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시간: 2009-10-16 10:22:15


 


 


 


rp- Plate resistance 설명에서 표현이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경사가 심하면 (가파로우면) 미끄러지는데 저항이 작고 경사가 완만할수록 미끄러짐이 어려워서 저항이 크다고 생각 했습니다. 따라서 수평이면 저항이 최대입니다. 이해가 가는지요?

현재 중국을 포함해서 구 공산권 에서 여럿회사들이 옛날에 인기가있던 Audio용 진공관을 생산하고 있스나 그 quality는 저로서는 알수없습니다. quality 는 좋으나 제품의 특성이 균일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이것은 저로서는 상관 안하고 받아드리겠습니다. 크게남는 장사도 아니고 앞으로 시장이 커지는 상품도 아니라서 불합격품도 많이 유통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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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시간: 2009-10-10 04:16:05


 


 


 


진공관의 제일 큰 역활은 우리 "땜쟁이" 가 갖고 놀수있는 노리개가 된것 입니다. 이것이 없스면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는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품입니다. 그나마도 Audio 쟁이들이 진공관의 세계적 Boom을 이르켰습니다. 최근에 와서 진공관 Audio는 그 열기가 좀 식는것 같습니다. 세계적 불경기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오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저의 글이 책이 될랴면 열심히 써야갰네요. 여러분들의 좋은의견들 많이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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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시간: 2009-10-04 04:31:53





설명이 잘된것같지 않습니다 이해가 힘든부분이 있스면 질문 부탁합니다 



간단히 SP 줄에 대해서 두가지 예를 들어 대답을 대신 하겠습니다. 

(1) 깊은 산속에 작은 마을이 있섰는데 여기로 가는길은 10 Km 의 포장도 안된 비탈길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고립이 됩니다. 정부에서 큰돈 드려서 중장비가 들어갈수있는 평탄한 구간 1 Km 만을 초고속 4 차선을 만드러 주었습니다. - 없는것 보다는 낫지요 --?-- 

(2) 1 meg ohm 저항 두게를 가는 선을 써서 직열로 연결해서 2 meg ohm 로 쓰고 있섰습니다. 
음질이 좋아진다고 해서 저항기보다 굵은 은(silver)선으로 갈았더니 소리가 맑아 젔다고 합니다. 한마디 더할가요

석탄을 쓰는 발전소로부터 받은 전기로 진공관 Amp 를 들으면 아무래도 소리가 오염된다고 합니다. 제일 맑은 소리는 수력발전소로 부터 받은 전기라고 합니다.

물론 speaker 줄이 굵고 좋으면 나뿔건 없고 Speaker 가 멀리 있던지 Impedance 가 낯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여러분은 전기를 아는분들이니까 상식으로 판단 하십시요. 소리에 대한 이야기도 해야겠습니다.

일본의 AUDIO DIYer 의 아래 web site 에가시면 자작 공구로 진공관용 Transformer 를 자작한 기사가 있습니다. 

일본말이지만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http://homepage2.nifty.com/K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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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시간: 2009-10-04 0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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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이야기의 참고 표들입니다 진공관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De Forest 의 3극관을 포함하면 2009-1906 = 103 이되서 100년이 넘습니다, 

이젠 진공관시대도 가고 Transistor 시대도 가고 IC. LSI 시대도 가고 ---능동소자 (active component) 로서는 기본단위가 Integrated Functional System 인것 같습니다. I made up this, I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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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 부에서 보통 60Hz Transformer 를 쓸때의 전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에서 질문이나 의문점이 있스시면 올려주십시요. 


여기에 사용한 부품의 숫치는 제가 갖고있는것을 쓴 관계로 흔히쓰는 숫자가 아닐경우 +- 20% 이내에서 비슷하면 됨니다, 

180K 는 200K 로, 82K 는 75K or 100K 로 (PP용은 두개가 같게). 1meg ohm 저항은 회로속의 축적전기 방전용으로 저항의 wattage 를 크게 한다면 100K도 좋습니다. 사실 큰 용량의 Capacitor를 안써서 방전 시킬 것도 없습니다. 
일종의 Bleeder 로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설명 하겠습니다 

B+ regulator 의 12V zener diode 는 MOS FET gate 보호용으로 12-20V, 1/4 - 1W 모두 좋습니다. 또 7.1V zener 역시 6-10V 다 쓸수 있습니다. wattage 는 작아도 됨니다. 이것의 역활은 Gate 전압을 Drain 보다 낮게 해서 MOS FET 의 cut-off 을 방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Gate 의 10 micro F Capacitor는 최소한의 값입니다. 이보다 큰 값은 좋으나 Time constant 를 비슷하게 유지 해야합니다. 22meg ohm 저항은 방전용으로 현대제품은 절연이 너무 좋아서 자체방전이 안됩니다.

여기 regulator 에는 전류제한 회로가 없어서 load 애서 dead short 가 되면 12V zener 가 short됨니다. 즉 이 zener 가 대신 죽어줍니다 


반도체 부품은 peak 치에 순간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옛날에 진공관 Engineer들이 이런 이치를 모르고 반도체 는 못쓰겠다고 불평 많이 했습니다. 진공관은 순간 peak 치에 잘 살아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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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나 3부 로 나누어 올리고자 합니다 전원부는 고주파전원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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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istor-ntc.pdf



http://www.ametherm.com/


Just a word of caution. Thermistors are designed to approx maintain a constant power dissipation over a specific range. This means that they will, by design, run hot and should not be forced air cooled. However enough space should be given around the part to allow for convection cooling. Also don't mount the thermistor near other heat sensitive parts.

 

In most transformer input designs (as opposed to off the line rectification) the inrush current is limited by the leakage reactance of the transformer, except for the magnetizing (excitation) current in the transformer. Inrush limiters will help reduce the stress on the transformer but not do much for the rectifier, caps, etc. unless the thermistor value is chosen so that it provides a comparable cold impedance to that of the leakage reactance of the transformer. This may result in excessive hot dissipation in the thermistor.

 

Without knowing the transformer characteristics, selection of the thermistor becomes a trial and error process unless others have already done it and can provide the proper par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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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4, 2015-08-16 23:01:12(2015-08-08)





1970년대에 좋은 소리니는 Amp 로 자작인들 사이에서 대 인기였다고 합니다.


THD 특성표를 보면  log/log 표에서 THD 의 증가가 거의 45도의 직선으로 THD=1% 를 넘으면서 3차 고조파에 의한 THD 감쇄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현상은 3차 고조파의 위상관계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짐작으로는 2차 고조파는  PP 회로에서 상쇠되고 3차 고조파만 남은 특성으로

잘 만드러진 3차 고조파 우세형 Amp 로 보여집니다.







KYJ:

12AT7의 이득이 1.35V 입력에 36.8V의 출력을 얻었으니 이득이 대략 27배 정도네요. 12AT7은 뮤가 60정도인 것에 비해서는 이득이 적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출력트랜스 1차 임피던스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나면 4BS8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데 뮤가 30 정도로 낮아서 이득이 너무 낮지 않을가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하여튼 재미있는 착상이라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Esoteric Audio Reaseach라는 회사에서 12AX7 20개(채널 당 10개)를 사용해서 20W(?) 암프 (E.A.R. V20)를 생산한 적이 기억이 나는데 싱글 스테이지 암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설계자는 팀 뭐시깽이 (Tim de Paravicini)라는 친구인데 오디오 천재로 자부하는 친구입니다. 이 사람이 쿼드 II 암프 새로 나왔을 때 설계를 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일본 락스만에서 암프 설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 암프가 초단 증폭단이 없다고 하니 이 암프도 싱글 스테이지 암프인 모양입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가격이 무려 4천불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을 좀 더 뒤져 보니 이 암프는 single stage PP 암프가 아니네요.  정확한 진공관 구성은 채널 당 13개의 12AX7, 2개의 12AU7으로 암프 전체로는 30개의 진공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단은 차동증폭기로 구성된 모양이고 출력단은 10개의 12AX7로 구성되어 있는데 출력트랜스는 1차 코일이 양극과 캐소드 코일이 별도로 있다고 합니다.  출력단 동작은 A2급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미화 4,000불이 넘습니다.


싱글 2개가 아니고 PP암프 입니다. 회로는 한 채널만 보인 것입니다. 채널당 12AT7 8개를 사용했고 16개는 스테레오를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하기는 PP암프는 싱글암프 2개를 합친 셈이니 과히 틀린말도 아니기는 합니다)

12AT7은 양극 저항이 15K ~ 11K 쯤 되니까 8개를 병렬로 했어도 양극 저항은 1.8K ~ 1.6K가 되어 그리 낮은 편은 아닙니다. 출력트랜스 설계가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반면 4BS8은 양극 저항이 5K 정도로 채널당 12개를 사용하면 양극 저항이 400옴 정도로 낮아집니다. 이 정도면 출력트랜스는 대략 감아도 주파수 특성에 그리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때 입력트랜스에 권수비가 큰 것을 사용한다면 4BS8의 상대적으로 낮은 증폭율을 보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릿드 연결은 모든 그릿드에 1k 스톱퍼 저항을 연결하고 이를 모두 병렬연결하면 될 것 같은데 회로가 분명치 않네요..


-------


TV RF 증폭관 2GK5 (6GK5)  32개로 만드러보면 어떨가요.

武末  대가님은 TV 관까지는 신경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ddsa_edi.jpg


KYJ:

그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2GK5는 증폭율도 78 정도로 높아서  12AT7 보다도 약간 높습니다.  다만 7 pin 관이고 소켓이 32개나 들어가니 소켓 값이 상당하겠습니다.  그릿드 배선은 스톱퍼 저항을 최소한의 갯수로 줄이고 발진을 방지한 방법으로 배선된 것 같네요.  부픔 수는 작을 수록 좋으니 그 방법이 더 좋겠습니다.


이런 병렬 회로에서 걱정되는 것은 각관 간의 전류 발란스와 입력용량이 될 것 같습니다. 전류 발란스는 진공관을 선별하여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입력용량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12AT7의 경우 입력용량은 2.2pF 정도로 8개면 18pF 정도 입니다. 

4BS8의 경우 입력용량은 2.6pF로 12개를 사용한다면 32pF정도로 다소 높습니다.


Single stage single amplifier를 이런 식으로 만든다면 우수고조파 우세형 암프도 가능해 보입니다.  흔히 고조파 함유량은 진공관의 특성에 의해 주어지니까 임의로 특정 고조파가 우세하게 만들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 주장은 전적으로 틀린 주장은 아니지만  싱글 스테이지 암프에서는 어느 정도 우수파 고조파 함유량을 어느 범위 안에서 조절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근거는 진공관의 transfer 특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입출력 특성으로도 볼 수 있는 이 특성 즉 X축에 그릿드 전압, Y축에 양극 전류를 그린 특성곡선을 보면 직선부분과 포물선 부분의 합으로 보입니다.  포물선이란 2차 함수의 성분이 있다는 말인데 2차 함수의 성분이 있으면 우수파 고조파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트랜스퍼 특성의 어느 부분을 동작점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포물선의 성분이 많은 부분이 있고 직선 부분이 더 강한 부분이 있습니다.  포물선의 특성이 더욱 뚜렷한 부분을 동작 범위로 선택한다면 우수파 고조파 강세의 암프가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PP회로로 하면 우수파가 상쇄되니 소용이 없게 되겠지요.  그러나 여기서도 강박사님이 지적하신 대로  PP 발란스를 고의로  맞지 않게 한다면 우수파건 기수파건 고조파가 증가하게 되겠습니다. 

한번 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

Q: 그런데 소출력관 여러개로 출력을 내는 이유가 출력관의 특성이 좋아서입니까?


신호가 진공관을 통과 할때마다 Distortion 이 증가 합니다. 

가장 Distortion 을 적게 할려면 One Tube Stage Amp 가 됍니다.

출력관은 Gm 이높고  mu 도 100은 되야 합니다.  출력은 이런 여러개의 진공관을 병열로 해결합니다. 
Takesue 씨가 선택한 방식이 2배 승압 입력 Trans + 8 개의 12AT7 로 PP  입니다. Stereo 로 하면 16개.

12AX7은 rp 가 너무 높습니다.


특성도 평균치로 표시하고 또  aging 으로 언젠가는 죽어 버리는 불량 부품-- 이런 진공관 특성을 제대로 이해 한다면

한번 생각 해볼만한 issue 입니다.

저는 Amp 특성에 대한 생각이 좋은방향으로 - 나쁜방향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KYJ:

인터넷을 뒤져서 조사해 보니 E.A.R. V20라는 암프는 12AX7 10개를 사용한 싱글 스테이지 암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출력이 20W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이해 하기가 힘드네요. 출력이 20W나 나온다면 관당 2W가 되는 셈인데 양극손실이 관당 2W (3극 관부 1개당 1W)인 진공관으로 2W를 낸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다께수에씨의 암프는 관당 1W, 3극관부 1개당 0.5W로 채널당 8개의 12AT7을 사용해서 8W 출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설계를 따라가 보면 이는 가능해 보입니다. 12AT7은 양극손실이 3극관 당 2W로서 관 당 4W가 되어 25%의 효율을 상정하면 관당 1W를 낼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바이어스를 비교적 깊게 (약 -4V) 걸어주어 B급에 가까운 AB급 동작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V20을 설계한 팀이라는 친구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ear_v20_amp.gif


이 V20 암프를 설계한 팀이라는 친구는 스포츠카 광이기도 하답니다. 이 암프 디자인은 스포츠카의 엔진 불럭을 본 딴 모양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옛날 이 암프에 대해 읽었을 때는 12AU7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12AX7을 사용했더군요. 그런데 어떻게 관 한개당 2W의 출력을 뽑아냈는지 궁금합니다. 허용 최대 양극 손실을 초과하지 않는한 불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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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7, 2015-08-04 12:04:35(2015-08-04)




300 Khz 구형파 에 보통 Amp 10 Khz  에서의 응답 특성이 나옵니다. 실제 듣는데는 의미가 없다고 보겠지만 R-core 의 자로단축으로 인한  권선수의  감소로  고역 Cutoff  주파수가 10-20 배나 올라갔습니다.


쉽게 만들어지는 특성이 아닙니다. 여기에 관련된 자료를 저도 찾기가 어려워서 아래에 올립니다.





9GV8-PP 회로 입니다  THD 도 알기위해서 2개의 그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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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 2015-07-04 09:24:13(2015-07-04)




 


 650 도있고 더 비싼 것도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Headphone 입니다.


비싼 Amp 나 Speaker 없이 고성능 음원에 직접 연결해서  좋은 소리 즐길수 있습니다.







KD33 OPT 로 초보자도 우수한 성능의 Amp 를 만들수 있습니다.


KD33 co.jpg

'


KYJ:

진공관 암프 성능의 90%는 출력트랜스가 좌우합니다. 물론 입력트랜스를 사용한 경우에는 입, 출력트랜스가 성능을 좌우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출력트랜스의 성능이 버틀넥이 되기 때문입니다. KD33의 경우 진공관 회로 자체의 성능이 문제될 수도 있겠습니다.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분들 중에서는 미신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령 CD의 레이블 면 가장자리를 초록색 마크 펜으로 칠해두면 음질이 향상된다는 주장같은 미신 말입니다. 어떤 황금 귀를 가진 오디오 마니아는 볼륨 콘트롤의 가변저항기 음질을 구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로는 이미 소규모 산업이 된 스피커 케이불도 사실은 기술적 근거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런 황당한 주장들 혹은 믿음보다는 그 정도가 아주 덜 하지만 특정한 출력관에 대한 집착도 기술적 근거보다는 심리적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공관 시대가 저물고 트랜지스터 시대가 도래할 즈음 일본 오디오 거장들이 들고 나온 것이 DHT 싱글 암프였습니다. 그 이후 몇 십년간 DHT 싱글 암프는 세계적으로 거의 종교 수준의 추종자들이 생겨났습니다. DHT, 즉 직열형 3극관을 출력관으로 사용한 암프들은 일반적으로 소리가 부드럽게 들리고 좋습니다.


그런데 직열 3극관 암프들이 소리가 좋은 데에는 기술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진공관 발달 과정에서 비교적 초기에 개발된 직열형 3극관들은 일반적으로 직선성이 우수하고 내부저항 (양극저항)이 비교적 작습니다. 직선성이 좋으면 고도의 회로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간단한 회로 만으로 찌그러짐이 적은 암프를 만들 수 있고 내부저항이 적으면 출력트랜스 설계가 용이해 집니다.


암프의 저역특성은 거의 출력트랜스의 1차 인닥탄스에 의해 결정되는데 출력트랜스의 입장에서 소스로 작용하는 출력관의 내부저항이 작게되면 주어진 저역특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요구되는 인닥탄스가 작아집니다. 따라서 필요한 권선수가 작아지고 동시에 누설인닥탄스나 선간 부유용량이 작아져서 고역특성이 개선되고 대역폭을 크게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이유로 직열형 3극관 싱글 암프는 간단한 회로 만으로 상당히 우수한 성능의 암프 제작이 가능하고 초보자들 간에 인기가 좋은 암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직열형” 은 소리와 큰 상관이 없다는 점입니다. 직열형 관이 아니라도 직선성이 우수하고 내부저항이 작으면 다른 직열형 출력관들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회로로 성능이 좋은 암프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상당한 오디오 마니아들이 기술적인 근거 없이 직열형 3극관에 집착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이는 기술적인 이유 때문이라기 보다는 심리적인 이유로 보입니다.


진공관 개발 역사에서 초기의 관심사는 직선성의 개선이었지만 그 이후 효율과 출력 증강으로 관심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빔관과 5극관이 등장하게 되는데 HiFi 전성시대는 바로 빔관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빔관 개발의 역사에서 6L6은 한 획을 긋는 진공관으로 간주되는 것 같습니다. 6L6 에 비해 그 후 개발된 KT88 은 거의 2개의 6L6을 병렬연결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트랜스 컨닥탄스가 6L6의 6mA/V에서 KT88은 11mA/V로 증가하였고 8417 같은 5극관은 23mA/V 입니다. 어느정도 증폭율을 유지하면서 성취한 이런 결과는 당시의 부단한 개발의 결과 이겠습니다. 현재에도 진공관 오디오의 쥬류는 이런 진공관들, 즉 6L6, EL34, KT88 을 사용한 암프들이 대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진공관 역사에서 비교적 마지막 으로 개발된 관들이 아마도 컬러 TV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관들일 것입니다. TV 튜너의 프론트 엔드에 사용되는 소형 수신관부터 대출력이 요구되는 수평 출력관 까지 다양한 진공관들이 개발되었습니다. 불행히도 대량 생산된 이들 관들은 제대로 사용되지도 못하고 진공관 시대의 종언을 보게됩니다. 그렇지만 이들 진공관들은 진공관 개발역사의 마지막 기간에 제조기술이나 설계기술이 절정에 달해 있을때 개발, 제조된 관들입니다. 더구나 컬러TV의 수평출력관은 그 용도상 우수한 직선성이 요구되는 만큼 직선성이 좋은 관들이 많습니다. 많은 오디오 마니아들에게는 생소 하겠지만 이들을 오디오에 적용하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가령 매킨토시 사의 350W급 MC3500에는 KT88이 아닌 6JE6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6JE6은 공칭 양극 손실이 30W급 이지만 실제로는 양극손실 35W (3극관 결합시 40W) 의 KT88을 능가하는 모양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강 박사님이 말씀하신 6LW6 (혹은 26LW6, 36LW6) 는 양극손실 40W급으로 출력에 있어 KT88을 능가합니다. 


99년 글라스 오디오 잡지에는 이 진공관 두개로 90W의 출력을 갖는 PP암프가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KT88 PP로 출력이 가장 큰 암프는 아마도 75W 출력의 매킨토시 MC275일 것입니다. 이 싸이트에서 언급된 6GB5 (혹은 13GB5)도 소형 컬러 TV 의 수평출력관으로 사용된 5극관입니다. 이 관은 6V6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출력도 더 크고 3극관으로 결합하면 내부저항이 300B (약 750옴 정도, 13GB5는 500옴 이하) 보다도 적은 우수한 3극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싱글 암프를 만든다면 5극관 결합보다는 3극관 결합의 암프가 소리가 좋습니다. 물론 출력은 거의 반 정도로 떨어집니다. 13GB5 싱글이라면 7W 혹은 8W정도의 출력을 얻을 수 있고 6LW6 라면 12W 정도가 가능합니다. 13GB5는 5극관으로 사용하면 6V6보다 더 출력도 크고 음질도 결코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3극관 결합하면 2A3에 비해 출력도 훨씬 크고 직선성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6LW6는 3결하면 300B에 비해 내부저항 (700옴 이하)도 약간 작고 출력은 더 나옵니다.


이상은 잘 알려진 출력관들 즉 6V6, 2A3, 300B, EL34, KT88, 845, 211 등등만을 고집하는일부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주자는 의미에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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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43, 2015-03-05 11:30:10(2015-03-04)


 

드디어 탄노이를 구입하다.

소시적에  친구집에서  Tannoy 스피커를 들어  적이 있다.  정확한 모델 남버는 기억에 없지만 탄노이의 유명한 15인치 모니터 골드 시리즈의 하나로 기억한다.    들어 보았던 현악기 소리가 너무도 유려하여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친구  탄노이는 소리를  속에서 만든다는 평을 듣는다고 하였다.   말은 스피커 캐비니트가 스피커의 음색을 변경시켜 소리가 좋게 들리게 한다는 말인데 아마도 캐비니트가  로딩 스타일이었던 모양이다.

이런 연유로 나는 오랫동안 탄노이 15인치 모니터 골드 스피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쉬운말로 하자면 눈독을 드리고 있었던 거다.  몇해  내가 LA 이사한   한번 15인치 탄노이를 구입할 기회가 있었다.  우리 집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스피커 한쌍을 처분하려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아쉽게도 구입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집 장부책을  쥐고 있는 마누라의반대도 심했지만  40년도  묵은  고물 스피커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던 점이 나를 쉽게 단념하도록 하였던  같다.

그러던 차에 몇달  드디어 몇십년간 눈독을 들이던 탄노이를 구입할 기회를 맞게되었다.  우리집에서 20 거리에 있는 이베이 전문 거간 꾼이 탄노이  쌍을 판다는 광고를  것이다.  한달음에 달려가서 물건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스피커들은 대개 70년대 이전에 생산된 것들이기 때문에 상태가좋은 것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우퍼의  서라운드에 사용한 (foam)재질이 약하여 15 정도를 사용하면 교환해주어야  정도로 열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가서 살펴보니 상태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적어도 겉보기에 우퍼 콘이나   서라운드도 흠잡을 없이 좋은 상태다.  캐비네트는  회사 제품은 아니고  주인이 자작한 것이지만 제법 꼼꼼히 만든것으로 보였다.   거간 꾼은  고물을 가지고 $2,500 호가하는데  문제는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느냐이다.  집에 들을 만한 스파커가 없는 것도 아니니 자금은 고사하고  덩치  고물을 거실에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마누라의 눈치를 살펴야  판이다.

뿐만 아니라 나의 소리에 대한 집착을 만족시켜 주는 이외로는  쓸모없는 물건에 $2,500 거금을낭비하겠다는 나의 의도가 지나칠 정도로 알뜰한 마누라에게 먹혀들 여지가 없다.  결국 생각 끝에 거간 꾼과 물물교환 딜을 하기로 하였다.  내가 소장하고 있던 마크 레빈슨 Class A 100W 솔리드 스테이트 암프 1, JBL L-100 스피커 페어,  테이블 3, 암펙스 녹음기 1대를 주기로 하고 탄노이 HPD385A스피커  쌍과 맞교환 하기로  것이다.   생각해 보면 상당히 손해보는 교환을  것이지만 다른한편으로는 내게 필요없는 물건을 주고 필요한 물건을 바꾼 셈이니  후회는 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혔다.    따지고 보면  물건들도 적어도 20 이상 묵은 고물들이니 하는 생각으로 자위했지만 내가  거간꾼과 물물교환을 한지 하루만에  거간꾼이 이베에에  놓은 광고가 흥미로웠다:   거간꾼이 내게로 부터 가져간 물건에 대해 호가한 금액은 전체가 $5,000정도가 되었다.  두배 장사를 하려는 모양이다.


실망스러운 음질

확실한 것은 아니나 탄노이 스타일의 동축 스피커는 탄노이가 원조가 아닌가 한다.  탄노이의 고용인  사람이 동축스피커 특허 보유자다.  탄노이의 동축 스피커는 우퍼와 트위터를  마그네틱 스트락춰에 만들어 넣었다.  그리고 우퍼의 콘이 트위터의 후론트 혼의 역할을 겸한다.  따라서 스피거를전면에서 보면 우퍼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트위터는 우퍼의 다스트 커버안에 숨겨져 있다.  알텍이나 엘렉트로보이스등 미국 회사들에서도 동축스피커를 제조했지만  모두 트위터 후론트 로딩 혼이전면에 나와있다.  아마도 특허 침해를 피하기 위한 조치 같다.  근래 영국 KEF사에서도 동축 스피커를만들었는데 아마도 특허기간이 만료되어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탄노이의 동축 스피커 모니터 씨리즈는 여러가지가 있다.  모니터 레드, 모니터 불루, 모니터 골드 등이 있고 내가 구입한 것은 HPD 385A 모델로 소위 HPD 씨리즈에 속해 있는 모델이다.   모델은 다른모니터 골드 씨리즈에 비해 후기 제픔으로 우퍼  뒷면에 갈비뼈 모양으로 보강을  것이 특징이다.  원래 모니터 골드는 30W정도가 최대 허용입력인데 비해 HPD 씨리즈는 최대 허용 입력이85W증가되었다.  그런데 오디오 마니아들 간에는 원래  모니터 골드가  인기가 좋은  같다.

한편 탄노이는  15인치 HPD385A유닛을 여러 가지 크기의 통에 넣어 다른 모델로 출시하였는데 가장  캐비네트 모델이  Arden이고  다음 사이즈가 Berkeley 모델이다.  내가 구입한 것은 원래Berkeley모델이었던 모양이데   주인이 Arden 모델 크기의 통으로 교환해 놓은  같다.  스피커 단자판에 Berkeley 적혀있다.  그러나 스피커 유닛은 동일하니까 문제될 것은 없다.   참고로 비교적근래에 출시된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같은 제픔은 3만불을 호가하고 최대 입력도 500W이니까 스피커 유닛 자체도 새로이 개발된 유닛일 것이다.  물론 캐비니트도  로딩 캐비니트로 크기도 상당히 크다.   스피커는 사양서 대로라면 저역이 18Hz내려 간다고 하니까 20Hz 내지 25Hz까지 내려가는HPD385A 비해  5Hz내지 7 Hz정도  낮은 주파수 까지 내려간다.  그런데 이정도의 성능 향상을위해 12 이상의 돈을 쓰는 것이 타당할까?



하여튼 나는  며칠동안 나에게는  장난감인  고물 탄노이를 감상하였다.  나는 여러종류의 암프들을 사용해서  스피커를 구동하여 보았다. 맥킨토시 275, 자작의 300B싱글, 845 PP암프, 그리고 21LR8 PP 등등.

Mac 275 300B싱글을 사용했을  저역은 그런대로 내가 평소 사용하던 마틴로간에 비해  확장된느낌을 받았지만 중고역은 소리가 약간 거칠다는 인상이 들었다.  이는 음원에 따라  느낌이 상당히차이가 나는데 중고역의 음질이 거칠다는 느낌을 같게  것은 특히 섬세한 소리가 특징인 엘렉트로스타틱 스피커에 익숙해진 나의 청취 성향 탓인지도 모르겠다.  이것이 나만의 느낌일까하는 의심이들어 인터넷을 뒤져보니 역시 비슷한 평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무엇인가 2%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내가 소시적 친구집에서 들었던  소리가 아닌것이다.  자작한 845 PP 암프를 교환하고 들어보니 소리가 조금 좋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탄노이 15인치는 암프가 상당한 전류를 흘릴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한다.   암프의 내부저항이 비교적 낮은 것이 요구된다는 말이다.  댐핑의 문제인데그렇다면 275  문제가 없어야 한다.  내가 만든 845 pp 무궤환 암프라서 내부저항이 그리 작지는 않다.  하여튼  느낌  845 PP 들었을 때가 조금은 나아보인다.  그러나 이는 움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고 단순히 순간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좋은 점은  탄노이 스피커의 움질이 매우 오픈 사운드라는 점이다.  오픈 사운드라는말을 나는 음질에 칼러가 거의 없다는 말과 동의어로 사용한다.  기술적으로 말하면 주파수 특성이 비교적 평평하다고나 할까?  나는  이유가 저역특성이 비교적 확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찾고 싶다.  전에 듣던 JBL L-100 하더라도 상당히 개방적인 음질이었는데 탄노이가  점에서   개선된 느낌을 받았다.  흔히 엘렉트로 스타틱 스피커가  점에서는 우수하다는 생각이 든다.  

25년전 내가 엘렉트로 스타틱 스피커를 구입할 당시 2배나  비싼  스피커와 비교해  적이 있다.    보니  배나  비싼 스피커는 차라리 굴속에서 나는 듯한 칼러가 끼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안경에 비유하자면 색안경을 끼고 풍경을 보는 격이다.  캐비네트를  스타일로 바꾸면 주파수 특성에 변화가 수도 있을 것이다.  흔히  로딩은 음질에 칼라를 입힌다.  결과적으로 귀에는 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원리적으로는 좋은 것이 아닌  같다. 




2015.03.05 11:13

Active Crossover Network 을 시도하다
앞에서 혼 로딩에 대한 나의 언급을 오해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한마디 덧붙인다. 나는 다만 혼은 잘 설계해서 만들어야 음질에 색깔이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 한 것 뿐이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겠다.

하여튼 이 새 장난감이 약간 불만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스피커의 크로스오버를 액티브 크로스오버로 바꾸고 바이 암핑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바이 암핑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람들도 보인다.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채용하여 바이 암핑을 할 때에는 저역과 고역을 별도의 암프로 드라이브 하는 만큼 저역, 고역의 발란스를 맞추어 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물론 암프도 챤넬당 두대가 필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런 단점이 있지만 상당한 장점도 있다.

바이 암핑을 하면 우선 스피커 자체의 패시브 코로스오버 회로가 필요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고역이건 저역이건 암프와 스피커가 직결된다. 암프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덜 복잡한 스피커 로드를 보게 된다. 패시브 코로스오버 회로의 경우에는 암프의 입장에서 보이는 것은 크로스오버 회로와 스피커를 결합한 것이 보이기 때문에 로드의 임피던스 특성이 더 복잡할 것이다.

진공관 암프의 경우 암프의 부하가 순수한 저항 성분이 아닌 경우에는 출력관의 로드라인이 직선이 아닌 타원이 될 수가 있고 이로 인해 디스토션이 증가할 수 있다. 암프의 부하는 전기적인 임피던스 특성이 단순한 것이 좋지만 부하로서의 스피커는 저항 성분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리액티브 로드이기 때문에 암프의 동작이 저항 부하를 달고 응답특성을 측정했을 때 와는 다르게 된다. 특히 부궤환이 많이 걸려 있는 암프들의 경우, 대부분의 제조회사 제품들이 여기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데, 부궤환 회로가 스피커로부터 발생되는 역기전력이 암프의 입력으로 전달되는 통로를 마련해 주게 된다.

탄노이 스피커의 액티브코로스오버 회로를 설계한 John Ridley는 특히 저역에서 패스브 코로스오버 회로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인닥터의 악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런 회로에 들어가는 인닥터는 직류저항을 줄이기 위해 철심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공심을 사용하여 만든다. 철심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디스토션이 증가할 것이고 공심을 사용하면 상당한 직류저항이 삽입될 것이다. 이 문제에 관한 John Ridley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웹 사이트를 참조바란다.

내가 만들어 본 액티브 크로스오버 회로도 오래전에 John Ridley가 설계해 놓은 회로를 채용하였다. 탄노이 원래의 크로스오버 회로에서는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1KHz이고 여기에 3KHz의 노치휠터가 첨가되어 있다. 이는 탄노이 스피커에 채용된 트위터의 공진점에서 발생하는 과잉 응답특성을 보정해 주기 위한 것이다. John Ridley가 설계한 회로는 원래의 크로스오버 회로의 응답특성을 비교적 정확히 구현해 내고 있다. 아래 그 회로를 복사해서 올려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찾아 보시라:

John Ridley는 사용할 OP암프에 여러 모델들을 추천하고 있는데 내가 선택해서 구입한 모델은 AD8065다. 챤넬 당 모두 6개의 OP암프가 사용되었다. 첫번째 OP 암프는 버퍼용이고 두번째, 세번째 OP 암프는 각각 하이패스 필터와 로우패스 필터이다. 네번째 OP암프는 고역 용 노치필터이다. 여기에 고역, 저역 출력에 각각 버퍼 암프를 첨가하였다. 버퍼 암프를 넣은 것은 입, 출력에서 음량조절을 할 경우 주파수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사진은 완성된 액티브 코로스오버 회로다. 전원회로는 12V CT 전원트랜스를 사용한 평범한 회로로 샤시의 하부에 부착하였다. 여기서 +- 6V를 공급한다.

조립과 배선을 끝내고 고역 및 저역휠터를 점검하였다. 시그널 제네레이터를 입력에 연결하고 고역 및 저역휠터의 출력을 스코프로 관찰하면서 감쇄특성을 측정하여 정상적인 동작을 확인하였다. John Ridley가 제시한 크로스오버 특성과 대략적으로 일치한다. 전체적으로 크로스 오버 회로의 이득은 저역에서는 1보다 약간 크고 고역에서는 1보다 약간 작다. 이것은 의도한 대로이다.

먼저 한 챤넬만을 연결하여 실제 음악을 들어 보았다. Mc 275 암프의 한 챤넬은 저역, 다른 챤넬을 고역을 담당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하면 저, 고역의 발란스가 실제 SPL을 측정하지 않아도 대략 맞을 것이란 계산이다. 그런데 문제는 고, 저역의 발란스가 아니었다. 음질이 문제였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저역, 고역 모두 음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마치 트랜지스터 시대 초기의 트랜지스터 암프 소리가 난다. 몇 십년 전, 아들녀석이 가지고 있던 싸구려 기타 암프가 트랜지스터 제품이었는데 내가 만든 이 액티브 크로스오버 회로 음질과 비슷하다. 5분 이상을 듣기가 어려울 정도로 짜증 나는 음질이다. 빈 깡통을 두드리는 소리 같기도 하고… 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 몇번 재 시도를 해 보았지만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았다. 인터넷을 뒤져 보니 나와 비슷한 경험담을 읽을 수 있었다. 거기서는 싸구려 OP암프에 그 원인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 내가 사용한 OP암프들은 싸구려가 아니다.

여러가지 원인은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해답은 찾지 못하였다. 공급전압이 너무 낮은 것인가 혹은 휠터 회로에 사용한 세라믹 캪이 문제가 되었나? 아니면 내가 사용한 OP암프가 혹시 가짜는 아닐까? 왜냐하면 나는 이것들을 중국으로부터 구입하였기 때문이다. 계란 까지도 가짜를 생산하는 나라이니 별 의심이 다 들게 된다. 사실은 내가 AD8065를 중국에서 사게된 이유는 간단하다. 이 췹은 싸휘스 마운팅 췹 밖에는 없어서 더 큰 팩케징에 마운트된 것을 사려했기 때문이다. 내가 주문했던 췹은 AD8065가 아니라 AD8066이었다. 동일한 췹인데 AD8066은 두개의 AD8065 OP암프가 한 패케쥐에 들어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AD8066라고 해서 샀는데 실제로는 AD8065 2개를 한 틀에 마운트해서 파는 것이었다. 반 사기적인 수법이라고도 볼 수는 있겠는데 기능상으로 차이가 없어 문제를 삼지는 않았다. 하여튼 약간의 음질 향상을 위해 액티브 크로스 오버/바이암핑으로 전환해 보려던 나의 시도는 일단 여기서 접게 되었다.

스피커를 원상복귀 해 놓고 마지막으로지금 까지 시도해 보지 않은 다른 암프를 걸어 보았다. 자작한 13GB5 3극관 결합을 4개 파라로 한 싱글 암프인데 의외로 들을 만한 음질을 들을 수 있었다. 음량을 약간 높여 들으니 상당히 들을만 하다. 내가 추측하기에 이런 결과를 얻게 된 이유는 탄노이 스피커가 드라이브하기가 까다로운 스파커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암프를 탄다는 생각이 든다. 

13GB5 X4, 3결 싱글 암프는 무궤환 암프이고 싱글 암프 치고는 출력임피던스가 작은 편이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0.5옴에서 1옴 사이가 아닌가한다. 탄노이 크로스오버 회로에는 철심 인닥터 이외에도 오토 트랜스가 포함되어 있다. 사용된 소자들도 그리 고급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아마도 암프의 입장에서 본 스피커의 입력임피던스 특성이 비교적 복잡할 것 같다. 지금 상태로 100% 만족은 아니지만 참고 들을 만한 음질은 실현되었다고 보인다. 아마도 스피커의 입장에서 본 암프의 출력임피던스 특성이 13GB5 싱글 암프의 경우 비교적 단순한 특성을 보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Mc275와 같은 고급 암프도 상당한 부궤환이 걸려 있어 스피커의 입장에서 본 암프의 출력임피던스가 더 복잡할 수도 있겠다. 여기에 1,000여불 이상을 호가하는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스피커의 입장에서 본 암프의 출력 임피던스는 더욱 복잡해 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음질을 향상시키기 보다는 저해시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인다.

향후에는 이 스피커의 트위터 쪽을 제거하고 대신 엘렉트로 스타틱 파넬로 대체해 보는 실험을 해 볼까 한다.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는 사례를 읽은 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진공관으로 액티브 크로스오버 회로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다. (끝)




조회 수: 606, 2015-03-26 11:30:18(2015-03-24)




http://www.cheapdjlighting.com/Speaker_Drivers_and_Horns_s/53.htm





重저음용 은 고감도 대형 98dB Woofer사용 -- 여기에 맞는 중, 고역은  Fountek FE85 4개로


아래와 같은 3-way 방식 구상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감도 Subwoofer 를 내장하고 중고역 200-20,000 Hz 전용  별도 Speaker.


    


                                   



두개의 Speaker 에서 나오는소리가 겹처서 간섭현상이 생겨  오만가지 잡신호가 생기는 것같습니다.


발표한 f 특성은 FE83, FE85 둘다 100-25,000Hz , spl 도  85.7db/w-m  로 같습니다.

사용자 평은  값싼 FE83 이 도리어 더 좋은 점수입니다.

제 짐작으로는 FE83은  어느 SPEC 하나, 둘이 불합격이 아닌가 짐작 됍니다.  

실제 사용에는 지장이 없는 Spec (예로 외관상의 흠집) 이여서 몽땅 싸게 재고정리 한 것이 FE83 일수도 있습니다.



Made in Japan, Fostex 도 검토해 보십시요


Fostex-FE126En.jpg


Linear Array --


e60_lin.jpg ㅠㅠㅊ.jpg 


KYJ:

EAD는 스웨덴 회사로서 테드 죠단의 죠단 모듈을 생산해 준 회사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테드 죠단과 관계를 끊고 그 모델들을 이름만 바꿔서 생산하는 모양입니다. 오리지날 2인치 죠단 묘듈은 E60(?)으로 파는것 같은데 개당 US 110불입니다.

제가 최근 구입해서 시험중에 있는 2.5인치 짜리 CSS사의 평판 스피커는 음량이 너무 작게 나옵니다. 센시티비티가 너무 나쁜 것 같네요. 물론 더 시험을 해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 받은 인상입니다. 죠단 모듈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Xmax는 4 mm로 두 모델이 동일합니다.

테드 죠단은 최근 생산처를 바꾼 것으로 압니다. 아마도 덴막 회사인 스캔스픽인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생산 중인 것이 "아니코나" 로 6인치 모델인 것 같습니다. 이 스피커는 한개로도 들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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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82, 2015-04-06 01:30:11(2015-04-02)





자로단축을 해서 작은권수로도 좋은 저역특성이 가능합니다.

초보자도 최고성능 OPT 를 만들수 있습니다.


 

眞空管 Amp 歷史 에서 最高級 의 OPT 를 만들수있는 Core

R-core 라도 자로가 길면 좋은 특성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랜 연구와 노력끝에 만들어진 최고의 명기입니다.

 

저의 입장에서 볼때 역사적 큰 일을 성취했습니다.
단면이 전보다 더 正圓에 가깝게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眞空管 Amp 歷史 에서 最高級 의 OPT 를 만들수 있는 Core 를  2014 년에 와서 확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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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g.jpg



Winding related "bad stuffs" in the Out Put transformer are leakage fluxes and stray capacitances. 

If there is no leakage fluxes in the OPT (Ideal transformer), interleaving or split windings are not needed.
Modified R-core structure (minmized flux path length and maximized diameter with 2 balanced bobbins)  
puts out about 1/10  of the leakage fluxes that of an EI structure of the same power rating . 
Identical twin bobbin plays an important role for the leakage flux reduction.

Next the stray capacitances have to be reduced.
Nothing much you can do with the stray capacitace in the winding itself.
However, the capacitance between primary to secondary winding is lowest without interleaving. 
Thus the best performance is -->  no interleaving.

By reducing   the capacitance between the primary and secondary winding,  the valley and peak in the high end of the OPT frequency response  will be pushed up and often  out of the  F-bandwidth.

In the actual winding, wind 2ndary first to minimize DCR.
On top of this winding, place reasonably thick insulating layer to reduce the capacitance between the windings.


KYJ:

The frequency response of an audio output transformer is determined largely by two factors: primary inductance and product of leakage inductance (L’) and stray capacitance (C’). Increasing the primary inductance would extend low-end frequency response. Reducing the L’C’ product would extend high frequency response of the transformer.

The difficulties in designing good output transformer stem from the fact that any measures that improve one factor of performance leads to detrimental effects on other factors of the performance. To extend low-end frequency response, for example, one must increase the primary inductance. This requires increasing the number of turns as much as possible. However, this leads to increase of both L’ and C’, thereby limiting high frequency response. Also, some efforts to reduce L’ would leads to increasing C’ and vice versa.

Once a designer sets the required low-end frequency response of the transformer, the required primary inductance would be determined. Then rest of the design procedure will be devoted to deducing the L’C’ product to extend high frequency response as much as possible.

As mentioned above, most of the measures to reduce one factor, either L’ or C’, it causes to increase of another factor. For example, if one reduce the number of turns per layer in coil winding, then he must increase the number of layer to accommodate the required number of turns. This would reduce C’ but would increase L’ thereby maintaining the L’C’ product largely unchanged. In a rule of thumb, the L’C’ product depends on the surface area of the winding. More specifically, if one can reduce the length of an average turn, one can reduce both L’ and C’ at the same time.

Here comes the advantage of employing R core: the core with round cross section. Since the cross section of R core is round, the length of average turn becomes minimum. If all other factors remain the same, for example, the same cross sectional area, the same magnetic properties, etc, one can reduce almost 12% of L’C’ product compare with a core with square cross section, regardless of the core is either EI core or C core. If the cross section of the core is the one with 2:1 rectangular shape, the reduction could be as much as 30%. Also, due to absence of sharp edges in its overall core shape, it appears that R core reduces the leakage inductance caused by fringing effect at sharp edges in the core such as EI core.

Reduction of the length of an averge turn would also reduce the DC resistance. Another advantage offered by a R core!

100KHz 방형파 응답 특성이 웬만한 싱글 암프의 10KHz 응답특성과 맞먹네요. 참 대단한 특성입니다. 물론 상당량의 NFB를 걸어주어 나온 특성이기는 하나 출력트랜스가 좋지 않으면 NFB를 걸어주어도 좋은 특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무궤환의 싱글 암프 대다수의 10KHz 방형파 응답 특성이 이 암프의 100KHz 방형파 특성에 못미칠 것 같습니다.

--------

예, 처음 특성쟀슬때 X-time scale 이 잘못 됐나 확인해 보았습니다.
Core 자로 단축하고 직경 늘려서 권선수를 반이상 감소해도 충분한 저역특성이 얻어 집니다. 


KYJ 님 저역기준은 30 Hz 에서 1-2 db 내려가는 정도 - 권선수를 이 이상으로 하면 Amp x turn 이 커저서 포화가 속히옵니다. 많이 감으면 저역 Bandwidth 는 내려가지만 최대 출력이 줄고 Speaker 특성이 저역 재생을 못 하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Speaker 를 울릴려고 Amp 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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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y.jpg


(1) KD33-15F

Smallest KD33 Bobbin I have ever made  -- winding width = 24 mm  -- No split windings

The 2ndary winding--> at the bottom  

Secondary -- AWG#24 Bifilar  40 turns --- (2 layers)                    

Primary -- AWG#30  1260 Turn --- (15 layers)

UL tap - Between 6/7 layer --> 40%

All the windings are connected in series

After 2 Bobbins are assembled and wired in series,

Primary Inductance L PtoP =  48H  @120 hz   2nd/pri Capacitance = 218 pF



1차권선이 15 층이 됀 것은 욕심부려서 16층으로 감았는데 Core 조립불가로 한층을 풀었습니다. 
무 분할 이라서 주파수특성은 300 Khz 까지 평탄 합니다.

10W 용 PP OPT 입니다.  2차권선 전류 용량이 제 Chart 에 따르면 0.54A 라서 2선 Bifilar 로 하면  9.3 W 가 됍니다.

외부 주문제작을 위와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감을수 있으면 전문가는 당연히 할수 있어야 합니다.


위 그림의 (1) OPT 는 정성들어 감았습니다. 감고나서 한츨을 풀고 재조정을 했지만 


KD33 OPT 에서 무분할이 제일좋다는 大發見은 OPT 설계제작애서도 大革命 을 일으켰습니다.


누구나 다 할수있는 설계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Secondary -- 제일 밑에 감습니다.  AWG#24 Bifilar  40 turns -- (2 layers) 

Open Bobbin 이면  18 + 22 = 40 T 

절연층 --- 두께  5-10 mil 정도 (1mil = 1/1.000 inch)

Primary ---  AWG# 30  1200 T이상 감을수있는 최대권수 - 얇은층간 절연지사용 

감고나서 접착제에 함침해서 굳어지면 양옆 잉여 절연지를 (Core 내부하고 접촉부분) 갈아내고 조립합니다.


위와같이 감아주십시요 (권선수 결과에 따라서 Impedance 표 만들겁니다.)


여러번 고처 만드는 것은 -----  외부 전문가의 방법이 저하고 달라서 오는 문제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만들어 주십시요  --



1)  2차를 먼저 감습니다.  Bobbin 에 바로 감고 별도 절연은 필요 없습니다.   2차권선 층간절연은 두꺼울 필요는 없습니다.

2) 1/2층간 절연은 전과 같습니다. capacitance 가 작아야 해서 이 이상 더 얇게하지 않도록 --

3) 1차는 감을수 있는한  최대로 하고 -- 마무리 최종  절연층은  가능한한 얇게합니다.

4)  Bobbin 전체 함침 - 가능하면 진공함침으로  


bfff.jpg



KYJ:

1953년에 N.H. Crowhurst가 쓴 논문에 아런 말이 있습니다. 암프의 부하가 다이나믹 스피커인 경우 출력트랜스의 누설 인닥탄스는 덜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부유용량이 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2차 권선을 1차 권선 중간에 삽입하는 샌드위치 권선은 분명 누설 인닥탄스를 감소 시킵니다. 그러나 선간용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 같네요. 최근 보빈당 1차 8층, 2차 8층을 모두 번갈아 감아 보았는데 누설 인닥탄스가 지금 까지 감아 본 중에 제일 작게 나왔지만 주파수 특성은 형편없게 나왔습니다. 

1dB 감쇄점이 10 내지 15KHz 정도로 매우 나빴습니다. 부유용량이 매우 크다는 증거입니다.


------


R-core OPT 실제 제작사례 -- Important Technical Input for  a  R-core OPT Design


새로 보내온 KD33 Test 했습니다. R-core 연마 다시하고 조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1차 권선 61.3 H 가 나오고 1-2 차간 용량은 285 pF (1Khz)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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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ㅐㅑ.jpg


1) Core 고정 Band . OPT  여러 면으로 고정가능  Adapter 

2)  Bobbin  - 권선 노출부분  함침 / 몰딩

3)  2차 권선  가는선 여러가닥 꼬아서  Ritz wire 로 만드렀습니다.


5층 분할권선 --저는 개방형 Bobbin 으로 만들려고 시도 했다 실패 했습니다.
PRO 급이란 보통 자작인이 보고도 따라 할수 없는 작업을 해내는 재주 --그런 수준 이라고 봅니다ㅣ.


Q:

박사님 여쭙겠습니다.

R코아 권선을 할때 저희는 양쪽을 1/2씩 대칭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TV용 FBT 와 같이 한쪽에만 권선을 하게되면 어떤 특성 변화가 있는지요

DCR값은 증가 하겠지만 보빈이 1개라서 작업성은 향상될수 있지 않을까요?


A:

한쪽 권선 FBT ---  제조 단가가 제일 쌉니다.

권선을  Flux 발전기라고 생각하면

자로 압력차가 제일 커지는 ( Leakage 가 제일 큰) 구조가  권선이 1개때  그디음 대칭 2개   3개 4개 ----

engine 에서는 1 기통   -- 2 기통 --3기통 --4 기통 ==힘의 균형됀 분포     소형 저가 Engine 에 1기통도 많이 씁니다. 


------

7 분할은 R-core 에서는  Stray capacitance 만 키우신 것 같습니다. 


Leakage Flux 의 영향을 최소 화 하기위해서 분할하지만  Stray Capacitance  는 그 반대로 많이 증가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공식은  EI core 에서 나온 겁니다.


아직 R-core 에서 2개의 Bobbin 을 사용할때 최적 분할수는 저에게는 정보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Leakage Flux 가 없다면 분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2층 구조가 됍니다.

R-core 의  Leakage Flux 가 EI 의 1/10 이라면  2차를 1 차 중간에 끼여 넣는 3층 구조보다 

무분할 특성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R-core 에서는 수직으로 2 분할 수평으로 2분할로 4 분할 구조가 됍니다.




조회 수: 1381, 2014-05-25 15:07:46(2014-05-24)


soderon155_green_.jpg


http://www.ebay.com/itm/Magnet-Wire-28-AWG-Gauge-Enameled-Copper-5lb-9940ft-155C-Magnetic-Coil-Green-/261086004489?pt=LH_DefaultDomain_0&hash=item3cc9f04509


http://www.temcoindustrialpower.com/products/Magnet_Wire/MW0431.html


위의 eBay 에서 살수 있습니다.

이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제일 많이 쓰는  미제 AWG #28  Wire 로 5 lbs 크기입니다.  KD55 1차용 입니다. 

빨간색보다 눈이 덜 피로하고  Soderon 규격 입니다. 또 무거운 물건이지만 Free Shipping. 

KD55 10개 감는데 이정도의  여유가 좋다고 봅니다. -- 찔금 찔금 사다보면 그값 다 들어갑니다.


한국으로는 송료 가 많이 나와서 추천 할수 없습니다


함침액도 필요 합니다.


aasq.jpg 



Soderon  Wire 특성입니다.


Description Soderon® combines the magnet wire insulation characteristics of polyurethane

with the advantages of a polyamide (nylon) topcoat. 

With the nylon, Soderon® is still readily solderable, yet the solvent resistance and thermal

stability of the insulation is excellent. In addition, the nylon improves 

windability and tolerates more severe winding operations.





조회 수: 2459, 2013-07-15 03:37:54(2013-03-15)




정귀영-6LB6  SE Amp 와 같은 모양의 Amp 라서 올립니다

AudioXpress 2010 11월호에 제작 기사로 나와 있습니다. 




회로의 특색이라면 위상 반전회로를 안쓰고 입력 Trans 가 대행해 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10K ohm 로 loading 도 하고 정전류원을 Driver단 Plate load 에 쓴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Ultra-linear PP 회로로 두 Channel을 똑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 Amp 의 제작자는 Thailand 분 입니다.
Thailand 에서 나오는 Silk 상표의 Trans 들은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작하기 좋은 회로 입니다. 6LR8로 집에서 주력 Amp 로 8-12W 충분 합니다.
정전류 부하를 쓰면 등가부하가 무한대가 돼서 최대의 증폭도를 좋은 Linearity 로 얻을수 있습니다.
"콘덴서와 병렬저항"은 일종의 전압 equalizer 입니다.


겉 모양이 특별해서  참고로 올렸는데, 위회로에서 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지적합니다.

410V 고전압 회로 입니다. AC 권선의 접압 PP가 2,000V 가 되는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정통 진공관 Amp 는 진공관 전성기-말기 의 5극/빔 관 PP 입니다.
DHT SE Amp 는 많은 사람들이 빠저든 문선명의  통일교 같은 것 입니다.

OPT까지 자작하는 진공관 Amp 자작인에게는 PP 회로가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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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3-.jpg

 

2ㅁ33.jpg

 

6LR8 의 최종 작품 입니다.

31LR8 의 3극관 특성은 2A3 보다 우수 합니다.


KTS Audio - 2A3 SE Amp 보다 더 우수한 Amp 를 만듭니다.

6V6 Amp는 넘어 섰습니다.


진공관은 31LR8 을 사용해서 2개의 진공관 Heater 를 직열로 연결하고 62V 직류를 공급합니다.

이 62V 로 출력관 grid bias 로도 사용합니다. 고정 Bias 방식입니다.

 

전원은 R-core 로 만들고 모두가 직류공급이 됌으로 Hum 걱정없이 부품배치 배선이 가능합니다.

OPT 는 KTS 와 동등하거나 더 고급품을 사용합니다. R-core 로 만드러 우리가 좋다고해도 처음에는 안믿어 줍니다

KTS 에서 사용한 OPT 구할수 있는지 알아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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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ㅀ_edited-1.jpg

 


----- 꼭 알아 두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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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jpg



우리가 만드는 Amp는 Linear Amp로 입력 신호가 찌그러짐 없이 그대로 출력으로 나와야 합니다. 

Amp의 능력을 출력으로 나타 냅니다. (일부러 좋은 소리 낸다고  찌그러 트리는 행위는 정상적이 아닙니다.) 

  

Amp 조정은 찌그러짐이 없는 최대의 전력을 부하에 공급하도록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Oscilloscope 를 보면서 부품의 수치나 동작점을 조절하게 됍니다.

 

입력을 조금씩 증가하면서 출력 파형 찌그러짐의 시작을 관찰해 보십시요.

 

한의사가 맥박으로 병을 알아 내듯이 파형을 보고 무엇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알게 되도록 경험을 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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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R.jpg 

 

입력 AC 전압에 2개의 반파 정류회로(D1/C1, D2/C2)가 직열로 연결돼서 DC 전압을 만드러 줍니다.  DC 전압은 무 부하시는 입력전압의 Peak to Peak 값 Ei x 1.414 x 2 가 되어Ei  130VAC  368VDC 가 됍니다.


C1, C2 가 충분히 충전 안된 상태에서 Load 가 걸리면 상황은 확 달라집니다. Circuit Impedance Load 크기에 따라서 전압강하가 크게 생깁니다. 반 이상 감소 할수도 있습니다. 동작 원리를 모르고 보면 전압이 제멋대로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이런 회로는 못쓴다는 결론이 납니다.

처음 AC 가 “ON”이 돼면 첫 충전 전류는 Capacitor 양단 전압이0”여서 short 와 같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In rush Surge 전류가 흐릅니다. AC Power 공급 용량이 작으면 집안 전기가 껍벅 합니다저는 이 Surge Current  SMPS에서 제가 고안한 회로를 정착해서 해결 했는데 이 회로를 다른 큰 회사가 Copy 해서 한때 분쟁이 있었던 기역이 납니다.


 Surge current 통로에 있는 부품들의 Stress 감쇄용 Surge suppressor 를 삽입 합니다. 위 회로 에서 Rt 가 이 역활을 합니다.


C1, C2의 값은 충분히 충전 돼서 Load 에서 Power를 빼써도 전압 강하가 거의 안 생기도록 합니다. 여기서

6LR8 Amp 에서 C1,C2=400uF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Rt = 20 ohm 일때 65 ohm/800uF  RC 일단 Filter 로 만족할 만한 결과 가 나왔습니다.

C1, C2는 여기에 흐르는 충전 전류가 고 전류 Pulse(i)여서 내부 저항 (ESR)에 의해서 ixixR = W 의 열이 발생 합니다.  Pluse 전류를 Capacitor 규격표에서는 Ripple Current 라고 합니다. Ripple Current 허용치가 큰 Capacitor를 찾아야 합니다. SMPS 개발초기에는 Ripple 규정도 없고 그저 용량하고 전압만 보고 Capacitor 선택을 했습니다

Rt  Hum 이 안들리는 상태에서 필요한 B 전압을 유지 하면서 가능한 한 큰 저항으로 정합니다(20-40ohm). Inductor 를 쓰면 더 좋지만 약간의 열을 감안하고 Power Resistor를 사용합니다.


D1, D2 에 Peak 전압 이 걸립니다한쪽 Rectifier Leakage Current 가 커지는 상황까지 고려 한다면 Reverse voltage 허용치를 600V 로 잡고 전류도 잠간이지만 Surge Current (Rt 가 작으면) 상당히 클수가 있어서 6A 정도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Rectifier의 Trr (Reverse recovery time)은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High Speed Rectifier 는 필요 없습니다만 Ripple current에 고차의 고조파가 포함되여 있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C1, C2는 Standard 규격인 200V 로 하는것이 여유도 있고 좋겠습니다.


여기 Doubler 전원이 좋은 예 입니다.
모든 부품이 제 구실을 해야하고 그 규격/동작도 종합적으로 조정이 돼야 합니다. 서로 Compromise 해서 설계자가 최종 설계치를 정합니다. 설계 잘됀것도 있고 못됀것도 있습니다. 신 제품에서는 설계가 나뿌면 회사가 망할수도 있습니다.

Trans 용량 사용부품 성능 이 제각각 이고 - 특히 전원회로 에서는 입력 Sine 파의 Distortion이 심할수가 있습니다.
"피크 실효 평균" 이런 수치 파형 모양도 모르는데 설명은 의미가 없습니다. 

Voltage Doubler 는 아주 간단한 회로지만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모든 구성 부품의 동작 파형 부터 공부하십시요.   각 부품 전압 전류 파형에 많은 "답"이 있습니다. 
동작 파형을 올려 주십시요. 
파형을보고 질문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때 까지  기다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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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808ㅁvb.jpg

ㅋㄴ8.jpg

ㅋ003.jpg

나무 샤시 Amp -808 Amp 참고로 여기에 올립니다.


저의 자작 방침은 가볍게하고 만들기도 쉽고 고치기도 쉽게 입니다.


zsa.jpg


먼저 설계도를 만듭니다.

WM-2.jpg

Amp Final Test - 위  Cover만 열고 Test 할 수 있습니다.

Phono단 전원은 Main Amp 하고 항상 같이 켜저 있습니다.


출력단 설계입니다.

za88.jpg 

3.4K Load 에서, 64K 가 아니고 64 ohm 입니다. 이회로에 Filament 측에 들어가는 64 ohm Feedback 권선이 있습니다.

Trans 에서 2.5 K ohm 하고 64 ohm 권선을 직열로 연결하면 권선 자승의 공식으로 3.4 K ohm 이 됍니다.




전원부 사진 올립니다.  모두 R-core 로 만드렀습니다.  


amp open-jh.jpg


주방 마켓 이 어디에 있는겁니까?

Trans Cover 만드러서 완성 했습니다ff.jpg


동그라미속 글씨, 강기동 -> (ㄱㄱㄷ)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88am.jpg


접착제를 사용하는데 중요한것은 풀이 굳어질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마음 급히 다루다가 는 잘못 되기 쉽습니다.
제가 새로 배운 표현으로 "도로아미타불"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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