 보빈의 시작점에 연결되어야 합니다일종의 같은 방향으로의 직열 ( inductance 가 배로되는 연결입니다시작점은 기차놀이의 앞방향이고 끝점은 궁뎅이 방향으로 보시면 착오가 없습니다. R-Core를 연결하면 장방향의 원형이 됩니다,

 

이 원형 안에서 감은 두 개의 보빈이 기차 놀이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반대 방향이 되면 Inductance가 반으로 줄게 됩니다. 이것은 잘못 연결 한 것이죠결국 IST에서는 1차 시작점과 끝점의 선이 2차 시작점과 끝점의 선 총 4가닥만 나오는 것입니다중간 연결된 부분은 절연 테이프로 잘 절연하여 보빈 편한곳에 위치 시키면 됩니다물론 물리적 결합을 위한 stainless steel band 에 방해 받지 않게 말입니다나중에 band 설명 드리겠습니다.


 OPT 에서 2차 coil은 speaker 를 연결하기 위한 선이고개별 보빈에서는 병열로 그리고 두 개를 묶어 조립 할때는 1차처럼 직열 연결입니다첫 번째 보빈 코일의 시작점이 (이고 끝난 점의 선은 두 번째 bobbin coil의 시작점과 연결을 합니다그리고 두 보빈 코일이 기차 놀이 형태로 정열 되었으면 직열 연결이 제대로 된 것입니다첫 번째 코일의 끝점과 두 번째 코일의 시작점이 연결된 부분은 절연 테이프로 숨겨 마감하고두 번째 코일의 끝점이 편의 상 + (고전위측 연결)이 됩니다.  


다음은 R-Core부분을 band를 이용하여 단단히 고정하는 일입니다이것은 시중에 흔한 스테인레스 밴드를 사용하여 연결하면 아주 좋은 방법이 됩니다저는 처음에 베이크라이트와 긴 나사를 이용하여 mounting하려 했으나조일 때마다 inductance가 변화 되어 최종 사진과 같이 band 만을 이용하여 고정 하였습니다이때필요한 inductance 만큼으로 gap ( 코아와 코아 사이의 간격)을 주어 inductance 를 맞춥니다.


 실제로 제가 만든 808 SE amp.의 IST와 OPT는 하기의 수치와 같이 조정 하였습니다밴드를 꽉 조이면 inductance는 증가

하고 웬만한 힘에 변하지 않을 정도로 밴드를 조여 조정하시면 됩니다이렇게 할 때는 반드시 DCM meter를 사용하여 주파수 120Hz 에 맞추어 조정하시면 됩니다이는 상대적 편의 에 의한 기준으로 왜 꼭 120hz에서만 되는냐는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이 주파수에서 대부분 측정을 합니다.          


제가 만들어 사용한 IST와 OPT의 전기적 특성입니다.

 

IST (KD33) at 120Hz

R/L Inductance DCR (Direct Current Resistance )

1차 22.6H/24H 129.7/130.7 Ohm

2차 15,3H/14.7H 52/53.6 Ohm

     

OPT (KD77) at 120Hz

R/L Inductance DCR

1차 : 34H/37H 40/39.35 Ohm

 

사실은 좌우가 같아야 되는데선무당 왈 스테레오로 듣기 때문에 약간 다른 것도 서로 보완한다는 차원으로 더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지 않나요왼쪽은 약간 고음쪽 오른쪽은 약간 저음쪽으로 치우친다면 더 폭넓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애숭이 신나락 까먹는 소리인가요 아무튼이쯤 되면 전기 쟁이들은 808 SE amp 다들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각 전원부 모듈에 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


KDK: 

IST-OPT 최고급 사양을 처음 만드는 초보자가 만드는 것도 어려운데 

Chassis 에 정착까지 한 자작실력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여러해전에 제가 시작한 R-core Trans 가  Old Radio 에서는 끝을 맺지를 못했지만 

여기서 Korfriend 님이 저 대신 완성해 주신데 대해서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자작에 경험이 많아도  R-core 특성/장점을 아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Shishido 808 Amp 에 사용한 특주 Tango Trans 와의 직류저항 값의 비교 입니다

Inductaance 값이 충분하다고 한다면 당연히 Korfriend 님의 Trans 가 우수합니다.

DCR 은 주파수 하고는 무관 합니다.


좋은 고성능의 IST-OPT 만드셨습니다.



IST (KD33) at 120Hz

R/L Inductance DCR (Direct Current Resistance )

1 22.6H/24H 129.7/130.7 Ohm  (Tango - 155 ohm) 

2 15,3H/14.7H 52/53.6 Ohm     (Tango - 62 ohm)

     

OPT (KD77) at 120Hz

R/L Inductance DCR

1 : 34H/37H 40/39.35 Ohm      (Tango - 53 ohm)


Shishido 808 Amp 에사용한 특주 Tango Trans 는 이제는 구할수 없는 물건으로  때때로 eBay 에 쓰던물건이  수천불의 고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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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SE 제작기 (2) 입니다.


지난 번에 IST OPT를 만드는 예를 말씀 드렸고, 이번에는 808 SE amp.에서 아주 중요한 전원부를 만든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6L6 12AT7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즉 교류로 점화하고 B+ 전원을 공급하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는 주로 808 tube용 그리드 전원과 시간에 따라 극성 변화를 줄 수 있는 heater용 직류 전원 및 B+지연회로 모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원 트랜스는 KDK 강박사님이 설계하시고 운영파워에서 만든 R-core를 이용한 전원 트랜스를 기초로 합니다. 여기에는 히터용과B & C전원용으로 구분하여 두 개의 서로 다른 트랜스를 사용하였습니다. heater용 트랜스에는 6.3VAC  15VAC ( 7.5 V tap )으로 한 개가 그리고 B&C 전원용으로 170VAC, 200VAC & 40VAC로 구성된 트랜스 한 개로 서로 다른 사양의 트랜스 두 개를 사용 합니다. R-core 전원 트랜스를 사용하여 보니까 트랜스 험이 거의 없다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808 tube heater용 직류 전원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것은 쇼트키 다오드를 이용한 간단한 정류 회로인데. 열을 분산하기 위하여 한 채널에 dual package schottky diode 3개를 병열 연결하여 정류하고 부하시 7.2VDC정도를 유지하게 하기 위하여 저항 4개를 병열로 연결하여 열분산도 하고 7,2VDC도 만들었습니다. 전원 모듈은 만능 기판을 사용하여 조립하였습니다. 회로및 그림 사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무부하시 히터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전압이 약 10VDC가 나옵니다.

히터에 연결하면 약 7.2VDC가 되고 이는 808 tube 정격히터 전압 7.5VDC에 근접하게 됩니다.


이는 정격 전압의 96%에 해당하므로 tube life 위해 적절한 전압으로 생각 합니다. 여기 사용한 33CTQ030 쇼트기 다이오드로오 한개로도 4A는 충분히 뽑아 내지만 단순히 열분산을 위해 채널당 3개씩을 사용하였습니다.

간단한 정류회로이기 때문에 문제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전압의 극성을 시간에 따라 또는 임의로 바꾸어주는 회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기 전공을 하신 분들은 쉽게 아이디어가 나왔을 텐데 저는 이부분에서  아주 고생을 하였고 시행착오와 시간도 많이 허비 했습니다새로 만드시는 분들은 저의 이 제작기가 시행착오를 없애주고 단번에 만드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중에 KYJ 정 귀영 박사님께서 CPU를 이용한 예를 말씀하셔서 아차 하긴 하였지만 아마츄어 들은 CPU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만능 기판을 사용하여 만든다면 불가능입니다. 여기서 CPU는 잊어 버리시고, 제가 만든 방법 대로 무식하지만 간단하고 실용상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을 이용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처음 구상하고 만들어 이용한 것입니다. 개별 회로는 이미 있는 것을 적절히 묶어 제가 처음 응용 했다는 것입니다.

808 tube DC 점화를 하면 양단 엣지의 전위차에 의한 전하량의 차이로 tube life 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KDK 강 박사님의 조언을 참조하여 dc 점화는 반드시 일정 시간에 한번씩 극성을 바꾸어 귀한 진공관을 오래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이것이 극성을 바꾸어 주어야 되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만든 것입니다. 기계적으로 단순히 수동 전환하는 것을 생각 했으나 이마저도 쉬운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우선 1번 대용회로를 구상하여 만능기판에 조립을 하였습니다. 훌륭하게 극성이 변화며 기계적 부분 없이 아주 좋았습니다만, PNP TR  NPN TR base drop voltage 차이로 인하여 저항치를 맞추어야 하고 4 Ampere가 흘러야 되니 TR 용량이 커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만든 모듈은 과감히 버리고, 이번에는 Relay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변환을 시도 하였습니다. 2번 대용 회로입니다. 이 회로는 거의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채널당 micro relay 2개를 서로 다른 극성을 위해 연결하였더니, micro relay 작동에 시간차가 때로 일어나서 다시 최종 3 final 적용회로와 같이 완성 하였습니다.


이는 한개의 relay를 사용하여 회로를 단순화 시키고 relay의 내구성은 사용상 지장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2회로 3접점 4A 용량의 relay를 사용 하였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자동으로 바뀌어도 relay click 소리는 듣지 못합니다. 훌륭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Relay 구동용 TR도 내부에 두개가 연결되어 있는 다알링턴 접속의 BC517 한개로 간단하게 완료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TR을 이용하여 수동 조작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쯤되면 자동 조절해야 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죠. 여러가지 궁리를 하고 생각 끝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아 실험을 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아주 애용하는 Electronic Locking Unit 회로를 이용하여 이것을 만들어 보려 노력 하였습니다. 회로에서 보시다시피콘덴서와 저항을 이용하여 시간을 조절 할 수 있고, locking 후 이 조절시간에 따라 일정 시간이 되면 unlock되는 회로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저의 무전기 탁상용 마이크는 모두 이것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여러가지 재주를 부릴 수 있는 회로입니다.

하기 회로 및 사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기적 펄스 발생 회로는 시중에서 구매하여 약간의 modification을 통해 시간을 늘리고 펄스 폭을 최대로 줄였습니다. 만들고, 시간 조절을 할때엔 휴대폰 stop watch 기능을 이용하여 10분을 제어 하였습니다. , 원리는 이 펄스 발생기가 펄스를 발생시킨다기 보다는 turn on이 맞는 표현입니다. 펄스를 turn on으로 바꾸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10분에 한번씩 turn-on 되고, 이것은 전자 locking 장치의 lock 단자를 어스로 turn-on시켜 locking 을 시작 합니다.  locking 장치는 5분후에 자동으로 unlock됩니다. 이것은 relay 5분간 on 시키고 그후 off 시킵니다. 10분후에 다시turn on 되어 lock되고 이간격은 5분입니다. 


이시간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조정하여 사용 합니다. 저는 5분으로 하여 808 tube heater에 들어가는 DC 5분 간격으로 +/-를 교체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자동으로 히터 극성을 일정주기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relay 구동 회로는 완전히 amp회로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추가적인 조그만 전원 트랜스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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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용량 관게로 올라 가지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5분 간격으로 극성 변화시캬 주는 부분의 사진  


Pulse & lock.PNG



808 B+ 전원부 및 Grid 전원부 사진


B+ & grid.PNG



808 B+ 및 Grid 회로  




다음에는 808 tube B+ 전원입니다이는 첨부된 회로처럼 여러군데에서 잘 사용하는 회로입니다 original은 oldradio club 김경원 오엠님이 디자인 한 것을 다소 변경하여 적용하였습니다.


회로 왼쪽 FET 2N7000 gate측의 저항과 콘덴서의 용량을 바꾸면 지연시간을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원래충분한 전압차가 확보되면 정전압을 만들지만 370V DC를 위해서 400V DC input은 충분하지 않은가 봅니다. 808 tube 한 개를 구동하여 실험할 때는 전압 drop이 없었는데두 개를 다하니까 약 3-4V 떨어지며 때로 fluctuation도 조금 있습니다그러나 amp 구동에 전혀 문제가 없는 수치라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번에는 808 tube의 grid전압의 B+ 연계회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Shishido님의 808 tube SE amp는 Grid를 양극으로 작동 시킵니다따라서, Filament가 가열되고플레이트 전압이 확보되기 전에 그리드 전압이 인가되면 이 그리드를 통해서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어 결국에는 허용 한계치를 넘게 되고, 808 tube가 망그러 집니다.


따라서어떠한 경우라도 Filament가 가열된 후 플레이트 전압이 인가된 후 그리드 전압이 공급되어야 합니다이 부분은 아주 중요한 사항으로 간과 되어서는 안됩니다그리드 허용 전류치가 최대 40mA이기 때문에 fast response 40mA fuse를 사용하면

 protection을 할수가 있습니다.

 

회로를 보시면 플레이트 전압이 확보되면 그 때부터 그리드 지연회로 초입 PNP & NPN TR을 사용한 지연회로에 전압이 인가 되고이는 HD11D3내부의 LED를 on 시켜 내부회로를  turn-on하게 만듭니다이로써 그리드에 전압이 공급되기 시작 합니다.플레이트용 B+와 그리드용 전압은 이렇게 HD11D3을 통하여 회로적으로 분리되어 있고이를 통해 순차적으로 연계되어 시간차 공급을 하게 됩니다. HD11D3은 유사한 기능의 device로 대체해도 무방 합니다.



출력측 리플은 체크하지 않았습니다만,  앰프에 스피커를 연결하고 귀를 바짝 대고 들어도 교류험은 들리지 않습니다. 저의 집 메인인 Signature DA 50 France Jadis 사 앰프는 귀를 대면 험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드에 인가 되는 전압은 인가되기 시작한 후 서서히 올라가기 때문에 그리드 전류도 서서히 증가 됩니다. 어떠한 거슬림도 그리고 소리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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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SE 제작기 (3) 입니다.


이번에는 샤시 가공과 조립, 측정을 끝으로 제작기를 마치겠습니다.


샤시는 전문 가공집에서는 laser을 사용하여 아주 매끄럽고 예쁘게 가공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드릴을 사용 했습니다. 샤시 준비는 ebay를 통하여 적당히 큰 것을구하였고, 모든 홀을 드릴을 사용하여 가공하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샤시 위판에 위치 시켜야 할 진공관과 같은 부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그에 따라서 홀 가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검은색으로 anodizing  Aluminum판에 구멍을 뚫었을 때 흰색 원판색이 노출되어 별로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열을 많이 내는 저항은 3개씩 병열 연결하여 열을 분산 시켰으며, source용 변환스위치는 소리 전자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R-Core IST, OPT 및 전원 트랜스는 장착 후 DHT에서 공급하는 카바를 씌웠습니다. 배선은 좌우가 대칭이 되도록 배치하고 열을 내는 부품을 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특별히 배선상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리고, 각 전원이 모듈로 분리되어 있어 수리시 용이 합니다. 고휘도 LED를 사용하여 808 heater 양단에 서로 다른 색의 LED를 장착하여 히터의 극성이 바뀌는 것을 눈으로 모니터링하게 하였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백색과 녹색으로 5분 간격으로 변화 합니다. 조립후 각부의 전압 및 전류 기타 전기적 특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R : 12AT7        B+ 180V                   L : 183V

              Cathode 1.54V                      1.4V


6L6               Grid 92V                        98V

              Cathode 113V                      118V

                          B+ 358V                 357V


808                   B+ 360V                   360V

    plate current 124mA                       126mA

      Grid current  23mA                       23mA

 

Consuming power : 228W

THD at 1Khz : 0.1 W : 0.4%

                               1W : 1%

                               8W : 3%

Max. output power : 8W

SINARD : 78 dB

Frequency response : 20Hz-35 Khz


측정 장비 :

- DCR 측정기 - MAGURO MAK-6571W

- multi tester - Tektronix Tek 2440 digital storage oscilloscope

- tube checker TV/10 - BPI3000 audio 측정기

- HP8903B audio 측정기 - MHS 2300 DDS function generator

 



Source는 PC에서 무손실 원음으로 듣고 있으며, 고음 중저음 저음 할 것 없이 고르게 잘 재생하여 줍니다.

소리는 너무 맑고 아주 맘에 드는 소리를 내주어 대 만족 입니다.  앞으로 볼륨, 전환 스위치 및 전면 판넬에 멋진 라벨을 붙이면 완공 됩니다. 


항상 좋은 앰프 들을 소개 하여 주시고 R-core IST 및 OPT를 개발하시어 기술을 알려주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좋은 앰프를 만들 수 있게 해주신 KDK 강기동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여기 제이앨범에서 갖가지 오디오 기술을 알려주신 여러 오디오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왕초보 808 tube SE amp. 제작기를 마칩니다.   



측정 오류를 정정하고 새로이 올립니다. (2016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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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에 대한 평가는--" 진공관 Audio 음질은 Ph.D.논문 을 써야 제대로 된 대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주류 Audio Engineer 입장에서 Amp 에대한 대답은 Input 에 들어가는 신호의 파형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증폭되서 출력에 나오는 Amp가 음질이 제일 좋은 Amp 입니다. 현재 고급 반도체 Amp는 이미 이경지에 도달했습니다.

진공관 Audio "음질"은 -- 좋은음질 이란 이 세상에 있는 "미인"수 만큼 많습니다. 한국 미인, 인도 미인, Africa 미인 --

Amp 의 권위자가 Amp 소리 평을 합니다. 조용한 실내악에 최고다 또는 Scale 큰 교향곡을 웅장하게 재생하는 Amp 는 이것밖에 없다 ---하여튼 아무리 비싼 Amp라도 모든 Genre에 다 최고 라는 Amp 는 못 들어 봤습니다.

정답이 없고 어디에 써있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 욕구가 충족이 안되서 한번은 미처야 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이런 과정을 거처서 Audio Guru (--通, 達人) 가 되면 자기만의 세계가 형성 됩니다. 자기만의 Bible 도 생깁니다. Amp 는 xxxx가 최고, Speaker는 nnn 이 최고 ccc는 못 쓴다. Capacitor 는 xxx 가 제일이다.

하여튼 재미있는 것이 이 Tube Audio 입니다. 


진공관 Amp 는 클수록 무거울수록 권위가 있는겁니다. 
일본의 Sakama 씨 Amp는 특성도 엉망이고 845 를 초단에쓰고 좋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Tube Amp 만들면서 측정기의 노예가 되지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은 "음질"은 Amp주인이 좋다면 좋은겁니다.더 할말이 없지요

음질이 나뿌면 다시 만들고 -- 그래서 한평생 만들고만 있습니다 


High End Audio 초기 일본의경우

최고라는 300B Amp + 극장용 대형 Altec Speaker 소리를 원로 집에서 처음 듣고 큰 감명을 받게 됩니다. 초보자 들에게 Reference Memory 를 심어줍니다. 이들은 이소리를 추궁해서 Audio 활동이 시작 됩니다.

좋다는 소리는 다 돌아 다니면서 들어보십시요. "이거다" 하는 소리를 맞나게 될겁니다. 
Sakuma Amp 소리를 듣기 위해서 유롭에서 일본까지 찾아오는 극성 Fan 도 있습니다. 

소리를 찾아서 - 세계 일주 --그저 고급 Hotel에 들면서 이렇다할 목표도 없이 
돌아 다니는 사람들 보다 딱 목표가 서있는 여행 - 그 목표가 남 보기에는 하잘 것없는 것이라도 -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데서 삶의 즐거움이 우러납니다.


KYJ:

분명 THD가 높은 데도 소리는 더 좋다는 주장에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령 암프의 디스토션을 잴 때 스피커를 로드에 걸고 재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 스피커 자체의 디스토션은 (암프에 비해) 굉장히 높습니다. 저역에서 10% 디스토션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스피커와 같은 Complex load인 경우 오히려 약간의 HD가 (소리가 좋은 쪽으로)보상을 해 주는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을 해 봅니다.

요사이 본인의 귀로는 근래의 정평잇는 TR앞프나 진공관 암프나 별 구별이 안됩니다만... 단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마크레빈슨 구형 모델 (100W Class A) TR 암프는 MC275나 자작의 845PP, 845S에 비해 소리가 약간 처진다든지 어딘지 모르게 박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제 의견만이 아니고 용산전자상가의 하이엔드 전문점 주인으로부터도 비슷한 말을 들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과중한 피드백을 차용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사람의 귀는 하모닉 디스토션에는 그리 민감하지 않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일본 잡지에 실렸던 글을 당시 전파과학이라는 잡지에 번역해 실어 놓은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무말 수마(?)"라는 사람의 아티클인데 간단한 실험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가령 싸인파, 구형파, 삼각파를 스피커에 보내고 이를 얼마까지 구별할 수 있는가 하는 실험입니다. 주파수를 높이면서 실험을 하면 아마도 1K cycle (Hz가 아니고)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구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파수를 5K, 혹은 그 이상으로 올리면 구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줄게됩니다. 물론 스피커 자체에서도 이런 소리를 낼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5%정도의 HD, 특히 2nd HD는 문제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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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하고 있는것은 가능한 한 원기(original) 회로를 그대로 재생 하자는것이여서 변함이 없습니다.

여기 올린것은 原機 회로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저의 별도 제작입니다.. 

한국서 구할수 있는 부품으로 만드러서 앞으로 이것으로 대체 여부는 그때가서 결정 하겠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811A 도 쓸수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다가 나온 저의 생각입니다. 

Shishido 808 Amp 소리가 이 이상은 없다던 WE300B 소리를 능가한다고 해서 이소리를 한번 재생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것이 이 808 Project 입니다. 

엄격한 의미에서 原機 재생이란 모든 부품이 原機 와 동일 하지않는한 의미가 없습니다. 진공관하고 회로만 같다고 해서 같은소리가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가장 소리에 중요한 부품이 음성신호를 취급하는 Transformer 들 입니다. 여기서는 808출력관 앞뒤로 2개나 들어 갑니다. 그나마도 Original은 구할수가 없어서 Trans 의 전문가도 아닌 Amateur인 저희들이 일반 상식범위의 지식으로 한국에서 구할수 있는 재료나 부품으로 비슷하게 만드러 原機 소리가 날거라는 전제로 진행하고 있는 "웃기는 Project"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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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ore 를 사용한 808 Audio Amp 를 만드렀습니다.

 


 


 


 

뚜껑 과 덮게 모두 정리 설치했습니다. 전에 올린 시진이 너무 어수선 했습니다. 

외관 Design 에 좋은 Idea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남에게 보이거나 장려 할수없는 제 식입니다. 
얼기설기 좀 정리하고 위에 뚜껑 덮으면 누가 알겠습니가? ㅎㅎㅎㅎㅎ. 
오랬동안 무소식 인데다 좋은소리가나서 그냥 올렸습니다. 

얼기설기 때는 잘 동작했는데 깨끗이 정리하면 문제가 생길때도 있습니다 -변명- 

여태까지 $1-5 짜리 출력관만 쓰다가 여기서 $100 짜리 808 출력관은 배선에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Shishido 原機에는 앞에 AC on/off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이 Amp 를 앞에 내놓고 쓸려고 이렇게 만드렀습니다 

Meter는 Cathode 전류계로 808 동작 감시용이고, 돌리는것중 하나는 소리크기 또 하나는 CD/Phono 선택용입니다. 

무게는 제가취급하는 상한선입니다. 잘못하면 허리를 다칠것 같아서 제대로 들고 다니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위에있는 아실만한 기계중 Tube Tester TV-7D/U 나 KWM-2A 보다는 훨신 더 무겁고 
아마 Collins 51S-1 수신기정도의 무게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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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보십시요. DIYer 들에게는 나무 가공이 더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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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ayer Winding 으로 설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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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글에 설명이 부족해서 다시 올립니다. 


전에 올린 특성표에서 " THD 가 전적으로 2nd Harmonics 로 되어 있다" 는것을 제대로 지적/설명 못 했습니다.

같은 Distortion 이라도 2nd Harmonics 는 소리를 부드럽게 만들고 

3rd Harmonics 는 그와 반대로 거칠고 피로를 느끼게한다고 합니다. 

잘 만드렀다는 Low Distortion Amp 들은 대부분이 3rd Harmonics 우세형이 됩니다. 

특히 PP 회로에서는 2nd Harmonics 를 상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Core 가 Amp를 2nd Harmonics 우세형 으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는 기술자들이 택한 Core 에 저도 동참 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는것이 이 글의 의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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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Amp 용 Trans 권선 굵기를 정합니다 다음은 권선수 와 권선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제가 조사한 Interstage Transformer 규격입니다.

Ref Transformer: Tango #10672 
Pri: 5Kohm, 40ma, DCR -- 100 ~150 ohm 
Sec: 3Kohm, 50ma, DCR -- 65 ohm max 
Turn Ratio: 1 ; 0.775
Freq R: 20 ~ 80Khz (-2db at 4V) 
Power level 4 Watts 
Size: approx 60 x 60 x 80 mm

여기서 이차측 DC R = 65 ohm max 
가 중요 합니다. 

너무 가는 선으로 많이 감을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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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Amp OPT - 지금 까지의 경과 보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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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R-core Output transformer 설계를 끝냈습니다. 


 

Full Layer Winding 에 필요한 Data Base 를 만드는 권선들입니다 


한국서 위의 설계대로 만드러 오면 실제로 Amp 를 조립해서 Test를 할 단계가 됩니다. Interstage Transformer 제조는 가는 줄로 정열권선을 시도해 봤스나 현재로서는 저의공장(?) 시설이나 기술 능력 밖입니다. 따라서 한국에 Sample Trans 권선을 부탁해 놓은 상태입니다.

Layout 에서 두개의 150W and 50W Trans 를 첫 사진에서 보는바 와 같이 배치하면 같은 Case 에 넣을 수가 있습니다. R-core 는 leakage flux 가 매우 적다고 하고 Interstage 에서 취급하는 Signal level 이 입력 보다 한단 더 증폭된 큰 신호라서 문제는 안된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해서 3개의 Case에 모든 Trans 를 넣어서 위 그림에서와 같은 배치가 가능합니다, 전원 Trans 도 50W 와 150W, 2 개로 갈랐습니다. 쵸크는 밑에 설치합니다. R-core 로 만든다면 Gap 에서 60/120Hz 진동을 못하게 core 를 완전히 접착고정을 해야 합니다. 진동소리가 제거 안되면 보통 EI core 로 만든 쵸크를 써야 합니다. 

한국서의 연락으로는 일본서 수입한 원자재로 한국서 R-core 를 제조하는데 이 제조에 문제가 있어서 Core 확보가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오래 지연이 안됬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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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Amp Output Transformer 에 관심 있으신분 보십시요 eBay#150423289420 에 나와 있습니다.


최고의 SE output Transformer 를 특주로 만들었다는 2A3/300B etc 용입니다. 

개당 $850 으로 Hi-B Double C-core 에 6N copper wire 로 감았다고 합니다. 

주목할 것은 일차가 3층분할 (6개의 가는 일차선이 나와 있슴) 이고, 이차는 2줄 또는 4줄을 같이 감은 bifilar winding 으로 8가지(?) 줄이 나와 있어 4층 분할로 보입니다,. 첫번과 마지막층이 이차 권선으로 마지막층은 4 줄로 감은 것이 보입니다. 사진에서는 5층으로 보이지만 모두 7층으로 첫번과 마지막층이 얇아서 안보이는것같습니다. – I hope I am right.- What do you see? --
4, 8, 16 ohm 모두 노는 권선이 없도록 결선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808 Amp Output Trans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참고로 올립니다. 

영국 오디오 노트사의 출력트랜스 보다는 엄청 싼 것(?!!) 같네요. 이들은 은선을 핑게대는 것인지 모르지만 은선으로 감은 것은 두개에 만불 가까이 하는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기억이 흐려져서 확인할 길은 없지만... 이차나 일차를 여러줄로 감은 것은 아마도 권선층을 앏게 만들려는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굵은 선은 기계로 감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바이파일러 감이로 한다면 이차와 일차를 나란히 할때 카풀링이 잘 되어서 누설자속을 줄일수 있을 것이지만 이 경우는 이차와 일차의 절연문제 때문에 이차와 일차를 같이 감은 것은 아니겠지요. 제가 올린 출력트랜스 설계연습 에서도 이차를 4줄로 감도록 설계예를 보인 적이 있습니다.

같은 층내에서도 layer 간에 절연판이 있슬겁니다.

주파수특성을 10W-20W 출력에서 10Hz까지 내릴려면 1ET께서 지적하신대로 10Hz 에서 10H 이상의 Inductance 를 유지해야 되는데 그럴랴면 Core 단면적도 엄청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10Hz 특성을 마추다보면 고역특성이 나빠저서"多層分割卷線" 방식으로 어느정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만드러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2WM님 걱정대로 150W size R-core로는 10Hz는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령 3 dB full bandwidth 주파수 특성이 20Hz-20Khz로 되도록 구현할 수만 있다면 대 성공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 PP든 Single 이든 진공관 암프로는 저역특성에서 solid state 암프와는 경쟁이 안됩니다. 다행히도 실제 음악에서 20Hz, 아니 30-40Hz 이하의 response를 요구하는 경우는 정말로 드믑니다. 그래서 저역과 고역간의 적정한 compromise가 필요한 것이고 엔지니어링의 요체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엔지니어들이 정치를 해야되는 건데...

그건 그렇고, 7층 권선을 말씀하셨는데 저의 추측으로는 1차, 2차를 3등분하고 그중 1차의 1/3을 다시 2등분하여 다음과 같이 감은 것 같네요. 1차 1/6, 2차 1/3, 1차 1/3, 2차 1/3, 1차 1/3, 2차 1/3, 1차 1/6. 이러면 7층이 됩니다. 흔히 제일 처음의 권선과 나중의 권선은 다른 층의 반을 감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누설자속을 줄이는 데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2차는 권수가 작아서 굵은 선으로 감게되면 권선층을 다 채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설계연습에서도 그런 경우를 당하게 되어 가는 선을 2선 혹은 4선을 나란히 감도록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권선층의 두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겠지요.

이베이에 들어가 보니 강 OM님 말씀대로 이차를 4분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2개에 $850인 것 같네요. 보통 한개식은 팔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차 인닥탄스가 32H이라고 하네요. 이 정도는 되어야 저역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일차 인닥탄스는 Plitron사의 Toroidal 출력트랜스와 비견되는 것 같습니다.

강 OM께서 50W코아에 감은 OPT 일차측 인닥탄스가 10H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령 자속경로 길이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상태에서 코아 단면적이 3배쯤 될 수 있다면 일차 인닥탄스는 그것 만으로도 30H를 넘을 수 있다는 계산이 됩니다. 가령 코아 직경이 2배가 되면 단면적은 4배가 되니까 자속 경로의 길이가 30%정도만 커진다면 인닥탄스가 3배가 됩니다.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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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Amp 의 출력단은 이미 설명 했습니다 여기서는 Shishido 씨의 3가지 회로를 설명하겠습니다. 


2), 3) 회로에서는 전원부는 재래식 설게를 벗어나서 능률이 높은 silicon rectifier로 만든 Voltage Doubler circuit를 쓰고 있습니다. 


2) 회로에서 10D10 Diode 는 Decoupling 으로 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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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eQuest 권선방식으로 다시 OPT 2차층을 만드렀습니다 


Q: 보빈을 두개로 할 필요가 있습니까? 제조 공정상 어쩔 수 없다면 그렇다 치더라도 그렇지 않다면 보빈을 2층구조로 할 필요를 생각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보빈을 2층구조로 하면 권선간의 간격만 생기니 누설 인닥탄스만 늘게되지 않을 까요? 소후톤이란 회사가 그렇게 한 모양인데 그 이유를 얼른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보빈을 한개만 쓰고 권선간격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선창에 가급적이면 동선이 차지하는 단면이 100%에 가까울 수록 누설인닥탄스를 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실제적 이유때문에 80%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A: 설명이 부족합니다. ---- 위에서 16 ohm load 때 출력이 1/2 밖에 안나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B1 권선의 전류용량 설계치가 최대출력의 1/2 입니다. 출력이 최대치의 1/2 을 넘으면 B1 권선은 과전류로 뜨거워지고 출력은 여기서 생기는 열량만큼 감소 합니다. 듣는사람은 모르고 듣고 있슬겁니다. 최악의 경우는 권선이 타서 끊어 집니다. 

다시말하지만 1/2 출력에서 탁 소리가 멈추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1/2 출력까지는 정상 동작 그이상은 과전류 동작을 의미합니다.

제가 Bobbin 하나 로 가정하고 Design 을 이야기했더니 Trans maker 의말이 2차 Bobbin 이없으면 Full winding (winding build up) 이 안된다는것 입니다. 실물을 보고 다시 검토해야 겠습니다. 그러나 권선 방법은 안 달라집니다.

Q: 2차보빈이 없으면 full winding 이 안된다?! 잘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R core winding은 단면이 사각형 대신 원형이라는 것만 달랐지 다른 점은 다 같은데 왜 안된다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추측을 해 본다면 권선을 할 때 권선에 적당한 tension을 주어가며 단단히 감아야 하는데 이것이 어려운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 보빈 양측의 마개가 작은 것 밖에 없어서 그렇다면 큰 것 (권선 창문에 꽉 찰수 있는 것)을 만들어 쓰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해 본 사람이 더 잘 알것이니 실물을 보고 직접 만들어 보기 전에는 잘 알 수 없는 일일 것 같습니다.

A: 저도 큰 Bobbin을 만들자고 제의하고 싶지만 Bobbin 에 gear 가 만드러저 있어서 Bobbin 금형부터 새로 제작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원체 R-core 로 Power Trans 를 만들도록 설계되서 International Safety Code 때문에 일차/이차 별도 Bobbin 이 만드러졌다고 봅니다. 

Anyhow we have to wait to see how the real R-core transformers are made.

Q: 왜 R core 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C core를 다불로 사용하면 감기도 쉬우며 그레인이 한방향으로 되므로 더 좋을것 같습니다. R core 는 전원부 (갭이 필요없슴) 를 만들면 2개의 보빈을 사용하므로 유럽의 VDE 규격이 쉽게 맞을 수 있으며 또한 마그네틱 훌럭스가 새어 나가지 않아 유리하겠지요. 그러나 감는데 힘들고 갭을 내야하는 SE 방식에는 아주 불편한 코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갭을 낸후에 두개가 빠지지 않도록 클램프로 묶어야 하는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전원부는 R core, Input, Output는 double C core 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아니면 P-P회로로 만들던지요.

A: 일리가 있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저로서는 아직 R-core 실물도 못본 처지에 뭐라고 comment할 형편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C core 로 고급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내에서도 DHT Sound 에서 제일 고급제품이 Double C core로 되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는 R-core 를 절단해서 4개를 합처서 만든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권선은 가운데 한곳에서 합니다. 

Ebay에 들어가셔서 item number로 120516440933 를 치시면 중국제 C core 845/211 single 출력트랜스를 볼 수 있습니다. core는 영국에서 사들인 모양인데 권선 방법을 살펴볼 수 있어서 들어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사람들이 2차권선을 절단 없이 4층으로 감은 것 처럼 보입니다. 못할 것은 없지만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100Watt, 15Hz-80KHz(?), 가격은 $399 + $150(송료)이랍니다.

과거에 독특한 출력회로로 유명했던 맥인토시사의 MC275 같은 암프도 출력트랜스에 C core를 차용했답니다.

또 한가지, R코아는 절단하게 되면 이점이 사라질 겁니다. R코아의 장점은 Toroidal 코아와 마찬가지로 Gap 이 없다는 것인데 Single 용은 어차피 Gap 이 있어야 하니까 가격등 다른 이점이 있다면 모를까 굳이 R코아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R 코아를 쓰는 경우 절단을 반씩만 엇갈리게 절단하면 클램프로 묶어야 하는 필요성은 피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경우 정확한 gap의 크기를 미리 계산해야 하겠지요. 또 권선하기도 불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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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Amp 의 설계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눈에 익지않은 도면이라도 아주중요한 기초입니다. 이해가 안가셔도 눈에는 익히도록 해주십시요 두번째 볼때는 좀더 이해가 가게됩니다.


3극관이지만 5극관 이나 beam관 과 비슷한 특성 곡선 입니다. 아마도 저전압 +grid 동작이 이런 형태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일반 A1 급 동작 5극관에는 이렇게 좋은 linearity는 보기 힘듭니다.

808특성이 참 좋아보입니다. 특히 비교적 낮은 부하임피던스를 요구하는 것 같아 출력트랜스 설계에 부담이 덜어질 것 같네요.


한편 808이 너무 비싸서 어렵다면 811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러시아제 SV811은 여러 버전이 있는 것 같은데 SV811-10 과 SV-811-3 등입니다. SV-811-10은 내부저항이 높은 대신 증폭도가 조금 높고 드라이브 하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대신SV-811-3은 내부저항이 작은 대신 증폭도가 낮고 드라이브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드가 높은 드라이브 전압스윙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지요. 이는 마치 211과 845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인터넷에서 SV-811-10을 A2동작으로 설게된 것을 보았는데 (6SL7-6SN7-6AS7-SV811/10 Tube lineup 양극전압:425V) 0Volt 바이어스로 실측 성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5K Load,  +- 50V grid swing, 8.3 Watt, 0.9%, 
10K load, +- 40V grid swing, 4.5Watt, 0%, 
10K load, +- 50V grid swing, 7.6Watt, >5%
2.5K load, +- 50V grid swing, 9.7 Watt, 1.1%
2.5K load, +- 70V grid swing, 16.4 Watt, 1.8% 

이 암프에서 초단과 2단은 모두 쌍삼극관을 병렬로 연결하여사용하였고 드라이버단은 캐소드 훨로워로 출력관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초단과 2단 드라이버 단은 모두 RC결합인데 만일 이 회로를 원형으로 사용한다면 초단과 2단은 직결로 하여 씨그날 패스에 단 하나의 콘덴사만 남기도록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입력트랜스가 없으니 비용은 그만큼 절감될 것입니다.


일본의 K.ame 씨는 진공관 Curve tracer 를 자작 했습니다. 다음 site를 찾아가면 자작 Tracer 사진 도 있고 Trans 의 자작기사도 있습니다. 일본말로 되있습니다

http://homepage2.nifty.com/Kame/

많이 쓰는 5극, 빔 진공관의 3극 결선 특성을 측정해서 그특성을 전세계 Fan 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많이 찾아가고 이용하는 곳입니다. 


Vacuum tube tracer 는 Transistor curve tracer 를 써서 Heater전력을 외부에서 공급하면 대부분의 Voltage Amplifier tube는 다 잴수 있습니다. 출력관 은 High voltage/power step generator를 외부에서 공급해야 합니다. 출력관은 아직도 Manual Plot 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과거에 Tube tracer 라고하여 Oscilloscope에 adapter 로 만드러 파는것을 본일이 있습니다. 
K.ame 상이 만든것도 Adapter 라고 봅니다.

808 project 에도 manual plot 추천합니다. 

811A Heater는 두가지 방법 다 Work 합니다. 

Tap 방식이 Power loss 가 없어서 더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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