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582, 2014-02-18 11:15:59(2014-02-15)


454.jpg

                                                                 

가운데 원형물은 Camera 에게 초점을 여기에 맟추라고 하는 표적입니다.

 


여러분의  창작 실력을 발휘할때가 왔습니다.

 

Hint --------------------------


u77.jpg


충전/ 접착 재료 선택이 매우중요합니다.  최종 성형작업을 권선 완료 후에 할수도 있습니다.



창조 Bobbin -- 주어진 권선창을 최대로채우는 Bobbin -- 많은 Idea 올려주십시요.


ㅡ78.jpgyy.jpg

 

5mm 가 최소치인 것 같습니다.


제가만든 Bobbin 은 5mm 보다 1mm 가 더 큰 6mm 로  만드러 젔습니다.


저의 KD128 (#29) 는 L max = 60 mm 로 보빈내부의 권선가능 길이는 54mm로 최대 55 까지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설명 해봅니다. 
Lmax = 그림에서 보십시요.

Luse = 실제로 권선을 감을수있는 Bobbin 내부 길이

Db = bobbin 옆판 두께

S = Bobbin 에서 Core 간의 간격

 

Lmax = Luse + 2Db + 2S

2Db + 2S > 5mm 즉 5mm 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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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V CT 로 양파정류 해서 808 filament 용 7.4V 만드는데 필요한 정류소자 보내드리겠습니다.

전류가 4A 라서 정류기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온도상승/ 전압강하 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여러개를 병열로 사용 했습니다. 손으로 만저서 따뜻할 정도의 온도상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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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70, 2014-07-13 08:03:44(2014-01-29)



 

진공관 시대가 지나고 반도체 시대에 와서 다시 살아난 진공관 Amp 열기는 그 정점에 300B Amp 가 있었습니다.  

 

300B 소리를 능가 한다는 Shishido 808 SE Amp 는 저에게는 WE300B Amp 의 대안으로 808 Amp의 자작을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Shishido 808 Amp 에서 소리를 만드러주는 가장 중요한 부품 IST / OPT 는 구할수가 없고  시장에 더러 나오면 그값은 자작인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 정상적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OPT 개발을 마음 먹었습니다. 


1) Shishido 808 의 제작은 우리도 진공관 Amp 의 궁극적 최고의 소리 (일본 대가/Fan에 의하면) 를  즐기고 

2) 우리가 만드는 모든 Amp 의 Reference (비교의 표준원기-소리비교 대상이 필요합니다) 로서 이 808 Amp 제작이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 이보다 더 좋은 자작 Amp 를 내가 만든다는 목표 --- 자작 의 활력소가 됍니다. 더 좋은 소리를 만드러내면 경험도 더 많아지고 그때가서 후세에 남길 명기- 808 이 아닌 다른 진공관 일수도 있습니다 - 를 만드러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우리가 만드는 808 Amp 도  Shishido Amp 특성과 똑같은 Harmonics 특성이 재생 돼야 합니다. 

확인을 위해서 THD 측정이 필수입니다. 

 

 

 

-------특성이 밝혀주는 Shishido Amp 소리의 본질을 찾아서 ------

 


  

16LU8 SE Amp 특성개선은 두 초단에서 나오는 Harmonics 성분을 동작점을 조절해서 단간의 위상 반전으로 2nd Harmonics 가 상쇠됀 것입니다. Shishido 808 특성도 개선됀 16LU8 SE Amp 특성과 같은 모양으로 더 개선이 가능하다면  최고의 소리를 낸다는 그 내용의 본질은 미 상쇠분의 2nd Harmonics (아주 작은양) 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해가 가는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양해 -- 16LU8 Distortion 측정 에서 좋은 Hint 를 얻어서 열심히 글을 올리고보니 실제 THD 측정 해본일도 없고 THD - harmonics 가 뭔지도 모르는 독자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이 됐습니다.

 

이왕 올렸스니 혹시 이해하실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해서 그냥 두겠습니다. 


6 년전 사진입니다.

 

새로 만드는 808 Amp 도 같은 방식을 사용 할려고 합니다.

특히 한대는 만드러서 장거리 여행을 해야합니다. 편한 여행을 위해서

3 부분으로 분해 - 전원T / IST OPT/ Amp - 가능하도록 해볼가 합니다.

기본 개념은

1) 작게

2) 가볍게

3) 정상동작 위치에서 Test 가능

4) Connector 최소로 사용 하면서 Module 화 (Connector 안쓰고 직접 납땜이 최고 입니다) 

 

참고로  올립니다. 모든 접점 Test 가  동작상태에서 위에서 가능합니다.

 


 

가볍게 하기위해서

본체는 나무로 만드렀습니다.





30+10(VR)+30 을 추천합니다. 큰 전류가 흘러서 10 ohm 이상 이면 열이 너무나서 5-10W VR를 사용 해야 합니다.
Hum Balancer 는 원체가 교류 점화 용입니다. 완벽한 직류점화일 경우 VR 은 필요 없습니다. 

 

처음에는 가운데에 놓고 실제로 동작상태에서 speaker 에서 나는 Hum 최소점에 고정 합니다.

 

One Box  포장 ---- Trans 양쪽 Bobbin 이 완전 Balance 가 되여 있으면 OK


주의할 것는 (1) IST 극성하고 grid 전압, (2) OPT 의 64 ohm 극성 하고 전체 NFB 극성 입니다.
조절시 B+ 전류계를 설치해서 항상 과전류 감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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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jpg

 

 

  57.jpg

그림으로 단축해 보았습니다.

내부의공간  X/Y 수치가 1:2  정도로 Core 의 직경도 X 크기와 비슷한 것이 좋습니다.  

위의 자로단축한 SK26 이 이런 경우 입니다..


물론 자로를 크게해서 권선창을 늘리면 감기는 쉬워지지만 같은 Inductance 를 유지 할려면 권선수를 늘려야해서 고역이 희생 합니다. EI Core 권선에서 작은창에 너무 많이 감아서 Coil 을 망치로 때려가면서 끼어넣는 것은 상식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R-core 에서도 자로를 단축하고 권선 가능체적을 100% 채우도록 합니다.

Trans 권선창이 많이 남아 있다면 자로를 더 단축 할수있고 그렇게 하면 권선수 감소도 가능합니다.


무게/송료 문제로 Core 제작원에서 자로 길이 조절을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SK26 는 자로만 단축해서 6LQ8 PP 용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력 3-4 W 면 소형 Amp 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SK30 자로단축해도 바슷 한 모양이 됍니다.

SK26도 뚱뚱해지면 -- SK50 자로단축한 것과 비슷해 지겠지요


소출력일수록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소출력은 자기능력의 한계치까지 Full 로 동작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단면에서 Leakage flux 가 없다면 아무곳에서 잘라도 상관 없습니다. 

물론 똑같이 가운데를 잘라도 Leakage  Flux 양이 양쪽이 달르면 당연히 불균형이 생깁니다.

 

어디서 잘르느냐 보다 단면에서 Leakage Flux 가 안 나오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진공관 Amp 자작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온 세상 다 뒤저도 Audio Amp 자작에 Core 절단 개조 하는 것 아직 못 봤습니다.


Sk26 으로 1: 0.8  이차 직류 권선저항 60 ohm,  1 차 직류 40ma, 권선창을 100% 채웁니다.

Inductance 는 클수록 저역 특성이 좋아집니다. 1차 Inductane 가 100H 라고  Spec 을 선전 하기도 합니다.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1차 AWG32 로  2차는 AWG29 로  시작해도 좋고 처음부터 Design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에 끝낼려고 하지말고 첫 작품은 Data Base 용으로 생각해서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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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28, 2014-02-02 14:50:58(2014-01-10)




아래는 지난 여름에 설계 제작한 SK120 OPT 입니다

여기서 얻은 Data 를 중심으로 새로 만드는 KD128 OPT 가 최종 작품이 됍니다.

 

여기서는 13GB5 Para SE Amp 용 OPT 로 설계하기 때문에 나중에 Gap 조절이 필요 합니다. 13GB5 PP Amp OPT 로 쓸려면 2개 Bobbin 1차선 직열 연결점이 B+ 가 돼고 Gap은 없고 4 ohm 단자에 8 ohm load (speaker) 를 연결 합니다. 4 ohm 또는 다른 Impedance 단자는 "권수 - impedance " 관계식으로 알아낼 수 있습니다.

 

최적 Impedance - (1차/2차 권선비) --- 출력이 중요하냐 Low Distortion 이 중요하냐 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전문가 초보자를 막론하고 300B Amp에 세뇌됀 사람들은 3.5K 의 부하에도 세뇌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시작 OPT 의 (Gap = 0) PP 회로로 Test 한 특성입니다. 매우 낮은 부하 Impedance 이지만 출력이나 Distortion 특성이 이 정도면 충분이 좋고 제가 확인할려는 40W 출력은 문제가 없습니다.

 

Plate load Impedance 는 설계자의 선택으로 반듯이 최고출력을 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3차 고조파 최소출력을 추구하다 보면 Impedance 값은 상당히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강조하기 위헤서 이 특성을 올렸습니다.


 


 

 

 

*********KD128  무엇이 달라졌나 *********



 

 

그동안 축적한 실력으로 최고 특성의 OPT 만드러 보십시요

 

 

 

아래는  KD128 용 설계표 만드러서 설계 했습니다. 저의 설계 참고 하십시요

 


 



 권선창 54mm 시의 설계 입니다 57mm 가 돼면 다시 설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권선이 4 ohm 입니다. 완전히 6가닥 (2개 Bobbin)에 유도 기전력이 동일해야 함으로 권선수를 틀리지않고 감도록 합니다. 출력이 여기에 집중돼기 때문에 약간의 기전력의 차가 생겨도 많은 내부순환 전류가 흘러서 열이 발생합니다. 외부에서는 알수 없습니다. 3가닥 같이 감는데는 기술/숙련이 필요 합니다.

*적당히* 는 절대 금물입니다.

 

Trans 설계 Data 표를 잘 검토하면 저의 설계 숫치가 이해 됄겁니다. 권선 방법만 올렸습니다. Gap은 Amp 조절할때 하도록 합니다. 질문이 많이 있슬 것 같습니다. 질문 올려 주십시요


RSY: Shishido씨 회로 OPT 일차2,5K 이차 64-0-4-8-16 옴

턴수비는2,5K 17,6 : 이차 1(8옴) : 2,82(64옴) 나오는것같습니다
일차총권수 3000 에 이차 8옴170 , 64옴 480 검토바랍니다

일차 총권수 3000이면 AWG27 # 0,36mm  직루저항 계산상 76옴인데요 너무 많은가요?

---

권수 줄이고 굵은 선을 사용해서  Bobbin을 최대한으로 채웁니다. 

일차총권수 1600-1800 을 추천합니다. 2.5K 하고 64 ohm 는  전류가 동일합니다.

 

NFB 는 8 ohm 를 사용 하면 16 ohm 는 없어도 좋습니다. 1차 저항치 반으로 줄이십시요. 권선 설계 그림으로 올려주십시요


저의 구상도 올려보겠습니다. 808 회로도에서  1차 권선의 전압 강하가 5V 에 주목 하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머리쓰는 부분이라서 안할려고 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 RSY님 설계를 보고 쓴 댓글인데 그림이 없어젔습니다)

 

64 ohm 은 1차 권선 일부를 짤라서 Cathode 로 옮겼습니다. 한쪽이 Ground 돼 있지만

1차의 연속으로 보고  OPT 제작시 2개 Bobbin 에 갈라서 직열연결 합니다.

(808 Filament 교류 점화시 반듯이 Hum balancer 화로 가 있어야 합니다.)

 

권선비 --  Impedance 를 권선수 로 전환 합니다,

25 - 4 --- 아주 좋은 숫자 조합입니다,

2.5 K - 4   저는  권선비  25:1 로 외워두고 있습니다.

-----------------------------

권선수 알아내기

 

1차 --- 1862

4 ohm ----1862/25 = 74.48     

8 ohm --- 4 ohm 에 추가 분   74.48 x 0.41 =  30.5

64 ohm ---- 16 ohm  2 권선 직열 16 ohm = 4 ohm 의 2배 = 149

-------------------------------

권선 순서

1차 4층, 4 ohm, 1차 5층, 8 ohm 추가, 16 ohm (맨 윗층 Full Layer Winding 불 필요)

Full Layer Winding 에 머리 쓸 부분은  4 ohm 하고 8 ohm 추가 의 2 층입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1.6K - 4 ohm  권선비 -- 20:1  머리에 저장 하십시

---

808 Amp OPT

KD128 Core 로 " 0.4mm코일 124회가 한층 감을수있는 회수" 에 따라서 설계해봅니다. (권선 폭은 54mm 로 합니다)

2.5 K - 4    권선비  25:1

 

1차 -- (한 Bobbin 7층 ) --- 124 x 7 x 2 = 1736 turn

4 ohm ------------ 1736/25 = 69.44  (AWG21 두줄 같이 2층 69 t)

8 ohm 추가 ------ 6944 x 0.41 = 28.5  ( 0.4 mm 선 4가닥 같이 29 t)  

16 ohm (64 ohm 분할) --69.44 x 2 = 139 (0.4mm 1.12 층  맨위 0.12 층 OK) 

----------

감는 순서

1차 3층, 4 ohm, 1차 4층, 8 ohm 추가, 16 ohm (1차, 16 ohm 직열)

2 가지 권선으로 만드렀습니다.

8 ohm 권선이  어려운 부분으로 4 가닥 같이 감습니다. 권선을 더 감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더 굵은선으로 감던지 1차를 8층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

RSY:

KD128 Test 2808 Amp OPT.jpg


일차 AWG26 권선수 1736 이면 직류저항 34옴 입니다. 

그런데 권선창이 95% 이상 일때를 가정한수치이고 70%이면 코일 길이가 짧아지는 관계로 30옴 이하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위 데이터는 808 SE OPT 사양)

---

64옴은 한선으로 양쪽 같이감아 두보빈 병렬 연결 입니다.

권수가 125회 3층이면 375회 64옴이 더나옵니다  전층감기를 하다보니 오차가 있습니다


위의 권선 방식이 잘못 됀것은 아닙니다. (설계자의 선택)

64 ohm 는  2.5 K 권성하고 같이 Energy를 공급하는 권선으로  2차측 (Energy 를 받는 권선 = 2차) 하고는 기능이 반대라는 것을 아시면 됍니다. 


1차 AWG25 선으로 2,000 번 -- 대단한 OPT 가 만들어집니다. 잘못된곳 없습니다.


원본회로 OPT 일차 2,5k  인데요 1,6k 는 어떻게 해서나온 데이타 인지요 ??


RSY 님은 808 용 OPT 를 KD128 로 만들어서 1차가 2.5 K 이고 전에부더 설계하는 13GB5 Para SE용 OPT는 1.6 K 입니다.


KD128.JPG


13 GB5  PARA 1.6K OPT TRANS, KD128 보빈에 감기전에 여기 설계를 해봤습니다

보빈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는 길이가 길지가 않습니다.  길이는 SK50 하고 별 차이가 업네요..

--

길이는 SK50 하고 별 차이가 없네요..???

(저 KD128 실물은 아직 못 받았습니다)

제가 예측한 권선가능 Bobbin 의 길이가 54 mm 인데 여기서는 47 mm 로 하셨는데 54 mm 는 불가능인가요?

자로 단축하고 직선부분을 최대로 이용해야 하는데ㅡ이런 면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로단축과 같이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다시 검토해 주십시요. 

 

저는 56 mm 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Bobbin 내부 끝의 Core 에걸리는 부분을 45도 각도로 줄로 약간 갈아내면 길이를  3-4 mm 증가할 수 있습니다.)

Bobbin 제작시 직경은 최소로 길이는 최대로 --- 조금이라도 OPT 특성에 (+) 되는일은 다 해야지요  --

고성능 OPT 란 성능개선이 여기서 1% 저기서 1.5% -- 이렇게 조금씩 주서 모아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54.jpg

 

양단 합하면 4mm 가 증가합니다. 의미있는 증가 입니다.

Core 가 아니고 Bobbin 을 줄로  약간 갈아 냅니다. (Bobbin 이 Core 에 걸리는 부분)

먼저 Bobbin 부터 만들어서 권선창 크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Bobbin 두께가 얇으면 갈아내는 부분이 작아저서 더 좋습니다.

Bobbin 을 욕심부려 너무 길게 만들어서 저의 길이 조절방식 입니다. 몇 mm 길어질수는 있지만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

Core 는 손대지마십시요. 사진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Core 가 너무 직각이면 자속이 집중돼서 Flux 가 새 나옵니다.

 

Idea 를 짜내서 Bobbin 구조 개량? 을 연구 해 보십시요

 

**** Bobbin의 옆을 나팔 모양으로 ****

---

실측 Data 권선창 57 mm높이14 mm 주셔서 감사합니다. 

57 mm 로 권선 Data 아래와 같이 다시 만드러서 간단히 따저보니  1차는 더 굵은선 AWG #24으로  1648 turn을 16 층 (층당 103 turn - Bobbin 당 8층)으로 감을 수 있습니다. 

4 ohm 는   1648/20 = 82.4  AWG# 22 로 감으면 한층이 꽉 찹니다.  8 ohm 추가 권선수는 82.4 x 0.41 = 33.8

AWG#21 을 2선 같이 감으면 1층이 채워 집니다. AWG#22 2선이면  권선폭이 좀 남습니다.

 

1차는 더 굵은 선으로 더 많이 감게되서  Inductance 가 증가하고 따라서 gap 도 더 크게 할수 있어서 포화점이 큰 전력쪽으로 이동합니다. 수직방향의 권선창이 남으면 다시 설계해야겠지요.


 

ㅓㅓㅓㅏ.jpg

 


57mm 권선창 설계


ㄷㄷ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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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12, 2014-01-10 03:28:17(2013-12-08)


많은 분들의 관심사를 종합 해봅니다.

ㅏㅏ.jpg

 

1)  R-core OPT 의 전력 취급 능력은

    "우리코아 "SK xx"  에서  알아 냅니다. 

     xx /6 은  SE Amp 최대 출력 W,  xx/4 는  PP Amp 의 최대 출력 W

           

            위사진의 SK50 에서는  SE Amp 는 8.3W 로 THD 5% 기준입니다.

            PP 용이면 12.5W

            (제머리에서 나온 기준으로 어디서 나온 숫자냐고 묻지 마십시요)

 

2)  일차 권선 수

     Plate V/I 특성표의 최적  Load 선에서 시작합니다

     이 Load Impedance 를 어디까기 (하단 주파수)유지하느냐? -- 설계자의 선택 입니다.

     낮은 주파수로 갈수록 많이 감아야 합니다.

     고성능 일수록 낮게 잡지만 실제로 감는 권선의 굵기가 정해저있고 감을수 있는 체적도 한계가있어서

     무턱대고 낯은 주파수를 택할수 없습니다.  낮게 잡아서 20Hz 전후 입니다.

    

      자기가 정한 최저 주파수에서 Inductance 값을 알아 냅니다.

      주어진 Core 의 특성과 크기로 이 Inductance 가 돼는 권선수를 계산합니다.

      Core 에 100 Turn 을 감고 Inductance 를 재서  원하는 Inductance 회수를 알아내는 방법이 더 확실합니다.

      나온 권선수가 실천 불가능 할경우 처음으로 돌아가서 Plate V/I 특성표에서 다시 따저보고

      최적 Load Impedance 를 더 낮게 잡던지 촤하 주파수를 올리도록 합니다.

      많이 감을수록 최저 주파수는 내려 가지만 최고 주파수에는 반대로 작용합니다. 

    

     좀 어려운 표현으로는 OPT는 일종의 대역폭이 넓은 Band pass filter 입니다

     일반적으로 저역을 늘리면 고역이줄고 반대로 저역이 줄면 고역이 늠니다. 

     Log 주파수 scale 상에서 저는 상하 주파수가 일정한 폭으로 같이 움직인다고 보고 저역 Inductance 값을 

      조절 합니다.

    

     사용 권선의 굵기는 통과하는 전류를 알아내서 이미 만드러진 표에서 찾습니다.

 

이상은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문제는 SE 용 OPT 의 Gap 입니다.

 

저는 대략 만들려는 Trans 내용에 감을잡고 주먹 9-9 식으로 시작합니다 - 영어 표현으로는 일종의 "Educated guess". 전류용량이 충분한 선으로 1차선 예측공간을 모두 1차선으로 채웁니다.


최종 Inductance 조절을 Gap으로해서 첫시작 Trans 를 만드렀습니다. 다음은 이 시작Trans 를 개량하는 것입니다. 

시작 Trans 자체가 Data base 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

 

절단한 R-core 의 Inductance는 절단면에 약간의 먼지가 끼여도 Inductance 가 크게 감소 합니다.

수 Henry 의 큰 1차 권선 Inductance 는 절단면에 외부 물질이 끼게돼면  아무리 잘 조여도 50-100% 의 감소를 흔히 경험합니다.

손으로 조여도 변동합니다.  보통 최대 전력으로 동작하는 전원 Trans 에 절단한 R-core 전원 Trans 가 좋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절단한 것을 다시 조여도  절단 안한 상태의 Inductance 재생이 않됄수가 있습니다. -- 

 

SE Amp 용 OPT 의 Inductance 값은  절단면에 Gap 을 설치한후의 값을 의미합니다. 처음만드는 분에게는 Gap 이 큰 골치거리로 등장합니다.  저는 양쪽을 합한 Gap 의 크기를 1/100 inch 로 해서 시작합니다. 그래도 Gap 으로 인한 Inductance 감소는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Gap 설치후에 Inductance 를 재보고 역으로  Plate Load 를 다시 설계 하기도 합니다.

 

Gap 이 필요 없는 PP 용 OPT 에서 절단 Core 를 사용할경우 절단으로 인한 Inductance 감소는 없어야   합니다. 변동이 있스면 절단면을 갈고 닦아 완벽한 잡합이 돼도록  해서 변동을 제거해여 합니다.

약간의 gap 은 전류 불균형에 도움이 됄수도 있습니다.

 

3)  이차 권선  권선수

      Impedance - 권선수의 공식에서 정해지고  출력에서 전류를 계산허여 표에서 굵기를 알아 냅니다.

 

 

제가쓰는 권선 Data 표


 cac3542e4d2edc9caa7890f78d3f6a7a[1].jpg

 

4) 진공관,  Trans Gap 이야기

진공관 Amp 에서 가장 나쁜 부품이 진공관이고 둘째가 OPT 입니다.

 

진공관은 수명이 짧아서 처음부터 소켓 을 만드러서 교환 하게 만드렀습니다.

지공관마다 제조 회사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특성표  앞에 "평균" 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 10% 는 보통입니다.

 

진공관은 계속 특성이 변동하다 때가 돼면 수명이 끝납니다.

특히 초기에 변동이 커서 많는 진공관을 사용하는 Color TV 는 양산이 불가능 했습니다.

수십개의 새 진공관을 꽂아놓고 한달을 켜놓고 (aging)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TV 용으로  새로 개발한 진공관이 Compactron 입니다. 이들 Heater는 직열용으로 만드러지고 성능 개선으로 Color TV 양산이 겨우 가능해졌지만 -- 급속히 발전한 반도체 TV 에  밀려나서 자연도퇴 되고 맙니다.

 

Audio Amp OPT 에 쓸 재료가 좋은 것이 없습니다. 넓은 주파수대역에서 소출력시나 대출력 에서 특성이 같아야 합니다. --  저출력에서 특성이 좋다고보면 큰 출력은 감당 못 합니다.

외부힘에의해서 Core내의 자력선이 증가하다가 어느점에서 자력선을 다 써버려서 더 증가를 못합니다. 즉 포화 상태가 됍니다.


통로에 공기층을 삽입하면 포화점이 퇴각합니다.  별도리가 없습니다. 공기층 Gap 을 만듭니다.  Inductance 기 크게 감소 합니다. 별 대안이 없습니다. Core 를 큰 것으로  권선은 더감고 --

 

약간의 Gap으로 Inductance의 값을 1/10  까지도 쉽게 감소 시킵니다.

워낙 예민하게 변동해서 미새 조절이 어렵습니다. 최적 Gap 의 크기는 최대출력, 저음 특성 을 고려하고 실제로 소리를 들어가면서 정해집니다.


Gap 이 커지면 큰 출력에서 포화는 면하지만 Inductance 가 작아저서 저음대역이 줄어듭니다.

Core 단면적이 크면 포화점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SE용 OPT는 포화관점에서 볼때 큰 것이 좋습니다.

 

진공관 전성기의 고급 Amp 에는 Gap이 필요없는 PP회로 가 대세였습니다.

 

808 OPT 는 최대출력 15W (THD 10%) 로보고 SK120 (120/6 = 20 W) R-core 를 택했습니다. 

요번에 새로 개조한 128 Core (SK120를 개조) 는 150W능력의 Core 입니다.    

25W급 SE Amp 에 충분합니다.

 

5) 권선 분할

OPT 에서 1차, 2차 권선의 결합을 좋게하기 위해서 1차 2차 1차 2차 ---- 로 여러층으로 분할해서 감습니다. EI core 권선에서는 최적 분할이 5 - 6 층이지만 높은 1, 2차간 절연전압이 요구되는 Trans 에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R-core는 Bobbin 2개로 감으면 이것 자체가 2 분할이고 각 Bobbin 에 3-4층 분할이면 충분합니다.

 

결합을 좋게 한다는 것은 Leakage Flux 를 줄이는 것이므로 층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2개의 Bobbin 이 완벽하게 같아서 각 Bobbin 에서 유기되는 Flux가 완전히 Balance 되게 하는것이 더 유효 합니다.

 

양파정류 권선을 각각 다른 Bobbin에 감는 것은 잘못하는 겁니다. 전류가 2개의 Bobbin 에 번갈아아 흐르게 돼서 Balance가 무너져서 Leakage flux 가 많이 생깁니다. 모든 권선을 한곳에 감는 EI core 에는 없는 현상입니다. Bobbin 하나만을 사용하는 것은  R-core 의 장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6) 실제 권선도면 만들기

Amp 제작전에 회로도를 정합니다. Trans 감기전에 권선도면 만듭니다.

권선도표는 Bobbin이 Core에 정착하는 방향과 위치 -내부에 면하는쪽 외부에 면하는 쪽

권선끝/시작 위치 를 정하고 권선이 끝나고 마무리 권선 접속시에 직열 병열 방식  이러한 정보가 종합된 배선도 입니다.

 

이배선도의 중요성을  여러번 강조했지만 감을 잡는것이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험이 축적 돼면 그때가서 알게 돼리라고 봅니다.

 

알기쉽게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계속 수정하면서 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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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뉴d983aac07fdce56c09256061480d17bc[1].jpg


새로 Phono 단 만드시면 아래 회로로 만드러서 보고 부탁합니다.

제가 이 회로를 택한 이유의 하나가 Equalizer 회로가 간단하고  부품이 표준 숫치로 쉽게 구할수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6922보다는 이득이 약간 크다고 봅니다.  Plate Load 저항을 제외하고는 모두 1/8 - 1/4W 쓸수 있습니다


Phono amp 도 Pre Amp 입니다 주파수특성을 LP 재생용 RIAA 특성으로 만든것입니다 .

RIAA Equalizer (RC 감쇠회로) 를 제거하면 굉장히 증폭도가 높은 Pre Amp 가 됍니다.

Pre Amp 의 용도가 무엇인가요?  


둘째단 40 ohm 줄이거나 제거하면 소리가 약간 커질겁니다.  소리가  나빠지지 않으면 제거해도 상관 없습니다. 이득이  그래도 모자라면 첫단을 5극관 증폭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보통은 보륨위치를 3시 이상으로 하면 소리가 찌그려저서 못 듣습니다. 

자작한다면 찌그러지지 않은 최대 소리가  5시 근처가 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Main Amp Gain이 충분하면 Pre-amp 는 필요 없습니다. 저는 pre-amp 는 무색 투명해서 음질에 어떤 영향도 줘서는 않됀다고 생각합니다.
값비싼 pre -amp 만드시는것이 Target 라면 WE437A 2개나 4개를 구하십시요.
Gain 이 더 필요하다 던지 입력종류가 많다던지 구체적인 요구없이 막연히 "음질을 알고 싶다"?
만들기에 달린것인데  도와드릴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만드셨습니다 소리가 좋다니 이대로도 상관없지만 B+ 공급전압을 250V 로 내리고 Plate 저항도 46K 정도로 내려보십시요.
출력이 약간 감소하지만 좀더 좋은 동작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원상으로 복구 합니다.



ㄷㅂ.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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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jpg

 

 한가지 더  OPT 상식---

"L" 은 Core  의 단면적에 비례합니다. 단면적이 2배가돼면 Inductance "L" 도 2배가 됍니다.


자로 단축도 권선가능 체적을 보고 해야지 무조건 단축할수는 없습니다.
1차에 큰 Inductance 가 필요할 경우 도리여 자로길이를 늘려서 권선용 체적을 늘려야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R-core OPT 모양입니다. 이정도의 Core 이면 SE 로는 30W, PP로는 50W -60W 는 충분히 다룰수 있다고 봅니다


SK-120 의 길이는 124.6 임니다. 


http://www.wooricore.com/sub2_3.html



자로단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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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크기로 시작 하는 설계 방식입니다.

여러 회사의 Capacitor 규격표를 검토해서 감을 잡고 시작합니다

 

온도 105도 C, 100 KHz ESR , Ripple Current  규격들을 살펴 봅니다.

ESR, Ripple 규격이 없으면 선택에서 제외 합니다. (규격표 보는 공부도 해야합니다) 

 

배전압으로  4개의 Capacitor로 설계했습니다. 

Capacitor는 모두 22Dx30L(mm) 로 하면 보기도 좋고 세울수도있고  눞일수도 있습니다.

같은 크기지만 전압/용량이 다른 경우 저는 Capacitor에 색 Tape 나 색 Pen 으로 구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출력관 Vp=250V 에 Grid Bias 전압을 합해서 B1 전압을 275V 로 정합니다. 

B2 전압은  전압증폭단 Plate 전압으로 RC filter 한단을 추가해서 250V 로 정했습니다. Hum 이 없으면 RC filter 단을 추가할 필요는 없지만 출력단 하고의 Decoupling 역할도 있어서 옛날부터 내려오는 표준방식으로 많이들 사용 합니다.  

 

배전압이면 저는 AC 전압은 DC 값의 1/2.2 ~ 1/2.3 으로 잡습니다.

C1, C2  용량이 크면 전압이 높이 나오고 또 R1은 전압을 내려 줍니다.

저는 항상 큰 용량을 C1, C2 에 쓰기 때문에 Surge Current 억제로 R1이 있어야 합니다.

출력전압은 감소하지만 Conduction Angle 이 증가 해서 Surge current shock 를 줄여줍니다. Ripple 역시 적어집니다.

 

반도체 정류시 Surge current 처리 때문에 진공관 정류만 고집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Surge current 는 Capacitor Charging current 로 옛날 고용량 저 ESR Capacitor 가 없던 시대에는 경험할수 없던 현상입니다..  D1, D2 는 600V /2A Bridge Rectifier 를 AC terminal을 같이 묶어서 사용 합니다.

 

외형크기를 고정하고  Nichicon Capacitor  GN series 에서

C1, C2 = 470 uF / 180V    LGN2Z471MELZ30

C3, C4 = 180 uF / 350V    LGN2V181MELZ30

를 찾았습니다. 필요이상의 전압을 택하면 소용량이 됩니다. 판매처를 알아내고  같은 것이 없으면 동등품으로 대체합니다.

 

다음은 Resistor 선택입니다.

저항 선택에서 이 저항에 어떤 모양의 전류가 흘르는지 알아야 합니다.

 

각 저항의 값은 변경하면서 정하도록 합니다. -- 실습 하면서 배웁니다.  

(최종점검에서  Hum이 좀 나와야 제거 작업을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 

 

R1 : Surge Current 억제 와 출력전압 조절, Pulse 같은 surge current 가 흘러서 10 ohm 5W  권선저항으로 시작 합니다.

R2 : Ripple 제거 - 초크코일 과 같은 역활, 직류가 150 ma 입니다. 120 Hz Ripple 제거

     효과 하고 전압강하 (전력 손실)를 따저야합니다. 100 ohm 5W 로 시작합니다.

     취급 전류가 주로 직류로 권선저항은 필요 없습니다. 

R3 ; Capacitor 방전 과 B 전압 안정화. 전력을 소모하는 Bleeder 입니다. 100 K ohm 2W 로 

    2개의 초단 Ip 에서 소모돼는 전류 정도로 잡았습니다

R4 : Ripple 제거 decoupling 용

    초단 Gain 이 충분하기 때문에  높은 Vb 도 필요 없지만 구태여 내릴필요도 없습니다.

     전압강하를 25V 로 잡고 여기에 흐르는 전류를 6ma 라고 보면 4K ohm (W는 여러분이 계산)

 

입력전압이 항상 변동하는 전원설계라서 Target 전압 의 +/- 5% 정도면 특별한 미세조정은 필요 없지만

최종점검은 음악을 들을때 Hum 이 없어야 합니다.  C3 용량을 크게 하는 것도 Hum 제거에 도움이 됍니다.

   

참고

큰 Capacitor 용량 선택 -- C1, C2 크기는 22x30,  C3, C4 크기는 30x30 으로 차별화 

(C4는 R4 의 값이 커서 100 uF 로도 충분합니다)

C1, C2 = 560 uF /180V     LGN2Z561MELZ30

C2, C3 = 330 uF / 350V     LGN2V331MELB3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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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_04_02.jpg

 

OPT_04_03.jpg

 

OPT_04_04.jpg

 

OPT_04_05.jpg


2차는 158Turn 2개, 79Turn 2 개 로 이들을 모두 쉬는 권 선이 없도록 하면서 연결 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 Impedance 가 나오게 설계 한 것 입니다. 158 Turn 은 4 ohm 로 지정 했습니다. 그림을 잘 보시면 이해가 갈것입니다


Core Satulation 이야기입니다

제 경우는 완전 포화되면 회복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완전 포화에 도달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Inductance 값이 30분쯤 지나서 재 보았더니 회복이 됬습니다. 그후로는 Core포화 문제는 경험 못했습니다.

Low level 에서 큰 Inductance 값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직열로 Resistor 를 연결하고 60hz 전류를 흘려서 일종의 Voltage divider 를 만드러서 Inductance 값을 확인 합니다. 
High Frequency - 200khz 에서 사용되는 High Flux Ferrite core 는 비교적 회복이 잘 됩니다. 잘못되서 과전류로
Out put filter 가 포화되면 Inductance 가 없어저서 Power Supply 에 치명적 이여서 초기 개발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결론부터 시작합니다. 이차 권선에서 여러가지의 Impedance 를 마련하는데 모든 권선이 놀지 않고 참가 해야한다는 것은 이상적이긴 하지만 실질적인 면에서는 별 이득이 없다는 것이 저의 지금의 생각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R-core Trans 에는 권선용 Bobbin이 두개가 있습니다. 저의 설계는 두 Bobbin 권선수가 똑 같도록 했습니다. (저의 설계조건 -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지만-)

필요한 output 가 4. 8. 16 이지만 동시에 이런 out put 를 사용 안 한다면 우수의 권선을 2 set 를 준비해서 모든 권선이 참여 하면서 4, 8, 16 ohm 이 만드러 지도록 궁리 한 것이 여기에 제시한 저의 설계입니다. 

4, 16 은 쉽지만 8 은 간단히 안 됩니다. 저는 8 대신 9 ohm 으로 만드러서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56 ohm권선은 출력관 Cathode 에 연결하는 Feedback 권선입니다.

실지로 Speaker 는 Impedance 의 변화폭이 워낙 커서 4, 8, 16 ohm 은 기술적인 특성을 재기위한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특히 2-way, 3-way speaker 라고 해서 LCR을 잔뜩 모아노은 것은 보기만해도 어지럽습니다. 
전잡음 (Harmonic Distortion ) 이 주파수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것은 Speaker Load Impedance 의 변동에서 오는 
출력관 동작 상태 - (Load Line) 변동 일수도 있습니다.



OPT_05_02.jpgOPT_05_03.jpgOPT_05_04.jpg

 

 

 

저는 직류를 흘리면 특성이 많이 달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주 만족한 Freq. 특성입니다.  - 적어도 저에게는 -

보 통 -3db (약70%) 점에서 주파수 영역을 정의 합니다. 두째 f 곡선에서 6volt 의 70%는 4.2 volt 입니다. 
이점의 X축 주파수는 15Hz 로 저역은 최 고급품 이나 다름없다고 자랑 하고 싶은 OPT 입니다.
높은쪽도 3db 점이 50Khz ---- 

저로서는 더 고칠곳이 없다고 봅니다. 제 귀로는 소리도 좋고요


저의 Amp 특성 부품선택 에대한 견해입니다 

1) 내가 듣는/쓰는 Amp - 마음 먹으면 언제나 뜯어 고칠수가 있어서 
마음이 안드러도/ 그런 부품이 있어도 그냥 듣고 있습니다 -or-
있는것은 그냥두고 더 고급을 꿈 꿉니다

2)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주거나 실비로 파는 Amp - 받는 사람이 좋다면 그것으로 OK

3) 장사용 으로 만드러 비싼 값을 받는 Amp - 좋다는 Parts 는 모두 사용합니다. 

4) 내가 쓰되 자랑 전시 용으로 만드는 Amp - 3 보다 더 비싼것도 씁니다 ??? 


저는 아직 1) 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참고 하시고 앞으로 저의 글을 봐 주십시요


"주파수가낮아지면 트랜스가 커진다는" -- 낮은 주파수를 재생할려면 Inductance 를 크게 해야 합니다. 
전류 용량이 있스니 가는 선을 많이 감을수는 없고 결국 Core 를 키우게 됩니다. 

꼭 보상을 할필요는 없고 (듣는사람 취향) 보통 그냥 듣습니다. Amp 도 그렇고 Speaker 역시 최하단 에서는 출력이 감소합니다. 
특별히 초저역만을 담당하는 Powered Sub woofer 도 많이 씁니다. 

초저역은 귀로 듣는 음 보다는 몸전체에 와 닿는 진동이 머리로 전달돼는 소리 입니다. - 몸으로 듣는소리 -
(자기 목소리를 자기가 듣는것과 같은 원리) Scale 큰 음악을 들을때 방안의 문짝이 울려야 제대로 저음이 재생됀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국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젊은 애 들이 수100W Amp로 자동차 Trunk에 큰 Woofer 를 설치해서 자동차 전부를 울립니다. - 아런것이 저음 재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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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33 OPT 제작에 참고 하십시요. 


전에 KD29 의 특성을 check 하다 얻은 매우 좋은 고역특성을 다시 여기에 올립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만들 KD33 에서는 더 좋은 특성이 나올걸로 기대해 봅니다.


주파수 특성측정은 신호발생기하고 Oscilloscope 2가지면 가능 합니다.


아래 특성은 실제로 제가만든 PP Amp 특성입니다. 여기서 고역특성은 보통 좋다는 특성보다 10배나 더 좋습니다.



제 판단 으로는 Distortion 0.1% 대의 Amp 로는 악기들의 고역위상이나 윤곽이 더 선명 해진다고 봅니다.


독주 보다는 많은 악기가 동시에 소리를 내는 고전 심포니 음악에서 이 OPT 의 위력이 나타날 겁니다.


저는 5Khz 이상의 고역을 잘 듣지를 못해서 넓은 음역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특성의 OPT로 만든 Low distortion Amp 로 음악을 한번 들어보시라고 --.

 

Camera에 비유 한다면 최고 해상도 pixel Camera 를 개발한 겁니다. 보통용도 에서는 값만 비싸지 다를 것이 없습니다.







KD29 로 만든 OPT 특성을 다시 여기에 올린 이유는 

KD33 으로 만들면 이보다 더 좋은 특성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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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Tube Amp  (0) 2015.07.23

조회 수: 1408, 2013-10-09 10:32:18(2013-10-08)



c02 cg.jpg

 

Amplifier 의 기본조건은 입력신호가 약해서 이 신호를 더 크게/강하게 만들어서 출력해 주는 "증폭장치" 로 입력신호를 증폭만 하고 완벽한 무색 투명한 특성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진공관 Amp는 Speaker 를 울리기 위한 증폭장치입니다. Speaker 의 능률이 아주 높으면 Amp 는 필요 없습니다. Distortion 도 없고 잡음도 없는 Amp가 설계목표 입니다. 

 

진공관 재료나 제조기술은  계속 개량 발전했습니다. 최고 재료기술로 만든 진공관은 Color TV 관들 입니다. 옛날 진공관 제조기술로는 Color TV 양산은 불가능 했습니다. 불행히도 Color TV 관들은 개발과 동시에 반도체에 밀려서 생산이 끝났습니다. 300B Fan 들에게는 TV 관은 못쓰는 진공관으로 (쓸줄 몰라서) 분류되어 있습니다.

 

300B 는 1930년대 초기 기슬로 만든 진공관입니다.

DHT (Direct Heating Filament type) 고온 절연재 개발후, 모두 간접가열 Heater 로 대체 됐습니다.


Triode - 출력관으로는 능률이 나쁘고 큰 Drive-입력 전압이 필료 합니다. Linearity 가 좋다고 하지만 회로 방식-NFB (UL포함) 등으로 Triode 보다 더 좋은 특성이 가능 해 젔습니다.


개량됀 Audio 용 5극 출력관 (빔관 포함) 들이 진공관 전성기에 많이 개발 됐습니다.

SE 회로는 능률이 나쁘고  OPT 특성도 나빠서 성능 보다는 간단한 저가 용도에 많이쓰이고

출력능률이 높은 PP 가 Hi Fi  Amp 의 기본회로가 됐습니다.

 

진공관시대가 끝나자 일본서 할일이 없어진 진공관 Audio 원로(?) 들이 보통사람은 알지도 못하는

엉뚱한 옛날 300B SE Amp 소리만이 최고라고 들고 나왔습니다. 이들의 생존 전략이였습니다. 


일본의 그당시의 경제호황, 여유있는 퇴역세대 그리고 문을 닫게됀 진공관 관련 장사꾼이 일체가 되여 북치고 장구치며 크게 PR 한것이 성공 했습니다. 좋다는 300B SE Amp는 많은 고조파 특히 2차 고조파가 많이 포함돼 여있습니다. 고가 진공관 Amp 의 공통점은 전기적 특성은 감추고 칭찬하는 형용사로 특성을 설명합니다. 진공관 Amp 소리는 Distortion 이 만들어 줍니다. 진공관 소리를 내는 일종의 Harmonics Generator 등이 등장도 했지만 인기없이 사라졌습니다.

 

원래 300B는 Western Electric 이 독점하고있는 전화선로에 음성 중폭용으로 개발됀 공업용 진공관입니다. 민생용으로는 Western Electric 이 개발한 활동사진기(영사기) 음성부분에 300B SE Amp 가 잠간 선 보였다가 곧 PP Amp 로 대체 됐습니다.

 

여기의 부산물로 무조건 옛날 WE 부품은 최고라고 선전 됐습니다. 구하기가 어려워서 값이 무한정 올랐습니다. 반세기 이상이 지난 오늘날 얼마던지 더 좋은 부품들이 있습니다.

 

페기한 생산장비를 1996년에 재 가동해서 미국서 다시 WE300B 가 생산 됐습니다. 그러나 정작 믿었던 미국에서는 외면돼서 얼마 지속하지 못하고 현재는 생산중단상태 입니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볼때 300B Amp 만큼이나 DIYer 들이 많이 연구하고 만드러진 Amp는 없습니다 

내용을 초월해서 새로운 진공관 Amp 시대가 열렸으니 우리에게는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사진으로 설명하면 우리가 무수정으로 사람얼굴 찍은것은 별로 입니다. 돈주고 사진관에가서 찍어야 수정해서 좋은? 사진이 됍니다.
사진은 누구나가 다 찍습니다. 사진관을 차린다면 어떤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지 이미 아실겁니다

Amp 양념기술도 마음대로 조절할려면 상당한 투자와 기술/지식이 필요합니다.

또는 계속 좋다는 Amp 만들다보면 "이거다"하는 소리를 발견할겁니다. 돈많으면 좋다는 Amp는 모두 사서 들어보고 ---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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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78, 2013-11-27 00:28:03(2013-09-19)



 준비중 -- 준비가 끝나면  없어집니다. -- 중도에서 마감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Trans 관련글의 연장 입니다  이들을 모두 공부하시고 오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ㅗH.jpg 

 

1.6K 20W PP 용 OPT 를 우리코아 SK50 을 절단해서 제작 하는 Guide 입니다.

준비중이라도 글을 쓰고 고치면서 올려 놓겠습니다.

질문사항은 댓글로 올려주시면 본문에 올릴 내용이면 본문에 포함하겠습니다.

 

마요- OPT 시작품 Data 를 사용해서 Full layer winding 으로 권선수를 조절합니다. 

 

 

uu.jpg 마요-Bobbin 규격

 

 

yy.jpg 

 

2차권선을 Full 로 3층을 감을려면 ---- 110 x 3/2.75 = 120 turn 

1차권선을  Full로  6층을 감을려면 ---- 1100 x 6/5.5 =1200 turn  권선비가 정확히 유지 됍니다. 

3차권선은 45 x 3/2.75 = 54.5  ---한층하고 4.5 turn 을 더 감아야 합니다.

여기서 4.5 turn 을 내 버리면?

 

8 ohm 권선수는  120+45=165    공식 Z1/Z2=  ( n1/n2) x  ( n1/n2) 를 사용하면     

ZL = 8 x ( 2200/165) x ( 2200/165) = 1.42 K ohm

1.6 K ohm 대신에 1.42K ohm 의 Plate Load 로 동작하게 됍니다. 아무지장 없습니다.

 

권선을 모두 Full Layer Winding 으로 합니다.

 

ㅔㅡ.jpg


 

R-core는 Bobbin 이 2개라서 권선이 끝나고 두 Bobbin 간의 권선을 직열 연결하는데

잘못 연결하기가 쉽습니다.

 

밑의 그림을 잘 연구해 보십시요

쉽게 이해가 갈수도 있고 도리여 혼란만 올수도 있습니다.

이해가 돼면 권선방식, 2개의 Bobbin 연결 방식을 처음부터 미리 설계가 가능 합니다..

 

저는 항상 2개의 Bobbin 을 그림과 같이 연결해서 하나의 Bibbin 으로보고 권선을 따집니다. 

(5) 에서 Bibbin 을 회전해서 연결선을 단축합니다 (6).

 

반대로 (6) - (5) - (4) - (3) 으로 직열 권선 을 머리에 익히십시요

 vc.jpg



아래는 종이위에서  설계하는  숙제입니다. 공부삼아  올려 주십시요. 나중에 내려도 상관 없습니다


ㅁㄴㄴ.jpg

 

좀더 구체적으로--- 아래 그림과 같이 Terminal strip 에 배선 합니다.

배선이 가장 짧고 간단하게 돼도록  권선의 시작 과 끝의 위치를

정하는 작업 입니다. PCB 설계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ttr.jpg

 

 

감기 전에 선을 어떤 구멍으로 빼 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은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리저리 배선이 꼬여서 절연하기가 매 힘든 상황이 벌어질 것같습니다. 

 

숙제의 본질이 정확히 전달이 안 돼여서 -- 또한 Bobbin에서 나오는 선의 위치 등  머리를 많이써야 합니다.

일단 이글은 여기서 마감 합니다.


R-core 권선에서  두 Bobbin 1차 권선 영결 할때 이 연결점이 중간 tap 입니다. (PP OPT 는 B+) 

1차가 4800 turn 2차가 165 Turn 이라면 옳은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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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얻은 정보로 좀 더 보완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래 회로의 문제점들

(1) 출력관 Cathode 에 공통으로 삽입됀 100 ohm 이 너무 커서 출력 저하를 초래 합니다.

(2) 5GH8의 rp 가 커서 위상반전관 전압을 3등분하면 초단관의 grid bias 전압이 너무 내려갑니다.

 

 

 

 



* 회로 변경/설명

Feedback 회로의 100 ohm 저항을 가변으로, 2K 저항을 200 ohm 고정으로 고첬습니다. 

이렇게 하면 NFB 조절이 좀 더 쉬워집니다.

 

(A) 출력관 Cathode 에 공통으로 들어가있는 100 ohm 저항은 3가지 역할을 합니다 

1) grid bias 전압공급 - 부분적으로  

2) plate 과전류 보호 - 부분적으로  

3) 일종의 NFB 로 신호 전류 불균형 조절 - (직류 전류에는 효과 없슴)

 

(B) Cathode 10 ohm 저항은 전류 측정용, (Plate 에 삽입할수도 있습니다)

 

(C) Screen grid 의 100 ohm 저항은 Plate Cap 연결이 open 됐을때에 과전류 보호 --- 중국제 Plate Cap은 

접촉이 나빠서 조심 해야 합니다. 저는 100 ohm 저항 을 1/8W 급을 사용해서 Fuse 대용으로 씁니다.

 

Bias 전압  한계를 -46V 로 넓혔습니다.

 

Push Pull 회로에서는 2개의 진공관 특성이 서로 같아야 Push Pull 동작이 제대로 됍니다.

그래서 돈 더주고 누구나 "Matched Pair" 를 삽니다. eBay 에서 보면 무조건 "Matched Pair"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특성이 같은 것이 필요하면 특성을 재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고 그냥 씁니다. 가장쉽게 재는 기계로 진공관 Tester 가 있는데 Gm 을 meter 로 읽는 기계 입니다. 이 수치가 같으면 "Matched Pair"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수치는 증폭도 mu  와 rp 의 비율을 표시하는 것으로 특성이 다른 진공관도 얼마던지 같은 Gm 일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동특성의 Match 입니다. 동특성 Match 는 Plate V/I 에서나 판단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출력관 전류만이라도 개별적으로 조절 하도록 했습니다.

 

Matching 이 잘 않돼면  Distortion 이 증가 합니다. 특히 제2고조파가 많이 출력해서 SE Amp 특성에 가까워 집니다.

 

* Amp 조정

1) 출력관 Cathode 의 10 ohm 양단 전압이 0.5 ~ 0.6V 가 돼도록 Bias 전압을 조절 합니다.  

회로의 시정수가 커서 Setting 이 안정돼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2) Feedback 회로의 100 ohm 저항을 "0" 로 하고 5GH8A (T)  cathode 가변저항 2K ohm 로 5GH8 (P)  Cathode 전압이 103V 가 되도록 조절합니다.(Vb- B 공급 전압의 1/3)  rp가 높은 진공관은 vp 전압을 낮게 (103V) 조절이 안됩니다. 반드시 복합관을 시용할 이유는 없고 TV RF Amp 용 3극관에 rp 가 낮은 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3) Feedback 회로의 100 ohm 가변저항을 출력파형을 보면서 잉여 이득을 이용해서 Distortion 을 최소화 합니다

 -- 제작/사용자의 선택으로 동특성 조절용입니다. 

 --고급 topic 입니다만 2차 고조파 출력양 조절을 할수가 있습니다.  

 

 자기발진이 생길 경우 1-2 K ohm 1/4W resistor 를 각 진공관 Grid 에 최단거리로  삽입해 주십시요.

 Grounding 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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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이 1957 년에 발표한 예술 작품 입니다

 


 






JBL speaker  더 구경 하십시요


ㅋ2 (1).jpg

 

ㅋ2 (2).JPG

 

ㅋ3.jpg

 

윗 사진 양쪽에  교정용 mic가 보입니다 



최신 Speaker Unit 로 만든 색다른 감각의 모양입니다.

 

 caruso-speakers_aro7Q_5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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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jpg



602 co.jpg 

 

위의 2개의 Amp는 Trans 뚜껑을 남 다르게 만드렀습니다.

 

815 Amp 80 % 완성입니다. Trans 뚜껑을 시작으로Amp 전체 포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하고 있습니다.

(자작이 가능해야 합니다)

 

Chassis-less 로 만들다보니 잘못됀 곳도 많아서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만들가 생각중입니다. 

무거은 부품을 풀로 만든 골격에 조립하는 것이 무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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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ecware.com/newsite/zkit2.htm


진공관 Amp 입문용 입니다.

사진은 완성해서 동작 하는 상태 입니다.


과학교육의 한부분으로 진공관 Amp 만들기 교재는 어떨런지요?

전자 공부한 우리 대통령님께 이런 것 한번 보여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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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가지 더 추가 합니다.

 


 



고급 Amp 이라면 보는 Amp 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눈 으로 듣는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사진 2개 더 첨부 했습니다. Made in China - 싸구려 Image 가 없어 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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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진공관만 해도  $1,000 이나 됩니다.

Gm 이 세계에서 제일 큰 진공관 중의 하나로 소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프리앰프지만 무게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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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88, 2013-06-12 05:57:51(2013-06-11)


ㄱㄷ.jpg


rre.jpg


현대적 감각을 주는 High End Audio 장비입니다. Vintage 장비하고 대조 됩니다.


Woofer가 통 속에 들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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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051, 2013-06-11 03:24:59(2013-06-10)



 

대형 speaker 대신 Bass Reflection Cabinet 에 2개의 공진 chamber 를 만드러 이상적인 저역특성을 만듭니다. 실현 가능성이 높고 돈도 안드는 방식입니다.


100Hz 이하의 저음 재생은 작은 Speaker 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Cabinet 공진 현상을 이용해서 저음을 만드러 내는 방법의 하나가 여기에 소개 됐습니다.

최근에와서는 저음 전용 Sub woofer 방식도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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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10, 2013-09-16 01:18:20(2013-06-06)



 

Bass Reflect 형 Cabinet  글 참고로 올립니다.

제가 요점을 번역 합니다.

 

위에삽입한 8 inch Speaker 용 소리통 글 이지만 좋은 참고할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

 

아마도의 지금까지 만드러진 Speaker  99.9%Bass REFLEX  겁니다.

Speaker Cabinet  오로지 "저음재생"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만드러진 Speaker 통은 수록 저음이   납니다.

 

처음 6.5/8 inch 용으로 만든 통이 1.3cubic ft ( 32T x 10W x 11D inch -grill 포함) 였고 두번찌는 2.8 Cubic ft  앞판이 넓은 38.5T x 14.5W x 11.25D (Series I) 과, 좁은것 38.5T x 12W x 13.75D (MkII)  2 가지로 만드렀습니다.


소리는 MKII  약간  detailed and efficient (정확/심새 하고 효율적) 합니다MKII 는 통이 1.3 cubic ft 통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돼서 15% 정도 저음특성이 개선 됍니다저음 tuning  'Twin Port' (구멍 2) 하고 "a single, very large port" (큰구멍 1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원래는 구멍 2개였는데 50-100Hz 저음을  중요시하는 분들의 요구에 따라서1개로  구멍이  개발 됐습니다.

 

통만드는 재료도 중요 합니다. 합판은  부두러운 소리를 내고 particle board 는 중간이고 MDF  재일 섬세/정밀한 소리를 내줍니다음원의 질이 높아 질수록  재료도 고밀도 올라 갑니다.

 

통 내부 여러기지 Damping 재료 소리조절을 합니다Speaker Cone 에서는 소리파를 앞 뒤 모두 똑같이 내 보냅니다. 뒤로 나가는 소리가 통안에서 반사되여 되돌아와 Cone 진동을 방해합니다. Distortion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앞면만 빼고는 Damping 재료  모든 면에서의  반사음을 흡수하도록 합니다.  재료의 선택 사용량 등은 소리를 들어가면서 자기취향대로 조절 합니다.


Bass REFLEX Cabinets

Probably 99.9% of all speakers ever made are Bass REFLEX. Why? In our humble opinion, because they give the best sound! This design produces the most realistic bass and most accurate midrange and treble. So, we strongly recommend the bass reflex cabinet.

A speaker cabinet only exists to do one thing: make bass. Generally speaking, a well designed larger cabinet will always sound better than a well designed smaller one. That's because it's hard to make enough bass to balance with the mids and treble, especially with very detailed speakers like Audio Nirvana. So, over the years, we have developed larger and larger cabinets (as well as larger and larger full-range speakers). However, we haven't forgotten that many customers have space limitations. For them, we have tried to design smaller cabinets that maximize bass output while maintaining the clarity and tightness often missing in small cabinets. 

Our first bass reflex design, for the 6.5 and 8 inch full-range speakers, was called the '1.3'. The external dimensions are 32T x 10W x 11D (with the grill mounted). It's an excellent small floorstanding speaker system. By the way, the name of all of our floorstanding speakers is the volume in cubic feet.

Further development resulted in a larger cabinet we call the '2.8.' There are two main variations. The original 'Series I' has a wide front baffle. The 'MkII' has a thin front baffle. Overall dimensions are approximately 38.5T x 14.5W x 11.25D (Series I) or 38.5T x 12W x 13.75D (MkII). They are close enough in sound quality, that you can pick the one that looks best to you. But the 'Series I' does give a bit softer, smoother, and warmer presentation and might be preferable in 'live' rooms. The 'Mk II' is slightly more detailed and efficient and might be preferable in 'soft' rooms. The greater internal volume (twice as many cubic feet when compared with the '1.3') has resulted in stronger bass response and dynamics (maybe 15%).

And we offer two tuning choices for both the 'Series I' and 'MkII'. One is called the 'Twin Port', which uses--obviously--two small round ports. The other is a 'Big Port' variation which uses a single, very large port. The 'Big Port' offers more mid bass at the expense of some lower bass output. You can use Audio Nirvana 6.5, 8, 10, and 12 inch models with either type of tuning.

Both the '1.3' and the '2.8' can test relatively flat (minus 3 or 4 dB) to 40 cycles and give at least 98 dB from one watt (at one meter). We say 'can' because changing the porting will shift the bass emphasis. We find that some people prefer more output in the 50 to 100 hz range and we developed the 'Big Port' tuning to emphasize this range. 

In response to demand for a smaller monitor type speaker, we completed a design of only 19T x 10.5W x 11.25D, or .87 cubic feet. We call it the 'Minimonitor'. We had our reservations about putting an 8 inch full-range speaker in such a small cabinet, but we were very pleased by the results. The bass rivals any other minimonitor in output and far surpasses them in clarity, detail, accuracy, and realism. All of the astonishing midrange and treble is unchanged by using the smaller cabinet. This speaker could become a reference for all recording studios serious about making great recordings. And it could also become a standard for small speakers in the home environment. It can also be used successfully as a surround speaker or center channel.

Some customers wanted more bass from a 'bookshelf' style speaker than our 'Minimonitor' could provide. For them, we developed the 'Monitor'. Dimensions are 24T x 13.5W x 11.25D. It is 1.5 cubic feet in volume, almost twice the 'Minimonitor's' volume. As such, it produces a lot more bass. The inspiration for this speaker was quality bookshelf speakers from the 1960's and 1970's. This was a golden age for audio. We still don't think mainstream speakers today are as good as they were back then. The 'Monitor' will accept Audio Nirvna 6.5, 8, 10, and even 12 inch models.

Other customers asked for a speaker even smaller than the 'Minimonitor', one that they could use for surrounds, for a center channel, for computer speakers, and as an extension speaker in smaller rooms. For them, we designed the 'Micromonitor'. It's only 16T x 10W x 7.25D, or .41 cubic feet. The 'footprint' is only 10 by 8 inches. The 'Micromonitor' can also be used with a quality subwoofer. With careful matching, we were able to achieve excellent sound. It will accept 6.5 or 8 inch speakers.

Development of our Audio Nirvana 'Super 15 Cast Frame' meant that we needed a new cabinet designed specifically for this speaker. We came up with a beautiful tower speaker of 44T x 18.75W x 14.75D which we call the '5.6'. Such a cabinet produces effortless performance. Big, expansive, powerful. If you have the space, it's an excellent choice. And many customers have also used it for our 10 and 12 inch models, also with excellent results. 

For the 'ultimate', we developed our huge '13.6' cabinet. Dimensions are 48T x 24W x 24D. The 13.6 is capable of producing all the dynamics that anyone could reasonably want in the home environment. It will accept the 'Super 15 Cast Frame' or 'Super 12 Cast Frame.' In addition, it was specially designed to accept two 12 or 15 inch speakers, if the customer chooses. 

While all of our cabinets are satisfying full-range systems in their own right, for those who value extreme dynamics in their listening, or are seeking the lowest possible bass extension (for music or home theater), any of these systems can easily be supplemented with a quality subwoofer. We have done extensive testing of this combination and can tell you, quite honestly, that this will provide all the bass and dynamics you could ever possibly want.

Once you've decided on the bass reflex cabinet that best meets your needs,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material used to make the cabinet is an important factor. Plywoods will generally give a softer sound, particle board--intermediate, MDF will give the most detail. For a soft listening room, you may prefer MDF. Medium rooms--particle board. And for live rooms, we recommend high quality Baltic Birch or marine plywood. As the quality of your source material goes up, so too can the density of the material you use to make your cabinets. 

You can also experiment with different damping materials and how much of it you use inside the cabinet. The main role of the material is to absorb the sound coming from the back of the speaker cone (any speaker cone sends sound to the rear as well as to the front). If this back wave is allowed to reflect off the back of the cabinet and then go forward and strike the cone, it will introduce distortion. Standard procedure is to apply damping material to all sides inside the cabinet except the front baffle. But you can get different--and sometimes better--results by varying how much you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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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32, 2013-05-30 18:43:47(2013-05-29)



 

옛날에는 Control 이라고하면 기계적으로 해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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