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4, 2016-01-01 06:05:38(2016-01-01)



Top 5 Vintage Tube Amps





September 11, 2014
Although modern amplifiers have a host of great features, many listeners feel these products cannot offer the same great sound quality as those from past decades. In particular, products designed from the late 1960s through the '80s are considered to be some of the finest pieces of electronics, and they are sought for their superior sound quality and overall construction. 
Dozens of great vintage amplifier products can still be purchased, though according to audiophiles, there are a few that stand out from the pack. These include products from Dynaco, Marantz, and Harman Kardon. Learn about five top vintage tube amps to choose a high-quality unit that can expand the audio performance of a home stereo system.
1.Dynaco ST-70

One of the most popular tube amplifiers ever produced is the Dynaco Stereo 70, abbreviated to ST-70. The unit sold in excess of 300,000 units during its lifespan. Originally produced in 1959, the ST-70 was sold until the early 1990s, making it one of the longest-running tube amplifiers.
The ST-70 features 35 watts per channel with a simple yet highly refined design. It uses four EL34 output tubes, a pair of 7199 input tubes, and a GZ34/5AR4 rectifier tube.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efficient tube amps produced, the ST-70 offers high-quality performance at a relatively low cost. As a result, it was one of the few tube amps to remain in production well after the market had shifted its attention to solid state technology. Due to its original low cost and the high number of units produced, the ST-70 remains a                                                                          relatively affordable and available vintage tube amplifier.


2.McIntosh MC275

First introduced in 1961, the McIntosh MC275 is one of the most beloved and well-known tube amps ever produced. Its name comes from the fact that it uses two 75-watt amplifiers, which gives it some of the highest power available from any tube amplifier. The MC275 is also built with four KT88 output tubes that allow the amp to perform well with a range of musical styles. The popularity of the MC275 led to the release of a 50th anniversary edition in 2011. Produced in very limited quantities, the special edition is a great opportunity for collectors to pick up a factory new version of one of the best vintage tube amps of all time. The MC275 is also the ancestor of the modern MC275 Mk IV.


3.Marantz 8B

The Marantz 8B was first released in 1961 as a revised version of the Marantz 8, which itself was an upgraded version of the Marantz 7. It uses a pair of EL34 power pentode tubes with an output power rating of 35 watts per channel, and it produces full and colorful audio with especially notable bass tones. These units are highly collectable, so buyers should be prepared to do some searching to obtain one in quality condition.


4.Harman Kardon Citation II

Noted as one of the sleekest and most attractive vintage amplifiers by collectors, the Harman Kardon Citation II also provides some of the clearest and most precise audio. This is partly due to a bandwidth that exceeds the audible range, which consequently eliminates artifacts such as phase shift at high frequencies. The Harman Kardon is built with KT88 output tubes and is rated at 60 watts per channel. The unit features several controls for fine adjustments, including bias controls for the output tubes and an AC balance control, along with a meter on the back of the amp to reveal the current levels for each. The Harman Kardon Citation II produces a dry sound that is generally distinct from the warmth of most tube amps, with little or no                                                                        distortion. Like other amps on the list, the Citation II can be difficult to find and expensive to purchase in                                                                    excellent condition.


5.


Cary Audio Design CAD-805


******Vintage가 아닙니다 *******

Significantly newer in its design than several of the other amplifiers, the CAD-805 was first released in 1991. It marked the beginning of a new type of high-end amplifier that uses a single-ended, triode design that was considered completely outdated at the time of the CAD-805's release. Despite early skepticism, the CAD-805 eventually won over critics with its ability to bring nearly every aspect of a music track to life, enhancing each instrument and creating a clear and precise listening experience. Its success led to the creation of other single-ended triode amps, though the CAD-805 remains a standout in the class it helped define.



KYJ:

CAD-805는 처음 출력관에 805를 채용해서 모델 이름이 805로 되었던 모양인데 그 후 출력관을 211, 845로 변경하면서 모델 이름이 CAD-805B, CAD-805C가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이버 관도 EL34에서 300B로 변경되어 평을 보면 음질이 향상(?)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왜 출력관을 805에서 결국 845로 변경 했을까 궁금합니다. 그래서 소리도 더 좋아졌다는 주장인데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805는 845, 211과 거의 비슷한 크기에 양극 손실도 845와 같은 급 입니다. 다만 양극 꼭지가 달려 있는 점이 다릅니다.

전기적인 특성 중 두드러진 점은 양극저항입니다 805는 10K정도, 211은 3.5K, 845는 1.7 K Ohm 정도입니다. 845가 가장 낮습니다.
805는 주로 RF용으로 개발된 모양이고 845는 AF 변조기 용도로 개발 되었다니까 845는 오디오 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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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20, 2015-09-21 09:29:30(2014-08-16)


808axx_.jpg




bx7.jpg


위의 30 Hz Distortion 은 150Hz  에서 시작해서 주파수가 낮아질수록 출력과 함께 커집니다.

6BX7 Para Drive  로 얻은 특성 추가했습니다--   8-21-2014


무한한 가능성은  0.1% THD 에서 시작 합니다.  -- KDK 이론 --

거의 완벽한 Amp 가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곰탕 음식으로 말한다면 시작점이 순수한 무 양념국입니다. 그래야만 손님취향에 맞는 양념이 가능합니다.   

미리 소금하고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나온다면 이양념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THD 0.1% 급의 Amp 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808 출력관의 Linearity 가 좋다는 의미 입니다.
회로와 진공관의 선택으로 2차 고조파는 제거가 가능하지만 3차고조파는 제거가 불가능해서
3차고조파를 적게내는 진공관이좋은 진공관입니다.

일반 자작가에게는 좋은 진공관은 소문 이외에는 선택방법은 없습니다.

저의 방식은 값싼  같은 Compactron 을 10개 이상 사서    Curve tracer 로 Test 를 해서 선별 합니다.


=============

진공관은 NPN 과 같이 출력 Collector 에 +전압을 가합니다. PNP 는 (-) 전압 또  grid 는 (-) Voltage step 을 가해줘야 합니다.

진공관은 High voltage High Impedance 소자이고, Bipolar Tr 은 Low voltage Low impedance 소자입니다.


확실하게 동작 원리의 차이를 알고 측정 하십시요.

Curve tracer 에  250v Plate 전압을 걸수 없슬것 같은데 ---

진공관은 250V 정도의  Plate 전압이 필요합니다.

잘못하면 진공관보다 측정기 Curve tracer 를 죽입니다. 그것도 순간적으로 ,


여기에 사용한 반도체 자체의  Substrate - Active Component 의 Isolation Barrier 인 PN junction  Breakdown voltage 가 

사용전압 절대 상한치 입니다. 

아마도 100V 를 넘지 않는다고 저는 봅니다.  이것 만으로도  진공관측정장치로는 "개조 불가" 입니다. 




조회 수: 2988, 2014-08-26 09:23:50(2014-08-19)


ㅓ65.jpg


kuy.jpg


(2) 부터 설명합니다.

Shishido 808 회로를 충실하게 만들면  맨위의 Shishido 특성은 큰 문제없이 나옵니다.

6L6 보다 Pd 는  작지만 rp 가 낮은 6W6 로 대체해서  Cathode 저항하고  NFB 를 조절해서 얻은 특성이 (2) 입니다.

이보다 동작점 전류를 좀 더 증가하고 NFB를 감소하면  (1) 의 특성이 얻어집니다.


(3)  Driver 단 이득이 충분해서 B+ 전압을  190 -> 169v 로 그리고  370-> 293v  로 각각 내리고  Cathode 저항하고 NFB 를 재조절해서 (3) 의 특성이 얻어 졌습니다.  6W6 의 Pd max 가 10W 라서 마음에 걸렸던것이   Pd = 5.2W  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보통 듣는 출력범위가  수W 라고 보고 출력에 욕심 부리지않는다면 (1) 보다는  (3) 특성을 택합니다. 

(1) 도 대단히 좋은 특성입니다. 

진공관 특성이 모두 조금씩 달라서  진공관도 교환하면서 삽질을 하다보면  더 좋은 특성도 가능합니다.  


자기만의 더좋은소리 ?   低歪率 보다 高歪率이 좋다면 삽질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THD 측정기 대신에 자기 머리 양 옆에있는 두 귀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측정기들은 귀의 보조역할을 합니다.


아직 합리적인 高歪率 Amp 로 가는 방식은 저에게는 없습니다.


가장쉬운 高歪率 로가는 방법은  Linearity 가 나뿐관으로 대체해 보는 겁니다.


기타 ---- 동작점을 이동해서 Sine 파의 한쪽이 납짝해지게 하는 것입니다.


Aging 을 믿는분 에게는 쓰던 진공관으로 교체

진공관을 강제로 Aging (수명단축) 하는 사람도 많이 봅니다.

Aging 은 --- 진공관이 노화돼면 Harmonics 를 많이 만드러냅니다.




Shishido 808 진짜소리 ?


808 mt.jpg


(A) -- 300B 보다 소리가 더 좋다고 발표해서 전세계의 808 을 일본에서 싹쓰리해간 6DJ8 - 6GA4(6L6)-808  특성입니다.

         저는 최근에  Shishido 808 Amp 가 銘機 로 비약한 것은  6DJ8 -6GA4 - 808 의 소리였다고 보게 됐습니다.


(B)-- 6GA4 Driver 관이 808 보다 먼저 품절돼서 Mark II 라고해서  12AT7 - 6L6-808 이 발표 됐습니다.

         출력도 증가하고 Distortion (THD) 도 향상 됐다고 했습니다.  Shishido 씨 글에  소리가 "더" 좋아젔다는 말은 없지만

         글의 맥락으로 봐서  Mark II  를 6GA4 하고 비교해서 소리는 전혀 손색이 없다  -- 로  받아 드려집니다.


(C) -- KDK 가 12AT7 - 6W6 - 808 로 만든 특성입니다.

        저로서는 이특성을  KDK 808 MARK III 라고 하고 싶습니다. 


 -- 808 Amp 를 만드실 분이 저의 주위에만  5분이 계십니다.  계속 삽질해보십시요.    銘機 의 銘機  가 탄생 할겁니다.





TO SSO,    제가 오래전에 만든 회로입니다.


13dr7.jpg


초단 공식 rp 가 40 K ohm 입니다.   실제 동작점에서는 더 높습니다. 

출력전압을 많이 얻기위해서 Load 저항을 5배로 잡았습니다.


보내드린 진공관 6W6, 13DR7 로 Driver 단을 만드러서 Shishido 12AT7 - 6L6 과  소리 비교해 보십시요.


13DR7 출력부는  Pd=7W 로  6L6GC Pd=30W 의 1/4 크기의  소형 복합관입니다.

주의 하십시요.



rre.jpg



나의 실망


위의 808 Amp 특성표를 다시 보면서  歪率 30%  까지 측정??  에  Shishido  씨를 좋게보는 제 마음 에 실망을 줍니다.

=== 10%歪率이  어째서 - 소리만 좋으면 됐지 === 이런 태도를 보는 것 같아서 입니다.


아무리 High End Audio 가   歪率 을 즐긴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의 판단) 

300B 소리를 능가한다고 내 세운  808 소리가  이런 특성인가요 ??

이미 고인이 돼신분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


제가 대신해서 변명까지 해본다면

歪率곡선이 자연스럽게 高歪率 로 연장돼는 것 (이상적인 특성인 역"ㄴ" 자를 직선으로 펴친모양) 이

좋은 소리를 내는 진공관 Amp 의 기본특성 이라고 ---


Oscilloscope 로 파형을 본다면 고출력에서 3% 이상은 파형의 끝부분이 짤려나가는 파형 (clipping or saturation)

이라서  측정할 가치조차 없다고 봅니다.

고출력에서 10%歪率  파형을 경험 삼아 만드러서 관찰해  보십시요.


위의 특성은 1Khz 에서 입니다.


초저음 에서는 착각은 아니고  실제로 Harmonics 를 듣는 것입니다.

- 특히 100Hz 이하라면 저음강조의 고등기술 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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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0, 2016-04-04 00:05:44(2016-03-31)


1a8-200mk.jpg 

The R-cores used are no ordinary stuffs.   

Optimized D/L - diameter / flux length for the job.  

This means Less windings yet "Higher Inductance, etc".


1a87 comn.jpg


fd_eㅕㅛㅅ.jpg


오랫만에 새 간판을 답니다.  관련정보가 이미 많이 올려저 있습니다


특히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 

여러해동안  뒤에서 도와 주신 의령에 계시는 HL1YM  LSC - om  

한국내 R-core 업체를 소개해 주신 인천에 계시는 HL2WM 유 om

Thank You Very much



LSC:

바로 박사님 과 같은 기술적인 분석이 저와 같은 막귀는 필요 합니다.
AUDIO 잡지 책을 보면 소위 소리 평론을 한다는 사람들이 온갖 미사려구로 장치 선전을 해 주는데 전 모든이가 사기꾼으로 읽혀집니다. 70년대 부터 가끔 읽어보는 일본과 한국의 AUDIO 잡지에 박사님과 같은 분석의 글이 실려 진다면 업자들은 반대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평론가 들은 밥줄을 잃겠지요. 첫번째로 스피커 와 전원 케이블 판매자 부터 거지가 됩니다. 

앞으로 20년은 건강 하셔서 많은글 올려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GD:

안녕하셨지요?   GD808 에는 LSC님이 보내 주신 R100 전원으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전원 트랜스 감는 일을 통과했습니다.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SY:

간판 새로달고 명기 완성 홍보장면 같습니다.
파워는 중국에서, IST OPT 는 개발해서 2차 고조파 우세형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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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727, 2015-06-24 08:27:31(2013-07-30)


6D copy.jpg

 

회로 설명    

3극관 2단 증폭회로 중간에 RIAA특성을 만드러주는 CR Filter 가 들어 있습니다.

입력 47 K ohm 저항은 Magnetic Cartridge 의 표준 Load 로 Cartridge 에 따라서는 다른 값을 추천 하기도 합니다. Grid 에 연결 됀 1 K ohm 저항은  Gm이 비교적 큰 6922 의 발진 방지용입니다,

 

Coupling Capacitor 에 1uF 를 사용 한것은 낮은 주파수를 조금이라도 쉽게 통과 시키려는 설계자의 의도로 보입니다. 보통  많이쓰는  0.47uF  를 사용해도 실제 듣는 차이는 없슬 겁니다. 설계자의 동작점 선택을 보면 진공관을 잘 아는 사람의 설계로 RIAA Filter 편차도 충분히 고려 했다고 생각됍니다.

 

동작점은 Vb ( Plate 전원 전압), RL (Load resistance), Grid Bias 로 정해집니다. 낮은 Bias 전압으로 보통 High mu 관에 비해서 10 배의 Plate전류를 흘리고  Cathode Bias Resistor를 Bypass 안 해서 NFB 도 걸어주어 Linearity 를 개선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전류 낮은 전압 동작은 Linearity 가 좋고 원체 6922 는 Linearity 가 우수합니다. 


2단 증폭에서 발생하는 Distortion 은  여기서는  동작 범위가 매우 좁아서  그 Distortion 은 미소 할뿐 아니라 그 성분은  2nd Harmonics 로 2단 의 증폭단을 통과 하면서 위상 반전으로 2nd Harmonics 가 상당량 상쇠 됍니다.

 

다음은 6922를  완전히 다른 특성의 5GH8의 5극관을 3극관으로 만드러 대체 시도 해 보겠습니다    

 

692 copy.jpg

 

 많은 5GH8 특성을 측정해서 보니 Sylvania 제 5GH8 의 5극관을 3극관으로 한 것이 제일 동작이 안정돼고 같은 관 안에 들어있는 3극관 보다 특성이 좋았습니다.  초단관에 사용 합니다. 둘째단은 정상 3극관을 씁니다.


6922 의 Plate V/I 특성 표와 5GH8 (5->3) 을 같은 Scale 로 그린 것이 위의 표 입니다. 5GH8 (5->3)는 6개의 평균 입니다. "A, B" 는 6922의 동작점으로 동작 범위는 초단관 "A"는  한개의점 정도이고 둘째단 "B"는 청색 눈금 2개 정도입니다. linearity 가 좋은관으로  거기에다 고전류 저전압 동작이라서 이들 두점은 위치가 달라도 그 특성이 같다고 봅니다.

 

5GH8은  내부저항이 높아서 조금이라도 큰 이득으로 특성이 좋은 데서 동작 시키기 위해서 부하 저항과  B+  전압을 크게 잡았습니다.  B+는 300V ,  부하 저항은 50 K ohm 입니다.  Bias 역시 낮은 내부저항을 이용 하기위해서 Cathode 저항을 제거한 동작 점이 "C"입니다.


"D"는 Original 6922 회로에서 초단관 동작 (A: bias 0.56V) 을 재생 하기 위해서 100 ohm 의 저항으로 0.5V 의 Bias겸 NFB 전압을 마련 했습니다.

C, D 의 선택은 소리를 들어봐서 차이를 못 느끼면 Original 회로 대로  'D" 를 택하기로 합니다. 

 

ㅅㅅq.jpg




5GH8 Pre AMP.GIF

Cathode 저항 0 -100 0hm 면 다 좋습니다.  Original  62 ohm 그냥두고 부하저항을 56 Kohm 로  올리고 B+ 도 310V 로 올렸습니다. 5GH8 이 만족하게 동작해 줄지 모르겠습니다.



mo.jpg


gg.jpg

 

RIAA Module 을 사용하고 회로를 간소화 했습니다.

Cathode를  Ground 해서 s/n 도 개선 돼고 Cathode 가 공통으로 연결됀 복합관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최근 Battery 는 Shelf life 10년을 보장 하고 있습니다.



56K 가 낮아지면 증폭율이 내려갑니다.
1) 좀낮게 , 좀 높게 두가지로 Test 해보십시요.

2) 1uF 도  좀 낮은 값 0.47uF 로 대체 해서 Test 해 보십시요

3) 초단의 Cathode 저항 62R 제거해보십시요.


RSY:

고쳐서 좀더 좋아졌습니다  5극관 의 Plate 전압이 좀 낮은것 같습니다.


꾸미기_42b1fd187d453fe2e1befc7c1a08d273.jpg

3극관의 케소우드 제거하니까 동작점이 + 쪽으로 이동 플레이트 전압이 더 낮아져서 플레이트에 저항 20K옴 으로 바꾸니 91V의 전압이나옵니다 그리고 5극에도 케소드저항 40으로낮추고 플레이트 33K옴 으로 하니 플레이트에 54V 전압 걸립니다 그래도 낮은전압이 아닙니까??  RIAA 특성은 만족입고 음향은 좋습니다


KDK:

3극관의 좋은 동작점은 낮은 전압 높은 전류 입니다.
Linearity 가 나뿐 진공관은 plate 전압을 높혀야 합니다. 

RSY님은 Plate 전압을 높일려고 ---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실험삼아 5극관 Cathode 저항을 아에 제거해 보십시요 Plate 전압이 더 내려 갑니다.
3극관 Plate 도 20K 를 33K 로 해서 Plate 전압을 내려 보십시요



RSY:

꾸미기_Power Trans  Spec 포노앰프 PCB.jpg


시간을내어 5GH8 포노 앰프 PCB를 구상해봤습니다 4KE8 에도 적용가능할겄같습니다



KDK:


ㅅㄱㄱ.jpg


소리가 좋다고 하니 더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2개의 진공관이 High Gm  도 아니면서  상당히 높은전류 에서 동작하고 있습니다.

Vp 를 B+ 회로에 있는 1K ohm 를 증가해서 240V 정도로 내려 보십시요

Small signal Amp 에서 3W 라는 큰 Power Resistor를 사용한다는것이 잘못 됐다고는 할수없지만 제 상식을 벗어 납니다.

 


Amp gain 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용 최고 출력 (사용자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THD 5%) 에서 Volume 이 4-5 시 가 제대로 만드러진 것입니다. 9-10 시면 과잉 증폭으로 잡음만 키워서 s/n 비가 나빠집니다. 


출력 2V pp 는 rms 로는 약 0.7V 입니다. 적어도 1V출력 (3V PP) 는 나와야 합니다. 새로운 증폭단을 추가 한다면 
필요한 증폭도가 2-3 배 정도 여서 mu 가 큰 진공관보다는 mu 는 10 이면 충분하고 rp 가 낮은 진공관 을 찾아 보십시요.

이런 진공관들이 Linearity 가 좋습니다.

규격표로  자기가 요구하는 특성의 진공관을 찾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Phono 단 설계는 s/n 비, RIAA equalization, distortion, gain 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설계 합니다. 

자기 마음에드는 회로를 찾아서 자기 용도에 적합하게 고처서 사용합니다.

 

RIAA Equalizer 를 포함한 새로운 설계는 쉬운것이 아닙니다.  많은 설계가 나와 있습니다.

특히 High Gm 관을 사용한 회로가 최고 라고 알려저 있습니다.

Internet 에서 WE473A 를 사용한 회로도 있슬겁니다. 

이런 회로는 진공관이 너무 비싸서 만든다기 보다는 회로 라도 참고 하십시요.

Main Amp에서 별로 문제가 않돼는 s/n 비가 여기서는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고전압 저전류 동작점 은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작은신호를 취급할때는 저 Resistance/Impedance 동작이 s/n 비 향상에 유리 합니다.


2014.03.13 08:10


Cathode 전압 값 다시 재보십시요 너무 높습니다.

소신호의 중폭으로  2개의 중폭관  plate 저항을 같은 33 K 로 해도 좋겠습니다. (저항종류 감소 저 전압동작) 

 

 

 

 

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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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10:33:52(2013-02-12)

6LR8싱글 암프 출력트랜스 갭 조정에 대해 약간의 요령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유팩에서 나온 종이는 상당히 두꺼울 것인데 6장이나 사용했다면 과다한 갭이 될 것입니다.  이 갭을 맞추는 일은 출력트랜스까지 만드는 제작자로서는 가장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최적 갭이 존재하겠지만 이것을 찾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접근하면 최적에 근접하는 갭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빳빳한 마닐라 서류 봉투를 오려서 사용했지만   처음에는 이보다 더욱 얇은 종이(트레이싱 페에퍼)를 사용했었습니다.  어떤 종이를 선택하였든 먼저 한장부터 시작합니다.  한장을 끼우고 트랜스를 조립하고 스코프로 파형을  살펴 봅니다. 가령 20Hz 싸인 웨이브를 보았을 때 심히 찌그러지면 이는 인닥탄스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인닥탄스가 부족한 원인은 권수가 적거나 갭이 너무 적어 코어가 포화되었거나 둘 중의 하나 입니다.  아니면 주파수를 서서히 올려서 파형이 찌그러지지 않나 살펴 봅니다.  계속 찌그러지면 갭이 적을 확율이 큽니다.  주파수를 올렸을 때 파형이 제대로 나오면 인닥탄스 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종이를 한장 더해가며 실험을 반복해 보면 감이 잡힐 것입니다.  갭이 없을 때의 인닥탄스에 비해 반 혹은 1/3정도로 떨어지면 대략적으로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은 주먹구구식이니까 정확한 주장은 물론 아닙니다.

 

갭을 조정한 후 인닥탄스가 10H 정도라면 3극관으로 비교적 낮은 내부저항을 가진 출력관을 사용한다면 30Hz까지는 무난한 성능이 나올 수 있습니다.  5극관이면 내부저항이 비교적 클 것이니 더 큰 인닥탄스가 요구됩니다.  6LR8 암프의 경우 간단한 실험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 그릿드에 100옴 혹은 1K ohm 저항을 통해 플레이트에 연결해주어 3극관 결합을 합니다.  이 후 주파수 특성을 재 봅니다.  출력은 많이 줄지만 주파수 특성이 상당히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저역이 신장될 것입니다.

 

주파수 특성은 시그날 제네레이터와 스코프만 있어도 대략적으로 잴 수 있습니다.  10Hz부터 시작하여 주파수를 서서히 올리면서 파형이 찌그러지지 않는 주파수로부터 시작하여 크기를 잽니다.  그래서 100KHz까지 스캔을 하면서 크기를 읽어 풀로트해 보면 됩니다.



저역에서 200Hz정도 주파수에서의 응답특성은 대략 어느 트랜스라도 잘 나옵니다. 적어도 30Hz 정도까지 낮추어 실험해 보시도록 해 보세요. 10Hz에서 싸인 웨이브가 찌그러 진다면 이해되고 20Hz부터 찌그러지지 않는다면 쓸만한 트랜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0Hz부터는 대략 찌그러지지 않아야 참을만 한 트랜스라고 봅니다.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출력트랜스를 구동시키는 관점에서 본다면 300B가 6LR8보다 구동 시키기가 쉽습니다. 300B는 양극저항이 800옴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데 5극관인 6LR8보다 상당히 낮을 것입니다. 전류용량과 파워레벨만 허용한다면 300B로 출력트랜스를 구동할 경우 주파수 대역폭도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13.01.05 06:11


수퍼 트라이오드 커넥션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적어도 두가지 전혀 다른 개념의 회로도를 찾을 수 있다. 하나는 홀란드 사람(?)으로 토로이달 출력트랜스를 개발한 반더빈이란 사람이 등록상표로 등록한 회로인데 이것은 푸쉬플 회로로서 울트라 리니어 회로와 캐소드 부궤환 회로를 합친, 크게 새로울 것도 없는 회로다. 울트라 리니어 회로는 다이나코 창립자인 데이비드 해플러가 주로 사용했었고, 캐소드 부궤환 회로는 쿼드에서 사용했던 회로다.

제이 앨범에서 소개된 6BM8회로는 일본사람이 발명(?)한 회로로 출력단의 부궤환 회로의 궤환 소자에 3극관을 삽입해서 5극관 혹은 FET 출력소자를 3극관 특성 비슷한 특성을 얻고자 한 것이 그 동기인 것 같다. 그 이외에 전단 직결, 혹은 스크린 그릿드와 풀레이트에 다이오드를 삽입한 회로등의 특징이 있지만 전단직결은 이전부터 많이 사용되던 회로이고 다이오드 삽입은 그 기술적 근거가 불분명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초3결 회로의 여러 버젼에서는 전단직결을 하지 않은 회로도 있고 다이오드를 삽입하지 않은 회로도 눈에 띈다.

회로 설명을 읽어 보면 다이오드의 역할에 대해서는 딱부러진 설명이 없다. 여기에 스톱퍼 혹은 리니어라이져란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무엇을 스톱시키는 것인지 혹은 무엇을 직선화 시킨다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것은 그렇다 치고 이 초3결 회로를 5극관이나 트랜지스터에 적용하는 것은 약간의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 이것을 3극관에 적용하는 것은 의문이다. 3극관은 이미 3극관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한편 5극관에 적용하는 경우에도 5극관을 그냥 3극관 결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초3결이 무슨 이득이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직선성이 더 좋아진다거나 혹은 출력이 증가한다거나 하는 이점이 있어야 하는데 진공관 하나를 더 써서 구현한 회로가 아무런 잇점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부품을 낭비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내가 느끼기에 초삼결 회로는 FET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일리가 있어 보인다. 아마도 직선성에 상당한 개선을 실현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나 저나 이 회로가 좋던 나쁘던 6BM8 회로를 만들어 본 분의 실험정신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무엇이든지 실제로 만들어보기 전에는 잘 알 수가 없는 법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초3결 회로를 보고 일본사람들이 우리보다 아직은 한 수 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은 오디오 동호인들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우리 보다 많고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따라잡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전에 6LB6 3결 SET를 만들때 이를 수퍼 트라이오드 커넥션이란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그 때는 일본사람들이나 반더빈이 그런 이름을 쓰고 있는 줄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그들이 그들의 회로를 초3결이라 부르는 것은 약간 미스리딩하다는 감이 있습니다. 6LB6 에서는 써프레서 그릿드를 콘트롤 그릿드에 연결하고 스크린 그릿드를 풀레이트에 연결해서 만든 독특한 3극관 결합인데 그래서 초3결이란 이름이 걸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강기동 선배께서 만들어낸 것인데 특성이 아주 좋습니다. 내부저항이 작고 직선성이 우수합니다.

진공관 회로는 이미 나올만한 회로는 거의 다 나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미 50년대에 인버스 오페레이션 이란 회로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풀레이트를 콘트롤 그릿드로, 그릿드를 양극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 회로는 출력임피던스가 매우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OTL을 만들수 있는 모양인데 능율이 형편없고 여러가지 난점이 있어 실용과는 거리가 먼 모양입니다.


조회 수: 10314, 2016-02-07 09:30:06(2013-01-19)


지난번에 올린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진공관 암프의 성능은 출력트랜스의 성능에 거의 전적으로 좌우된다.  그런데 출력트랜스의 설계 요건  대부분은 서로 상충되어 최적점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가령 1 인닥탄스를 크게하면 저역특성은 개선되지만 누설자속과 부유용량의 증가로 고역특성이 훼손된다.  코아를  것을 쓰면 코일의 권수를 줄여도 인닥탄스를 크게할  있겠지만 부유용량도 커지고 손실 (철손) 증가한다.

 

이런 식으로  여러 요인들이 거의 대부분 서로 상충된다.  그런데 한가지 요인만은 적게하면  수록 좋은 것이 있다이는 권선 1회당의 길이이다.  주어진 코아 단면적에서 1회당 권선의 길이가 짧게   있다면 권선 면적이 작아져서 누설자속이나 부유용량이 작아지게 된다.  여기에 직류저항도 작아 진다는 보너스 까지 얻게 된다.

 

R코아는 코아의 단면이 원형이거나 정원에 매우 근접한 타원형이다.  단면이 정원인 R코아의 1회당 권선길이를 “1.0” 으로 잡아보면 같은 단면적의 정사각형의 1회당 권선길이는 “1.128”  되고 가로  세로비가 1:2 직사각형 단면의 코아의 1회당 권선길이는 “1.197” 된다.(대부분의 C코아가 이런 형태이다.  다블C코아인 경우 대개 4:3정도의 직사각형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정사각형 단면의 코아는 13%정도 권선 길이가 길어지고 1:2 직사각형 단면의 코아는 거의 20% 정도 코일의 길이가 길어진다.  이는 같은 권선방법을 사용했을 경우 직류저항, 누설자속, 부유용량 등이같은 비례로 커짐을   있다.

 

코아 재질이 그레인 오리엔티드 코아라면 R코아로 출력트랜스를 만들 경우,  모양만으로도 상당한 이점이 있음을 알게 된다.  본인도  차례 우리 코아로부터 코아를 구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아무런 반응을 받은적이 없다.  만일 구할 수만 있다면 SK600 (절단하여 연마한 ) 몇조 구입하고 싶다.  보빈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하다.  어차피 출력트랜스에  보빈은 코아와 보빈간에 갭이 없이 밀착해 있는 것이 좋다.  전원트랜스  보빈은 코아에 장착한 상태에서

회전시키면서 코일을 감는 관계로 코아와 보빈간에 상당한 갭이 있게 된다.  더구나 우리코아의 코아는 단면이 정원이아닌  같다.  타원에 가까운  같은데 이런 구조라면 코아와 보빈 사이의 갭을 없앨 수가 없다.



한가지 R 코아의 단점이라면 자로 대 코아 단면적의 비, 즉 A/L이 비교적 작다는 점이다.

이 비가 작으면 단위 권선당 실현가능한 인닥탄스가 작아진다. 


EI 코아에서도 내철형 (코아 타입, 2개의 보빈)과 외철형 (쉘 타입, 1개의 보빈)을 비교한다면 

쉘 타입이 거의 2배 정도 유리하다. 


R 코아는 코아 타입과 같은 구조이니 외철형 코아에 비하면 그만큼 불리하다. 이를 어느 정도 만이라도 극복하기 위하여는 자로 단축이 필요하다. 충분한 권선창을 남기고 최대한의 자로단축을 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이렇게 해서 동일한 권수로 얻어지는 인닥탄스가 최대가 되도록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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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91, 2014-09-03 10:37:06(2014-08-06)


0806165514213403.jpg 

드디어 기다리던 진공관이 도착해 808 SE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케이스는 기존 보유하고 있는걸로 시작합니다

출력관과  전원트랜스와의 간격이 가까워 뒤로 밀어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또 출력관과 드라이버관의 간격도 가깝지만 이번 Sample 은 그냥 진행합니다

Heater Trans 제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DC점화 7.5V/4A 를 정확히 맞추는데 코일을 감았다 풀었다를 몇번 해야했습니다

(정류다이오드 Vf전압,평활저항,다이오드 방열판크기등)

7.5V/4A 부하에 3시간정도 Aging Test 도 마쳤습니다

현재 출력관의 Heater 전압은 DC 7.38V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속~    


KDK:

구조를 보면 808 은 운모를 사용 하지않은  생산 방식으로 300B 보다 앞세대 (더 구세대) 진공관입니다.

RCA 제는 Grid 를 내부에서 Band 를 사용해서 작은 나사로  고정 하고 있습니다.


정상동작에서도  Plate 색갈이 분홍색이 됍니다.

Heater 전압  95% 정도로  유지하면  생명 유지에 도움이 됄겁니다.


주목할 것은 RCA 808 에는 Getter 가 없습니다.
Aging 은 필요가 없고 수명 단축만 합니다.



주의!!    주의!! 


808 grid 가 +로 동작하기때문에 정상 동작시 Plate 로 가는 전자의 1/4 을 grid 가 흡수 합니다.

Plate 전압이 낮아지면 전류는 모두 Grid 로 가서 Grid 가 가열됍니다.


처음 통전시에 잘못해서  50ma 이상의 과격한 Grid 전류가 흘르면  808 Grid 가 녹아버립니다.


Grid 에 전류계를 삽입해서 정신 차리고 보고있어야 합니다.

어떤 형태이던 808 진공관 Grid 보호 장치가 반드시 마련 돼야합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동작하는 Fast acting 1/16A fuse 를  grid  회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40V 의 grid 전압을 시간 지연 해서 서서이 투입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C전원 전류가 40ma 를 넘으면  자동으로 Shutdown 하도록 하면 더좋습니다.


SSO:


\0808165215928256.jpg

IST를 완성했습니다

KD33을 kuk님으로부터 제공받아 IST를 감았습니다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SPEC.으로 작업했습니다

1차 : 2380ts AWG#32(0.2)         L : 20.8H          DCR : 117.6옴

2차 : 1870ts AWG#29(0.28)       L : 12.7H          DCR : 46.4옴

1차는 양쪽 4분할감이 (275ts+275ts+275ts+365ts)

2차는 양쪽 3분할감이 (275ts+275ts+385ts) 를 1차와 Sandwich 권선으로 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남는창이 전혀 없습니다


0813153915744249.jpg

808SE 배선도 거의 끝냈습니다

조금 좁은면도 있지만 작업하는데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IST 단까지 출력파형 확인했습니다 물론 각부 전압도 체크했구요
이제 OPT 제작하여 완성하면 되겠습니다
KD77 코아 도착해도 마무리 하려면 몇일 걸리겠지요


박사님 IST를 no gap으로 조립하여 장착했는데 air gap을 주게되면 특성이 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KDK:

IST 의 1, 2차 Ampere turn 이 같으면 DC 에의한 Flux 는 상쇠 됍니다. (PP Amp 원리)

Grid DC 전류를 30ma 로 보면 6L6 의 38ma 전류는  너무 많습니다.

이정도의 Unbalance 는 Trans 가 감당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gap 없이 만드러보십시요.

IST 때문에 저역 (100Hz 이하) 에서 Distortion 이 많이 생기면 도리여 저역이 잘나오는 Amp 라고 좋은 평을 받습니다.


808 보호 를 위한 첫 통전 절차


808 진공관  Grid 하고 Plate 에 각각 전류계를 삽입 하십시요  
1) B+ 전원을 먼저 ON 하고  (보통 방식하고 반대 순서)
2) 41V C 전원은 서서히 올립니다. 

   Grid 전류는 30ma 에서 멈추고  Plate전류는 110-120 ma  정도에서 멈춥니다.

    B+  는 370v 정도면 OK 높으면 출력이 더나옵니다.  동시에 Pd 도증가 --

3) 최대출력은  Plate 전류가 감소하고 Grid 전류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점입니다.

  

    808 에서는 입력신호가 어느선을 넘으면   Grid 전류가 급격히 증가해서 Grid  손실이

    전류 자승에 비례해서 증가 합니다.  오래있스면 Grid 가 녹아버립니다.

   

NFB 로 최대출력을 조절합니다. 필요 이상의 입력감도는 출력관 grid 에 해롭습니다. 


SSO:

KD77 도착했습니다
10턴을 감았는데 1.6mH (120Hz) 제이엘범님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50H 에 1차 임피던스 2.5K : 1768Ts 으로 감아보겠습니다


* KD77 에 808SE OPT 를 감았습니다

1차 : #26 1768ts

2차 : #27 x 4 100ts(8옴) ,#27 x 4 141ts(16옴)

NFB 64옴 : #27 x 2 282ts

* Grid 전압과 Plate 전류측정용 Meter 도 만들었습니다

* Grid 전압이 Plate 전압보다 5초후에 인가되도록 지연회로 를 꾸며 넣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동작실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0821161321441071.jpg



808 SE 바이어스 전원용으로는 초소형 24V가 좋겠습니다

LM317T 앞단을 릴레이 전원으로 쓰시면 됩니다



0828160323572402.jpg

808SE 완성했습니다

Shishido MK-2 회로와 같으며 NFB는 3.3K 로 변경하여 이득을 줄였습니다

전원트랜스 용량부족으로 전압강하가 많이 일어남 

B 전원 :  328V

Plate : 전압 324V 전류 129.3mA

Grid : 전압 35.5V 전류 23.6mA

출력 : 9W max

THD : 1W일때 0.6% 8W일때 2.9%

주파수특성 : 40Hz~50KHz 까지 평탄함

전체 소비전력 : 230W (전기세 감당하기 버거울듯)


*개선할사항 : 전원트랜스 1개 더 추가, OPT Turns조정 (저역부족), 케이스 공간부족 등

소리성향은 두툼하면서 화사한 느낌? 제가 가지고있는 300B SE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드라이브단을 6W6으로 교체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KDK:

수고 하셨습니다.
THD 특성이 0.6 에서 2.9 까지 거의 30 - 45도 각도로 증가하면 제대로 만드신 겁니다.
확인해보십시요.

저역특성은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습니다.
6W6 (3극접속) 은 6GA4 의 대체관이라고 보고 6DJ8 - 6W6 도 시도해보십시요


B+ 는 24V (소형 Heater Trans) 를 B+ 권선에 직열로 연결하면 해결 됍니다.


SSO:

생각지도 못한 좋은 앰프를 만들게 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THD특성도 거의 일정하게 40도정도로 올라갑나다

24V소형 트랜스를 넣어보겠습니다

히타용 다이오드에서 많은 열이발생하여 방열판을 키워야겠습니다


박사님! 앰프 전원을 켜고 출력관 Grid전압이 인가되는 순간(20초 타이머) 스피커에서 Click 음이 들립니다

스피커 지연회로를 써야 되는지요?

그리고 2시간 동안 808출력관을 거꾸로 켜놓아도 되는지요?

내부의 방열판등 온도체크를 하려 합니다


KDK:

Grid 전압을 켜는 순간 Shock 진동이 생깁니다.

서서히 grid 전압을 올리십시요


0902191423569305.jpg

808 그리드전압을 0V 부터 40V 까지 10초동안 천천히 인가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플레이트전압이 가해지고 약15초후에 그리드 전압이 천천히 투입됩니다

그리드에 전압이 가해질때 Click 음이 사라지고 부드럽게 동작합니다
그리고 필라멘트전압을 토쿨스위치로 +,- &-,+ 로 절환할수 있는 기능도 넣었습니다
전원을 켤때마다 토쿨스위치 위치를 좌우로 바꾸어 (내부에 릴레이 10A용 2개를 ON,OFF함) 수동이지만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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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SE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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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1, 2016-01-22 02:22:54(2016-01-13)



 

진공관 Driver 회로를 Cathode Follower 관점에서 검토해 봅니다.


Cathode Follower – 이름이  cathode 따라간다  해석 되지만 동작원리로 보면 그와는 반대로 cathode 

전압이  grid 전압 (입력신호)  따라갑니다.  출력이 cathode 에서 얻어지기 때문에 grid 에 걸리는 전압이 그대로 출력으로 나옵니다 Grid Follower 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Bipolar Transistor 에서는 Base Follower, FET 에서는 Gate Follower  동작을 하게됩니다.


회로의 구성은 -----------

Cathode Follower 3극관 하나와 저항 하나로 만들어지는 회로입니다. 색다른 것은  한개의 저항이

cathode  삽입돼서 부하로 작용합니다.  grid 신호공급원 – 여기서는 초단 증폭관 plate  직결,

plate  B+ 이것도 저항없이 연결하면 Cathode Follower 가 되고, 

저항을 통해서 연결하면 위상반전 회로가 됩니다.

 

진공관을 사용하려면  진공관이 자기 - 설계자가 원하는 동작을 가장 충실하게 이행해줄 조건을 찾아야 합니다. – 그런데  설계  쉽지는 않습니다.  


?

모든 전자부품/소자는 최적 동작조건이 있습니다.  범위를 벗어나면 바라는 동작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동작조건이 까다롭고 최적 동작범위가 좁은 소자가 바로 진공관 입니다.  또한 동작상태도 시간이 갈수록 노화로 악화하고 결국 죽어버리는 전자부품 중에서도 가장 나쁜  "불량부품 입니다.

불행 TR  나오기 전까지는 다른 대체품은 없었고 이런 불량부품하고 같이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모든 부품/소자를 납땜해서 만드는 전자장치에서 

진공관 만은 Socket 사용해서 갈아 끼도록 만들었겠습니까?



Cathode Follower 특성

 

위 회로에서 위상반전 단의  Plate 저항을 "0" 로 하면 정식  Cathode Follower 가 됩니다. 

Cathode 에는 grid 에 부가되는 신호가 같은 위상과 거의 같은 크기로 출력 합니다. 

 

No Voltage Gain --- 회로는 cathode 전압이  100% Grid 로 전달되는  negative feed back 회로라서

voltage gain 은 없고 (1 보다 약간 낮지만 Mu 가 20 이상이면 1로 봐도 상관 없습니다)

 

 Impedance Converter – 입력측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grid 회로라서 매우 높은 impedance 이고 

출력측은 plate 전류가 통과하는 cathode 회로라서 낮은 impedance 입니다. 


이런 이유로 High to Low Impedance Conversion 을 하는 Unity Gain Buffer 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출력 impedance 는 1/gm,  gm 의 역수 입니다. 


 




여러분도 아래 특성표를 보고 6LQ8  3극관이 어떤 조건으로 동작하는지 따져 보십시요.


저 전류동작 이라서 출판된 진공관 특성하고 많이 다릅니다.




B 전압이 3곳으로 분할되기 때문에 출력전압의 swing폭이 제한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압증폭단을 삽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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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6, 2015-08-10 05:29:24(2015-08-02)


 

앞마당에 핀 무궁화 꽃입니다.



진공관 시대가 끝나고 일본서 시작한 300B Audio 열풍은 300B 를 신주로 모시는 종교같은 추종자 Group 이 생기면서 "High End Audio" 로 불리는 시장이 형성 되였습니다.


다음 그림으로 저의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왼쪽은 6V6 하고 2A3의 Plate Load 에 따른 출력과  2차와 3차 Harmonics  의 출력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3 극관하고 빔관 (5극관 포함) 의 Distortion 내역이 많이 다릅니다. 2A3은 RCA 가 개발한 소형 300B 라고 볼수 있습니다. 소리가 좋다는  300B SE Amp 의 특징은 2차 Harmonics 가 보통 듣는 음량에서도 1%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 보통 남에게 보일수준이 못 되서 발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2차 Harmonics 는 부드럽고 떠뜻한 소리를 만들고, 3차는 차겁고 날카로운 소리를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슷한 양이면 3 차가 더 거슬린다고 합니다.


보통 Amp 설계에서는 출력이 우선입니다. 다극관 Amp에서는 출력 위주로 만들면 대개는 3차가 많이 나옵니다. 3극관 SE Amp 에서는 2차가 거의 자동적으로 더나옵니다. ( Linearity 가 좋은 관을 사용할때)

그러나  3 극관  PP 회로에서는 잘 만들면 2차는 서로 상쇄되서  3 차가 더 나올 확율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300B SE Amp 소리를  자기 머리에 Reference 로 자리잡고 있으면 다극관, 그리고 PP 회로는 나쁜소리가 난다고 하게 돼 있습니다.


오른쪽 표에서는 OPT 에 Ultra Linear Tap 을 내서 다극관 Screen Grid 에 연결하면 Distortion 자체가 3극관 보다 더 적어지고 출력은 그대로 입니다. 

이런 특성이면 구태여 출력이 낮은 3극관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300B보다 우수한 현대관 (3극관 동작) 실측특성 참고로 올립니다.






Distortion 이 0.5% - 1% 이하가 되면 일반사람들은 구별을 못합니다.

이렇게 낮은 Distortion 에서는 그내용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Amp 의 Distortion 이 이런수준이면  모두가 같은 소리가 납니다.

이럴때 심리적인 요소 -- 값이 굉장히 비싸다 -- 유명한 銘機다 --  싸구려 진공관을 썼다 -- 이런 것이   

듣는 소리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Audio 를 좀 안다/한다는 사람 (소위 전문가) 은 진공관이나 비싼부품을 보고 구별할수 있기 때문에 미리 소리를 예측 (점수를 주고) 듣고 평하게 됍니다. 본인은 공평하게 평한다고해도 ????

-- 나는 막귀다 하고 무조건 전문가 평을 받아들입니다. --  .


청감상 소리에 한가지 더 중요한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최대출력 Distortion (보통 5%)에 도달하는 전후과정 입니다..


Low distortion을 목표로 진공관 Amp 설계기술을 총 동원해서 만든 Amp 2가지를 소개합니다.

하나는 일본서  또 다른 하나는 미국서 만들어 졌습니다.

기술적 으로는 최고성능 Amp 이지만 300B 종교인들 에게는 반도체Amp 소리가 나는 별볼일 없는 Amp 로 평가 합니다. 






더 글을 쓰다보니 제가 쓴 "시대를 역행한는 High End Audio" 의 내용을 축소한 내용같이 되여서 모두 지우고  여기서 끝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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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 2015-11-29 13:52:30(2015-11-28)






진공관 시대가 끝나고 시작한 High End Audio는  "WE300B  소리만이 최고다" 라고 해서 

WE300B 를 신주로 모시는 일종의 종교로 시작 했습니다.

----------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모두가 300B의 진짜 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 



나의경험 - (진짜 좋은 Amp 는 무색투명 해야 한다고 믿는사람 입니다)


High End Audio 에서 좋다는 소리 (싸구려 하고 구별이 어려운 것도 있슴)를 비싼 장비 시청회나 전시장에서 많이 들어 봤습니다. 제가 동감 할수있는 것은 30% 정도 이고 대체로 고성능 무색투명 Amp 와 비교했슬때 소리의 정확도는 약간 죽고  둥굴뭉실 합니다. --- 미세한 차이지만


붉은 빛이 뜨거운 진공관에서 나오기 때문에 소리도 머리속에서 따뜻하게 변조됍니다.. 일반인은 이게 좋은소리라고 하니까 (아는 권위자가) 좋은소리로  머리에 저장합니다.  진공관은 좋은소리를 낸다. - 미리 점수를 주고 듣습니다.


현시점 -2015년- 에서 KDK가 High End Audio 의 소리를 설명해 본다면


무색투명한 Amps 는 THD가 0.1%대 그 이하 입니다. 이 수준의 Amp 는 우리 귀로는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소리의 구분이 불가능하고 모두가 비슷한 소리로 들립니다.


여기서 시작해서 2nd Harmonics 란 찌그러짐을 추가하면 청각상 으로는 소리가 부드러워 지는 것 같고 또는 따뜻한 것 같이 들리다가 더 찌그러지면 고성능으로 볼수없는 범위 (THD 1-5% 이상) 로 갑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귀에 이 소리가 최고다 하는 특성을 찾을수 있으면 다행이고 그렇지 못하면 계속 있지도 않은 소리를 찾아서 헤메게 됩니다. 


진짜  좋은소리?  천당은 좋은곳 이지만 가본 사람은 없습니다.   뭐 그런 것 아닐가요?


저의 경우는 낮은 THD 소리에 Reference가 잡혀 있어서 2nd Harmonics가 약간 추가돼서 이것이 최고다 하는 소리에 감동 되지는 않고 찌그러짐을 증가 시키다 보면, 어느단계에서 나는 소리라고 그냥 듣고 넘어 갑니다. 실제로는 2nd Harmonics 만을 증가 시킬수는 없고 3rd도 끼어듭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낮은 THD (0.1%급)  투명무색Amp 는 순수한 양념없는 곰탕국 맛 같아서  양념을 자기입에 맞게 쳐야 제맛이 납니다. 소리에 약간의 2nd Harmonics가 섞이면 소리가 살아난다고  합니다.  새로 태어난 애기들은 단맛을 좋아합니다.


2nd Harmonics 는 소리에 단맛 (따뜻한맛)을 내는 양념입니다.


이런 소리를 만드는데   SE Amp 를 선택 합니다


SE Amp는 특별히 삽질해서 제거하지 않는한  특성상 2nd Harmonics 라는 단 양념이 쳐 져서 나옵니다.

PP회로는  단맛의 양념을 감쇄하는 방향으로 동작 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최고의 소리를 추구할 준비가 됐다고 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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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3, 2015-12-20 01:07:58(2015-12-17)




300B SE 전성기에서 출력이 큰 845 가 인기를 끌기 시작할 무렵에 나온  PP Amp 입니다 .   


회로도 하고 특성 올립니다.






여기서의 특징은 IST를 사용한 것 입니다. Shishido식 이라고나 할가요 ?  

저에게는 위상을 바꿀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고성능 IST도 자작할 수가 있습니다.


주파수 특성은 Feedback 도움이 없는 모양으로 Pass Band 가 딱 20-20K 입니다.  

공진점도 60 KHz로  Trans  제작자가 특성 최적화에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DHT 는 전형적인 PP 특성 이지만 2개의 출력관 동작 Balance 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2nd Harmonics가 많이 나와서 그냥 두었슬지도 모릅니다. 

설계 제작자가 일본서 알려진 원로라서 이런 사실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아래는 11LQ8 PP 특성입니다.  

출력만 작지 월등히 우수한Amp  입니다.



 



13GB5 PP 40W Amp




항상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이는 법



13GB5 SE 는 여러분의 관심에서 시작한 과제입니다. 


PP 회로는기술면에서 SE 보다는 우수한 회로로  나중에 다시 PP 로 돌아옵니다.


Amp 제대로 만들면 출력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장사꾼들 (잡지에 제작기사 쓰는 원로들 포함)은 뭐 하나 다르게 하고는 있는 형용사 다 모아서 소리가 더 섬세해졌다 -- 소리중심이 더 내려갔다 -- 등등

이렇게 하면서 10년을 끌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10년은 더 계속할 겁니다.


MJ 2003-1 p.114 6sl7nm.jpg


High Gm관 흉내 낼려면 여러개를 병열 연결합니다.

여기서는 6SL7급  3극관을 6개병열.

이런 설계방식은 rp 를 감소하는데 제일 쉬운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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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66m.jpg 

KD66으로 설계한 것 입니다  

KD44 가 앞으로 10년을 내다 본다면 제일 많이 사용될 Size 라고 생각됩니다.
Bobbin 을 딱맞게 규격화 해서 만들면 권선방법 회수등을 정확히 지정할수 있습니다.



큼직하게 다시 그려서 올립니다.






조회 수: 231, 2015-12-16 22:52:59(2015-12-09)





--------------------------------------------------------------------------------

 


300B OPT 는 장사꾼들이 3.5Kohm 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것 같이 선전해왔습니다.

일반 DIYer 도 꼭지켜야 제대로Amp가 동작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OPT 는 13GB5 Para 용 으로도 사용합니다.


OPT 에서  Load Impedance 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사람이 드뭅니다.


제가 여러번 이 문제를 설명해서 반복은 하지 않겠습니다 .

OPT에 Spec로 쓰여진 Impedance 는 Trans의 고유정수는 아니고 제작자가  추전하는 Plate Load 값 입니다.  

IST Spec은 좀 더 정확 합니다. 대개가 권선비하고 특정 주파수에서의 Inductance값이 나와있습니다.

 

초보자도 꼭알고 있어야 할 1-2차간의 관계식은  권선비의 자승이 Impedance 의 비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는분은 알기 쉽게 설명 올려 주십시요



Q:

예로 1차 1.6K 와 NFB 64옴 2차에 16ohm, 9ohm, 4ohm 의 트랜스를 감는다면 권선비를 40:8: 4:3:2 로


1차측으로 2000:400 턴 2차측에 200:150:100 턴을 감거나, 1차에 1200: 240 2차에 120:90:60 턴을 감든지  선정된 코아의 권선용량에 따라 턴 수를 결정하면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1.7K :  8ohm  이면   14.58 : 1  로  감아야겠네요.


A:

다른분도 이해 하셨다고 봅니다.

1.6K 와 NFB 64옴 2차에 16ohm 9ohm 4ohm -- 1.6-64-16-9-4 ----의미있는 숫자조합 입니다. 특히 16-9-4..



Capacitance (특히 Cps)를 취급한 Transformer Equivalent Circuit 는별로 볼수가 없습니다

저 자신의 참고 자료로 -- For myself  --여기에 올렸습니다.



http://www.chooseindia.com/engineering/Understanding-Transformers.htm





Figure 2: The ratio of the number of turns in the windings determines the voltage and current ratios present in the windings. They go in opposite directions-if voltage is stepped up, current is stepped down, and vice-versa.

An ideal transformer will isolate the input circuit from the output circuit, transform the input voltage by the ratio of the number of turns in the windings, and be frequency independent. If the secondary has more turns than the primary, the voltage will be "stepped up"; if the secondary has fewer turns than the primary, the voltage will be "stepped down." The current will change in an inverse fashion. That is, if voltage is stepped up across a transformer, the current will be decreased by the same proportion. This is as it must be to conserve energy. The power that comes out of a transformer must equal the power that is put into it, less any losses due to such factors as magnetic imperfections and resistive heating of the transformer windings.

Practical Limitations

The idealized transformer described above has only the transformation property-it doesn't have any losses, or power limitations. Its frequency response seems to be infinite. Real components have limited efficiency and bandwidth, and can act in a non-linear fashion. A circuit model incorporating these imperfections is shown in Figure 3. The imperfections are shown as equivalent components added to an ideal transformer.

Figure 3: Physical effects cause transformers to deviate from the simple idealized model. Shown is a small signal model which includes the effects of shunt and inter-winding capacitance, stray inductance, magnetic loss, and winding resistance. Note that under low frequency or large-signal conditions, the shunt primary inductance can become nonlinear if the transformer is driven into saturation.

These imperfections are caused by the physical effects listed below. Also indicated are the components to which they correspond in the circuit model of Figure 3.
  • Nonzero resistance of the windings (Rp and Rs)
  • Frequency dependence of the material permeability
  • Magnetic losses (Re)
  • Intra-winding capacitance (turn to turn within a winding-Cp)
  • Inter-winding capacitance (primary to secondary-Cps)
  • Finite primary winding inductance (Le)
  • Finite flux capability of the core material, leading to saturation (non-linear behavior of Le)
  • Leakage inductance of the windings (Lp and Ls)
Let's review how these factors affect a transformer's operating characteristics. We'll take a quick overview, and then look at the effects due to saturation and winding resistance in more detail.
  • The resistance of the windings affects two important characteristics: power dissipation through heating, and impedance transformation (or equivalently, resistive voltage drop).
  • Magnetic losses are of two main types. First, if the magnetic core is electrically conductive-e.g. an iron core-circulating electrical eddy currents induced by the magnetic fields will result in waste heating of the transformer core. Second, if the permeability of the core material is complex at the frequencies of interest, power will also be dissipated. The first effect is more important with low frequency power transformers (and is one reason that they are composed of laminated sections rather than monolithic bulk material), while the second occurs with ferrite materials. Both of these result in power loss through heating of the transformer core.
  • Parasitic capacitances limit the upper bandwidth of operation and also reduce the isolation the transformer can provide.
  • The inductance of the primary winding limits the low frequency operation of the transformer. There are two effects. For small signal operation, the core will not be saturated, but the transformer's performance will be limited by the low winding impedance. For large signal operation, the core will saturate, and the inductance will change during the course of a voltage cycle. This causes non-linear behavior, and can lead to catastrophic transformer failure

 
Figure 7: A transformer transforms impedance as the square of the turns ratio because the voltage and current transformation ratios work in opposite directions.


위의관계식은   꼭 머리에 저장 해 두십시요

2차 출력측에 부하RL이 걸리면 진공관 Plate에서보는 Transformer의 부하  Impedance- Zin 은 권선비 자승에다가 부하저항값을 곱한 것입니다.


예:  

금동님이 지적하신 권선비 14.58 : 1  (1.7 Kohm : 8 ohm)  을 적용해 봅니다

 

300B Plate에서 보는 부하 Impedance --RL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RL = 6 ohm      --->    Zin =  6 x 14.58 x 14.58 =1.28 Kohm  

RL = 8 ohm     ---->    Zin =  8 x 14.58 x 14.58 = 1.7 Kohm

RL = 10 ohm   ---->    Zin = 10 x 14.58 x 14.58 = 2.13 K ohm

RL =16 ohm      --->   Zin =  16 x 14.58 x 14.58 =3.4 Kohm


Plate 실제 동작부하 Impedace  는 2차측에 연결되는 Load Impedance ZL이 정해줍니다


OPT 자체에는Impedance 라는것은 없습니다 



이런 사실만 알고있어도 초보자를 벗어나서 진공관 Amp  원로급이 되셨습니다



dff5886563c34eabc169b9afd5d8134d (1) copy.jpg


6LQ8 Driver회로는 내리고 10HF8  Driver 회로를 올립니다

KD77 OPT 가 완성할때 까지 준비해 주십시요



Wire.jpg


제가쓰는  Trans 설계용 Magnet Wire 정보 입니다.

고맙게도 이미 만드러진 정보를 무상으로이용합니다.


제가만든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KD77에 쓸 Wire는 절연피복한  AWG#27하고AWG#24  2가지입니다.  AWG = American Wire Guage

절연재료 사용온도등 여러가지가 있스니 한국제 표준품 조사해서 정보 올려주십시료


이름 모르는 싸구려 중국제가 eBay에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규격 합격품을 구입하십시요.


제가쓰는 Magnet Wire로 옛날에 구입한것입니다.


awg28.jpg 




Q:
궁금한 것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각 게이지별 전류허용량, 최대허용량은 어떤식으로 계산해야 하는지요? 
어떤 곳에서는 1mm sq 당 교류는 3A 직류는 2A 정도로 하는 것도 있고, 코아나 권선 타입에 따라 열역학도 고려해야한다는 말도있고 복잡한 부분 같은 데, 적당한 가이드라인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누구나 처음 갖는 질문입니다.----게이지별 전류허용량, 최대허용량----


모든 전기 전자 부품은 열에의해서 파괴됩니다.


저는 반도체부품/반도체사용기기 온도 관련 미국 Military 규정 만드는데  주역이였습니다 (1960년). 


50 degree C above environment --이런개념


게이지별 전류허용량, 최대허용량 --아마도 1930년대에  모터, 발전기,  60Hz Transformer 에사용하는 권선 규


격을 관련자들이 온도상승을 기준으로 만들고  그후 전선공급회사에서 여러가지로 update 한것 이 오늘날 


Internet에서 찾을수있는 자료입니다. 


규격은 사용기기의 온도 상승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저희가 만드는 OPT-IST의 온도 상승은 약간 더워질 정


도라서 제가 쓰는표를 참고로하면 됍니다.


지금까지 제가쓰는글 배경에는 온도상승 "온도상승"에 매우 신경질적 입니다.  그래서 통풍을 항상 강조 합니다.





조회 수: 218, 2015-12-15 11:23:28(2015-12-14)




저는 이미 만드러 봤습니다.  해답을 알고 여러분에게 가르키는겁니다.


지금은 시키는대로 해주십시요


2차를 100 Turn - 그위에  누런 큰 봉투종이 3겹을 (절연 겸 1차와의 Capacitance 최소화용) 감습니다.

다음은   AWG #27로  750 Turn  층간절연지 없이 감습니다.  막감기라고 하지만 정성드려 실력것 고르게 감아 보십시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자기방식을 개발할수 있습니다.


다 감고나면 선이 풀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권선 위는 그냥 외부에 노출시켜 두십시요.  나중에 더 계속해서 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1차권선은 끝났습니다. 권선은 절단 합니다


Bobbin 2개 똑같이 만듭니다.


2개의 Bobbin 을 Core에 정착하기 전에  권선 10 Turn의 Inductance 를 재보십시요. 120HZ 에서 1.5mH 정도 나오면  OK!

이 숫자가 안나와도 OK 그이유는 단면 접합문제입니다.


다음은 Gap없이 1차는직열  2차는병열 연결해서 Trans조립 합니다.


---------$1,000   OPT 만드렀습니다--------

뭐 이런 별것도 아닌 것으로 요란하게 따들었나?  실망한분도 계실겁니다.


1차,  2차 Inductance 그리고  1차-2차간의 Capacitance 재보십시요. DCR도 추가 합니다.



1차 Inductance가 가120Hz 에서 5H 이상 나오면  다음 Test로 갑니다 

계속




*************************


권선삽질은 주어진 -재료/크기- 에서  최적 조건을 찾아서 더 굵은 선으로 권선체적을 100% 채우는작업 입니다



머리속에 저장할 사


 
A transformer transforms impedance as the square of the turns ratio 




Plate 실제 동작부하 Impedace  는 2차측에 연결되는 Load Impedance ZL이 정해줍니다


권선비 14.58 : 1  (1.7 Kohm : 8 ohm)  을 적용해 봅니다


RL = 6 ohm      --->    Zin =  6 x 14.58 x 14.58 =1.28 Kohm  

RL = 8 ohm     ---->    Zin =  8 x 14.58 x 14.58 = 1.7 Kohm

RL = 10 ohm   ---->    Zin = 10 x 14.58 x 14.58 = 2.13 K ohm

RL =16 ohm      --->   Zin =  16 x 14.58 x 14.58 =3.4 Kohm



**단 정상 동작 범위내에서 적용돼는 관계식 입니다


OPT 자체에는 Impedance 라는것은 없습니다 




엘에이님이 막감기를 해서 OPT 쉽게 만드셨습니다  

(참고 ----   R-core trans 편리하게 제작하기)


OPT 처음 감는분을 위헤서 시도했습니다. 

권선방법은   Leakage Inductance하고  Stray Capacitance를 줄이는 방향으로 만드러집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가 줄면, 다른 하나는 증가하는 상반관계가 있습니다



KYJ:

막감기, 즉 Random winding은 교과서 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누설 인닥탄스가 커질 가능성이 많고 부유용량도 커질 가능성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감기가 끝난 후 결과물이 권선창을 골고루 채울 수 있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막 감다 보면 권선이 한 쪽으로 쏠리게 되는 수가 많아 어느 부분은 권선 창 까지 이미 차 있는데 다은 쪽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을 해 봐서 압니다. 차근차근 정렬 권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감기건 아니건 출력트랜스의 소리의 차이는 그녕 일상적인 청음으로만 판단 하기는 어렵습니다. 서로 다른 암프의 음질 차이도 그냥 간단한 청음만으로는 잘 구별이 안됩니다. 같은 암프를 가지고도 소스의 녹음 상태에 따라 상당한 음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시간 내 출력트랜스 성능비교를 위해서는 방형파 테스트가 확실하게 우열을 가려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역에서 , 가령 20 Hz 방형파를 낮은 레벨로 입력시키고 서서히 레벨을 올리면서 전 출력 까지 찌그러지지 않는지 시험해 보십시요. 고역에서는 10KHz 방형파로 같은 시험을 해 보시면 두 출력트랜스 간의 우열은 단시간에 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이 테스트에서 성능상 열등한 출력트랜스라도 음질상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우연일 것입니다. 즉 소스의 컨텐츠가 저역 패시지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면 음질의 차이가 들리지 않을 수 있고 고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음질의 차이를 알려면 많은 소스를 사용하여 장시간 동안 청음을 해 보야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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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ㄽㅏjpg.jpg


(한 1년쯤되나요 PSU님이 NFB 없는 Test  

그리고  OPT 만의 Test가  의미있는Test 라는 댓글이 생각 납니다)


3년동안 개발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단번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OPT 1차를 전부 한번에 분할없이 막감기로 쉽게 만들어도 고성능을 유지할수있는것은 

북쪽 김정은 체격의  KD77 R-core 모양도 한목 합니다.   


다음은 삽질 입니다. 

삽질에 앞서서 다음 정보를 추가 합니다.


ㄹ류ㅜ.jpg


삽질방향을 생각해 봅니다.


***********************************

KYJ : 오늘 오랫만에 엘에님을 방문해서 그 동안 만드신 암프와 출력트랜스를 구경했습니다. 


막감은(?!) 출력트랜스도 있었고 정렬권선을 한 트랜스도 있었는데 막감은 출력트랜스는 막감았다기 보다는 절연지 없이 감았다고 할 만큼 바교적 정렬권선을 한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암프의 주파수 특성을 재보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막감은 트랜스나 그렇지 않은 트랜스나


적어도 20-20, 즉 20Hz부터 20KHz까지 평탄한 특성을 볼 수 있었고 어떤 것은 고역도 50KHz 까지 확장되


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파수 특성 중에 특기할 만한 산이나 골짜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500KHz 이상에 위치하고 있슬겁니다 KDK)



자로단축-단면적크게 -- 약 1년간을 고민해오다가 몇단계를 거처서 우리코아의 협력으로 성공했습니다. 

 

제가 R-core모양에 집착했던 이유가 바로 아래 Inductance관계식 입니다.


rref.jpg



ccmju.jpg


매우 중요한 관계식이여서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자로단축과정에서  KD128,  KD55도 만드렀지만 

좀더 개량한 KD33, KD77 의 2가지가  잘만드러진 R-core 입니다


rref.jpg


금동:

KD33 의 단면적을 19*19*pi/4 =  283 정도로 보고, 단면적이 같은 EI core로 환산해보면 자로가 KD33 = 154   EI = 110 정도 되어 단면적/자로 관계로만 보면 EI 더 나아 보이는데, 특성은  R-Core 가 좋게 나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A:

매우 기본적인 중요한 질문 입니다 

EI  하고 R-core  형태상 다른점 부터  그림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자로차는 154/110 이면 1.4 배입니다.  

Leakage flux 관련 Factor -  Balanced flux structure-가 40% 의 치이를 상쇠하고도 남는다고저는봅니다.

다른 Factor 를 여기에 곱해 주어야 겠지요


동작 모양도 다릅니다.

물을 Closed Pipe 에 순환 시키는데  EI 는한곳에 Pump 가 설치되 있고  

R-core는 정반대 두곳에 설치됀 회로 로 볼수 있습니다


Hint !

EI core 형 Wide Bandpass Transformer (Audio Transformer) 의 고역한계는 Leakage Flux 가 좌우합니다.


아래그림에서 해답을 찾이보십시요

(A)  불균형 Unbalance로 Leakage Flux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B)  2개를 겹치면 EI  형태가  되지만 Unbalance 의 개선은 없습니다

(D)  날카로운 모서리 때문에   (B) 보다 더욱 더  많은 Leakage Flux를 방출합니다

(C)  권선이 Balance 가되면Leakage Flux 는 최소화 됩니다

----다음은 R-core 의 자로단축하고 단면적 증가로  D/L 개선을하게되면 한차원 더 개선됀  Core 모양이 만드러집니다.


잘 만드러진 R-core (C)는  같은 전력용량 크기와 비교해서 1/10 - 1/20 의 Leakage Flux 감소가 이루어 집니다. 

이  Leakage Flux 감소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서 큰 개선이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   C- Core 사진으로 설명 합니다  ----


wq22m_edited-1.jpg


(D) 에 절연지를 삽입해서 Gap 을 내면 Leakage Flux 가 더 증가 합니다.


ccv_editjk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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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 특성에서의 산/계곡 찾기는 끝났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주파수특성 다시 check는 Skip 해도 좋습니다.


 


위 특성에서 보면 고역에서 "산"의 위치가  60-70Khz 에 있습니다 (KD77 "산"은  주파수가 8배 정도 높은곳) 나중에 삽질할때 이런 특성도 참고 할려고 합니다. 기억해 두십시요.


trem.jpg


OPT 권선에는 Stray Capacitance 하고 Leakage Inductance 가 전 권선에 걸처서 분산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합작해서 공진을 이르킵니다  이공진을 제동하는 것이 RL 입니다


우리는 같은  RL 값으로   제동을  걸었지만 특정 공진회로가 볼때는 부족할수도 있고 과잉 일수도 있습니다.

(1) (2)  산 정상이 뚜렸합니다

(3) 300 Khz 까지평탄해서 아주 좋은 고역특성으로 보이지만 RL이 장난친 겁니다

(4)  RL값이 낮아서 과잉제동으로 고역 특성이 나쁘게 보이고 산/계곡이 잘 안보입니다


(5)  1500T -> 2400T  산위치는  500Khz ->200Khz 


       간단히 따저볼때  권수1.6배 증가 가 주피수강하는  1/2.5  ->   자승의 관계로 보입니다



여기서 RL 을낮게 8 ohm 이하로 잡으면 산/계곡이 없어져 버릴수가 있습니다.

 

산/계곡의 위치를 알아냈고 실제 Amp 동작특성에는 영향이 없는 200Khz 이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권선에 Impedance 라는 숫자이름 붙혀 봅니다

1차 2400T -> 1700 ohm

2차는 100T -> 2.95 ohm


2차를 4 ohm이라고  불르면  1차는 2304 ohm

2차를 8 ohm이라고  불르면  1차는 4608 ohm


2차권선이 하나라서 ㅋㅌㅊㅍ 는 필요 없네요.



처음 1차를 1500 T에서 시작했습니다.


권선창이 남아서 더 감아서 2400T 가 됬습니다


어느쪽을 택할거냐? -- 아직 모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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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f_eㅔㅐㅑ.jpg


Inductance 는      (1) Core 단면적에 비례하고  


                               (2) 자로길이에 반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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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ㅏㅓ.jpg


아래 그림이 우리가 OPT에사용하는 Core 의특성 입니다.

진공관의 Linearity는 까다롭게 따지면서 

Linearity가 형편없는 Trans 는 일부러 2개, 3개를 쓰면서 소리가 좋다고 합니다


mnkj_edited-1.jpg 


Ampere Turn --  몆번을 감느냐는 Ampere Turn 값이 정해줍니다. 


그동안 많은  OPT 제작글을 올렸지만  Ampere Turn 이라는 용어는 처음 쓰는 것 같습니다.


금동:


B-H_loop.jpg


Remanence를 찾다보니 밀도의 차이에 따라 히스테리 곡선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표가 있네요.  의미하는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 The phenomenon of hysteresis in ferromagnetic materials is the result of two effects: rotation of magnetization and changes in size or number of magnetic domains. In general, the magnetization varies (in direction but not magnitude) across a magnet, but in sufficiently small magnets, it does not. In these single-domain magnets, the magnetization responds to a magnetic field by rotating. Single-domain magnets are used wherever a strong, stable magnetization is needed (for example, magnetic recording).

 Larger magnets are divided into regions called domains. Across each domain, the magnetization does not vary; but between domains are relatively thin domain walls in which the direction of magnetization rotates from the direction of one domain to another. If the magnetic field changes, the walls move, changing the relative sizes of the domains. Because the domains are not magnetized in the same direction, the magnetic moment per unit volume is smaller than it would be in a single-domain magnet; but domain walls involve rotation of only a small part of the magnetization, so it is much easier to change the magnetic moment. The magnetization can also change by addition or subtraction of domains (called nucleation and denucleation).

 Three discoveries challenged this foundation of magnetism, though. First, in 1819, Hans Christian Oersted discovered that an electric current generates a magnetic field encircling it. Then in 1820, André-Marie Ampère showed that parallel wires having currents in the same direction attract one another. Finally, Jean-Baptiste Biot and Félix Savart discovered the Biot–Savart law in 1820, which correctly predicts the magnetic field around any current-carrying wire. ) 

역사적으로 "자기장"이라고 불리는 장은 \mathbf{B}와 \mathbf H 두 개가 있다. 이 중 \mathbf B는 자기 선속 밀도(磁氣線束密度, magnetic flux density)이라 불리고, \mathbf H는 자기장 세기(magnetic field strength)라고 부른다. 두 장은 진공에서는 서로 \mathbf b=\mu_0\mathbf H로 서로 비례하지만, 매질 안에서는 일반적으로 서로 다르다. 자기 선속 밀도와 자기장 세기가 서로 비례하는 매질을 선형 매질이라고 하는데, 이 때 비례 상수를 매질의 투자율\mu이라고 한다.

\mathbf{B} = \mu \mathbf{H} \

국제단위계에서, 자기 선속 밀도 \mathbf B의 단위는 테슬라(T)이고, 자기장 세기 \mathbf H의 단위는 암페어  미터(A/m)이다. CGS 단위계에서, \mathbf B의 단위는 가우스( G 1T=10000G )이고, \mathbf H의 단위는 에르스텟(Oe)이다. 


H-field strength inside a long solenoid wound with 79.58 turns per meter of a wire carrying 1 A is approximately 1 oersted.
  H(Oe) = 1000 * I (A) / 4pi * l (m) ??  79.58 Turn  이라고 하는데,   Ampere/Meter 와 Ampere/Turn 과의 상관성을 모르겠네요.? 반지름이 2미리? 

RSY:


히스테리시스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이 안되 글 따왔습니다.


자기 포화IMG_0001.JPG

도움이 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전기적 이며 철심 등의 동작을 파해치긴 정말 어렵지만 그래도 인간은 머리를굴려 시험장비를 동원하여 원하는 최적조건을 만들려고 갭을 만들고 적정 권선에 최선을다해서 마지막 측정기는 귀 (耳) 로 좋다나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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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발행  RC-30, RCA Receiving Tube Manual, page 281)


(박스에 들어있는  13GB5  벌크 관)


(벌크 관의 오염되어 있는 핀)


(9핀 -> 8핀 어댑터를 사용하여 TV-7D 로 시험중) 


6GB5 는 흑백티비와 소형 칼라티비에서 수평출력관으로 사용되었던 관이다. 칼라티비가 대형화 되면서 점점 사라지게 된 관으로 짐작된다. 히터전압만 다른 13GB5, 18GB5, 27GB5 관들이 있으며 유럽에서는 이 관들을 각각 EL500, XL500, LL500, PL500 으로 불리웠다. 히터 예열시간 11초 규약이 생기기 전에 나온 관들이라, 규격표에 11초 라는 언급은 안되어 있지만, 600mA, 450mA 로 표기된 것으로 보아, 11초 규약 이후 생산된 관들과 같이 이용할수 있으리라고 짐작된다. 


pl500.pdf


pl504.pdf


필립스 데이터 북을 보면, 500 시리즈 개량형인 504 시리즈가 나왔고, Pd 가 16 와트로 증가된 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RCA, Sylvania 데이터 북에는 504 시리즈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Pd 가 17 와트로 명기된 것으로 보아, 미국서 생산된 관들은 이미 504 시리즈로 개선된 것으로 짐작된다. 또 13GB5 의 경우  XL504 라고 써 있는것 으로도 짐작할수 있다. 


http://www.diyaudio.com/forums/tubes-valves/265545-27gb5-pl504-same.html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13GB5 에 관한 정보가 많지않다, 위 사이트에서 간단한 정보를 찾을수 있었으나, 미국서는 13GB5 (XL504) 는 생산되지 않았다고 써 있다. 다행히 우리가 구할수 있는 13GB5/XL504 는 아마도 마지막 생산된 관으로, 회사명이 인쇄되지 않았지만, 인쇄된 모양이 실바니아에서 생산되었고, 다른회사 이름이 인쇄되기 전의 벌크관으로 짐작이 된다. 


아마도 이 관들은 생산된지가 40년 정도는 되었으리라 짐작된다. 그동안 사용이 안되고 보관만 되어 있어서, 핀들이 심히 산화되고, 퍼런 녹이 보이고, 다른 이물질들이 묻어있었다. 사포로 닦기에도 쉽지않고 또 핀의 지름이 조금이라도 적어질수 있을까봐, Fantastic 같은 화학세정제를 이용하면 쉽게 제거될거 같았지만, 혹시라도 핀에 알수없는 화학반응이 나타날까봐, 가능한 화학물질이 덜 들어간 콜라(?) 에 밤새 담구어 보았다. 퍼런 녹은 제거가 되었고, 휴지로 핀을 닦으면 시꺼먼 이물질이 잔뜩 묻어 나왔다. 


이제 튜브테스터로 진공관 상태를 시험을 해 보기로 한다. 


수년동안 동작을 안 시키고 보관만 해 놓은, 높은 플레이트 전압이 가해지는, Pd 가 큰 수평 출력관이나 송신관 들의 경우, 히터만 수시간 먼저 예열을 해야 유리관 안에 있는 불순물들이 제거가 된다는 정설이 있다. 그러나 13GB5 를 오디오 앰프로 사용할 경우 그리 높지않은 전압이 걸리겠지만, 40여년 동안 전기를 안넣은 관을 바로 동작 시키기엔 뭔가 걱정이 된다...  얼마나 오랬동안 예열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일단 테스트 목적으로 히터만 약 1-2시간 정도 예열을 해 보았다.  450mA 나 흐르니 약 30분 정도만 지나도 손을 못댈 정도로 뜨거워 졌다. 플레이트에 전압을 가하지 않고 히터에만 전압을 공급하는 것이 과연 좋은 방법일지도 의문이다. 


수평출력관을 시험할수 있는 튜브테스터는 그리 흔치않다. 아마 Hickok 의 752 나 539 시리즈가 가능하겠다. 그리고 군용 튜브테스터로 유명한  TV-7 시리즈는 Hickok 에서 디자인 되었고, 워낙 많이 생산 되었어서 아직도 상태 좋은것을 구할수 있고, 망가져도 쉽게 고칠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구할수 있다. 그러나 수평 출력관들은 군용으로 사용된 적이 없어 이들을 시험할수 없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 이다.  


다행히 Daniel Nelson 박사가 9핀, 12핀 Compactron 관들을 시험할수 있는 핀 어댑터와 측정 데이터들을 발표하여 이제는 TV-7 으로도 수평출력관 Compactron 을 시험해 볼 수가 있다. 6GB5 테스트용 데이터만 나와있지만, 히터 전압만 바꾸면 다른 xxGB5 시리즈 관들도 시험할수 있겠다. 13GB5 의 경우 13볼트를 인가해야 하지만, TV-7 에는 12.6 볼트 만 가능하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오차범위에 들 것으로 짐작하고 시험해 보기로 했다. 


데이터를 보면 최소값이 54, 최대값이 100 그리고 새 관일 경우 100 이상이 나온다고 되어있다. 

6GB5 (EL500) 4개를 시험해 본 결과 모두 80 ~ 90 사이의 값을 나타냈다.

13GB5 (XL504) 40개를 시험해 본 결과 32개가 100 이상의 값을 나타냈고, 8개가 80 ~90 값을 읽을수 있었다. 

일부 관은 약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값이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도 있었다. 


위 값으로 어느관이 더 좋다 나쁘다 를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최소값 이상이면 사용가능 한 관일 것이다. 다만 PP 로 앰프를 제작할 경우 비슷한 치수로 페어를 미리 선별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튜브테스터로만 시험해 보는 한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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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6.plala.or.jp/Michi/index.html 

 



 

Single-ended triode Amplifiers using zero-bias transmitting tubes
by
Michimori Hirokuni

This is my first time to set up a homepage;
My main reason is to introduce myself to you before the ETF2008 which I hope to join. I hope this homepage will give us a chance to contact other participants before the events. I look forward to receiving your e-mail.

have been working on homemade audio Amplifiers for nearly 20 years. It is my pleasure to design and construct good quality tube Amplifiers to the point of my satisfaction and enjoy hands-on assembly which has been lost in the field of Ham radio.
It has been 50 years since I got the license for amateur radio station JA2AEY. 
At first, I made all the equipment by myself. Soon the times have changed to the SSB age and I also challenged to build SSB generators and various Linear Amps which used color-TV sweep tubes and transmitting tubes such as 811A, 813 and 4-1000A.
It is a wonder that tubes of the old days have revived nowadays in the audio scene, in spite of the semiconductor age.
I am still active on the Ham radio but ironically all of my equipment is made by manufactures, including linear amplifiers, which are all made of semiconductors. It is impossible to build quality HAM equipment better than manufactures both technically and financially. Last remaining field for homemade equipments was the high power linear Amps.
My last constructed linear amp, Eimac 8877 (3CX-1500A7) was replaced with JRC FET linear amplifier long time ago.

Under the above circumstances, naturally I was interested in the late Mr.Sisido's "Roll over inter-stage transformer Amps " using transmitting tubes designed for B & C class operation.
The reasons for choosing the zero-bias tubes, Mr. Sisido mentioned, is that nowadays it is nearly impossible to get a good quality conventional high power triode tubes such as 211, 845, DA60, DA100 and RS237 etc.
On the contrary, zero-bias transmitting tubes have less demand so that we can still get good quality tubes with reasonable prices.

 

 

 

The theory of Mr. Sisido's roll over inter-stage transformer Amp is:
It is rational drive circuit for B and C class transmitting tubes using Inter-stage transformer so that,
1)the setting grid bias of power tube is free, and
2) it cancels DC magnetization by flows primary plate current for drive tube and secondary grid current for output tube in the opposite direction.
3) Consequently to get a good frequency response and efficiency of drive even with small size of Inter-stage transformer.


This inter-stage transformer is a Key component and should have optimum matching conditions between drive tube and power tube otherwise lowered output power. We have to provide special ordered Inter-stage transformers individually for different drive tubes and power tubes.


As an alternative to the costly Inter-stage transformers, I designed new drive circuit , using 5998A twin triode regulator tube, connected to 811A grid directly by cathode follower circuit and another unit of 5998A is used as series constant current source load with minus power supply.

New drive circuit fulfilled following conditions;
1) applies stable plus Grid bias for 811A (dc+18.5V),
2) supply grid current of peaking 18mA ,and
3) applies maximum drive signals for 811A without clipping (47Vrms) to get 22W of output power. 
This regurator tube dorive 811A Amp was inserted in MJ (Japanese Audio magazine ) published  April on 2003.
Using same drive method, I constructed 100TH and 838 single-ended Amplifiers afterward which will publish on this home page in due order.

 

 

 

 

New 4P1L-811A Amp 2013

Renewed 801A PSE Amp 2011

Renewed 100TH SE Amp 2010

   

Renewed 811A SE Amp 2009

8025A stereo Amp 2008

801PSE Amp 2007

 

 

838 SE Amp 2006

100TH SE Amp 2003

811A SE Amp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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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r7.pdf


13dr7.jpg


초단 공식 rp 가 40 K ohm 입니다. 실제 동작점에서는 더 높습니다. 

출력전압을 많이 얻기위해서 Load 저항을 5배로 잡았습니다.


13DR7 출력부는  Pd=7W 로  6L6GC Pd=30W 의 1/4 크기의  소형 복합관입니다.

주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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